|
![]()
![]()
![]()
![]()
![]()
![]()
![]()
![]()
![]()
![]()
[푸른육아]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요즈음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단어가 '자존감'이라는 단어인거 같아요. '자존감' 즉 '자아존중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즉, 자신을 사랑받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자존감이 충만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모든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 유아교육관련 서적을 찾아보기도 하고 '자존감'을 주제로 한 육아서를 참고하기도 하며, 관련 부모교육을 듣기도 하,고 SNS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어 해답을 찾고자 한답니다. 이 책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에서도 다른 육아서들처럼 해답을 찾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육아에 대한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저자 윌리엄시어스, 마사시어스는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로서의 지식과 8명의 자녀를 키운 경험을 어느 부모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개하고 있어요. 저자는 아이들이 성공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질, 즉 자존감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고 해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의미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감정이입을 잘하고 인정이 많으며 배려심이 높다 친절하고 예의가 바르며, 똑똑하고, 건강하다 현명한 선택을 하며 도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자신감이 있으며, 성에 대한 건전한 의식을 갖고 있으며 의사소통을 잘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 이같은 열 가지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 열 가지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자존감높은 아이가 내 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라면 가지고 있는 이런 생각 그런데 이런 부모에게서 아이들은 배우고 애착을 느끼며 성장하게 되요. 부모의 위치가 아이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중심점이 된다는 것 이 책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에서의 중요 포인트인것 같아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애착'~~~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직업을 가진 교사로서 부모상담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랍니다. 공격성을 보이는 아이의 부모에게 .. 부모와의 분리불안을 느끼는 아이의 부모에게.. 우울감과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아이의 부모에게.. "아이가 중요한 시기에 애착형성을 잘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아요"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그만큼 유아교육전공자로서는 아이에게 있어 '애착'은 정말 중요한 부분임은 두말 할 필요한 없는 것 같아요. 애착은 출생 후 1년간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엄마가 옆에만 있어도 아기는 위안을 받고 부모의 반응은 아이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애착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돌부터 세살까지 친밀감을 갖게 하여 경계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믿음을 통해 안정적인 부모상을 심어주어야한다고 해요, 이렇게 형성된 애착육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즐겁게 만들며 자존감 높은 아이와 부모로 만든다고 하니 '애착'은 아이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그리고 이 책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은 다 읽은 지금 저의 책상 앞에서는 우리반 꼬마들을 위해 부모는 아니지만 하루의 반을 함께 하는 교사로서 적어놓은 문구들이 있어요. 물론 제 아이들은 이미 다 커버린 고등학생이지만 제가 맡고 있는 세살아이들을 위해 1. 애착육아를 실시한다. 2. 부모로서 힘껏 최선을 다한다. 3. '잘한다'는 말이 정말 잘하는 아이로 만든다. 4.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 5. 경계를 지키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6. 무조건 '안돼'가 아니라 바로 잡아준다. 7.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 8. 정말 안되는 것은 단호하게 '안돼'라고 한다. 9.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게 한다. 10. 내 아이에게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하나하나 정말 중요한 육아원칙인 것 같아요. 메모해서 함께하고 픈 부모님들께 나눠드리고 싶은 맘이 들었답니다. 어느 부모나 자존감이 가득한 아이로 키우고 싶으실거예요.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육아라는 단어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일거예요. 똑똑하고 총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고 친절하고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으나 어떻게 육아를 해야할지 모르는 초보 부모들~~~ 그리고 이제 아이를 가지고자 준비하는 부모들~~~~ [자존감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 중간 경험 사례들도 들어가고 궁금해할만한 질문에 전공관련 글도 있고 작은 소제목이라도 관련된 내용으로 자세하게 소개해놓아 누가 읽더라고 쉽게 이해하고 책에서 읽고 얻은 앎을 직접 해볼 수 있을 것같은 마음이 들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는동안 교사의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에서 상담자의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똑똑한 것도 좋고 세상에서 인정받는 직업을 갖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제일 바라는 점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육아서를 보며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은 잘 알지 못해 늘 아쉬워했다. 그런 나에게 나타난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는 총 12장의 주제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실제 여덟 자녀를 키운 소아과 의사의 애착육아 방법 및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작가는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나와 같은 고민을 한다. 작가는 인생의 성공이란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는지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한 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이 향상되느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그래서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가 더욱 끌렸으며 집중해서 읽어보았다.
9살,5살 아들을 둔 나에게 영아기 때의 애착 육아는 이미 지났기에 과연 난 어떻게 아이들과 영아기를 보냈는지 되짚어보았다. 태교책으로도 영아기 아이를 둔 부모에게도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을 둔 부모에게도 필요한 책이겠구나 싶었다. 첫 장부터 애착육아란 어떤 것이냐를 함축하고 있는 부분을 찾았다. '엄마가 옆에만 있어도 아이는 위안을 받는다.' 아이는 엄마에게 무엇인가를 바라는 것이 아닌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는 위안을 받는다는 것이다. 건강만을 바라며 뱃 속에서 열 달을 기다리다가 아이가 태어나 키우면서 점점 엄마의 욕심이 커지는 것을 이 글을 보며 반성하게 되었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의 특징은 여덟 자녀를 키우며 직접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이 배우고 느낀 점들을 구체적인 방법들로 제시하여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피부로 와닿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육아 비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창의적 놀이방법 등이 그 예이다. 그리고 첨단기술의 장난감을 경계하자는 작가의 말에서 격하게 공감했다. 실제로 두 아들들이 장난감이 있을 때랑 블록이나 자연에서 놀이를 살펴보면 그 차이점이 보인다. 아이들이 확실히 정형화된 장난감보단 자연에서 오는 도구, 블럭 등을 통해 아이들만의 창의적인 세계를 잘 표현하는 것을 느꼈다.
특이하게 아이의 자존심을 키워주는 여러 조언 중에 음식 섭취법도 소개하고 있다. 작가는 아침 식사의 중요성, 다양한 식단의 중요성 등 아홉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몸이 곧 건강한 정신으로 발전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요즘 초등학교 2학년 아이와 젤 많이 씨름하는 부분이 본인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에서도 잘못된 선택에 대한 지속적인 면역력을 길러 주는 가운데 하나는 행동에 따른 결과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본인이 숙제보단 TV 시청을 먼저 선택함으로서 뒤늦게 찾아오는 후회를 경험하게 해보았다. 그 속에서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직접 경험해봄으로서 앞으로 그런 상황이 놓여졌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엄마와 늘 다투는 문제를 하나는 없앤 것이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집안일도 함께 동참하게 하는 것도 참 좋은 육아라는 것을 어느 육아서에서 본 적이 있는데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에서도 얘기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지만 자신의 나이와 발달 단계에 맞는 집안일은 그 어떤 공부보다 훌륭한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 끝으로 아이에게 잘 되지 않지만 늘 기억하기로 약속한 점이 있다. '비판은 칭찬과 함께한다.' 아이에게 뭐라고 얘기할 때 비판만 하지말고 칭찬도 함께 하며 아이가 좀 더 자존감 있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와의 애착을 잘 형성하며 양육하자고 다짐해본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는 아이를 여덟이나 직접 키우며 의사 생활을 한 작가의 생생한 경험들이 직접 담겨져있어 더욱 와닿았다. 아이들이 어릴 때일 수록 애착육아가 중요한 줄 알았지만 아이들이 점점 커 갈 수록 애착육아의 중요성 역시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게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을 통해 또 한 번 배웠다. 자존감 있는 멋진 어른으로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모든 부모들의 바람을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을 읽으면서 구체화시킬 수 있어 천천히 실천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힘든 육아이지만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를 잘 기억하며 자존감 높은 아이들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푸른육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읽고 있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육아서적을 나름 다독하는 편이기에 관련 서적 읽을 때마다 육아책은 아바아 (아이by아이) 이기 때문에 글쓴이의 아이 성향에 따라 갈리는 것 같았는데 이 책은 그런 편견을 다 없애준 책인 것 같다 이미 우리 아이는 곧 세돌이 되지만 출생부터 첫 1년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보고 제일 집중해서 보게 됐는데 세상에 맘카페에서 보고 따라하던 수면교육이나 수유텀 맞추려고 했던 게 잘못된거라니! 얼마나 골이 띵하던지... 훈련을 받은 아기는 착한 아기 (편리한 아기)가 되는 것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손해라고... 침대 안에서 혼자 울게 내버려둔다면 아기는 자신이 아무리 울어도 소용이 없다고 믿게 된다고 한다 자신의 표현이 무의미 하다는 결론을 내려서 자식의 욕구에 무감각해진다고... 어떤 때에는 내가 울면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어떤 때에는 내가 우는데도 반응을 안해주니 세상은 예측을 할 수 없는 곳이라고 느끼게 되고 부모가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애착 방식을 찾을수가 없다고 그 어디에선가 본 이야기 중에 아이가 울 때마다 바로바로 반응을 해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심하게 안아 키웠는데 그게 이 내용과 딱 맞더라 아이를 낳기 전에 읽었으면 더 좋은 육아를 하지 않았을까 싶었던 부분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나는 겉은 강하나 속은 유약하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흔들리는 일이 많은데 내 아이는 단단하게 커줬으면 좋겠다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자랄 수 있게끔 부모와 아이 사이에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친절과 예절, 도덕성, 책임감, 용기까지 앞으로 더 열심히 키워야겠네 슬쩍 했던 말 한마디를 다 따라하는 요즘 정말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구나를 느낀다 내가 먼저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겠구나 내가 먼저 인사 하는 모습을 보이고 내가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내가 먼저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 아이가 감정을 더 표현할 수 있게끔 해야겠다 감정 표현을 가로막는 말을 보니 너무 상처네 ㅠ 내가 들어도 상처 받을 것 같은 말들 ... 으이구~ 그럴 줄 알았어~! 하는 소리는 가끔 했던 것 같은데 그러지 말아야지 더 많이 스킨쉽해주고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다 보고싶었다고 안아주고 보고싶을거라고 안아주고 내가 아이를 옳게 키우고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게 되는데 조금 더 올바른 육아의 길로 안내를 해주는 안내서 같은 책이었네 이번에 아기 낳은 친구들한테 한권씩 선물해주고 싶다 |
|
내 아이를 어떤 아이로 키울까 고민을 하다 보면 '지혜로운 아이',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아이' 등 여러 단어들이 떠오르는데, 그 중 하나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한 때 자신감과 자존감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 해서 '자존감'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았다. 자존감에 대해 알면 알수록 어릴 때 자존감을 형성시켜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깨닫곤 했는데 막상 어떻게 해야 자존감을 높은 아이로 키우는지는 참 알수가 없었다. 그런데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라니! 제목부터 정말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든 책이다. 이 책은 10년도 전에 이미 나온 책인데, 최근에 개정판이 다시 나왔다. 저자가 줄곧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애착'이다. 아이의 요구를 잘 받아주고, 아이에게 귀 기울여 반응하는 것! 부모와의 관계에서 배운 애착이 형제를 사랑하게 되고, 이어 남을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사실 요즘 많은 엄마들은 '사회성'을 기르는게 좋다며 일찍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거나 여러가지 문화센터를 다니기도 한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진정한 사회성은 바로 부모와의 관계다. 부모와의 관계가 먼저가 되지 않고서야 아무리 사회성을 키운다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관계를 만들어도 그건 진짜 사회성의 기초를 쌓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육아관과 정말 비슷하고, 또 내가 꿈꾸는 육아와 비슷해서 많은 것을 공감하며 읽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알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생후 첫 1년! 우리 쌍둥이들은 이미 돌이 지나서 그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어, 이 책을 읽으며 한편 아쉬운 것도 있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것만큼 지금, 바로 오늘이 우리 아이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구나라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하루 하루를 보내야겠다는 것! 알면서도 잊고 있었는데, 또 다시 다짐을 하게 된 것!
그리고 이 책은 정서적인 부분 뿐 아니라 보통 육아와 달리 도덕적인 부분, 건강과 관련된 신체적인 것까지 폭넓게 다루는 책이었다. 철분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중요한 건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철분하면 소고기만 생각했는데, 강낭콩, 두부 등에도 많다니... 앞으로 아이 건강도 더 챙겨줘야겠구나 싶었다. 애착육아를 사면 아이가 더 자신감도 있고, 건강한 독립심이 생기는 거 뿐만 아니라 부모는 아이의 신호를 더 잘 알게 되고, 아이의 능력과 취향 역시 잘 알게 된다고 한다. 결국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윈윈인 애착육아! 그동안 어느 육아서보다도 더 마음 깊이 공감하고, 많은 것을 깨달으며 읽은 책이 아닐까 싶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웁시다.' '애착 육아를 해야 합니다.' '어릴수록 애착이 중요해요.' 이런 말들은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수없이 많이 들었을 거예요. 도대체 애착이 무엇이길래 중요하다고 그렇게 강조하는 걸까요. 애착 형성이 잘 된 아이들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큰다는데... 그러니까 그 애착이 뭐길래...! 이 책은 읽는데 전혀 어렵지 않아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육아서를 읽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저 건강하게만 커다오'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진짜 건강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
육아 강연 같은 곳을 가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세요~"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렇다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요. 여기서는 자존감 높은 아이가 가진 열 가지 자질이 나옵니다. 이 10가지를 읽어보면, 성공의 열쇠와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내 아이가 단순히 돈을 많이 멀어 부자가 되는 것이 진짜 행복한 것일까요.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마음이 병들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이 10가지의 자질을 가진 아이라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행복할 거 같아요. 이 책의 목표는 아이들이 대인관계에서 부자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에 있다고 해요. 본인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다른 어떤 가르침보다 훨씬 의미 있는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
1장은 우리 아이와 좋은 애착관계를 맺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됩니다. 본격적으로 애착에 대해 배우는 파트에요.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은 부모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요. 앞으로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와의 관계 형성이 건강해야 한답니다. 애착관계는 항상 중요하지만 출생부터 1년까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이의 두뇌에 영구적인 인상을 남길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저는 육아를 한 지 몇 년이 지났기 때문에 첫 1년 동안 아이와의 애착관계가 건강했는지 돌이켜보았답니다. 나름 열심히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맺었다 생각하는데,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참 많아요. 첫 1년간 부모와의 첫인상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이 된다고 해요. 사소한 부모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약간 소름 돋습니다. 이 책을 곧 출산하는 친구에게도 얼른 소개해 줘야겠어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는 좀 아이가 '응석받이'가 될까 봐 두려웠던 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은 엄하고 단호했는데, 그거 때문에 아이가 상처받진 않았는지, 그냥 포기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애착 육아의 기본은 부모의 적절한 반응이라고 하니, 아이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애착 육아의 장점은 정말 많아요. 이렇게 많은 장점이 있는 애착 육아를 하지 않을 이유는 없겠죠. 나와의 애착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오늘은 더 친밀해져야지 다짐해봅니다.
![]()
2장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열 가지 육아 원칙이 나옵니다. 건강한 자존감은 언제나 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부분입니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애착 육아를 실천하고, 부모로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하며, 잘한다는 긍정적인 말을 해줍니다.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우며, 아이들에게도 경계를 만들어주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안 돼'가 아니라 바로잡아 주는 과정이 필요하며,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정말 안 되는 건 단호할 필요가 있으며,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아야 해요. 마지막으로 내 아이가 정말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인슈타인도 네 살이 될 때까지 말을 제대로 못했고, 선생님조차 그를 가르칠 수 없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어머니만이 그를 가능성 있다 말하며, 너는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라고 말했답니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믿어주는 사람 하나 없어도, 나만큼은 내 아이를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 아이가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 스스로 그렇게 믿게 만들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애착과 자존감뿐만 아니라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형제간에 우애 깊은 아이로 키우기, 인정 많고 배려 깊은 아이로 키우기 등이 나온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를 대하는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았고, 나도 우리 아이를 건강한 자아로 잘 키울 수 있다는 용기를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맥없이 무너지지 않고 단단한 아이로 자라기 바라며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
*책을 무상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윌리엄 시어스, 마사 시어스 외 지음 / 노혜숙 옮김 / 푸른육아 출판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를
만나보았습니다. 애착육아란 말은 요즘은 워낙 많이들 사용하는 말이 되다 보니 익숙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됐습니다.
이 책의 주 저자는 윌리엄 시어스와 마사 시어스입니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병원과 세계 최대의 아동병원인 토론토 어린이병원에서 수학하고 30년 가까이 소아과 병원을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무려 8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8남매까지는 아니지만 5남매로 자랐는데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기질이나 양육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저희 형제자매들이 자라온 과정 등을 되돌이켜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거든요. 일종의 실증적 경험인 셈이죠.
직접 8명의 아이들을 키워본 전문가가 하는 말이라니 더욱 신뢰가 가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1장부터 총 12장까지 촘촘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모든 장을 소개해드리긴 어렵겠지만 각 장마다 애착 육아의 구체적 방법에 대해 꼼꼼히 잘 설명해 놓았더라고요.
책은 먼저 1장에서 <우리 아이와 좋은 애착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태어난 직후부터 차근차근 애착 육아를 하는 방법과 애착 육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저희 아이들 연령대에 아무래도 더 집중을 하게 되더라고요.
애착 육아된 아이들은 상대방을 헤아릴 줄 알게 되고 건강한 양심을 갖게 되고, 정의롭고 도덕적인 아이로 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건강한 양심은 저자들이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저 역시도 이 부분에 관해선 부모가 어떤 학습보다 우선해서 아이에게 심고 가르쳐야 할 교육이라고 생각하기에 저자의 의견에 크게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이렇게 애착육아가 잘 형성된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한다는 점입니다. ‘자존감’!
자존심과 다르다는 것 정도는 대체로 많이들 이해하는 것 같아요. 저자들이 소개하는 자존감 높은 아이의 특성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어느 부모라도 바라마지 않을 수 없는 모든 좋은 품성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그만큼 자존감이라는 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 핵심 밑거름이 되는 거겠죠.
<2장.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열 가지 육아 원칙>에서도 배울 바가 무척 많았는데요.
‘일곱,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 라는 항목이었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둘 다 자존심이 세고, 고집도 있고, 무엇보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편입니다. 그런 특성이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걱정되는 부분도 많은데요.
저희 아이들과 비슷한 자녀를 키우신 터라 육아 선배로 해주셨던 조언 역시 바로 이 점이었거든요.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해내기에는 아직은 더 많이 기다려줘야 하는지 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답니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자존감과 자존심을 혼동해서 아이가 좌절하거나 실패하는 경험을 전혀 하지 않고 크길 바라는 부모님들도 더러 보게 되더라고요. 누구도 실패와 좌절이 없는 인생을 살 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서느냐 주저앉거나 회피해버리느냐에서 사람들의 삶의 양상이 달라지는 걸 테니까요.
<3장. 똑똑하고 총명한 아이로 키우기> 에서는 똑똑하고 총명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12가지 방법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는데요.
11. 학교 공부를 우선으로 한다. 이 부분에 주목하게 되더라고요. 저자들은 말합니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가족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른 어떤 활동보다 학교 수업과 학과 공부를 우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양육할 때도 이 점을 무척 강조하는데요. 물론 저희는 아이들 아빠 직업의 영향이 크긴 합니다. 솔직히 저희 아이들이 학교에서 현재 배우는 학습 내용은 아주 어린 유아기 시절에 배운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는 그것들을 소홀하게 생각하게 내버려두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두지 않습니다. 예전 수능 만점자들이 단골처럼 말하던 “교과서를 중심으로”라는 말이 완전히 거짓말이 아니라는 말은 여기저기서 많이들 하죠. 그런데 솔직히 따져보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모여서 만들고 검수하고 또 하는 과정을 수없이 거쳐서 만든 교과서보다 더 나은 문제집이 있을까요 옛날 우리가 배웠던 시절과 달리 요즘은 흔히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가질 수 있는 직업이 바로 교사인데 소위 말하는 1타 강사 정도가 아니라면 여느 학원 강사들보다 학교 교사들의 역량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건 별로 합리적인 생각이 아니죠. 저희 신랑이 늘 하는 말이 학원에서 어설프게 선행하고 온 아이들이 ‘아 저거 다 아는 내용이네’하고 엎드려 잠들어 버린다고, 선행의 최대 문제는 거기에 있다고 말합니다. 또 현실적으로 따져보아도 아이들의 대학 입시를 좌우하는 중간 기말 고사는 학원 선생님들이 내는 게 아니죠. 아이들이 무시하고 잠들어버리는 바로 그 교과 과목 선생님이 내는 문제를 제대로 풀어내야 대학을 가기가 유리한 게 우리에게 주어진 분명한 현실이고요. 그러니 선행을 얼마를 하던지 간에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해도 된다는 생각 자체를 심어주는 태도는 저는 어떤 경우에도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방법도 아니요,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도 아니라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또래 아이를 키우는 지인들이 학교 숙제는 안 해도 뭐라고 안 하는데 학원 숙제는 꼭 시킨다는 말을 듣고 크게 놀랐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부모가 그렇게 은연중에 학교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아이가 학교에서 성실한 태도도 선생님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좋은 평점을 받기를 원한다면 그것 자체가 모순인 게 아닐까요 저희 큰 아이도 물론 선행을 합니다. 사실 아주 많은 선행을 하는 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이가 사지를 비트는 한이 있어도 저는 온라인 수업도 반드시 다 듣게 하고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도 모두 스스로 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한글의 음가를 이해한 게 4세 말이지만 ㄱ,ㄴ,ㄷ을 쓰는 숙제도 결코 소홀히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또 학교에 갈 때마다 절대로 지루한 표정이나 딴 생각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또 합니다. 그런 태도 자체가 선생님을 맘 상하게 할 수 있고 다른 친구들의 학습 분위기를 방해할 수 있다고 신신당부를 하죠. 또 아무리 본인이 다 아는 내용이라도 어떤 선생님이 말해주느냐에 따라 배울 내용은 늘 새롭게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이런 기본적인 태도의 문제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아주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예외 없이 실천하도록 하는 자세를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자들 역시 이 부분을 강조하고 또 하고 있답니다.
<9장. 책임감 강한 아이로 키우기>였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무언가를 하도록 하는 일,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 중 하나겠죠. 하지만 이 역시 아이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태도에 의해 좌우되는 것 같아요.
저자들은 집안일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봐도 흔히 둘째보단 첫째가, 전업주부들보단 워킹맘 자녀들이 좀 더 집안일에 동참을 많이 하는 편이죠. 왜 그럴까요 해야만 하니까 그런 거겠죠. 엄마가 해줄 수 있는데 안 해주는 게 아니고 엄마가 못할 걸 아니까 어쩔 수 없이라도 본인이 해내게 되는 거겠죠. 그러니 아이가 이건 내가 할 일이다!라고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주 작은 집안일이라도 아이가 하겠다고 하는 일을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답답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그 아이가 해내도록 지켜봐주는 일, 그런 사소한 노력들이 쌓여야 비로소 그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책임감 있는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거겠죠. 요즘은 대학 수강신청도 엄마가 해주고, 다니던 회사를 퇴사할 때도 본인이 아니라 아빠가 전화를 한다는 말이 결코 우스개소리가 아닌 현실임을 감안하면 이런 하찮아 보이는 작은 실천이 어려서부터 몸에 익도록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를 읽으며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들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고 머리로는 알아도 잘 실천하기 어려웠던 부분도 다시 또 실천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자녀 교육 관련 책들은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하더라도 한 번씩 다시 꺼내보고 디시 읽으며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랜시간 기다리긴 했지만 현재 6살인 아들과의 나이터울과 유난히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한 아들이 가장 먼저 걱정되면서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책자람에서 애착육아 서평책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8남매를 양육했다니 두 부부의 양육비결이 더욱 궁금해졌다.
머릿말에 두 분은 '애착육아에 필요한 노하우를 다른 부모들에게도 나누어 주기 위해 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고 말하면서 '아이들은 누구나 특별하고 훌륭한 방식으로 빛을 발하는 별이 될 수 있다'고 했으며, 더불어 '부디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이 여러분의 작은 별을 환하고 행복하게 빛내 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아이를 떠올리며 하나하나 체크하다 멈칫했다. 괜한 자괴감이나 실망감이 들까봐 체크하던걸 멈추고 이 책을 다 본후 나는 어떤 부모였는지 생각해 본 다음 체크해 보기로 했다.
애착육아의 기본은 부모의 적절한 반응이다. '부모의 반응은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반응은 애착육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 적절한 반응은 '예'라고 말할때와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알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 읽으면서 첫아이 돌 전까지 나는 어떤 애착육아를 했는지 떠올리게 됐어요. 혼자 책보며 반성도 하고 칭찬도 하고 널뛰는 마음을 다 잡으며 둘째육아는 어찌해야 할까 고민도 해보았네요.
6살 아들, 많은 것 들이 궁금하고 질문도 많고 자신이 아는 것들에 대해선 알려주기도 하고... 어느새 이렇게 컸지? 하고 종종 생각하곤했는데 이 모든 과정이 아이들이 성장하여 세상으로 나가려는 과정이라니 신기할 따름이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열 가지 육아 원칙 위의 목차 사진에 나와 있는 열 가지 원칙 가운데 몇 가지만 얘기하고 싶다.
하나, 애착육아를 실천한다. 애착육아는 아이에게 일련의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 애착으로 연결되어 아이를 돌보는 것이다. 즉, 성장에 따른 아이의 요구와 감정 및 발달 수준에 맞도록 지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애착육아를 통해 알게 되는 아이에 대한 이해는 육감 같은 것이 된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노력하자. 부모가 아이를 적절히 지도하기 위해서는 각 단계별 발달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일곱,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 인생에 성공하려면 문제를 해결하고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 시련을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은 자기 앞에 주어지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한다.
형제간에 우애 깊은 아이로 키우기 '형제간에 우애..' 제목인 애착육아에 가장 끌렸는데 이 책을 받아 보고 목차를 살펴보며 반가웠던 주제이다. 내년에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와 나이 터울이 6살 차이라 그 동안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모두 받아왔던 첫째의 심리적 변화가 가장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위안이 되기도 했고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엄마 공부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 걸 계속해서 되뇌였던 것 같다. 무엇보다 지금 아이와 나에게 시기 적절하게 필요했던 책이라 지금도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읽어나가고 있다.
#책자람 #서평책 #자존감높은아이로키우는애착육아 |
|
푸른육아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듣는 단어 자존감, 애착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줘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다 들어봤을것 같다. 그래서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라는 이 책의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첫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부모로써도 처음이기에... 나도 45개월동안 아이를 육아하고 있지만 이 개월수에는 무엇을 어떻게 도와줘야하며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내가 지금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늘 궁금하다.
저자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이 책을 썼는지 같은 부모의 입장이기에 머리말과 들어가는 글을 읽으며 저자의 의도를 파악했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자녀가 성공적인 인생을 준비하도록 도와 줄 수 있을지 생각하며... 하늘의 별들처럼 아이들은 더할 나위 없이 숭고하다. 그들을 지켜보면서 보살펴 주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좀 더 분명히 알려 줄 것이다.
우리 아이와 좋은 애착을 맺는 방법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열가지 육아원칙 똑똑하고 총명한 아이로 키우기 /형제간에 우애 깊은 아이로 키우기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인정많고 배려깊은 아이로 키우기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아이로 키우기 대화기술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 책임감 강한 아이로 키우기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는 열 가지 방법 /친절하고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기 12개의 주제로 차례가 잘 나누어져있어서 궁금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 읽기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래서 편안하고 따스한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중요하며 애착양육이야말로 부모가 할 일이라고 말한다. 애착육아는 아이와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 연결고리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를 휠씬 더 자연스럽고 즐겁게 만든다. 출생 후부터 1년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돌부터 세돌까지는 애착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안정적인 애착관계에 접어드는 시기는 세돌부터 다섯살까지라고 한다. 그리고 다섯 살부터 열살까지 애착이 뿌리를 내린 아이들은 믿음, 배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과 같은 적절한 도구를 갖추고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한다. 이렇게 부모와의 사랑을 바탕으로 자란 아이는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해나가며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며 자존감 높은 어른으로 성장한다. 아이가 부모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기간은 생각보다 짧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45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벌써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서 "엄마 도와줘!"라는 말보다 "내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일이 더 잦다. 책에 나왔듯이 기초공사를 튼튼하게 한다면 아이가 성장해갈수록 육아가 쉬워진다고 한다. 부모에게 안정적으로 애착된 아이들은 안심하고 바깥 세상으로 나간다. 이 책을 읽으며 책임감, 도덕성, 현명함, 자존감, 친절함, 배려심 등등 모두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다면, 그리고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 준다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배워나가는 것이라는걸 느꼈다. 아이는 엄마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위안을 받는다고 한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의 주 양육자로써 늘 아이와 눈을 맞추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되, 하면 안되는 행동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일러주며 가족이 함께 즐겁게 지내는 일.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자산 "애착육아" 오늘도 내 아이에 눈높이에서 아이의 행복을 위해, 충분한 사랑을 나누어 주려한다.
|
![]()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를 하면서 아이와의 애착 관계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13개월이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후 아이와 처음 떨어지며 아이가 엄마랑 잘 떨어지냐 아니냐를 보고 애착 형성이 잘된건가 생각하게 되고, 아이의 행동에 나와의 애착관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게 된다. 이렇게 아이와의 애착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던 것들을 잘 정리해준 책이 바로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였다. 작가는 여덟 아이를 키우며, 또 소아과 병원에서 일하며 아이들을 관찰하고 배우게 된 것들을 이 책에 담아주었다. 아이와의 좋은 애착관계를 왜 맺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작가는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출생 후 1년이 아이와의 애착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는데 나는 다행히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으로 아이의 옆에서 21개월 정도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으니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나와의 애착 양육이 잘 되어서 어디서든 자신감 가지고 본인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page57 처음 1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지만, 앞으로 유아기, 청소년기 시기 모두 우리 아이와의 애착 양육에 중요한 시기이다. 작가의 아내인 마사가 두살 된 딸아이 로라가 한창 바쁜 시간에 충동적인 행동으로 우유를 다 쏟아버렸을 때, 화를 내지 않고 아이와 함께 청소를 하며 그 상황을 해결했다고 한다. 그 때 아내에게 물어보니 "만일 내가 로렌이라면 우리 엄마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랄까? "라고 생각했다는 구절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이제 19개월에 들어선 우리 아이가 집을 어지르고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짜증을 내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이렇게 작은 행동들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와의 애착 육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page 51 우리 아이를 착한 아기나 편리한 아기가 아닌,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스스로 지혜를 찾을 수 있는 현명한 아이로 기를 수 있도록 작가가 주는 메시지를 잘 기억해야겠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나는 스스로의 규칙을 만들어서 그 틀 안에 아이를 맞춰서 기르려고 하는게 아닌 지 내 행동들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된다. ![]() 이 책은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렬해서 한줄한줄 열심히 줄 그어가며 공부하면서 읽은 책이다. 그 동안 꽤 많은 육아서적을 읽었지만, 이만큼 애착육아에 집중해서 메시지를 주는 책은 처음 만난 것 같다. 집중해서 열심히 읽은 만큼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애착육아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실천할 수 있게 된 거 같다. 또 작가가 주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열가지 육아원칙도 꼭 잊지 말고 우리 아이와의 육아에 실천해 봐야겠다. 넷,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 |
|
자존감이 너무나 중요한걸 알기에 내 아이에게만큼은 무엇보다도 높은 자존감을 세워주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책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애착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는 아이의 생후 1년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애착육아의 첫 단추가 잘못끼워졌다고해도 책 속에서 다시 애착육아의 단추를 잘 끼우는 방법론을 제시해준답니다.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잘 맺는 방법부터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육아 원칙 그리고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 가지는 특성과 애착육아의 좋은 결과론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목차만 보더라도 애착육아와 우리아이의 자존감 높이기에 무척 기대가 되더라고요.
아이들은 정말 엄마가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안정감을 얻고 행복감을 느끼더라고요. 책 내용처럼 이것이 애착육아의 시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들어요.
아이와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 7가지가 구체적으로 나와있는데 이 방법은 아기가 태어난 뒤 영아기 시기에 해당되니까 출산전이나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은 부모님들이 참고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 뒤로 돌부터 세 살 그리고 세 살부터 다섯 살 다섯 살부터 열 살 까지 애착 형성과 애착 육아의 좋은 결과론적 영향에 대해 나와있어서 해당 자녀의 나이에 따라 맞춤으로 찾아보고 점검하기에 좋겠더라고요.
애착육아가 아이와 부모에게 어떤 장점이 있는가에대해 열거되어 있기때문에 애착육아에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있고요.
자존감 높고 성공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사용된 육아원칙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애착육아에 대한 부모의 마음가짐을 점검하고 돌이켜볼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애착육아라고해서 아이를 버릇없게 키우거나 아이에게 휘둘리며 아이와 힘겨루기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것이 부모가 지혜롭게 주도권을 잡는것이라는 깨우침도 주고요.
중간부터 뒷 부분까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챕터별로 소개되고 있는데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방법론이 나와있는 챕터가 마음에 많이 와닿더라고요.
아이가 높은 자존감을 가질 수 있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말로 독려하기를 실천하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
아이가 살면서 그 어떤 상황에 마주하더라도 안정감과 견고함 그리고 만족함과 행복을 발견하는 아이에게 높은 자존감을 남겨주는 부모가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