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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를 맞은 니시카타는 초콜릿을 은근 기대하면서도 타카기가 골탕 먹일 것을 경계한다. 신발장에 초콜릿이 들어있긴 했지만 과연 누가 넣어둔 것일지. 초콜릿 이야기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외전 <내일은 토요일>의 캐릭터가 잠깐 등장한다. 신발장에 초콜릿을 넣은 사람의 정체를 슬쩍 밝히는 방식이 괜찮았다. 타카기를 이길 만한 것을 찾기 바쁜 니시카타는 일부러 못하는 척하며 승부를 걸지만 이미 그 순간부터 진 거나 마찬가지다. |
| 표지가 너무 예쁘네요. 전 시리즈 중에서 손꼽힐만큼 색감도 좋고 둘의 관계성도 잘 표현한 듯. 미술 시간 하필이면 둘이 짝이 되어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어요. 니시카타를 웃게 하는 타카기 표정이 궁금하네요. 데이트편도 니시카타의 귀여운 모습이 잘 드러나 있구요. 갈수록 니시카타에 입덕중입니다. 지금의 중학생들의 감성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꽁냥꽁냥거리는 귀여운 커플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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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은 재미있는 코믹 만화입니다. 물론 한쪽이 공격을 하고 한쪽은 계속 당하기만 하기에 조금은 좋지 않게 볼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만화일 뿐! 단순반복적인 모습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보는 재미가 있는 만화입니다. 늘 언제나 항상 당하기만 하는 소년과 그 소년을 계속해서 골탕먹이는 소녀의 풋풋한 이야기. 얄빔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싫지는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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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망한년이 또 나왔습니다. 이 아이는 정말 요망하고 사랑스런 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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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치는 타가기양의 표지 사진이 사건의 전말을 알려주는군요^^ 남자주인공인 니시카타가 입학식날에 학교에 들어가다가 땅에 떨어진 타카기양의 손수건을 주워들고 '이게 누구의 것이지?'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표지그림인데요. 니시카타는 바로 이 타가기양의 손수건을 교무실에 맡기고 교실로 들어가는 바람에 선생님으로부터 늦었다는 핀잔을 듣게 됩니다. 니시카타가 해명을 할 틈도 없이 선생님이 말을 잘라버려서 정말 니시카타의 억울함이 전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타카키양의 장난으로 마음고생할 니시카타의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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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임을 알고 과연 원문에서는 과연 어떤 재미여서 궁금했다. 만화로 보니 애니메이션에서 과연 어떤 재미를 줄지 궁금하면서 재미있게 본 만화라고 할 수 있겠다. 1권으로 보아 2권에서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질 지경이다. 지금 7권까지 발매되었다 하니 이 만화가 계속해서 나오기를 바라며 재미를 더해주기를.. 더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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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니시카타..."
타카기양은 니시카타에게 장난을 잘 칩니다. 니시카타는 매번 타카기에게 사소한 장난을 당하여 복수(?)를 꿈꾸고 있지만, 타카기는 니시카타보다 한수 위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니시카타가 당하게 되죠 ㅎㅎ 일상적인 내용이 담긴 작품이라서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무심한 듯 니시카타 앞에서는 평정심을 잃지 않는 타카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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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2권까지 읽고 나서 저는 실망이 가득합니다. 독심술사에 가까운 포커페이스 여주인공과 상대방에게 휘말리지 않아도 될 일을 굳이 따라가서 자폭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남주인공의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 형태의 에피소드들은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극적인 공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옆자리 세키군만과 같이 밀고 당기는 흐름의 즐거움이 없이 일방적인 관계물이라 취향을 심하게 탈 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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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니시카타와 타카기 두 사람의 미래를 잠깐 보여주더니 이번엔 첫만남으로 되돌아갔다. 중학교 입학식날 서로 모르는 사이일 때부터 니시카타를 지각하게 만드는 타카기의 포스란... 본편과 시점이 다르면 보통 권말에 번외편으로 수록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첫화부터 과거로 돌아가서 어디까지가 과거 이야기인지 살짝 혼동된다. 타카기가 거의 독심술을 펼치다시피 하다 보니 같은 패턴이 반복되더니 이제 둘 사이에 뭔가 진전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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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면서도 진 사람이 이긴 사람 시키는 대로 하기로 내기하는 니시카타. 어차피 이겨도 자기한테 불리한 것만 시키게 된다. 이기나 지나 결국 타카기에게 골탕 먹는 것일 뿐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당하다가 골탕을 안 먹는 날이 오면 그것도 이상하다고 타카기를 찾아간다. 예전에는 한 에피소드에서 일단락 짓더니 요즘들어 같은 상황에서 몇 회를 끌어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심리전 말고 기발한 장난이 많아져야 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