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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코패스 뇌과학자는 우연한 기회에 예스 24홈페이지에서 발견해서 구입한 후 읽게 된 책이다. 사실 우리는 요즘 현실에서 아픔을 갖고 있지만 이겨내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장하고 발전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번 책의 경우 저자 제임스 팰런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나라면, 이러한 현실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생각했을지 모르나 책을 통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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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스토리로 책 자체는 유명한데, 사실 주된 내용은 뇌가 우리의 생각과 정서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과학적 진실이다. 고등학교 생명과학 1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잘 읽히는데 특히 이원론/일원론의 관점이 뇌의 내측/외측 피질의 소통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실제 사이코패스이면서(?) 뇌과학자인 저자가 자신의 감정과 뇌의 구조/역할을 함께 연관지어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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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의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완벽한 사이코패스의 뇌 사진을 발견했는데 그게 자신의 이야기였다는 글을 보고 흥미가 동해 찾다 구매하게 됐습니다. 해당 프로에서 나온 내용이 거의 다란 리뷰가 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제가 그 프로그램을 다 안 봐서 그런지, 아니면 뇌 과학 책에 흥미가 많아서 그런지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조금 더 사례가 많았으면 좋았겠단 아쉬움이 들지만, 그래도 서프라이즈 보는 것처럼 흥미롭게 읽었어요. 뇌 과학 책 좋아하는 분들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습니다. |
| 요즘 뉴스에 잊을만 하면 나오는 연쇄살인마, 엽기적 살인범 등 사이코패스라 불리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사람을 도대체 죽일 수가 있지? 그리고 자기의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데도 그 모든 것을 집어던지고 사람을 죽일까라는 궁금증이 항상 있었다. 저자의 흥미로운 방식의 사이코패스에 대한 접근으로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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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은 관심영역이 아니었기에 이런 류의 책을 읽을 까닭은 없었는데, 알쓸인잡에서 소개할 때 읽어볼까하는 마음이 들어 관련 서적을 함께 주문했고 그 중에 제일 먼저 이 책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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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팟캐스트에서 소개되었을 때 궁금해서 리스트에 넣어놓았다가 책을 사면서 함께 구매했어요. 사이코패스에 대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분과는 다른 이야기라는 기대감도 있었고 지은이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고 해서 흥미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서문만을 읽었는데도 약간의 충격을 받았어요. 작가가 자신의 뇌가 범죄자들의 뇌와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의 반응을 서술했을때.. 머리를 강타하는 충격에 한동안 놀라움에 얼얼한 기분도 느낄 수 있었구요. 흥미로운 주제를 흥미롭게 잘 풀어내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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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흥미로운 느낌을 준 책이다. 자신의 뇌 사진에 사이코패스의 뇌 모양과 같은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은 정말 어땠을까? 책 안에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그 자체가 주는 충격은 무척 컸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충격은 새로운 연구의 길을 열어주었다. 요즘은 정말 분노가 많은 시대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리고 실제로 인터넷이나 언론을 통해 스스로의 욕구, 분노를 감당하지 못해서 저지르는 많은 범죄 이야기가 들린다.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이러 저러했기 때문에 이런 죄를 저질렀다는 말이 얼마나 핑계에 불과한 것인지를 이 책은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도 분명히 이야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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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에서 언급되어서 구입한 책. 정말 알쓸신잡에 나온 내용이 다였다. 뇌과학자가 우연히 자신의 뇌가 사이코패스의 뇌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사이코패스의 기질을 타고난 자신은 왜 범죄자가 되지 않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자신의 몇 대손 조상까지 파고 여러 가지 케이스를 다루었지만 크게 와 닿지는 않는다. 전사유전자, 전측두엽의 저기능, 어린시절의 학대 이다. 그리고 자신은 유복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살았기 때문에 범죄자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 원래 '괴물의 심연'이라는 책으로 발간되었는데 개정판을 내면서 제목을 바꾸었다. 꼭 읽어볼 필요가 있었는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