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읽고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읽고" 내용보기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읽고 난 후, 과학천재의 아이콘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와장창 깨졌다. 더블어 교육에 대한 다소 편향되었던 기준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호기심이 많고 질문하는 것을 좋아했던 아인슈타인은 학교의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교육에 적응하지 못 했다. 과학과 수학을 뺀 나머지 수업에 점점 흥미를 잃고 수업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읽고" 내용보기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읽고 난 후, 과학천재의 아이콘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와장창 깨졌다. 더블어 교육에 대한 다소 편향되었던 기준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호기심이 많고 질문하는 것을 좋아했던 아인슈타인은 학교의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교육에 적응하지 못 했다. 과학과 수학을 뺀 나머지 수업에 점점 흥미를 잃고 수업 시간마다 멍하니 딴 생각을 했다. 결국 선생님들사이에서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다. 심지어 그의 성적표에는 '이 학생은 장차 커서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이라고 기록됐다. 선생님들 조차 포기했던 그가 훗날 어떻게 천재과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 내가 찾은 답은 독서와 토론이었다. 아인슈타인은 삼촌 야코프와 탈무드라는 의대생 형과 함께 과학, 수학, 철학에 관한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을 즐겼다. 그 과정이 아인슈타인의 호기심을 지식으로 성장시켰다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은 대학생이 된 후에도 강의 내용이 자기가 공부한 것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교수들에게 따져 묻기 일쑤여서 미운털이 박히곤 했다. 또 다시 강의에 흥미를 잃은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양한 학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늘 무시받고 비난받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꺾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아인슈타인의 삶의 태도가 놀라웠다. 이를 통해 다소 엉뚱하거나 고집식 쎈 아이들을 어른의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엉뚱하기까지 한 아이가 과학천재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된 것처럼 다소 학업성적이 떨어지더라도 호기심과 창의력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스스로 성장시키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강의실만 가지 않을 뿐 절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어요. 우주, 물질,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번뜩 떠오르는 생각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적어 두었지요. -029 page                  


세계2차대전 때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공식'E=mc^2'가 원자 폭탄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그로 인해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건이 일어나자 크게 괴워했다. 이후 '핵 과학자 비상 위원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핵무기와 핵전쟁의 위험성을 알리며 평화를 위해 힘썼다. 이를 통해 책임의 자세까지 배울 수 있었다.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계속해서 물음표를 던져 준다는 것이었다. 각 미션 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인슈타인의 물음표' '아인슈타인의 추리' '과학적 실마리' 등을 차례대로 제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다소 어려운 이론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었고, 더블어 아인슈타인의 이론들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 지도 나와있어서 유익했다.  맨뒷장에 있는 아인슈타인의 연혁 역시 아이들이 그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좋았다. 상식이 풍부해지고 사고력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 이었다.


 
아인슈타인의 연구 열정은 70세가 넘어서도 여전히 대단했어요. (중간 생략) 아인슈타인은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날에도 가족에게 종이와 펜을 가져다 달라고 했어요. 그리곤 흐릿해져 가는 정신을 붙잡으며 지난 30년간 연구해 온 '통일장 이론'을 다시 들여다 보며 말했어요.
"내가 수학을 조금만 더 잘 알았더라면..." -082 page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20.09.2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아인슈타인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가장 유명한 과학자중 한명이 아닐까해요.하얗게 헝크러진 머리 스타일,원자 폭탄을 개발하기 위한 이론,E=mc2 등등그의 과학적 업적은 수없이 많아요.이 책은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삶과어려운 상대성 이론까지 쉽게 설명하여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책이예요.발명왕 에디슨은 호기심이 많고 엉뚱해서 학교에서 적응하기 어려워했지요.아인슈타인도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가장 유명한 과학자중 한명이 아닐까해요.

하얗게 헝크러진 머리 스타일,원자 폭탄을 개발하기 위한 이론,E=mc2 등등

그의 과학적 업적은 수없이 많아요.

이 책은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삶과

어려운 상대성 이론까지 쉽게 설명하여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책이예요.


발명왕 에디슨은 호기심이 많고 엉뚱해서 학교에서 적응하기 어려워했지요.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였대요. 쓸데없는 질문을 많이해서 선생님도 아인슈타인을 몹시 불편해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끝까지 사건을 파헤쳐 범인은 잡아내는 수사관처럼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물리적 현상을 연구해 나갔지요.

얼마나 호기심이 많았던지 아파서 누워있던 하루종일 나침반을 가지고 노느라 한밤을 꼬박 세웠다고 해요.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과학적 현상이 너무 신기했던 아인슈타인이 원래부터 과학자의 피가 흐르지 않았었나 그런 생각이 들어라구요.

아인슈타인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2년동안이나 백수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 이후 특허청 취업후 유명한 상대성이론 논문을 발표하기 까지

그의 일생을 살짤 엿볼수있는 내용이 가득차 있었답니다.

또한 상대성이론 논문은 발표당시에는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못했다고 해요.

공부를 많이 한 교수님들도 그 논문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해서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야 재조명되어 유명하게 되었답니다.

E=MC2이라는 공식을 본적이 있지요?

이 공식을 응용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게 되는데요.

그걸 이용해 원자폭탄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2차 세계대전에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져 20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목숨을 잃었어요.

아인슈타인은 자기의 연구로 많은 희생자들이 생긴것에 무척 죄책감을 느꼈다고 해요.

과학적 발견과 성과가 인류에게 득이 되는게 아니라

큰 희생을 치루게 했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일생은 물론

그가 연구했던 상대성이론에 대한 쉬운 설명

또한 그가 과학적 연구를 위해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추리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지 일련의 예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솔직히 저도 집중해서 읽었지만 상대성이론은 이해가 되지가 않더라구요.

이런 위대한 과학사실을 머리속으로만 생각해서 논문을 완성한다는 자체가 정말 경이롭기 까지 했답니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과학 위인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2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버트 아인수타인
"알버트 아인수타인"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글 태미라크레용하우스백발 머리에 뽀글뽀글 파마머
"알버트 아인수타인"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글 태미라

크레용하우스

백발 머리에 뽀글뽀글 파마머리까지 더한 포근하고 푸근한 인상을 주는 할아버지이지만 그 외모와 다르게 스마트하고 현대 과학의 막대한 영향력을 제시해주면서 놀랍고도 큰 업적을 남겼기에 과학에 대해서 일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아인슈타인은 알 지 않을까 싶어요.

 

현대 물리학의 거장이자 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인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만이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배워간다면 따로 물리학에 대해 공부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단시간에 해결되는 일은 아니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이런 동화를 통해서 물리학과 과학에 대해 친해지는것도 좋겠어요.

남다르고 독특한 유년시절을 보낸 아인슈타인은 역시 그 처음부터 다른가 봅니다. 다르다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랍고 뛰어난 능력을 보여서 그런지 평범하지 않았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냈더라구요. 유대인이지만 유대인 전문학교가 아니라 기독교 학교에 입학해서 괴롭힘과 친구들 사이에서도 힘들었을 뿐 만 아니라 그로 인해 학업에도 등한시 하고 별로 두각을 보내지 않았더라구요. 대신 수학과 물리학등 과학에는 역시나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을 보였더라구요.

아인슈타인의 탄생을 시작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성장하면서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동화로 만나게 되니 더 가깝고 친근하게 아인슈타인을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의 위대한 업적과 위치를 있었던 그 였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까쉽지 않았고 녹록하지 않았던 시기를 마주할 수 있었어요.

아인슈타인의 일생과 물리학의 새로운 발견과 패러다임을 제시한 업적이 골고루 조화롭게 그려지고 있어서 동화 중간중간마다 보여지는 과학 지식도 하나씩 덤으로 배워가는 유익함도 있던 책이랍니다.

내 모든 주위의 사실과 현상에 끊임없는 관심과 호기심으로 마주하면서 궁금증을 자극하고 그 바탕에 상상력을 더하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배우고 따라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한 분야에서 거장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위인에 대해 알고 배워가는 시간동안 우리는 또 조금이라도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모습에서 배워지는게 있겠죠?

<과학적 증명>

1919년, 아프리카 기니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났어요. 일식 때 태양 주위에 있는 별에서 오는 빛을 관측했더니 태양의 중력 때문에 시간과 공간이 일그러져 별은 원래 보여야 할 위치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관측 되었어요.

-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중에서

s*******7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아인슈타인하면 백발에 혀를 내밀고 찍은 사진과 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외웠던 E=MC2 공식과 상대성 이론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그의 이론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자신이 없다.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과학자라는 건 알지만, 그의 삶과 과학적 이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인생과 과학 이론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되었다.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아인슈타인하면 백발에 혀를 내밀고 찍은 사진과 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외웠던 E=MC2 공식과 상대성 이론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그의 이론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자신이 없다.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과학자라는 건 알지만, 그의 삶과 과학적 이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인생과 과학 이론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되었다.

딱딱한 과학 이론들이 설명되어 있는 책이 아니라, 아인슈타인의 전반적인 삶에 대해 누군가가 이야기해 주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지금은 천재로 인정받지만, 아인슈타인이 학교를 다닐 때는 멍청이로 놀림을 받았다는 사실도, 그의 이론이 원자폭탄을 만드는 기초가 되었다는 걸로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삶을 알고 싶은 학생들에게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추천한다.

k***b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호기심을 잃지 않게 해준다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잃지 않게 해준다면" 내용보기
귀여운 느낌이 나는 표지다. 딱 봐도 누구인지 다들 알 수 있는 그림.아마 너무도 특색있는 사람이라 그런걸까?  바로 알버트 아인슈타인그림을 보니 저학년 용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자고로 관심없는 분야는 쉽게 읽혀야 한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다.  내가 읽었던 위인전은 어디서 태어나고 남들과 다른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커서는 어떠한 일을 했는지 좋은점들만 부각시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잃지 않게 해준다면" 내용보기
귀여운 느낌이 나는 표지다. 딱 봐도 누구인지 다들 알 수 있는 그림.
아마 너무도 특색있는 사람이라 그런걸까?  바로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림을 보니 저학년 용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자고로 관심없는 분야는 쉽게 읽혀야 한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다. 

내가 읽었던 위인전은 어디서 태어나고 남들과 다른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커서는 어떠한 일을 했는지 좋은점들만 부각시켰던 거 같은데 아마 위인전은 대부분 그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왠지 비슷비슷해서인지 아이들이 잘 안읽는 거 같기도 한데 이 책은 일반적인 인물 이야기와 다르게 인물의 생애 전반과 더불어 인물의 성격과 업적을 좀 더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였다는 글을 보고 과연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좀 더 깊이 있는 책읽기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다

 

차례부분.
아니 아인슈타인을 멍청이라니.. 그럼 멍청이가 아닌 사람이 어디 있다고..
엉뚱한 상상. 첫 사고.  차례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길게 쭉 이어진게 아니라 짧게 짧게 여러편의 이이기가 나와있다.
그래서인지 지루함보다 아~ 그랬구나 이렇구나 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아인슈타인이 멍청이라는 말은 세 살이 되도록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집안일을 도와주는 가사도우미가 아무도 없을 때마다 아인슈타인에게 '멍청이'라고 불렀다는데 아마도 그 가사도우미는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의 말을 후회하지 않았을까 싶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에게 멍청이라고 한것을 말이다.

 

 

아인슈타인을 보니 어릴때 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전기 공장에서 버튼 하나로 저절로 움직이는 커다란 기계며 신기한 공구와 발명품들을 보고 만지며 과학적 호기심이 무럭무럭 자라났다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유대인 학교가 아닌 가톨릭 학교에 입학한 아인슈타인은 친구들에게 심한 괴롭힘과 따돌림을 받고 궁금한 것도 질문을 못하게 하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해서 과학과 수학을 뺀 나머지 과목에 점점 흥미를 잃었다고 하는데 그런 그에게

이 학생은 장차 커서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이라고 성적표에 적었다니... 천재들은 어릴때 다들 학교에서 저런 대접을 받은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발명가 에디슨도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했으니 말이다.

그림을 보니 괴롭힘을 당하는 거 같은데 그림만 봐도 얼마나 힘든 학교생활이었을지 상상이 간다.
그림도 많아서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책같다.

 

 

어린 시절 이후의 아인슈타인 이야기에서는 아인슈타인의 물음표란 부분이 있어서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을 내가 들여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물음표로 끝내는 게 아니라 아인슈타인의 추리 / 과학적 실마리 / 사건 해결  / 사건 종료,그 후 / 이렇게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아인슈타인의 물음표가 어떤 과학적 발견으로 연결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뒤로 갈수록 추리와 과학적 실마리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이론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이론들에 대해 어려운 설명말고 이 책 처럼 쉽게 나온 것을 찾아서 좀 더 읽어보고 싶어했다.


이야기의 맨 뒤에 정리된 아인슈타인의 생애.

 

"질문을 절대 멈추지 않는 것이에요. 호기심은 그 나름의 분명한 이유가 있으니 우리는 신성한 호기심을 결코 잃어서는 안 됩니다."
라는 아인슈타인의 말

우리는 아이들이 어릴때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해주다가도 어느 순간 질문을 귀찮아하며 대답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꺽는 행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아마 우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에 절대 귀찮아하지 않으며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준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얇고 그림도 많아서 쉽지만 아이들이 아인슈타인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그의 이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인거 같다.



* 출판사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m****n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버트 아인슈타인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아이가 과학 잡지를 읽으면서 과학자들을 알게 되었고, 요즘 아인슈타인에 푹 빠져있다.아인슈타인 위인전부터 시작해서 이론이 나온 책까지 읽는데, 아이 수준에 맞춘 책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이번 크레용하우스에서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보게 되었다.크레용하우스는 아이들 전집으로 유명한 출판사이다. 아이가 크레용하우스에서 출판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아이가 과학 잡지를 읽으면서 과학자들을 알게 되었고, 요즘 아인슈타인에 푹 빠져있다.

아인슈타인 위인전부터 시작해서 이론이 나온 책까지 읽는데, 아이 수준에 맞춘 책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

이번 크레용하우스에서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보게 되었다.

크레용하우스는 아이들 전집으로 유명한 출판사이다.

아이가 크레용하우스에서 출판된 <공룡유치원>을 너무 사랑했기에 믿고 보게 되는 출판사이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인슈타인 어린 시절부터 성인까지의 성장과정이 책에 실려있다.

아인슈타인이 멍청이? 엉뚱한 상상?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위인의 모습에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 해서 힘들어 했던 아인슈타인의 모습부터 실험하다 폭발 사건이 일어나서 실험실에 들어갈 수도 없었던 이야기, 졸업 후 방황하는 아인슈타인, 그래도 그는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1905년에 인류의 과학 역사에 길이 남을 논문을 써냈다.

그 이후로1905년을 '아인슈타인의 기적의 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 속에는 아인슈타인의 과학적인 이론을 '아인슈타인의 추리', '과학적 실마리', 사건 해결' 등의 순서로 상세하고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삽화도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책 판형이 크지 않아서 아이들이 손에 들고 보기도 편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위인들의 책도 크레용하우스의 책으로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빛과 우주의 수사관 - 알버트 아인슈타인크레용 하우스/ 태미라 글 과학자가 꿈이라는데 도통 과학자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듯한 초3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이다.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가 많이 들어본 아인슈타인을 통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읽고 싶었다.어린이과학동아에서 봤는지 특수상대성원리를 설명하는 걸 보고 뭘 알고 하나 싶기도 한 마음도 플러스되며 초3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빛과 우주의 수사관 - 알버트 아인슈타인


크레용 하우스/ 태미라 글 




과학자가 꿈이라는데 도통 과학자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듯한 초3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이다.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가 많이 들어본 아인슈타인을 통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읽고 싶었다.


어린이과학동아에서 봤는지 특수상대성원리를 설명하는 걸 보고 뭘 알고 하나 싶기도 한 마음도 플러스되며 초3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여느 위인전처럼 이 책에서도 처음 시작은 아인슈타인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한다. 1879년 3월 14일 독일 울름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아인슈타인. 다섯 살 열병앓이를 하는 중에 아빠에게서 받은 나침반을 밤새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훗날 아인슈타인이 그날을 기억하며 이야기할 정도로 이 사건은 그의 인생과 인류 과학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주는 열쇠였다고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생활모습은 일반 위인전과 크게 다른것이 없지만, 이 책에서는 아인슈타인의 큰 업적 2가지에 대해서는 어린이가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말머리를 두고 있다. 


광전효과에서 시작하여 특수상대성이론 그리고 더 나아가 일반상대성이론까지. 


아인슈타인의 물음표 


내가 만약 빛을 타고 빛의 속도로 달린다면 어떻게 될까? 


빛의 정체는 '물결'일까? 알갱이일까?


아인슈타인의 추리


빛은 물결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알갱이라면? 


과학적 실마리 


막스 플랑크의 이론을 바탕을...


사건해결 


1916년 결국!! 


사건 종료, 그 후 


1921년, 마침내!  광전효과... 노벨물리학상



내용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읽기 편하게 글을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이론이 이론인지라 가능하다면 여러번 반복 읽기를 권한다)


세계 제 1차 대전과 제 2차 대전을 모두 겪은 아인슈타인이고, 원자폭탄의 기본이론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것이였기에 그에 대한 죄책감도 많았다고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어렸을때는 "이 학생은 장차 커서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이라는 평가까지도 받았다는 아인슈타인. 하지만 호기심과 상상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끈기가 그에게는 있었기에 인류에 엄청난 발견을 안겨준 것이 아닐까. 



그의 유언으로 그의 흔적은 모두 사라졌지만, 세상의 이치가 그의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 책은 이보다 더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의 이론을 잘 정리해주었다. 하지만 초등 저학년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어느정도의 과학적 이해력, 글의 문해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는 그의 인생보다는 교양물리 입문의 관점, 그 당시의 사회상황을 함께 참고하면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 "우리아이독서토론수업"에서 강사 선생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위인전이야말로 연령에 따라 레벨을 높여가며 읽혀줘야한다고. 처음부터 너무 긴 위인전을 아이들에게 노출시키는 것보다는 업적 중심의 단순한 위인전에서 시작하여 아이의 독서력이 높아짐에 따라 그 수준도 함께 높여주며 위인전을 읽히라고 하셨다. 



아이가 한번 읽긴 했지만, 초등 5학년쯤 다시 한번 보여줘볼까 싶은 생각을 한다. 영화를 여러번 보면 볼때마다 보이는것이 다른것처럼 과학책도 그러하다. 특히 양자역학쪽은....  여러번 반복할수만 있다면 다다익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n****7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 내용보기
10월 초부터 노벨상 수상자들이 분야별로 발표되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10일로, 우리 아이 생일과 하루 차이 나는 날이라 아쉬워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노벨상은 노벨이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해서 만든 세계적인 상으로, 평화, 경제, 문학상 등이 있지만 생리의학, 화학, 물리 등의 과학상이 주를 이룬다.이 부분은 발명가였던 노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 내용보기
10월 초부터 노벨상 수상자들이 분야별로 발표되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10일로, 우리 아이 생일과 하루 차이 나는 날이라 아쉬워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노벨상은 노벨이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해서 만든 세계적인 상으로, 평화, 경제, 문학상 등이 있지만 생리의학, 화학, 물리 등의 과학상이 주를 이룬다.
이 부분은 발명가였던 노벨의 뜻에 따라 정해진 것이라서 그런 것 같다.
연말이면 어떤 과학 기술에 대한 공로로 노벨상이 수여되는지 궁금했는데 이러한 때 노벨상 수상자이자 20세기 위대한 과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다룬 어린이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붙인 빛과 우주의 수사관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그의 업적을 떠올리게 했다.
책표지에 그려진 아인슈타인의 모습은 백발에 사자 갈기처럼 헝클어진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였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이자 배운 지 수십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공식에 감회가 새로웠다.
최근에는 첫 번째 부인이었던 밀레바의 공을 아인슈타인이 가로챈 것이라는 둥 양자역학을 끝내 인정하지 않았던 고집스러움에 대한 부분 또한 알게 되었지만 아인슈타인은 여전히 20세기 가장 큰 업적을 남긴 과학자로 남아 있다.
엉뚱한 호기심이 빛나는 그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싶다.

아인슈타인은 독일 울름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고 수학과 과학을 제외하고는 수업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작은 나침반에서부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싹텄고 평생 단짝처럼 바이올린 연주를 즐겼다.
엄격한 김나지움이 끔찍해서 괴로웠던 아인슈타인은 견디다 못해 뛰쳐나와버렸고 취리히 공과대학 입학을 위해 다닌 아라우 주립학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런 걸 보면 각자 자신에게 맞는 환경이 있는 것 같다.
일반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를 대안학교로 보낸다든지 홈스쿨링으로 대체하든지 해서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또한 부모의 몫으로 여겨진다.
아무튼 천재이긴 하지만 다소 괴팍했던 아인슈타인에게는 지나치게 통제하며 자유와 개성이 없는 환경보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마음껏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잘 맞았던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처음 관심을 가졌던 건 빛에 대한 것으로, 그는 머릿속으로 하는 사고 실험을 거듭하는 이론 물리학자였다.
이러한 사고 실험만으로 결론을 도출해내는 방식이 신기하기도 했고 천재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인슈타인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직을 하지 못해 2년 가까이 백수로 지냈다.
천하의 아인슈타인이 어릴 땐 멍청이 소리를 듣고 학교생활에 적응도 못하며 거기다 취직도 못했다는 사실이 평범하게 살아가며 쉽게 좌절하는 우리에게 용기와 위로로 다가오는 것 같다.
친구의 소개로 특허청에 취직하게 된 아인슈타인은 날마다 새로운 발명품을 만나며 즐겁게 일했고 퇴근 후에도 밤을 새워 연구에 매달렸다.
마침내 1905년 과학 역사에 길이 남을 논문을 다섯 편이나 쏟아냈다.
작가는 아인슈타인이 탐구해나간 방식을 빛에 대한 의문을 파헤쳐 가는 수사관으로 비유하고 있다.
지금은 빛이 파동이자 입자라는 걸 알고 있지만 당시에는 둘 중 하나만 맞다고 주장했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빛의 광전 효과 이론은 1916년 실험으로 입증되었다.
빛 다음으로 아인슈타인이 관심을 가진 건 시간과 공간에 대한 연구였다.
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의심하기 시작한 그는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사실에서 출발해서 세상에 절대 시간과 절대 공간이 없으며 관측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밝혀냈다.
아인슈타인의 세상에 대한 번뜩이는 호기심과 의문이 없었다면 이토록 오래도록 믿어왔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사고방식을 뒤엎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이어 물질의 질량과 에너지에 대한 상관관계를 수식으로 밝혀냈고 이러한 이론을 토대로 아인슈타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원자 폭탄이라는 무시무시한 무기가 만들어졌다.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해져 취리히 공과 대학교수가 되었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 교수 생활을 했다.
그 와중에도 그의 연구열은 식지 않았고 두 관측자의 상대 속도가 일정한 경우에 해당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을 보완해서 어떤 속도, 어떤 방향에서 운동을 해도 적용되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다.
중력과 가속도 운동 사이에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 둘이 같은 효과를 가진다는 등가 원리를 발견했고 중력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이 일그러지며 빛 또한 일그러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러한 일반 상대성 이론은 영국의 천문학자 에딩턴에 의해 증명되었다.
작년에 과학사 최초로 실제 블랙홀 관측에 성공함으로써 은하와 블랙홀 영역에까지 통하는 이론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실제 실험이나 관측 없이 오로지 머릿속으로 한 엉뚱한 상상처럼 상대성 이론을 완성한 아인슈타인은 그야말로 진정한 천재였고 그의 이론은 위대했다.
여담이지만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블랙홀 발견과 연구에 기여한 영국의 펜 로즈 외 2인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연표를 통해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돌아보며 책을 덮었다.
특별한 재능은 없지만 호기심이 많을 뿐이라고,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아인슈타인!
꿈과 희망을 잊지 않으며 반짝이는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바꾸어나갈 미래가 기대된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h*********g 202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크레용하우스[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과학을 배우지 않아 아직 과학을 궁금해 하는 막내딸에게 과학하면 떠오르는 아인슈타인 박사를 알려 주고 싶어 선택한 책<빛과
"크레용하우스[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

                                                                     
 

                                                            

과학을 배우지 않아 아직 과학을 궁금해 하는 막내딸에게 과학하면 떠오르는 아인슈타인 박사를 알려 주고 싶어 선택한 책<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부터 멍청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특이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면 매일 데리고 놀 수 있다는 가족들 말에 동생 발에 바퀴가 달려 있지 않은 것을 알고 속상해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아빠가 선물해 주신 나침반이 그의 인생과 인류과학에 어머어마한 영향을 주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호기심 많은 아인슈타인도 학교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유대인이었던 아인슈타인은 카톨릭 학교에 입학했지만 친구들에게 심한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선생님은 “이 학생은 장차 커서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이라고 성적표에 쓰기도 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그의 호기심은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호기심으로 인해서 탄생한 광전효과, 특수 상대성 이론은 정말 위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연구로 원자폭탄이 만들어지고 그것으로 전쟁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는 많이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호기심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어릴 때 호기심에 의해 이것저것 만질 때 ‘안돼, 위험해’하면서 많은 것을 저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안돼’ 하지말구 그냥 아이가 원하는 대로 아이의 호기심대로 자랐다면 저희 집 아이도 아인슈타인처럼 유명한 과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 싶은 약간의 후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아인슈타인처럼 호기심이 왕성하고 엉뚱한 아이가 있지도 않습니다.

저희 집 막내딸은 아이슈타인을 읽으면서 ‘내가 아인슈타인이었다면 학교 안 가서 좋았을 것 같아.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이 성적표를 저렇게 써주면 난 정말 속상해서 울어버렸을 꺼야. 아인슈타인은 저 성적표 보고 울지는 않았을까?’라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아직은 어려서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무슨 말이야?라고 물어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꼼꼼히 읽은 막내딸을 보면서 슬쩍 꿈이 뭐야? 아인슈타인처럼 과학자는 어때? 라고 물으니,

자기는 아인슈타인처럼 호기심도 없고 참을성이 없어서 어려운 과학자는 못하겠다고 합니다.

과학을 궁금해 했던 딸아이가 과학이 어렵지만은 않지만 호기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해 준 책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버트 아인슈타인>이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3 202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 대장 - 빛과 우주의 수사관 - 《알버트 아인슈타인》
"호기심 대장 - 빛과 우주의 수사관 -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테미라 글 / 이진우 그림 / 크레용하우스"나에게 특별한 재능은 없어.그저 호기심이 아주 많을 뿐이지.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해.세상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거든 "우리에게 천재 과학자로 알려져 있는 아이슈타인은 또래보다 말도 느리고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해지 못했다고 합니다.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았고, 궁금한 것은 꼭 풀어내는 성격이었어요.다섯 살 때 나침판을 처음 선
"호기심 대장 - 빛과 우주의 수사관 - 《알버트 아인슈타인》" 내용보기
테미라 글 / 이진우 그림 / 크레용하우스


"나에게 특별한 재능은 없어.
그저 호기심이 아주 많을 뿐이지.
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해.
세상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거든 "

우리에게 천재 과학자로 알려져 있는 아이슈타인은 또래보다 말도 느리고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해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았고,
궁금한 것은 꼭 풀어내는 성격이었어요.


다섯 살 때 나침판을 처음 선물받은 아인슈타인은 신기한 ??나침판을 갖고 노느라 한숨도 자지 않았고 이 나침판 하나가 인류 과학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주었던 열쇠가 되었어요.

1905년에는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가득했던 '빛의 정체'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고 1921년 <광전효과>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거머쥐게 되었어요.

이름만 들어도 어려운 광전효과는 계산기, 디지털카메라, 자동문, 복사기 등 오늘날 일상생활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어요.

'빛의 빠르기에 대해서도 10년도 넘게 궁리한 끝에 빛의 비밀을 밝히는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 했어요.

아인소타인은 남들보다 강한 호기심, 엉뚱한 상상력, 열정과 끈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과학자로 손꼽히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슈타인의 의심과 추리, 해결하는방법, 과학적 실마리등을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어려운 이론들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인슈타인의 호기심과 끈기와 열정을 키워 나간다면 미래의 훌륭한 과학자가 우리나라에서도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도 함께 읽어보세요~


s****m 202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