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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많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데, 특히 마케팅과 관련해서 각광을 받고 있다.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기 보다는 오히려 빅 데이터를 분석해서 상품을 만드는, 혹은 창업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해 지고 있다. 본서는 빅 데이터의 개념부터 그 활용까지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대답은 아니라 하더라도, 대체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겠구나하는 느낌은 받을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조금 더 응용분야가 자세히 언급되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두꺼워지고 책 값은 올랐을 것이다.) 수많은 자료를 분석한다는 것에 90%의 노력이 든다. 그리고 10%가 정리하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스키마는 사전에 적용되지 않는다.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러한 분석이 상품까지 연결되어야 한다면, 고뇌는 더 커진다. 그러나 자료는 버려지는 것이 더 많지만, 처리되고 적절한 방법으로 분석되고 정리된다. 카오스같지만, 코스모스화 된다. 카오스모스. 모든 것에는 양과 음, 양면성이 존재한다. 빅 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에 건설적으로 쓰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의 인권등을 침해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등의 좋지 않은 모습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크고, 실제로 그렇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될 만한 것들이라 할 것이다. 본서를 읽고 나면 빅 데이터의 응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다. 아마 예스24에서 새로운 책을 권해 줄 것이다. 내 독서 흐름이 분석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점은 좋은 점인지? 아니면, 내 성향이 알려져 충동구매를 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인지. 역시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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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이 책은 빅데이터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언론에서 말하는 빅데이터가 얼마나 커야 빅데이터인지 아니면 크기외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것인지 물음이 있었는데 그런 개념들을 해소시켜줄수 있는 책이다. 빅데이터에 대한 개념을 잡으려는 사람에게도 혹은 그이상을 멀리 바라보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