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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세익스피어 4권. 7명의 세익스피어의 정체가 밝혀지고 작가 생명을 건 무대가 오릅니다. 공연의 대사에 관객들은 몰입하며 감동받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여러가지 난항이 있었으나 어려움을 맞서 나아가려는 주인공이 돋보이는 4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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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셰익스피어라는 타이틀에서부터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고릴라맨, BECK을 연재하던 할 때와는 달리 이제는 작가에 대한 신뢰와 작품에 대한 신뢰가 충분히 뒷받침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롤드 사쿠이시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잃어버린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에 대한 흥미진진함이 작품을 읽기 전부터 두근거리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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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인물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가상의 상황을 엮어 만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셰익스피어가 개인이 아니라 7명의 팀이었다는 가설이 흥미로왔고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셰익스피어가 베일에 싸인 부분이 많은 인물이었고 개인적인 사생활을 잘 알지도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몰입하기 좋았던거 같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셰익스피어가 언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재능을 인정받을까 했는데 이번 권에서 그 실마리가 보이네요. 다음 권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