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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참 신기한건 어쩜 그리 다를 수 있을까입니다. 제가 낳았지만 성향이 전혀 다른 두 아이가 신기하rh 그래서 더욱 힘드네요... 순하기만 하던 큰아이는 이러저러한 이유를 설명하면 알아서 행동하는 아이라 별 힘 안들이고 키웠습니다. 작은 아이는 설명하기도 전에 이미 저지르는 녀석이라 영 힘들기만하더라구요... 통제가 잘 안되는 녀석을 데리고 좀 힘이들었죠.
피할 수 없는 전쟁 떼쓰는 아이 키우기는 좀 일찍 만났으면 더 좋았을 책입니다. 저는 작은 아이가 일곱살이라 아동기부분을 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가 아이를 맘을 잘 몰라줘서 아이가 그랬나봐요... 큰아이 키운 경험만으로 작은 아이는 왜 그러냐고 화만내고 고치려고 했나봐요...아이의 맘을 이해해주려고 하지 않고요... 자기 맘을 잘 몰라주는 엄마 때문에 아이는 점점 더 떼를 쓴건 데 자꾸 고치려고 아단만 했느니 아이는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이 책을 읽고 저는 좀더 아이의 맘을 더 들어보려고 노력합니다. 순간순간 욱하는 맘이 쏟기도 하지만 한걸음 물러서는 법을 실천하려고 보니 아이와의 관계도 좀더 좋아지네요... 그리고 아이에게 칭찬도 좋지만 그보다 격려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지적하고 화내기 보다 노력하는 점이나 잘 할 수 있는 점을 격려하면 아이의 긍정적 행동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제일 어려운건 실천을 하는 거 잖아요. 이책은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이에요... 읽다 보면 아이의 맘도 엄마의 맘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깁니다. 그리고 엄마의 노력은 좀 더 아이와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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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다보면 떼쓰기가 나타나는 시기가 있죠~ 저희 아이가 요즘 미운 네살이라 그런지 떼쓰기가 보여서요.. 어떻게 훈육을 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어 피할 수 없는 전쟁 떼쓰는 아이 키우기 책을 만나보았어요~ 제목처럼 떼쓰는 아이들을 피해 갈 수는 없는 것 같네요..ㅎ
먼저 떼쓰기의 정체를 살펴볼 수 있어요. 떼쓰기란 아이가 자기 의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좌절감, 불만감, 분노,짜증 들을 행동화하는 상태를 말해요. 여기서 엄마의 제한 설정 3단계 기술을 배울 수 있답니다. 1단계 공감단계 2단계 뭐가 안 되고, 왜 안 되는지 알려주는 단계 3단계 아이가 좋아할만한 대안을 말해주는 단계 이렇게 진행이 되어요. 엄마들이 하는 실수도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돼요. 떼쓰기를 줄이려면 만족지연 능력이 먼저 발달해야한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시각적 전략,운동적 전략,언어적 전략이 있답니다. 지능과 관련이 있다고 하니 커가면서 떼쓰기는 줄 수 있겠어요~ 하지만 걸음마기 시기부터 어떻게 훈육을 하느냐에 따라 사춘기 시기에 별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다고 해요~ 걸음마기 아이들 떼쓰기부터 어떤 떼쓰기가 나타나는지 사례를 보여주면서 솔루션을 주고 있어요~ 직접 실예를 보여주면서 구체적인 상황이 제시되니까 현실적이고 공감이 되더라구요~ 평소 우리 아이의 떼쓰기 상황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 참고할 수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자세히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어요~ 아이의 마음을 다치치 않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우고요. 그런 행동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나온 행동인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 떼쓰는 아이들의 행동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이의 행동이 왜 공격적이 되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반성도 하고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네요. 엄마의 마음 자세를 잊지 말고 실천해 아이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공감해주어 훈육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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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홍마미랍니다 정말 오랫만이죵?? 저질체력으로~ㅠ.ㅠ 이제 완전히 괜찮아졌답니다 ^^
홍홍마미는 3살, 5살 홍홍이 남매를 키우고 있답니다~~ 다 알고 계시죵? 울 홍홍이들~~다른 집 아이들보다 순하다순하다 하지만 그래도~점점 더 자기주장과 떼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이럴때마다~어떻게 해줘야할지~ 매 순간 순간 고민이 많아지는 홍홍마미랍니다 이런 홍홍마미의 고민을 잠재워줄 만한 책~~을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 피할수 없는 전쟁 떼쓰는 아이 키우기랍니다 ^^
떼쓰는 아이 키우기는~떼쓰는 아이와 부모의 소통을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육아가 늘 행복할 것만 같은 환상을 가진 엄마들과 떼쓰는 아이들 때문에 육아에 지쳐 있는 엄마들에게 떼쟁이 자녀를 발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주는 책이랍니다
현재보다 더 성숙하고 자신감 있는 엄마의 길로 이끌어주고, 자녀를 이해하려는 연습과 노력을 통해 적절한 대응책을 배울 수 있답니다
책을 살펴보면요~~~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전문가의 솔루션으로 해서 구체적인 해결방법이 제시되어진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선생님의 한마디~이런 식으로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보기에도 넘 좋게 되어 있더라구요 또 이렇게 전체적으로~통합적으로 다시 한 번 정리도 되어 있어서~~ 다시 한 번 되집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우리집에 ㅋㅋ 두 떼쟁이가 있는데~ 저도 이 책 보면서 맘을 많이 다잡고 아이들의 마음을 더 많이 헤아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제가 겪어보아도~~아이들은 정말~아무리 떼를 쓴다고 해도~ 엄마들이 화를 내거나 큰소리 내는 거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더 큰 떼만 늘어나더라는 아이들이 떼 쓰는 이유를 들어보고~ 같이 해결책을 생각해보는 것도 ㅋㅋ 3살 5살이 되니 가능하더라구요 ㅋㅋ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찌만 그래도~~ 저도 좀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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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라 그런지 떼쓰는게 정말 장난아니랍니다. 사실 엄마가 덜 무서워서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아빠 앞에서 꼼짝 못하는경우가 많은데..항상 사랑만 주면서 키웠던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몬가 자기 뜻데로 되지 않으면 항상짜증을 내더라고요.. 아이들의 마음이 몬지.. 맘속을 들어가보기가 정말 쉽지 않은것 같답니다 모 어렸들때도 그랫지만 커서도 똑같아 지는 아이들의 떼쓰기.. 그래도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어떻게 보면 정답은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의 뜻을 알면 부모와 소통이 원할해 지면서 떼쓰기가 없어진다는게 정답이 맞는것 같더라고요.. 사실 무슨 이야기 할때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고 알았어 ..알았어 하는데.. 충분히 들어주고 아이와 소통을 해야.. 떼쓰는게 아마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그뿐아니라 안되는 행동.. 왜 안되는지에 대한걸 분명히 알려줘야했는데.. 떼스면 그래 알았어 알았어..라는 엄마의 이런행동때문에 더더욱 어려웟던것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고민사례를 보면서 많은걸 배울수있었고.. 또 딸아이 남자아이 모두 다키우는입장에 아이마다의 특성을 잘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전쟁에 대비해야할것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좋아할만한 일로.. 조금씩 조금씩 양육형태를 바꿘 나고 있는 단계랍니다. 마트에서도 떼쓰는 아이를 볼때마다 우리아이는 저러지 않게 키워야지 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앞으로 떼쓰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할것 같답니다.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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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쓰거나 징징거리며 이것 싫다 저거 사달라 떼쓰는 아이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말에 토를 달며 은근히 반항적이고 변명이 많은데 떼쓰기의 가장 심한 형태인 ‘반항 장애’라는 걸 알게 되어 가슴이 덜컥합니다. 아이의 그 순간에 초점을 두고 엄격하게 때로는 잔소리로 야단을 쳤는데 그 결과가 더욱 심한 떼쓰기로 나타났어요. 느린 아이도 까다로운 아이들처럼 아이들의 내면을 지켜보며 엄마가 기다려줘야 하는데 성질이 다소 급한 저라 아이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며 과잉통제를 해왔어요. 상담사례에 나오는 엄마와 자녀이야기는 꼭 우리 집을 들여다 보는 기분이었어요. 떼쓰기의 정체, 허용 vs. 제한 간의 균형 있는 양육태도 떼쓰기란 아이가 자기 의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좌절감, 불만감, 분노, 짜증 등을 행동화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본문 22쪽 아이 요인(연령, 기질, 지적 능력, 성별)과 부모요인(온정적 양육태도의 정도)이 떼쓰기를 가라앉히고, 만족지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요인들인데 아이의 자율의지를 무시하거나 부모의 방식으로 강요하면 아이의 자아를 키우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 방해들이 나중에 떼쓰기로 나타납니다. 지나치게 허용하거나 또는 너무 엄격해도 아이들은 떼쓰기의 형태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데 이 책엔 아이들의 다양한 떼쓰기의 형태와 부모들의 양육태도들을 점검 받으며 적절한 제한 설정의 3단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적절한 제한 설정 3단계란 1. 아이의 진짜 마음 알아차리고 읽어주기(공감하기) 2. 안 되는 행동이 무엇이고, 왜 안 되는지 알려주기 3.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 제공하고 아이가 선택할 기회주기 이 세가지를 적절하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보여주며 피드백을 해줍니다. 일단 제한 설정 3단계를 실천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연령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노란색 형광부분으로 칠해져 있어요 특히 중요한 문장이나 낱말엔 노란 형광색이 칠해져 찾아보기 쉽고 눈에 잘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편집이 매우 잘 되어있어 가독이 좋습니다. 바쁜 엄마들은 목차에서 우리 아이들의 사례를 찾아 노란색 중심으로 훓어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우리 아이 사례로 찾아보다가 전문가 솔루션이 아주 구체적이며 실질적이기 때문에 결국은 전체를 천천히 읽어 보게 됩니다. 우리아이의 떼쓰기의 이유와 나의 훈육태도 아동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의 떼쓰기는 이미 영유아기단계에서 나와의 관계로 나타나는 문제행동들이라 원인들이 매우 다양하며 몇 년의 관계로 고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질상 순하면서 느린 아이이며 밥을 잘 안 먹어 성장이 느린 편인데 숟가락 전쟁에서 비롯된 것이지 않을까 책을 통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큰 아이는 발달이 빠르고 순하며 잘 받아들이는데 둘째는 그렇지 못해 더욱 저의 염려가 섞인 잔소리와 통제들이 아이들의 반항심을 키워오게 한 원인들이지 않을까…… 엄마 자신에게 던지는 두 가지 질문이 계속 머리에 남습니다. 나는 온도계인가, 온도 조절장치인가? 아이의 화나 짜증에 바로 반사적인 행동을 보였어요. 아이의 마음을 읽는 공감능력이 부족했지요. 엄마인 나는 구멍을 보고 있나? 도넛을 보고 있나? 아이가 떼쓰고 불평할 때 그 행동 자체에 너무 초점을 두고 행동 교정에만 주력했던 구멍엄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는 불평을 할 수 밖에요. 감상 영유아기 중심의 사례에 대한 솔루션 위주로 제공하고 있어 아동기에 해당되는 우리 아이들의 사례를 찾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처음엔 우리 아이들의 사례에 해당하는 반항장애 파트를 먼저 읽으며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다면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너무도 아쉬웠지만 저자의 조언처럼 흘러간 시간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 내게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굳은 결심과 제한 설정 3단계를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싶습니다. 걸음마기와 유아기의 아동들을 둔 부모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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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나의 눈과 마음을 이끈 이 책. <피할 수 없는 전쟁 떼쓰는 아이키우기> EBS의 두 프로그램에서 아동상담 전문가로 활동하신 이영애, 유재령 박사께서 쓰신 책으로 마음상자에서 얼마전 출판된 책이에요. 육아맘들이 많은 카페에 가보면 대개들 18개월때쯤 부터 아이들의 늘어나는 떼쓰기와의 전쟁이 시작된다는 말에 저도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죠.
아니나 다를까 순하디 순한 울 아들도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슬슬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짜증내고 떼쓰는 일이 잦더라구요. 어린이집도 다니지 않아 하루종일 아이와 집에 있으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육아스트레스에 시달리기 시작했죠.
때마침 구세주처럼 나에게 온 이 책을 열어본 순간 목차를 보고선 읽고 싶은 욕구가 안생길 수가 없더라구요. PART1에서는 아이의 기질과 떼쓰기의 정체에 대해 알아봐요. PART2에서는 걸음마기 아이들의 떼쓰기에 대한 내용, PART3에서는 유아기의 떼쓰기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어요.
보통 육아맘들께서 말씀해주신것 처럼 왜 그 시기에 떼쓰기가 시작되는지 속시원히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서 떼쓰는 아이의 원인을 파악하고 엄마들에게 효과적으로 아이를 대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어요.
또한 개월 수가 많이 차이 나지 않는 두 아이를 둔 엄마들이 느낄 수 있는 첫째 아이의 고민스런 행동들에 관한 이야기도 충분한 양으로 실려있어서 첫째와 둘째의 터울이 가까운 엄마들이 읽어도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먼 미래에 만약 둘째를 계획하게 된다면 다시 또 읽어보려구요. ^^
저는 세파트중에서 특히나 지금 울 아들의 시기에 대해 다루고 있는 part2는 읽고 또 한번 더 읽어 보았어요. 우스갯소리로 아직 말을 하는 단계도 아니라 엄마들이 사리를 뽑는다고들 하는 그 시기. 책에서도 마의 시기라고 되어 있네요. 아 참! 저기 노란색은 제가 표시한게 아니라 책에 핵심되는 내용에는 저렇게 표시가 되어있어요. 같이 읽고 싶은데 울 신랑처럼 회사 일이 바쁜 아빠들에게는 '저 부분이라도 꼭 읽게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서제시해주고 있는 3단계 훈육법. 1단계 아이의 마음을 알아채고 공감해주기. 2단계 안되는 행동과 그 행동이 가져 올 결과 알려주기. 3단계 아이의 욕구를 풀 수 있는 현실적 대안 찾기.
나름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화도 안 내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노력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1단계를 너무 급히 했다 싶더라구요. 정말 진심을 다해 공감해주지 않았다 싶어 반성하고 앞으론 꼭 3단계에 맞춰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3단계 훈육법에 맞춰하고 있는데 일단 아이에게 화는 안냈지만 속으로 화를 참아서 스트레스였는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니 그 화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러니 저절로 육아스트레스가 배로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아이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구요.
물론 아이의 떼쓰기가 없을 순 없겠지만 책에서 말하는것처럼 만족지연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3단계 훈육법을 적극활용할 생각이에요.
떼쓰는 아이로 마음이 무거우신 맘들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를 둔 맘분들 읽어두시면 좋으실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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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지나면서 조금씩 고집이 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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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다섯살, 둘째는 세살!! 정말 미운 세살이라고 하더니 저희 아이들은 세살만 되면 정말 전쟁이네요. 특히 둘째는 16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녀서 그런지 누나에 비해 떼도 많이 쓰고 엄마 껌딱지구요. 너무 일찍 아이를 얼집에 보내서 떼가 심한가, 애착 관계가 잘 안되어 있나 해답을 얻기 위해 읽은 떼쓰는 아이 키우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기질과 아이의 행동에는 모든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가 예민한 기질이라면 그 기질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이해를 하고 아이를 안정시켜주고 애착을 증진시켜줘야 한다고 하네요. 둘째는 아침에 일어나면 울기 부터 시작하고, 엄마를 아무것도 못하게 해요. 그런 아이에 대한 예시가 있었는데, 그런 아이는 잠깐 이라도 앉아주고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한후 다른 놀이로 관심을 돌린 후 엄마가 일어나야 하네요. 저는 첨에는 계속 안아주다가 그냥 어느정도 지나면 내려놓고 저의 일을 했네요. 하지만 그래도 아이는 계속 울더라구요.ㅠㅠ 욕구 해소가 안 된것이지요. 아이가 왜 그러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그것을 듣고 이해하려 했었는데 제 일에 바빠 아이에게 너무 소홀했던거 같아요.
이 책은 예시를 들어주면서 문제행동을 어떻게 해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콕 집어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엄마아빠의 일관되지 않은 양육태도도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잦은 부부싸움 역시 아이에게는 해롭구요. 떼를 쓸때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떼를 쓰는 것.. 정말 이유가 있어서이네요.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는 아이의 이야기 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예시가 많아서 육아서로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아이의 문제점은 엄마가 너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아서 인듯 해요. 좀더 아이의 입장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적절한 훈육과 대안을 제시해 줘야지 아이의 욕구가 해소되네요. 그리고, 떼쓰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이 속상한지, 무슨일 때문에 그랬는지.. 공감!!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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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전쟁 떼쓰는 아이 키우기 유재령 이영애 지금 마음상자
EBS [생방송 부모], [아이의 사생활]의 아동상담 전문가 이영애, 유재령 박사가 말하는 떼쓰는 아이 키우기
떼쓰는 아이는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 뜻을 알면 아이와 부모의 소통이 원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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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쭈니 키우면서, 쭈니가 ![]() 책표지가 느므느므 와닿는 그림이다. 싫어!!!안해!!!!라고 떼쓰는 아이. 에휴~~~~표지보니 남일같지 않아ㅜㅜ 아동상담 전문가이신, 이영애.유재령 박사가 쓴 책이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아이들의 떼쓰는 심리를 알려줌으로써, 아이와 엄마에게 상처가 되지않는 효과적인 방법을 익힐수 있기를 지은이는 기대한다. ![]() ![]() ![]() 크게 3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떼쓰기의 정체를 알려주고 걸음마기와 유아기 아이들로 나누어서 이야기한다. 책표지에서도 봤듯이, 목차에서도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귀여운 느낌의 책이다^^ ![]() 책 중간중간에 위치한 선생님의 한마디 코너를 통해 먼가, 요약도 되고 내용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나와있어서 보기 좋다. ![]() 떼쓰기의 정체. 과연 떼쓰기는 왜???? 나타나는 걸까... 아이가 자기의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좌절감,불만감,분노,짜증 등을 행동화하는 상태가 떼쓰기이다. 떼쓰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효과적 훈육으로 적절한 제한설정 3단계 1. 아이의 마음 읽어주기 2.안되는 행동, 왜 안되는지 알려주기 3.현실적 대안제공, 선택기회주기 아~~~~~~이론은 참 쉬워보이는데 욱!!!!하는 순간을 잘 참고 실천해보자^^ ![]() 이론들만, 지루하게 쭉~~~~늘어놓은 책이 아닌, 다양한 사례들로 된 엄마의 고민 코너가 있어서 육아하면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떼쓰기를 알아볼 수 있다ㅋㅋ 읽으면서 아~~~~우리 쭈니만 그런게 아니구나!!!하면서 한편으론 위안도 삼게된다ㅎㅎ 요즘 부쩍, 외출할때면 겨울 털모자를 쓰고 가겠다며ㅜㅜ 겨울 외투를 입겠다며ㅡㅡ;;; 비도 안오는 날 장화를 꺼내신겠다며@@ 그럴때마다, 안돼!!!라고만 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것과, 아이의 마음을 느껴보는것은 다르다. 아이마음이나 욕구를 엄마가 느낄수 있어야 공감적 발언을 할 수 있단다. 쭈니의 마음을 느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 ![]() ![]() 엄마의 고민사례에 대해 아이마음 들여다보기, 전문가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좀 더 현실적인 대처법을 알려준다. 요즘 쭈니의 상황이라 더 와닿는다. 뭐든, 안해!!!싫어!!! 아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지연전략 이란다. 뭔가를 하자고 하면, 아이는 그것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인지를 생각하기 위해 일단은, 싫어!!!안해!!!를 얘기한다는 요녀석!!!!나름의 전략이었구만^^ 은근 똑똑한 아이들ㅎㅎ 자아가 싹트는 신호라고 한다. 아~~~그래서 쭈니가 싫어!!!!하고는 좀 시간이 지나면, 다가와서 다시 그 일을 한다고 얘기한다ㅎㅎ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니, 이렇게 이해가 되는거였는데ㅎㅎ 아이마음 들여다보기 코너에서는 싫다고 말하는 다양한 이유를 말하는데 역시, 점점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스스로 뭔가를 결정하고 싶어해서 그런거였다니, 울 쭈니가 한층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구나 라고 느껴지니, 싫어!!!안해!!!라는 말이 그렇게 부정적인 반응이 아니구나 깨닫게 된다. ![]() 아이들의 다양한 떼쓰기 사례들을 통해 쉽게 재밌게 풀어나간 책이라 읽으면서도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떼쓰는 쭈니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것 같다^^ 지은이의 얘기처럼, 이 책을 통해 복잡한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알아감으로써, 떼쓰는 아이에게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변화와 희망을... 그리고 아이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아이와 부모의 소통이 원활해지는걸 몸소 느끼고 있다~~^^ ![]()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