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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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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고 노력한 만큼 성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세상을 사는 것이 그리 녹녹하지가 않다. 목표를 가지고 매진하다가 넘어지고 깨질 때,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나는 문득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가 떠올랐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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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고 노력한 만큼 성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세상을 사는 것이 그리 녹녹하지가 않다. 목표를 가지고 매진하다가 넘어지고 깨질 때,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나는 문득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가 떠올랐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 튼다. 시련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한편의 詩가 이처럼 삶의 동력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5개월 계약직 오더테이커에서 VIP라운지의 매니저. 마침내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체인의 인사부 상무가 되기까지. 힐튼 호텔 럭셔리 브랜드 <콘래드 서울>의 박경숙 상무가 지난 18년 동안의 도전, 그리고 그보다 더 뜨거울 앞으로의 도전을 담은 것이다.

 

저자는 “수백 번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세차게 흔들리고 헤맬지라도 나만은 나를 믿고 나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찬란한 햇살 아래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는, 또 그 흔들림 속에서도 꿋꿋하게 발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할 젊음을 위한 감동의 힐링 에세이다.

저자는 1992년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스위스행 유학길에 올랐다. 울면서 엄마를 붙잡는 딸아이를 두고,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생일대의 결정을 내린 이유는 다름 아닌 나의 생을 ‘제대로’ 살아,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는 삶이 아닌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꿈은 호텔리어였다. 그것은 온전한 그녀의 선택이었고 죽음 앞에서 붙잡은 삶의 빛이었기에 그 도전을 위해 저자 스스로의 나이도, 처지도 불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서른다섯 늦깎이, 게다가 계약직 신분의 호텔리어 앞길에 엄청난 시련과 혹독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열 살 이상 어린 직장 선배들의 텃세와 뒷얘기, 서툰 호텔용어로 밀려드는 업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떳떳할 수 없는 계약직이라는 처지… 그 속에서 미친 듯이 흔들리고 방황했지만 단 하나,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자신이 선택한 그 길을 놓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뜻하지 못했던 장애물 앞에서 작아질 때도 있었지만 그녀는 그 안에서, 그리고 자신 안에서 답을 찾고 움직였다. 어떻게 해서든지 한 발 한 발 하루도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은 마라톤이다. 42.195km라는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뛰어 멋지게 골인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우리가 뛰고 있는 그 구간에 목숨을 걸 것이 아니다. 마라톤 경주의 전체 계획을 세운 후 그에 맞춰 한 구간 한 구간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잘 뛸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계획 속에는 뛰면 뛸수록 자신의 체력과 정신력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전략과 전술이 반드시 들어가 있어야 하고, 매일 수행하는 일과 더불어 새로운 배움과 건강 그리고 여가생활도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p.204)고 말했다.

 

이 책을 읽고 오뚜기 처럼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 저자의 포기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는, 또 그 흔들림 속에서도 꿋꿋하게 발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할 젊은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h*******0 2012.10.13.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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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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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넘은 나이에 하우스 키핑 오더테이커라는 5개월 임시직으로 호텔에 처음 발을 내딛은 박경숙씨의 책이다. 호텔리어로서 시작은 그러했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힐튼 호텔 럭셔리 브랜드 <콘래드 서울>의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 [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를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30대가 넘은 나이에 아이를 두고 유학을 떠났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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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넘은 나이에 하우스 키핑 오더테이커라는 5개월 임시직으로 호텔에 처음 발을 내딛은 박경숙씨의 책이다. 호텔리어로서 시작은 그러했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힐튼 호텔 럭셔리 브랜드 <콘래드 서울>의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 [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를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30대가 넘은 나이에 아이를 두고 유학을 떠났지만 그 곳에서 여러 한계에 부딪치며 힘들어하는 박경숙씨에게 힘이 되어준 분의 말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과연.. 난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것일까? 10대때 했어야 할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지만.. 그 답을 찾는건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질문에 집착하다보니 내가 지금 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날 생각해보면.. 호텔에서 홍보업무를 하고 있지만.. 과연 그녀가 호텔리어로서 갖고 있는 마인드중 하나라도 내면화 하고 있을까? 하는 자괴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접객업무를 하는 분들이 따로 있다는 이유로, 가끔 내가 일하는 호텔 이름을 한국 포탈서비스에 넣어보면 나오는 불만사항을 슬쩍 무시하기도 한다. --;
호텔은 기본적으로 서비스업종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 서비스를 감동이라는 것으로 접근한다. 감동의 선순환이라는 개념인데.. 호텔리어가 고객에게 진심을 담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서비스에 감동한 고객이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고, 고객의 진심이 담긴 감사에 직원이 다시 감동하는.. 사람의 영혼에 전달되는 최고의 선물을 그녀는 주고받고자 한다.
그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노력으로 내면화 시킨 것이였다. 효율위주로 업무를 진행하다 딱딱한 사람이라는 평을 듣게 된 그녀는 30분간 마음을 화장하는 시간을 갖으며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미소를 몸과 마음에 새기기 위해 노력했다. 이게 진정한 홍보가 아닐까? 파티를 열고 호텔을 단장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탁워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호텔업무의 시작과 끝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a******e 2012.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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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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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위로가, 혹은 격려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최근이 좀 그런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데, 내 나이에 뒷자리 숫자가 또 바뀌고 있는데, 그닥 작년과 달라진 게 없는 것 같고, 답보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 오히려 둘째가 태어나면서 나 스스로는 퇴보한 것만 같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인생에서 제일 귀한 보물이 둘이나 있긴 하지만, 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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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위로가, 혹은 격려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최근이 좀 그런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데, 내 나이에 뒷자리 숫자가 또 바뀌고 있는데, 그닥 작년과 달라진 게 없는 것 같고, 답보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 오히려 둘째가 태어나면서 나 스스로는 퇴보한 것만 같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인생에서 제일 귀한 보물이 둘이나 있긴 하지만, 그 두번째 보물을 만났고, 우여곡절이 많긴 했지만 11개월 건강히 자라주고 있어 좋긴 하지만, 왜 시간이 지날 수록 스스로에게 갑갑함을 느끼고 있는건지...

그러면서 만난 "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라는 책은 좋은 자극점이 된다.

30대, 그것도 애도 있는 애엄마가 새로운 출발점에 서기란 쉽지 않을텐데... 지금도 그러할진데, 17년 전이면 더 했을 터인데...

 

서두에서 만난 저자 박경숙은 우울했다.

그리고 책을 읽는 과정 가운데 저자는 치열했다.

그러면서 서두의 그 우울을 벗어내고, 무언가 하나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치열한 삶 가운데 그녀가 이야기 하는 것들은 어찌보면 상식들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스스로 내 삶의 체크리스트들을 체크해 보게 되었다.

일을 할 때의 긍정적인 마인드,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요구를 미리 예측하고 일하는 것,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상대를 헤아리는 것 등은 업무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그 기본을 잃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름 핑계를 대려면 댈 수 있는 것들이지만, 머리는 상식 가운데 두고, 상황은 비상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하는 마음도 들고, 초심을 10년간 일하면서 많이 잃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느 순간 내가 매너리즘에 빠져버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와 그는 다르니까... 나는 그냥 일개 사무를 보는 직원일 뿐이고, 그는 커리어를 계속 키워가면서 남들에게 보일 만한 위치니까 라고 해버려도 되긴 하지만, 직업의 귀천이 없기에 되도록이면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보며 귀한 채찍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다.

 

남산에 있는 H호텔의 계약직으로 시작한 그의 커리어가 지금은 인사담당 상무가 되기까지 17년간 올곧게 한 길을 갔다는 것.

그리고 수많은 변화와 기회 앞에서 당당하게, 그리고 적극적인 대처가 있었다는 점은 본받을 만한 점인 것 같다.

책에서 가정사에 관해서 잠깐 딸에 관해서만 언급한 것을 보면서 그 과정 가운데 힘든 점들도 분명 있었다는 것 역시 고려해야 할 부분인 듯 싶다.

 

일종의 성공담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늦은 20대 혹은 30대에 자기가 갈 길을 걷지 못하고 주저하거나, 주저앉은 이들에게,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들에게 올곧게 한길을, 허황된 꿈일지라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바라고 가는 것, 요행을 바라지 않고 정직하고 상식적으로, 그리고 긍정적인 열정을 가지는 것에 대해 좋은 본을 보여준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2.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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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 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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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 박경숙]     온전한 나의 길이라면, 결코 늦은 시작은 없다       이런 종류의 책들을 보면 정말이지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꼭 이루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책들을 읽으면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엇인가 일에 대해서 흐지부지하게되고, 슬럼프가 찾아왔을때, 이런 책들을 꺼내어 읽어보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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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 박경숙]

 

 

온전한 나의 길이라면, 결코 늦은 시작은 없다

 

 

 

이런 종류의 책들을 보면 정말이지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꼭 이루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책들을 읽으면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엇인가 일에 대해서 흐지부지하게되고, 슬럼프가 찾아왔을때,

이런 책들을 꺼내어 읽어보면 내가 열심히 했던 그 시절로 다시 되돌려주는 느낌이다.

다시 무엇인가를 열심히 꿈 꿀수있고, 다시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고마운 책이다.

 

나는 현재 25살의 적지 않은 나이이다.

나는 요즘 나이 먹는게 제일 무섭고 두렵다.

그렇기에 하루하루가 너무나 초조하고 두렵기만하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되었는데,

이 책은 나에게 있어 '나이가 결코 꿈과 희망과 열정은 꺽지 못한다' 라는 것을

더욱 선명히 깨우쳐 주기에 좋은 책이였다.

 

그저 하루하루가 막막하고, 도대체 뭘하며 어떻게 살아야할지,

두렵고 무서워하던 나에게 이 책은 정말 신세계였다.

 

이 책의 저자는 서른둘의 적지 않은 나이에 스위스행 유학길에 올랐다.
저자는 딸 아이도 있는 가정주부인데, 이러한 큰 결심은 한 이유는 바로
제대로 된 인생을 살고자 이런 선택을 하였다고한다.
엄마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주부로서 참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였을텐데
너무나 부럽기도하고, 너무나 용감하다는 생각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요즘 나의 마음 한 구석에는 오직 하나.

왠지 모르게 세월을 그냥 허비하는 느낌과
무엇인가를 도전할때에 많은 억압과 부담감을 받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은 용감하게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큰 용기를 내었고,

그 결과는 참으로 대단했다.

5개월간의 계약직 오더데이커에서 VIP라운지의 매니저가 되기까지.

그리고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체인의 인사부 상무가 되가까지.

저자의 18년 동안의 끊임없는 도전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녀의 도전은 계속 될 것 같다.

그녀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백번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세차게 흔들리고 헤매일지라도 자신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18년이라는 세월이 말이 18년이지.. 정말 힘겨웠던 시간이였을 것 같다.

그러나 오직 자신의 꿈을 위해서 용기를 냈고,

그 결과로 정말 엄청난 꿈을 이루고, 결과를 낸 만큼

정말 많이 뿌듯하고,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 들텐데,

저자는 지금도 새로운 꿈을 꾸는 것 같아,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저자의 그 용기를 얻어,

무엇인가를 열심히 도전하고, 그에 맞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언제쯤 그렇게 될련지,

정말 힘겨운 싸움이 될지라도, 열심히만 하면 큰 보상을 받겠구나 라는 생각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오가는 것 같다.

 

아 정말 멋지다!

 

 

 

n***0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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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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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 럭셔리 브랜드 <콘랜드 서울>의 박경숙 상무가 전하는 감동의 멘토링!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저자를 처음 알게 되었다. 워낙 서민 중에 서민이다보니 호텔은 거리가 멀지만 호텔리어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흔들리는 내 마음을 잡아보고 예전에 눈에서 광채가 나면 돌아다니던 나를, 나를 100%로 믿는다고 설치던 때로는 무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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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 럭셔리 브랜드 <콘랜드 서울>의 박경숙 상무가 전하는 감동의 멘토링!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저자를 처음 알게 되었다. 워낙 서민 중에 서민이다보니 호텔은 거리가 멀지만 호텔리어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흔들리는 내 마음을 잡아보고 예전에 눈에서 광채가 나면 돌아다니던 나를, 나를 100%로 믿는다고 설치던 때로는 무모하기 짝이 없었고 때로는 어리석기짝이 없었던 그때의 내가 그리웠기 때문이다. 마음에서 무엇이 우러나오지 않고 열정이 한번 식은 자리 이제 그 열정이 씨앗처럼 작게 피어난 지금 그의 성공스토리를 듣는다면 나의 열정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나의 빛나던 눈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예저은 적중했다. 뒤늦은 나이에 딸아이를 두고 유학길에 오르고 그녀가 결심했던 그 마음 하나로 끝까지 버티며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았던 그녀의 모습 그리고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책에 담긴 내용들은 너무나 현실적이다. 그래서 예전 생각이 너무 많이 났다. 온갖 텃새를 이겨내며 무조건 성공하리라 가슴에 품었던 그 마음이 생각났다.

 

발을 헛디뎌도 괜찮다. 단 한걸음에 도약을 이뤄내는 것만큼 헛디디는 걸음 또한 중요하니까. -거스 히딩크

우리 앞에 펼쳐진 길은 넘어지지 않고서는 제대로 걸어가기 어려운 길이다.

-본문 중-

그녀의 글 중에 제대로 서있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흔들리고 휘청거릴지언정 내일을 향한 발거음을 멈춰서는 안되는 것이다. 또 그래 미래가 나를 찾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 미래를 찾아나서자. 그녀가 처음 유학을 떠나고자 마음먹었을때 그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의 삶을 위해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새로운 길을 갔다. 나는 그녀의 글에서 넘어지지 않고서는 제대로 걸어가기 어려운 길, 내일을 향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된다는 글이 너무 현실적으로 인생의 선배로써 후배에게 전하는 조언 같았다. 그때는 나는 몰랐다. 흔들리면 안되는 줄 알았다. 이미 완성하며 다듬어야 하는 시기에 그렇게 흔들리는 것은 안되는 줄 알았다. 넘어져서는 안되는 줄 알았다. 휘어질래, 부러질래? 이 둘만 알았지 뿌리만 단단히 내리면 된다는 생각을 못했다. 아마 내가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좋았을 것을. 나는 왜 그들처럼 헛디디는 걸음도 걸음이라는 것을 결과에는 실패했지만 경험에는 성공했다는 것을 몰랐을까?  흔들리는 청춘이 있다면 그녀의 걸음을 보았으면 좋겠다.

 

이제 더이상 얽매이지 말고 네 자신이 어떤 사람을 살고 싶은지만 생각하면 좋겠어. 네가 없고서는 다른 사람의 존재는 아무의미가 없으니까.

진정한 리더는 인간의 에너지와 비전을 창조하는 일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피터 드러커

-본문 중-

지금의 성공한 그녀이지만 그녀도 귀국후 일자리를 찾지 못해 힘들어했었다고 한다. 나는 그녀의 걸어온 길들을 보면서 내 자신에 대해 뒤돌아봤다. 너 지금 어디까지 왔니? 그리고 그녀의 일화등을 통해서 리더십, 소통에 대해서도 배웠고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지도 알았다. 다른 성공에 대한 이야기들과 이 책과의 다른점이 있다면 바로 현실성이다. 어느 한군데 이게 가능하겠어? 또는 이런 일이 어딨겠어? 라고 생각되는 것이 없다. 그래서 많은 독자로 부터 공감대를 얻을수 있고 그 길을 다 거쳐 성공한 그녀이기에 꿈을 키우고 꿈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내게 오겠지라는 희망을 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이악물고 살아갈수 있게 해준다. 이것보다 좋은게 있을까? 나의 지금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하지만 나의 현재는 그녀처럼 어제보다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다가가고 싶다. 그래 어제보다 분명 낫겠지. 내가 걷고 있으니 그녀는 이 책에서 허황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좋다.

q*******n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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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 열정이 있다면 못할게 없다!
"[서평]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 열정이 있다면 못할게 없다!" 내용보기
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는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어찌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던지... 요즘에 흔들리고 있는 나였기에 이 책이 필요했다. 도전에 앞서 흔들리고 있었기에 이 책을 읽으며 힘을 얻을 수 있었고 내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저자는 서른 둘의 적지 않은 나이에 유학을 떠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궂은 일까지 마다 않았던 사람이
"[서평]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 열정이 있다면 못할게 없다!" 내용보기


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는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어찌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던지... 요즘에 흔들리고 있는 나였기에 이 책이 필요했다. 도전에 앞서 흔들리고 있었기에 이 책을 읽으며 힘을 얻을 수 있었고 내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저자는 서른 둘의 적지 않은 나이에 유학을 떠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궂은 일까지 마다 않았던 사람이다.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주변의 만류도 뿌리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남보다 열심히 일을 배워 성공을 이루었다. 모두들 나이가 많으면 취직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그녀에게 그저 일반적인 생각일 뿐이었다. 그녀는 서른 다섯에 오더테이커로 처음 입사하였고, 열정으로 고속승진하여 빠르게 정상으로 향했다.


 그녀가 아이 딸린 엄마라는 꼬리표를 달고 힘들게 질주했기에 그녀의 성공은 더 빛나는 것 같다. 나는 아이도 없고 그녀처럼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힘들어하는 게... 내가 너무 나약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도 힘들었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달렸다. 나도 지금 조금 힘들지만.. 더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나는 그녀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때에 더 좋은 교육을 받았기에 더 큰 기대를 갖고 더 큰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다. 배우고 부딪치고 성장하는 지금의 과정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앞으로는 성장하여 달콤한 열매를 맺을 것이기에 나도 참을 것이다. 이분의 열정을 본받아 더 열심히 일하고 발전하는 내가 되어 성공을 맛보고 싶다. 


 비록 내가 몸담을 곳이 호텔쪽, 서비스쪽이 아닐지라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잘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프니깐 청춘이다라는 책에 나오는 말처럼 나에게는 아직 젊음이라는 것이 있기에 이것저것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로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도 굳건히 전진해야겠다. 



     

b***6 201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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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내용보기
기대를 많이 하고 만난 책 ‘흔들려도 멈추지 말아라.’ 늘 꿈을 안고 있지만 지금은 육아에 지쳐 잠시 멈춰선 나에게 자극원이 된 그녀의 이야기   높고 높은 푸른 창공위로 날아오르는 인생을 살겠노라고 다짐했던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이십대는 허무맹랑하게 보내면서, 그녀의 인생은 점점 침체되었었다. 그녀에게 너무 버거워서 당장 내던져버리고 싶을만큼 무거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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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 하고 만난 책 ‘흔들려도 멈추지 말아라.’

늘 꿈을 안고 있지만 지금은 육아에 지쳐 잠시 멈춰선 나에게 자극원이 된 그녀의 이야기

 

높고 높은 푸른 창공위로 날아오르는 인생을 살겠노라고 다짐했던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이십대는 허무맹랑하게 보내면서, 그녀의 인생은 점점 침체되었었다. 그녀에게 너무 버거워서 당장 내던져버리고 싶을만큼 무거운 삶의 무게와 원망과 극심한 불안감으로 이십대를 보낸 것이다. 점점 나약해질 대로 나약해진 영혼과 몸은 극단적인 생각, 즉 죽음까지도 다다를 뻔 했었다. 하지만 그녀의 아이로 인해 정신을 번쩍 차렸고 이내 일어서서 운명과 맞서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이후로 늦은 공부의 시작과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으로 그녀의 성공기를 풀어낸다.

 

그녀는 말하고 있다. 냉혹한 현실에 대한 절망감,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에 둘려사여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했다. 왜냐면 자신이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야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주저앉기 때문이다.

실의에 빠져있는 그들에게 말한다.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삶과 현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신음하는 자들이여, 지금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보라고. 자신의 존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값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 길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이다. 또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빛깔을 채워가려는 노력이 얼마나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독자중 나 또한, 쇠방망이로 가슴을 내려치듯 많은 요동이 일어났다. 잠시 잠들어있는 내 열정이 꿈틀꿈틀대며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전문의료직으로 종사해서 다른점도 있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호텔리어로써의 매력과 비즈니스에 대해서 알게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요즘은 비영리보단 영리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이 많다. 호텔은 물론이고, 점점 병원도 상업화되면서 비지니스는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그녀, 여전히 이제 시작한 길이고 갈 길이 멀다라고 하는 마인드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게끔 한다.

 

삶의 무게에 짓이겨서 한숨만 몰아내는 요즘, 나와 또 다른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문구를 마지막으로 맺고자 한다.

‘제대로 서 있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흔들리고 휘청거릴지언정, 내일을 향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되는 것이다.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한 뛰어넘지 못할 장벽은 없고 건너지 못할 바다는 없으니까.’

r*****o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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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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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표지를 보면서 그냥 무척 성공한 여성의 에세지, 성공기 도전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몇장을 넘기다보니 서른 중반을 살며 새로운 삶의 도약을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너무나 딱 맞는 책이었다.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자신을 찾기 위해서 딸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32세에 스위스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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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표지를 보면서 그냥 무척 성공한 여성의 에세지, 성공기 도전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몇장을 넘기다보니 서른 중반을 살며 새로운 삶의 도약을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너무나 딱 맞는 책이었다.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자신을 찾기 위해서 딸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32세에 스위스로 공부를 하러 떠난 저자의 고민과 주변의 강력한 반대를 보며,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강한 집념의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딸아이를 뒤로하고 갈수 없어 여섯살짜리 딸아이의 허락이 떨어지기까지 설득하고 또 설득한 후 공부하러 가서는 다른 문화와 많은 나이,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정말 울고 웃으며 버텨낸다.

그리고 한국에 당당히 돌아왔으나 실제로 자신을 받아주는 호텔이 없어서 다시한번 낙심, 또 낙심하던 차에

한 호텔의 비정규직 직원으로 밑바닥에서부터 최선을 다하는 박경숙의 모습이 나타난다.

남들이 보기엔 단기간 승진한 낙하산 직원인것 같지만, 실제로는 32세에 가정을 뒤로 하고 공부를 하러 떠나, 호텔관련 공부를 하고 돌아와 더이상 뒤로 물러날 길이 없는 저자. 아줌마. 엄마... 로서의 발악이었던것.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역시 놀라운 힘이 나오는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다.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더 감동과 희망을 주는 책, 그리고 성공할수 밖에 없었던 저자의 저력과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때를 놓치지 않고, 도전하고, 늦었다 생각하지 않고 도전하고, 낙심할수 밖에 없는 처지에서도 절대로 낙심하지 않고 자신이 있는 자리가 높던 낮던 그 자리의 최고가 되려고 했던 마음가짐과 도전기는 때때로 눈물을 자아내게 했다.

그래서 지금의 자리에 앉았고 , 또한 도전하는 구나 알수 있었다.

또한 그녀를 그때그때 알아봐주고, 이끌어주었던 멘토들에 대한 이야기역시 감동이었다.

힐링 에세이라는 말이 가슴에 강하게 와닿는다.

YES마니아 : 로얄 e*****7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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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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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를 읽고 정말 사람의 집념과 도전은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 우는지 모르겠다.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확연히 다른 꿈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은 마치 맹수 같은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이 세상에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서 아주 순조롭게 전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각종 악조건 하에서 힘들게 시도해도 잘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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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를 읽고

정말 사람의 집념과 도전은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 우는지 모르겠다.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확연히 다른 꿈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은 마치 맹수 같은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이 세상에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서 아주 순조롭게 전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각종 악조건 하에서 힘들게 시도해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중간에 포기하거나 실패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주변을 보면 보통 사람들이 보면 도저히 힘든 악조건을 잘 극복해내면서 큰 뜻을 이루어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그런 사람들이 중요한 멘토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함께 용기를 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출발인 결혼을 하였으나 실패하게 되고, 아이가 생겼으니 한 아이의 엄마로서 행동해야하고, 이런 불리한 점에서 새로운 직업을 위해 시도하려해도 벌써 나이가 삼십 살이 넘은 그것도 여성이라는 점이었다. 정말 쉽지 않은 조건이었다. 바로 이러한 어려운 조건을 박차고서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한 공부를 선택하는 용기를 과감하게 표출하는 그런 멋짐이 결국은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하는 시도나 어떤 특별한 각오 없이 시작하는 경우는 그리 쉽게 획득할 수가 없는 법이다. 그러나 저자와 같이 남들이 생각할 때는 6살의 딸을 두고, 그것도 공부를 위해 외국으로 유학을 하는 등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를 박차고 나가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한다. 드디어 35살의 나이로 5개월 계약직으로 호텔리어가 되어 업무를 시작한다.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의 쉽지 않은 직장 생활이었겠지만 확고한 자신만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스스로 찾아서 열정과 헌신으로 즐겁게 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당연히 인정을 받을 수밖에 없고, 수순이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게 된다. 역시 자신의 일을 묵묵히,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일관된 하나의 모습은 당연히 상관의 눈에 띨 수밖에 없고, 도움을 받은 손님들의 호응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로 이런 믿음과 과감한 실천이 오늘날의 저자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정말 우리들 모두는 귀한 인연으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 각자에게 각자만의 빛깔을 갖는 무한능력을 지니고 있다 고 확신한다. 주어진 삶속에서 갖고 있는 무한능력을 과감히 끄집어내서 찬란한 빛깔로 만들어 내는 것은 역시 본인들의 강한 의지와 실천이라 확신해본다. 한꺼번에 큰 것이 아니라 주어진 순간순간이 쌓여서 단단하게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받아들여서 소중한 꿈을 향한 힘찬 정진에 힘찬 응원 보낸다.

m***3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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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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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는 제목이 마음에 든다.  35살 늦깎이 엄마가 죽음 앞에서 선택한 길은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부활하는 것이었다. 계약직에서 호텔 인사부 이사까지, 누가 봐도 정상이라 생각할 시점에 그이는 또 한 번의 도전을 시작했다. 럭셔리 브랜드 <콘래드서울> 호텔 오프닝에 가담하여 '이제 시작한 길이고 아직 갈길이 멀다'라고 말한다. 11월 12일 여의도 콘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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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멈추지 마라'는 제목이 마음에 든다. 

35살 늦깎이 엄마가 죽음 앞에서 선택한 길은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부활하는 것이었다.

계약직에서 호텔 인사부 이사까지, 누가 봐도 정상이라 생각할 시점에 그이는 또 한 번의 도전을 시작했다. 럭셔리 브랜드 <콘래드서울> 호텔 오프닝에 가담하여 '이제 시작한 길이고 아직 갈길이 멀다'라고 말한다.

11월 1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이 태어난다. 예전엔 남산을 바라보며 흔들리고 방황할 때마다 힘을 얻었는데, 지금은 여의도 콘래드를 바라보며 오늘도 멈추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

 

   

x******8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