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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사 소은하> 평범하다면 평범한 서사였고, 비범하다면 또 비범한 서사였다. 이정도 글을 쓰기 위해 자신의 눈높이를 내리고 내려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글을 쓴 전수경 작가님을 존경한다.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을 적고 싶지는 않다. 쓰다보면 전부 스포일링 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책 중에서 나오는 게임 '유니콘피아'를 보며 개인적으로 현 시대의 '마인크래프트'가 오버랩 되기도 하였다.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샌드박스 게임이 아닌가. 그 외에 학생들 사이의 어린 질투, 시기, 동경, 금세 식어버리는 풍선같은 인기 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소재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그만큼 현 세대의 아이들이 흥미로워할만한, 또는 아이들이 공감할 요소들을 정확하게 집어내신 것이 눈에 보인다. 서사 구조는 동화인 만큼 단순한 편이다. 기승전결을 잘 따라가는 책이며, 구조가 탄탄하다 흥미를 이끌어내는 요소가 초반에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전체 구조가 밸런스 있게 짜여있다. 또한 기본적인 복선이 많이 깔려 있으며, 복선을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또한 동화인 만큼 어느정도 눈에 잘 보이는 편이다. 동화라서 이렇게 막 분석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미 생각이 퇴폐해진 어른인가보다. 그럼에도 '은하전사 소은하'는 재미있게 읽혔다. 또 여운도 길었다. 중간중간 삽화 또한 그러한 역할을 했으리라 생각한다. 나도 그림을 그리는지라, 삽화들이 정말 예쁘고 둥글둥글하며, 색의 트렌드도 잘 따라가 인상깊었던 것 같다. 나 또한 은하처럼 특별한 존재는 아니었을까 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적이 있다. 모두가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린 어린 시절 영웅을 꿈꿨으니깐. 그런 우리의 손목에도 혹시 별이 빛나고 있진 않을까. |
| 전수경 작가님의 별빛 전사 소은하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소설 내용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소은하는 반에서 독특한 학생으로 취급 당하고 있습니다. 외계인이라 불리는 소은하는 어느 순간 손목에 반짝거리는 별무늬가 나타납니다. 알고보니 주인공은 지구에서 많이 멀리 떨어진 어느 행성의 후예였던 것입니다. 그러고 현실과 가상 세계 지구와 우주 저편을 잇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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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전사 소은하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에 요청을 받고 주문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요즘 게임에 빠져서 열심히 해서 그런지 게임소제에 판타지소설이라고 재미있을것 같다고 구매를 부탁해서 주문하였구요 포장도 꼼꼼히 해주시고 빛에 속도로 배송이 되어 받자마자 딸아이가 읽기 시작해서 앉은자리에서 바로 끝까지 읽었네요 딸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소재라서 그런지 재미있었다고 해요 술술 읽어내려가니 가독성도 좋고 게임물이라 더 흥미가 있었나봅니다 집중해서 읽는걸 보니 소설이 흡입력도 있고 쉽게 이해가 가는 내용이었던듯 합니다 주인공 소은하가 되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하는 히어로가 된듯 재미있게 읽었다고 딸아이가 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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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이기도 해서 구매해서 읽게 됬는데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바로 연달아 몇번을 읽었습니다. 자기는 이런 환타지의 멋진 이야기를 좋아한다고...이 책이 제일 재밌었다고 자랑까지 하더라구요! 전수경 작가님 책이 좋았어서 구매했는데 이번책도 성공한거 같네요..! 저희 아이는 제가 사주거나 빌려다주는 책들은 크게 불평하지 않고 골고루 잘 보는 편인데 그런반면 아주 재밌는 책이 아니면 별 대답은 하지 않는 아이인데 이 책은 그와 다르게 아주 재밌다면서 자꾸자꾸 집어 보는 책이랍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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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전사 소은하 일단 표지그림이 너무나 예쁩니다. 별빛 전사 소은하 노트도 포인트 차감해서 받아서 아이에게 선물했는데 너무나 좋아합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이라면 재미있게 잘 읽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인, 게임 등을 소재로 하여 도서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삽화도 너무나 예뻐서 독서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이들에게 선물용으로 좋은 도서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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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게임이라는 소재를 우주정복과 관련지어 표현한게 굉장히 독특했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계속 읽게 되었어요!그리고 은하와 친구들의 우정도 잘 드러나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도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체에 내용과 잘어울리는 그림이라 읽는데 더 재미와 흥미를 보태주었습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많이 내주세요!^ㅇ^ |
| 예스24에서 아이 책을 구매하기 위해 검색을 하다보면 간간히 눈에 띄는 앞표지와 책제목이 이상하게도 머릿속에 인상적으로 남아 결국 구매까지 하게 된 책입니다. 배송 받은 날 아이의 책상 앞에 슬며시 놓아주니 아이는 호기심에 책을 뒤적뒤적 넘겨보다가 그 날 잠자리에서 읽을 책으로 찜해 놓더라고요. 다 읽고 다음 날 아침, 독서록쓰기를 마친 아이의 평점은 별 5개였습니다. 다 읽은 요즘도 놀다가 심심하다거나 책 생각이 나면 별빛 전사 소은하 책을 넘겨서 읽고 또 읽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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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흥미진진한 액션,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감동!힘 있는 서사와 우주적 감성이 결합한 SF 동화 첫 장편동화 『우주로 가는 계단』으로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및 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전수경 작가가 『별빛 전사 소은하』로 돌아왔다. 현실 세계에서는 평범하고도 조금 외로운 5학년이지만, 게임 속에서는 아이디 ‘별빛 전사’로 활약하는 주인공 소은하가 어느 날 자신의 놀라운 정체를 깨달은 후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 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실 세계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오가는 대결이 시종일관 박진감 있게 펼쳐지고, 드넓은 우주를 친숙하고도 서정적인 공간으로 표현해 낸 작가 특유의 감성이 빛난다. 악당을 물리치는 과정에서의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더불어 은하가 내면의 힘을 키워 진정한 ‘별빛 전사’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 별빛 전사 소은하입니다. 제목 정말 찰지게 잘 지었네요. 2019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입니다. 다양한 책을 읽어주고 싶을때는 이런 수상작들만 읽혀도 좋더라고요. 책 표지부터 등장인물 소개까지 첫 한장을 넘기면서부터 호기심 가득하게 만드는군요. 게임을 좋아하는 조용한 소녀 소은하. 마치 헐리웃 영화처럼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소녀가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랍니다. 이런 SF 이야기는 늘 재밌는거 같아요. 외계인이라 불리우던 조용한 소녀가 진짜 외계인이라니? 이 한줄만으로도 책이 충분히 흥미로워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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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재밌는 책인것 같다. 반에서 ‘외계인’이라 불리는 독특한 아이, 소은하. 어느 날 왼쪽 손목이 간질간질하더니 반짝이는 별무늬가 나타난다. 알고 보니 은하는 지구에서 500만 광년 떨어진 헥시나 행성의 후예였던 것! 늘 조금은 외로웠던 은하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지구와 헥시나 사이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현실과 가상 세계, 지구와 우주 저편을 잇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