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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딱딱하고 진부했을 소재인 '기업'을 소설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낸 것 같다. 각 주제가 세분화되어있어 이해도 쉬웠고 읽기도 쉽다. 책을 잡은 날 그 자리에서 쑥 쑥 읽어 나갔다. 기업 환경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있던 부분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도 있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던 것 같다.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른 점이 있어 100%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다른 나라의 비즈니스 문화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 재밌었다. 나는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고 졸업 후엔 간호사가 되어 병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병원이 일반 기업과는 분위기나 환경이 다를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일맥 상통하다고 생각한다. 병원에 입사하면 난 또 한 명의 스탠리가 되기 때문이다. 처음엔 물론 스탠리처럼 헤메고 부족할 것이다. 그래도 내가 읽은 비즈니스 교재인 '스탠리를 잡아라' 덕에 든든하게 느껴진다. 스탠리가 조직의 틀 속에서 뼈와 살이 되어가듯 나도 내가 다니게 될 직장에서 필요한 뼈와 살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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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갓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젊은 경영학도 출신 남자 주인공 스탠리와 여자 주인공 레슬리가 조직의 틀 속에서 뼈와 살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보기 드문 기업소설이다. 주인공들은 특별히 모자라지도 빼어나지도 않은 평범한 사원들에 불과하지만 사실은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 기업의 인재임을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리차드 리티와 레이 핑크하우저가 기업에서 조직행동의 중요성을 선착하고 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기위해 만든 일종의 교과서로 저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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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젊은 주인공 스탠리는 여자 주인공 레슬리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직장생활의 현실 속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 어려움에 빠질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지만 그 모든 경험들이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주기 시작한다. 기업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앞으로 경영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새로운 기업의 비전을 알려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