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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의 후예인 주인공은 취업준비중이면서 편의점 알바생이던 와중에 재난으로 인해 각성하게 되는 케이스 입니다. 특이한 그의 능력은 나라에 소속되어 일하게 되면서 더욱 더 커지게 됩니다. 보통 10여권이 넘어가는 초 장편의 경우 읽다가 중간에 지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작품은 ㅈ어말 스피드가 빠르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인공 자체의 스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끌어오게 되지만, 결국엔 마지막 그의 희생이 가슴을 울리고, 그의 귀환에 기뻐하게 되는 그런 결말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희생된 주연급 조연들의 사망이 안타까웠습니다. 초반부터 이어진 주인공의 힘에 대한 의문을 풀게 되는 편이기도 했습니다.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