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전개 몰아치고요. 정쟁 너무 재밌습니다. 아니 근데 똑똑한 양반들이 자기 마음 하나 자각 못해서 죽기 직전까지 삽질하는 건 좀 안타깝네요. 역시나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를 안하면 전쟁까지 일어날 수가 있네요. 서사가 너무 좋았는데 후반부에 남주가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버리려고 하는 건 좀 허무했어요.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멱살 잡혀 봐서 재밌었어요. 외전도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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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설을 보면서 조금 더 나의 취향에 가까운 쪽은 로맨스가 사건보다 비중이 많은 소설이다. 그런데 꽃춤바노는 로맨스가 적고, 제발 남주와 여주 대화를 했으면 했던 작품인데도, 끝까지 집중하여 읽었다. 남주는 여주를 지키기 위해서 여주는 남주는 지키기 위해서 각자의 입장에서 살아가는것이 인상깊었다. 전생의 삶과는 다르게 진취적이고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여주가 멋져보였다. 아들과의 거리도 점차 좁혀가고 본인의 삶을 찾는 여주. 여주가 더 더 행복해졌으면하고 끊임없이 바라게 되는 소설이었다. |
| 이 글은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6권 리뷰입니다. 회귀물이지만 뻔한 전개를 벗어나 깊이 있는 스토리를 보여줬고, 떡밥 회수도 완벽했어요. 4권의 외전까지 읽으면 모든 의문이 해소되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재미와 감동, 여운까지 모두 갖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극초반 남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답답한 헤르실라의 모습과 너무 달라져서 정말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해요. 공작부인으로 살 때와 달리 주변의 견제와 적의를 받는 게 안타깝고 더 응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격 정쟁과 사건들이 진행되어서 흥미진진해요. |
| 이거 어떻게 해피죠 관계가 정말ㅋㅋㅋㅋㅋㅋ 에르셀라 진짜 잘 중심잡고있고 비센테도 금방 커서 도와주는데 이 가족 대화가ㅋㅋㅋ하르젠이랑 붙으면 너무 긴장되고 무거워요 근데 이거 어떻게 해피죠 너무 불쌍한데 근데 그게 소설이랑은 어울리고 어떨지모르겠네요 진짜 |
| 라넬라 작가님의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6권의 리뷰입니다. 에르셀라가 회귀로 두번째 삶을 전과는 다르게 바꾸기 위한 모습이 뭉클하네요 완결을 앞두고 있다보니 하르센과 에르셀라의 둘의 감정도 날뛰다보니 읽으면서 같이 힘들긴 했지만 그럼에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 이제 6권이 진행되면서 슬슬 이야기가 절정을 향해가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길었어야 하는 걸까? 리뷰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이해가 되긴 한다. 1권 정도는 줄이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지만 정쟁물을 좋아해서 즐겁게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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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넬라 작가님의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6권 리뷰입니다!! 유명하고 수작이라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게 이해가 갑니다. 정쟁물 너무 좋아요 남주와의 관계도 너무 맘에듭니다.서로 대화가 없어서 답답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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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6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전개를 보여주었다. 여주인공인 에르셀라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모습에 감탄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할 지경이었다. 두번째 인생을 살게되면서 그녀의 내면적인 변화가 아름다웠고, 따스한 변모는 굉장히 응원해주고 싶게 만들었다. 회귀물의 매력이 잘 드러난 작품이었고 굉장히 재밌었다. 전생에 엇갈렸던 운명이었던 남편과의 관계도 개선되는 기회가 주어진 이번 생을 잘 살아내려는 에르셀라를 끝까지 응원해주고 싶다. |
|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6권 리뷰입니다. 내용이 슬슬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대화가 없어도 너무 없는...사실 하르젠이 말을 안 하는 거지만 어쨌든 부족한 대화로 인해 생긴 감정의 골도 조금씩 해소가 됩니다. 에르셀라도 독자도 그 누구도 몰랐지만 하르젠은 사랑꾼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