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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넬라 작가님의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4권 리뷰입니다. 읽는데 정말 오래걸리는 작품입니다. 권수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내용이 결코 가볍지 않아요. 3권부터 본격적으로 휘몰아쳐서 엄청 몰입해서 읽다 4권까지 읽게 되었네요. 사실 이 작품을 처음 읽을 땐 주인공의 심리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오히려 왜 저러지?싶은 심정이 컸습니다. 근데 이제 좀 이해가 가네요. 물론 아이에게 무심했던 잘못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환경이 이해가 갑니다. 아 근데 전개는 조금 답답해요...근데 오히려 이런 전개 때문에 이 작품만의 텐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 스토리 전개가 의외로 빨라서 재밌어요. 여주의 결단력이 점점 드러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들과 여주의 편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편지 내용이 점점 자세해지고 길어지는 거에 왈칵. 너무 재밌었고요. 새로운 갈등이 대두되는데 이게 어떻게 해결될 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주의 병에 대한 이야기로 이야기 초점이 맞춰지는데요. 4권 후반부에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나라가 나와요. 5권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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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넬라 님의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리뷰입니다. 1권도 재밌었지만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책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단순히 요즘 유행하는 죽어서 회귀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땐 몰랐었던, 집 안의 인형처럼 철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예쁘게만 살았던 인생을 다시 살면서 에르셀라는 많은 정치관계, 사람관계 등을 알아갑니다. 4권에서는 에르셀라가 전생과 같은 병에 걸리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해결해나갑니다. 정말 재탕해도 감동적인 책입니다. |
|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드디어 4권까지 다 읽었네요! 1권 표지에서 새장에 갇혀 있던 나비가 마지막 권 표지에서는 훨훨 날아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에르셀라가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
| 소설이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에르셀라의 인간관계에만 집중되던 내용이 가문 간 알력 다툼과 국가적 정쟁으로도 확대됩니다. 앞부분도 괜찮았지만 사건이 진행되는 게 더 재밌었어요. 근데 남편과의 관계는 아직도 서로 소통을 안 해서 답답하네요. 그리고 에르셀라나 남주 엄마도 그렇게 큰 잘못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고통받아서 좀 안타까워요. 묘하게 여성들의 실수와 잘못에는 더 박하고 남성들의 죄에는 관대한 느낌이 있어서 찝찝해요. |
| 소설이 잔잔한 편이라 초반에는 남주 얘기 별로 안나오고 진도가 늦다 싶었는데 슬슬 남주인 여주의 남편과의 서사들이 드러나서 더 재밌었습니다. 정략결혼이 좀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둘이 감정을 절제하는데도 서로 관심있는게 티나서 괜찮았어요 잘봤습니다 |
| 라넬라 작가님의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4권의 리뷰입니다. 그동안 에르셀라가 비센테에게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의 결과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와요 아들도 에르셀라의 마음에 알아주고 둘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 읽다가 감정이 먹먹해져서 몇번 눈물 찔끔한 것 같다. 그리고 내 멘탈도 같이 너덜너덜해지고 있다. 작가님 이거 장르가 피폐물이었나요?ㅠㅠㅠㅠㅠ 제목이랑 표지는 되게 서정적이고 담담하게 생겼는데 이럴수가....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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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넬라 작가님의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4권 리뷰 에르셀라가 회귀하고 아들과 잘 지내보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흔한 그런 회귀물이 아니라 인물들의 감정선 회귀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알아가는 그런 내용이라서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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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4권 리뷰입니다. 아주 약간의 내용스포가 있으나 아주 중요한 건 없습니다. 이제 슬슬 내용이 진행이 되기 시작합니다. 에르셀라는 다시 과거에 걸렸던 병에 또다시 걸이게 되지만 이번에는 병을 고칠 수도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래서 자신의 어머니의 고향으로 떠나게 됩니다. 유전병이라서요. 하르젠과의 관계도 슬슬 진전이 되야 할텐데...말 좀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