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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소서 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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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벨라는 오페라를 사랑하지만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지치게 되는데 어느날 대기실에 푸른 액체가 담긴 향수병을 맡고 스러집니다. 스텔라가 찾아와 울면서 재회를 합니다. 하인겔도 와서 잔소리를 하니 후원자노릇이라고 할거냐며 싸우고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합니다.  결국 하인겔을 미워하면서 사랑하고 그를 잊을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같이 할것을 약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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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벨라는 오페라를 사랑하지만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지치게 되는데 어느날 대기실에 푸른 액체가 담긴 향수병을 맡고 스러집니다. 스텔라가 찾아와 울면서 재회를 합니다. 하인겔도 와서 잔소리를 하니 후원자노릇이라고 할거냐며 싸우고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합니다.  결국 하인겔을 미워하면서 사랑하고 그를 잊을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같이 할것을 약속합니다.

o******7 202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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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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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연재 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개정 이북으로 나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도 그때 그시절 익숙한 팬아트를 그리신 작가님 아닌가요?? 추억도 생각나고 좋았어요 예술가 이야기를 다루는 로판 중에서는 정말 강렬한 임팩트를 가진 명작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 정도로 작가님 필력이 좋아요 유리가면처럼 예술가 여주의 광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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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연재 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개정 이북으로 나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도 그때 그시절 익숙한 팬아트를 그리신 작가님 아닌가요?? 추억도 생각나고 좋았어요

예술가 이야기를 다루는 로판 중에서는 정말 강렬한 임팩트를 가진 명작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 정도로 작가님 필력이 좋아요

유리가면처럼 예술가 여주의 광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맥락은 완전 다른 작품이지만..

엔딩도 정말 좋아요

k********4 202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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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소서 3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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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작가님의 악하소서 3권 리뷰입니다.3권에서는 여주가 남주 뒤통수 거하게 치고 다른 나라가서 파티원 구하고 다시 원래 나라로 돌아와서 남주 엿을 제대로 먹이네요. 여주랑 남주 둘이 애증 관계라 너무 좋았습니다.. 맛집... 결말도 약간 열린결말이긴 한데 나름대로 해피엔딩이라 괜찮았어요. 여주 인생이 짠내나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나름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네요.. 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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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작가님의 악하소서 3권 리뷰입니다.

3권에서는 여주가 남주 뒤통수 거하게 치고 다른 나라가서 파티원 구하고 다시 원래 나라로 돌아와서 남주 엿을 제대로 먹이네요. 여주랑 남주 둘이 애증 관계라 너무 좋았습니다.. 맛집... 결말도 약간 열린결말이긴 한데 나름대로 해피엔딩이라 괜찮았어요. 여주 인생이 짠내나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나름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네요.. 남주는 .. 여전히 맘에 안드네요ㅎㅎ^^..
c*******8 202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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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소서 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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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작가님의 악하소서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무대는 발버둥 치지 않으면 안 되는 전쟁터다. 이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건 진짜뿐.” 오페라를 테마로 한 로판은 처음이었는데 저는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까칠하지만 여주를 향한 사랑은 굉장히 열정적인 남주와 그런 남주에게 복수의 마음을 갖고 모든걸 무너트리려는 여주가 조금은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워낙 스승님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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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작가님의 악하소서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무대는 발버둥 치지 않으면 안 되는 전쟁터다. 이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건 진짜뿐.” 오페라를 테마로 한 로판은 처음이었는데 저는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까칠하지만 여주를 향한 사랑은 굉장히 열정적인 남주와 그런 남주에게 복수의 마음을 갖고 모든걸 무너트리려는 여주가 조금은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워낙 스승님을 어머니처럼 여기던 여주의 애정이 가엽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흔하지 않는 소재의 소설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l 202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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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악하소서 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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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9/10드라마틱한 내용으로 가득찬 대망의 완결권. 그 전까지는 하인켈의 마음으로 로자벨라를 경애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다면, 마지막권은 로자벨라의 마음이 되어 하인켈을 외친 한권이었습니다. 애증인줄 알았으나 그 이상의 사랑이었던 마지막권. 자신의 모든 열망, 아집, 염원, 그의 오페라 그 자체가 로자벨라였음을 고하는 절절한 고백.  무너져가는 그녀를 향한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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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9/10


드라마틱한 내용으로 가득찬 대망의 완결권. 그 전까지는 하인켈의 마음으로 로자벨라를 경애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다면, 마지막권은 로자벨라의 마음이 되어 하인켈을 외친 한권이었습니다. 

애증인줄 알았으나 그 이상의 사랑이었던 마지막권. 자신의 모든 열망, 아집, 염원, 그의 오페라 그 자체가 로자벨라였음을 고하는 절절한 고백.  무너져가는 그녀를 향한 절대적 신뢰. 두 사람의 관계를 표현하는 문장들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녀는 손에 든 게 칼뿐이라 눈앞에 있는 남자를 찌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자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칼에 찔리면서도 그 여자를 껴안았다.'

절정의 순간에 올랐으나 무너지고, 모든것을 잃었으나, 아직 서로가 남아있었고 그뿐이면 족했어요.


 여운이 남는 결말과 후일담 외전이라 할 수 있는 Added Number까지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책 뒷편에는 악하소서에서 모티브로 하고 있는 노래와 참고문헌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작가님이 정말 조사 많이 하고 노력하셔서 글을 쓰셨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러한 부분을 확인받는 느낌이었습니다.


m*****a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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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소서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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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내용이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읽었다가 호되게 당했습니다. 1권과 2권에 대해서도 밝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3권은 그 중에서도 가장 어두웠습니다. 마지막에 로자벨라가 비로소 행복하다는 말을 하는 걸 볼 수 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였습니다.이야기가 끝난 후에 끝없이 이어지는 모티프 설명과 참고문헌 목록을 보면서 흥미로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눈 앞에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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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내용이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읽었다가 호되게 당했습니다. 1권과 2권에 대해서도 밝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3권은 그 중에서도 가장 어두웠습니다. 마지막에 로자벨라가 비로소 행복하다는 말을 하는 걸 볼 수 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였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 끝없이 이어지는 모티프 설명과 참고문헌 목록을 보면서 흥미로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눈 앞에 그려지는 게 생생한데 실제의 무대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니 라며 감탄을 했는데, 괜히 그럴 수 있었던 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탄탄하게 준비된 글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j******0 202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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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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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희영 작가님의 악하소서 3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망의 완결권이네요. 소재는 다르지만 읽다 보니 왠지 유리가면도 조금 생각나고 해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용도 좋고 여자 주인공 성격도 좋고 다 좋은데 남자주인공이 너무 거슬립니다. 옛날 소설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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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희영 작가님의 악하소서 3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망의 완결권이네요. 소재는 다르지만 읽다 보니 왠지 유리가면도 조금 생각나고 해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용도 좋고 여자 주인공 성격도 좋고 다 좋은데 남자주인공이 너무 거슬립니다. 옛날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너무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많아서 등장할 때마다 별로였어요.

l********s 202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