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째 밴드생활을 하며 그럭저럭 지내던 미츠토시는 홧김에 친구의 기타를 부수고 그 빚을 해결하기 위해 긎하게 이웃의 입주가정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어릴 적 소꿉친구였던 마사무네의 전속으로 일하게 되는데요 첫날부터 최악의 인상을 남기더니 자신을 괴롭히고 스킨십도 끊임없이 해대는 통에 그의 약점을 잡겠다며 따라간 다도회에서는 사고를 치질 않나 사고가 끊이질 않는데요 마사무네의 약혼녀의 등장으로 사실은 마사무네가 자신에게 청혼했던 다섯살 때부터 20년간 자신을 지독하게 짝사랑해왔음을 알게 돼요 그림체가 너무나 예쁘고 제 취향이라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구요 내용도 괜찮았어요 다만 미츠토시는 마사무네가 자기를 너무 좋아하니까 그 마음을 받아준 것 같은 감이 있어서 뒷내용이 더 나왔으면 하네요 그래서 서로 같은 무게로 같은 모습으로 동등하게 사랑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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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관련 스포가 일부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제대로 된 직업 없이 6년간 밴드를 하다가 거한 사고로 큰 금액의 돈이 필요해진 미츠토시는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에 입주가정부로 소꿉친구의 집으로 들어가게됩니다. 다도 종가인 소꿉친구 마사무네의 집안에서 다시 만나게 된 마사무네는 냉정하고 날카롭게 미츠토시를 대해 미츠토시는 자신도 기억 못하는 사이에 마사무네에게 무슨 잘못을 한건가 고민하게 됩니다. 어릴적 회상 씬에서 여자아이 옷을 입은 미츠토시의 모습을 보니 무슨 오해가 있었나 하고 짐작하게 되었지만, 미츠토시의 생각처럼 그것 때문에 사이가 멀어진 것만은 아니어서 다행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후계자의 자리를 동생에게 넘기고 자유롭게 떠나 미츠토시와 이어진 뒤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것 같아 맘편히 마지막 책장을 덮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