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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 위기 지구를 열 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글 신방실 그림 이진아 '지구를 열 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란 주제가 너무 흥미로워 접하게 되었는데 요즘 미세먼지며 때아닌 폭염과 올해 몇 번이나 찾아온 태풍에 요번 여름은 가뜩이나 코로나19로 힘든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욱더 힘든 여름을 보내지 않았나 싶어요. 정말 지구를 열받게 해서 이렇게 이상한 날씨들이 찾아오는 것인지.. 아님 정말 종말론에서 말하는 기상이변인지... 요즘 해가 갈수록 이상하게 변하는 날씨에 몸도 적응을 못해 힘든 나날들이 많네요. 과연 무엇 때문에 이상한 날씨들이 많아지고 왜 이렇게 태풍도 많이 오고 또 여름엔 왜 이렇게 뜨거웠던 걸까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 위기 편을 보면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 위기편의 목차를 보면 1장 기후 변화란 무엇일까? 2장 기후 변화는 세상을 어떻게 바꿔 왔을까? 3장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고? 4장 극한 기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5장 2100년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6장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이렇게 6장으로 나누어져 기후란 무엇인지.. 기후 변화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왜 기후가 변화하는지.. 세계는 어떻게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지,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을 위해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잘 설명해 줘요.
혹독한 날씨는 신이 내린 벌일까? 이 타이틀을 보는 순간 저는 티비드라마 사극에서 가뭄이 들었을 때 왕이 하늘에 비를 내려달라고 제사를 지내는 영상이 떠오르는데 옛 시대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 서양에서도 이렇게 신께 의지해 비는 것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영화에서 보면 마녀사냥, 제물 이런 게 많이 떠오르는데 책에서 최근 남미 페루의 한 유적지에서 오래된 어린이들의 유해가 227구나 발견되었는데 조사 결과 아이들이 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거였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사실이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어요. 원인은 '엘니뇨'에 의한 기상 이변!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때는 그걸 신이 내린 벌이라 생각해 아이들을 제물로 바쳐 의식을 치렀다는데... ㅠㅠ 미신보단 과학으로 증명을 하는 현시대가 너무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미세먼지의 진짜 원인은? 책 108페이를 보면 1988년 서울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이 개최됐는데 서울의 공기가 너무 오염돼 외국 선수들이 훈련을 할 수 없다고 항의했었다고 해요.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집집마다 연탄 사용을 줄이고, 석유의 품질을 개선시켜 대기오염 물질이 덜 배출되도록, 공장이나 발전소의 굴뚝에는 배출 가스를 줄여 주는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그 결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과거의 절반 이하로 내려갔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 국민들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농도는 나날이 바빠지는 것 같기만 하다는데 정말 왜일까요? 저 역시도 해가 갈수록 더 나빠지고 정말 미래에는 방독면을 쓰고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할 정도의 생각이 드는데....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하게 늘어나는 이유가 온난화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해요.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대기 순환을 일으키는 바람이 약해져 대기 순환이 멈춰 버려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고 있다고요~ 멀게만 느껴졌던 북극의 온난화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감옥을 만드는 데 한몫했다고 하네요. 지구의 온난화...온난화하면 따뜻한 온도로만 느껴졌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온난화의 실체는 상당히 위험하고 위협적인 이름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온난화로 인해 기후도 어떻게 극에 달하는 온도로 바뀌는지 온난화의 주요 요인이 무엇인지 앞으로 우리가 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준답니다.
아는 만큼 느끼고 보고 생각하게 된다는 말.. 이 책을 보고 나니 저도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실천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네요. 책 내용도 너무 알차고 유익하고 그림도 너무 코믹해서 참 재밌고 흥미롭게 보게 되었어요. 이 책으로 아이들이 상당한 지식과 열린 사고를 하게 될 거 같아 참 좋은 책으로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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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9.기후 위기] 글 신방실 / 그림 이진아 을파소 을파소에서 출간되고 있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정보와 관련한 지식들도 알려 주고, 문제점을 깨닫게 해줌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책이랍니다. 오늘 만나 볼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의 책은 바로 '19.기후 위기'편이에요. 우리는 이번 여름에 한 달 넘도록 지속된 장마와 연달아 무섭게 들이 닥친 태풍들 때문에 힘들었죠. 매 해마다 최고 기온을 갱신해오던 무더운 여름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장마와 태풍은 또 다른 의미로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여름으로 만들어 버렸답니다. 이러한 기상 이변들은 과연 왜 일어나는 걸까요? 그 의문에 대한 답과 우리가 이러한 기상 이변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책이 바로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기후 위기] 랍니다. 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익숙하다 느낄 수 있는, KBS에서 기상 전문 기자로 활동중이신 '신방실' 기자님의 글이라 더욱 꼼꼼하게 읽어 보게 되더군요. 게다가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의 이야기를 생생한 뉴스를 전하듯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쓰신 덕에 콩군도 술술~ 읽었데요. 그러면서 콩군도 뉴스에서 본 적 있다면서, 웃음을 주는 이름이라 기억에 남았다며 알은 체를 하네요. "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 기후 재앙! "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기후 위기] 이 책은,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지구 온난화'나 '기후 변화'라는 단어만으로는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 문제점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나 재앙'으로, '지구 온난화'가 아닌 '지구 가열' 등으로 경각심을 가질 단어로 바꾸어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위의 삽화에서 보는 것처럼 지구의 기온이 1도만 높아져도 북극의 얼음이 사라지고, 멸종 생물도 늘어나며, 질병도 생기는 심각한 일이지만, 사실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내용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거든요.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지는만큼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고 있는 지구에게는 크나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거에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자동차, 에어컨, 일회용품 등만 해도 우리가 그 쓸모만큼이나 쏟아지는 재앙들을 이제는 똑바로 마주하고 제대로 행동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해요.
산업화를 이루면서 가속도가 붙게 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온실 효과'를 만들어냈고, 그로 인해 지구 기온이 올라가면서 기상 이변들이 나타나고 있죠. 이런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위기의식이 고조되어 여러 나라들이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어요. 바로 1988년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 세계가 공동으로 온실 가스를 줄이자며 노력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이렇게 세계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더불어 개개인이 조금 더 의식하며 행동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우리의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멋진 지구라는 울타리에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말이죠.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기후 위기] 에서는 기후 변화와 관련한 이야기들 중, 알기 쉽게 덧붙일 내용이나 알아두면 좋을 상식들을 각 장의 끝에 첨부해두고 있어요. 그 중, 콩군은 '기후 변화를 보여 주는 자연의 블랙박스' 편이 가장 유익했다고 하네요. 과거의 기후 변화를 알 수 있는 '고기후학'이라는 단어도 생소하지만 흥미롭게 느껴지는 학문이라면서요. 남극에서의 빙하를 뚫어 얻은 얼음기둥으로 퇴적물을 연구하는 것이 콩군은 참 멋져보이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나 봅니다. 이렇듯 과거의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기록들을 통해서 우리는 미래에 발견될 지금 우리의 기록들이 어떻게 남겨지게 될지 고민해야 할 거에요. "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지만, 일회용품부터 줄여 나가는 건 어떨까? " 표지 그림과 내용 속 삽화도 정곡을 콕콕! 찔러주는 책인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기후 위기] 에서는 기후 변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임을 경고하듯 알려주고 있어요. 게다가 책을 읽는 내내 '우리는 과연 지금 이대로 행동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 라는 의문을 계속 던져주는 것 같았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변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이라도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지금이 바로 행동해야 하는 때라고 말이죠. 콩군도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기후 위기] 를 읽은 뒤, 택배 상자며 배달 음식의 포장들을 보면서 '이런 건 줄일 수 있을텐데~'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책 덕분에 문제 의식이 좀 더 강해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젠 외출할 때 일회용 페트병에 담긴 물을 사먹기 보다는, 집에 있는 물통에 물을 담아서 가지고 가겠다네요.
이렇게 사소하더라도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다 보면, 현실을 바로 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동의 크기가 점점 커지지 않을까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기후 위기] 책으로 많은 친구들과 부모님이 함께 고민하며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지켜내야 할 지구를 소중히 아끼는 방법이 될 거라 믿어 봅니다.
- 을파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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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열 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이책은 정말 올해에 딱 맞는 책이 아닐까싶다. 우리 아이들은 올 한해 코로나로 농장에서 지내면서 태풍이 얼마나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는지 두 눈으로 온 몸으로 체험한 터라 기후의 변화에 상당히 민감하고 또 그 궁금증도 상당했다. 올해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을파소 책들은 평소에 괜찮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책은 다 괜찮을거 같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게 하였다. 그만큼 이 책에 대한 신뢰가 깊었다고나 해야할까. 우선 글쓴이부터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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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과학동아 기자, 기상전문기자로 일을 한 이력때문인지 전달력이 상당하다. 또한 배경지식 또한 탄탄하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내용을 궁금해 하겠다. 이런 과학적인 배경이 있겠구나 하는걸 잘 설명해준다. 잘 설명해준다는건 바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는 이야기와 같다. 정말 주제별로 나뉜 내용도 마음에 들었고 중간에 코로나 이야기까지 나와서 올해에 나온 새 책이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
내용이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데 편집 폰트 내용 전달, 설명, 정보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책인거 같다. 당연히 나의 별점은 별 다섯 솔직히 별 10개쯤 주고 싶을 정도. 참 출판사를 안 따질수가 없는데 을파소 책들 너무 훌륭하다. ![]()
우리 아이는 호주에 산불 이야기를 나와 신문을 보면서 한번더 보았기 때문에 이 그림을 보고 바로 호주 산불이야기라는걸 알았다. 내용만 알찬게 아니라 그림또한 과하지 않고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이 책이 정말 노력을 많이 한 산물이라는걸 느끼게 해줬다. 지구 온도가 0.5도만 올라가도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이런건 정말 과학동아에 많이 나오는 단골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정말 저자는 여러모로 기후와 엮어서 나올 수 있는 문제거리 생각할 논점을 전부다 넣어주었다. 저학년이라면 부분부분 읽고 이야기 나눠 보아도 될거 같고 고학년이라면 전반적으로 읽고 토론을 하기에도 참 괜찮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하였고, 감상은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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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생각이라는 것을 해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책이예요. 그동안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온 아이들에게 이번에 나온 19번째 시리즈인 기후변화를 보여주니 신나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게 해줄지 궁금하다면서 바로 책을 열어보더라고요.
요즘 기후변화에 의해 변화된 것들이 많아요.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해재도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관심이 갖게된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날씨와 기후에 대한 차이점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마침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세계의 기후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이 책을 읽어나간 것 같네요.
올 여름 아니 가을의 시작은 태풍 때문에 난리를 겪었어요. 바비, 마이선, 하이삭... 전부 슈퍼급 태풍으로 예전에과는 다른 태풍경로와 세기를 보여주며 긴장하게 만들었었는데요. 태풍하면 재난으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 태풍은 바닷물을 골고루 뒤섞어 적조나, 녹조 현상을 막아주고, 댐과 저수지에 물을 채워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잦아지는 슈퍼태풍 때문에 여름 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긴장을 하게 됐어요.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하기에는 보기 힘든 슈퍼태풍...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후변화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옛날에는 엘리뇨 현상에 의한 극단적인 기상 이변으로 남미에서는 아이들을 제물로 바치면서까지 의식을 치뤘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죄 없는 사람들을 마녀로 몰아서 죽였다고 해요. 기후변화로 참 어처구니 없는 의식을 치루긴 했지만, 만약 지금도 옛날처럼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다면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지구 온난화로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태평양과 인도양의 섬 주민들은 나라를 등지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서 바다 밑으로 사라지는 섬나라를 버리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것이예요. 이런 기상 이변을 조금이라도 더 늦추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온실가스는 배출하는 것을 줄여야해요.
지구 온난화 하면 지구가 따뜻해지는 것을 말할텐데 왜 한파가 오는지 궁금해 하던 아이들... 제작년 겨울에 갑작스런 한파로 수도관이 얼어서 몇일동안 물을 못 쓰던 일을 겪었던 아이들이라 그런 궁금증이 생겼던것 같아요. 과학적으로 제대로 설명을 못해줘서 아이들의 궁금증은 커져만 갔었는데 그 궁금증이 이 책을 읽으면서 풀렸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전반적으로 따뜻해지고 있었는데 북극이라는 변수 때문에 주기적으로 엄청난 강추위가 찾아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북극의 온난화는 북극곰의 멸종을 부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겨울에는 한파가 몰려오고, 여름에는 폭염을 몰고 온다고 해요. 북극은 얼음과 눈으로 덮여있는 바다이기 때문에 기후 변화에 가장 민감한 곳이라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의 대부분은 북반구 중위도 국가들이 배출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세계 10위권 안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저소득 국가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네요. 우리나라도 지금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미국같은 경우는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하는 모습을 보니 지구의 앞날이 까마득해지네요.
기후변화의 주범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가 먹고 , 마시고, 이동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오랜 세월 사라지지않고 지구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이러한 이산화탄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의 일상이 변해야해요. 에어컨 온도는 아무리 더워도 26~28도를 유지하고, 버스, 지하철, 걷기 또는 자전거를 이용하며, 전자제품 사용과 쓰레기를 줄이고, 물 사용도 줄이면 이산화탄소가 많이 줄어든다고 해요. 다른 것은 평소에도 잘 지키기 때문에 물 사용만 조금 더 줄이면 되겠다는 아이들..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아이들이라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네요.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도 경각심을 갖는 것은 그 때 뿐이었는데, 이렇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책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니 더욱 느낀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은 읽을수록 아이들이 알아야 할 상식이 늘어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늘어나게 되니 읽을 수 록 더욱 좋은 책이네요.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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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너무 좋더라구요. 시리즈가 벌써 19번째 책까지 나왔네요 이번 책은 환경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구의 기후를 설명한 책으로 아이들 눈눞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왜? 의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의 문야로 나뉘고 범주를 더 넓혀 가며 계속 출간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을 넓혀주는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다양한 주제로 배경지식 넓혀주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곧 자신감으로 다가오니 왜? 로 시작된 호기심은 계속해서 키워주는게 좋지요. 기후에 대한 개념은 6학년 사회 시간에도 배웁니다. 관련된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후를 배우게 되는데 확실히 이렇게 배경지식이 되어주는 책을 읽는다면 훨씬 생각을 넓혀나가는데는 도움이 되지요. 더 나아가서는 기후 변화와 관련된 환경을 배우며 우리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작은 개념에서는 나 스스로를 위해 환경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를 잘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요. 환경에 대한 개념은 책을 통해서도 TV 댜큐멘터리를 통해서도 이런저런 매체로도 자주 접하긴 하는거 같은데 이 책에서는 확실한 미래를 예견해 경고하고 있답니다. 어떤 일이 미래에 펼쳐질지를 미리 간접 경험해 봄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것들을 좀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확실히 인상적인 장면도 많았고 그림 표현에 있어서도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워주는거 같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내용 마음에 들어요. ~
[해당서평은 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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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위기 지구를 열 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글 신방실 / 그림 이진아 / 을파소 출판 ![]()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위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 이상 친구들이 보기 적당한 인문학 시리즈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글밥이 어느 정도인지,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정리돼 있는지 궁금해서 최신작인 <기후위기>편을 만나보았습니다.
1장. 기후 변화란 무엇일까 2장. 기후 변화는 세상을 어떻게 바꿔 왔을까 3장.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고 4장. 극한 기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5장. 2100년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6장.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이렇게 총 6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평소에 흔히 혼동해서 쓰는 기후와 날씨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설명해줍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날씨를 기분에 비한다면 기후는 성격에 비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네요.
아이들의 이해를 쉽게 해주고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큰 삽화들이 잘 배치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더 지루해하지 않고 친근하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본적인 이해를 했다면 이제 <2장. 기후 변화는 세상을 어떻게 바꿔 왔을까?>를 살펴볼까요
‘밀란코비치 주기’도 등장합니다. 지구의 자연스러운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궤도가 함께 서서히 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죠.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기 전이었던 과거엔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 이변을 극복하기 위해 마녀 사냥과 같은 무모한 희생을 낳은 역사나, 그린란드의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바이킹의 예를 들며 기후 변화가 인류의 삶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 우리가 기후 변화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단순한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금 당장, 우리 인류가 왜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살고 있는 우리>에서는 우리가 지금 당장 직면해 있는 기후 위기 현실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의 원인을 국지적으로 보지 않고 북극의 온난화로 인한 지구 순환 장애에서 원인을 찾은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중국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이 코로나19로 인해 생산 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올해, 나가서는 안 되는데, 나가고 싶게 만들 만큼 유난히 맑은 하늘을 많이 본 한 해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만큼 온실가스 배출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건 엄연한 사실을 거예요.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은 우리나라의 각성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5장에서 이대로 가다간 우리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설명하는 5장을 읽다보면 더욱 제대로 이해하게 되죠.
끝으로 <6장.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에서는 어른들만의 일이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들도 솔선수범해 지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데 동참할 수 있고 동참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후 위기로 더욱 악화된 지구 환경에서 살아갈 사람들은 우리 자녀 세대들일 테니까요.
책을 읽고 나더니 딸 아이가 분리수거에 더욱 눈을 부릅뜨고 감시를 하고 엄마더러 자꾸 버스를 타고 다니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 (사실 엄마가 뒤늦게 운전을 배운 것도, 운전을 하는 대부분의 이유도 아이들 라이딩 등의 이유가 제일 큰데 말이죠. ;;) 좀 번거롭고 귀찮긴 해도 이런 게 또 아이가 한 뼘 성장했다는, 세상을 보는 눈이 커졌다는 증거라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위기>를 읽어보니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친구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해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 다른 시리즈도 빨리 만나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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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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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위기 책의 표지그림처럼 요즘 더 문제시 되고 있는 플라스틱!! 코로나19로 인해서 음식점을 방문해서 먹지 않고 포장이나 배달을 더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량이 엄청 늘었대요. 썩지도 않는 이 플라스틱과 비닐.. 썩는다 해도 수백년이 흘러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편리함만 생각하고 무분별하게 쓰면 안될것 같네요. 우리가 사소하게 행동했던 일들이 쌓여서 결국 지구를 아프게 하고 화나게 하고 있어요. 앞으로 기후가 어떻게 변할지는 우리손에 달려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지구의 기온이 1도가 올라갔대요~ 겨~우 1도? 라고 흔히 말할 수 있지만 책을 읽어보면 엄청 심각한 내용이였어요. 우리나라의 기온이 1도가 올라갔다고 지구의 온도가 1도 올랐다고 얘기를 하지 않는대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지역의 기온이 1도가 올라갔을 때 지구의 평균기온이 1도가 올라갔다고 하는거래요.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고 어느지역엔 폭우가 다른지역엔 가뭄이.. 이런식으로 기후가 변하기 시작하는거죠.. 올 여름에 우리나라에서 봐왔던 너무 긴 장마와 극심한 더위도 기후변화의 일종일거에요. 좁은 땅덩이에서도 어느지역은 쨍쨍하게 해가 비추고 어느지역은 심각하게 비가 온 지역도 있으니까요. ![]()
생각이 크는 인문학 기후위기를 읽어보면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좀 더 과학적으로 기후에 대해서 배워볼 수가 있었답니다. 녹색식물 덕에 적절한 이산화탄소 농도가 되었고 그래서 지구상에 우리가 살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거대한 숲이 만들어지면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점점 낮아졌다니 신기하면서도 참 감사한일인것 같아요. 이처럼 기후변화에 대해 배우면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라서 초등생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학교에서 과학단원에서 이를 배우거든요. 특히 날씨와 우리생활이란 단어에서도 무척 도움 되는 내용이 이책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정상적인 날씨로 보여지지 않는 요즘은 기후변화에 대한 책을 읽을 읽으면서 생활상식을 넓혀가면서 대책도 강구 해봐야하는것 같아요.
우리에게 커다란 삶의 질을 높여주었던 산업혁명은 어두운 그림자가 있어요. 석탄과 석유등으로 산업혁명을 이루어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지만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은 우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되었어요. 지금은 얼마든지 손만 뻗으면 쉽게 플라스틱 제품을 보고 만질 수가 있어요. 그만큼 대중화가 된 플라스틱이라서 쉽게 우리 삶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 제품이기도 해요. 편하지만.. 그대로 두었다가는 생태계가 무너지고 결국 인간의 삶까지 파괴할 수도 있어요. 아니 파괴되면서 지구까지 멸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빙하가 녹아내린다는 말은 쉽게 들어봤어요. 그런데 지구온난화가 이런 문제만 야기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미세먼지를 발생시켜서 그 농도를 올리고 또 한파도 들이닥치고요. 전부 기후변화가 일으킨현상이에요. 자료조사를 보여주면서 사실에 근거하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기후위기는 그 심각성을 제대로 나타내고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무섭기까지 했어요. 내가 살곳이 변하고 있다는것은 지금의 저도 느끼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빨리 변화할것인지는 다 우리손에 달린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기후변화를 인식하면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것들을 사용하지 말고 친환경적인것으로 변화시키면 기후변화도 좀 느리게 오지 않을까 싶어요. ![]()
마지막장에서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열거를 해놨어요.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면서 환경보호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대요. 생각만 하지 말고 작은것이라도 실천을 시작하는것이 너무 중요해요!! 지구를 아프게 해봤자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더 큰 아픔과 시련뿐일테니까요. 지구가 왜 아프고 기후위기가 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그 역사를 배워가면서 그 대책을 마련해야 해요.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찾을 수 없어요. 체감하고 있는 기후위기, 어른인 저도 생각이 드는 인문학 기후위기를 통해서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았어요. 일회용품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부터 실천하는것, 오늘부터 저도 시작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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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 위기 지구를 열열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런 우리에게 기후적인 악영향까지 정말 힘든 얼마 전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무더운 여름을 기대했던 우리에게 무덥고 습한 여름, 그래서인지 여름이 길었는지 짧았는지 살짝 혼란스러우기까지 하네요.
미세먼지와 폭염에 우리들에게 찾아온 폭풍에 영향까지 이렇게 우리를 강타한 이유는 무엇인지 더욱 궁금해 찾아보게 되는데, 생각이 크는 인문학으로 <기후 위기> 자세히 만나봅니다.
계속되는 비와 폭염으로 모두에게 물음표를 던져주었던 얼마 전에 기후변화 우리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KBS 기상전문기자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로 좀 더 재미있게 궁금증을 풀어나가 봅니다.
기후란 무엇인가요? 왜 기후의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 말하고 있는지 우리가 미래에 자손들에게 지구를 잘 물려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으로 만나본 <기후 위기> 우리가 느끼고 경험했던 기후변화에 대해서 생활 속 실천할 수 있고, 직접 실천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는 시간으로 책 속에서 중요한 내용을 만나보면서 더 궁금해져 전문 서적까지도 만나보게 되는 계기로 생각이 크는 지식을 더 키워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을 성장하게 만들어 주는 시작이 되었네요.
지구에 경고를 주는 것인지 궁금한 혹독했던 날씨, 책에서 말해주는 이야기는 남미 페루에 한 유적지에서 오래된 어린이들의 유해만 227이 발견되면서 아이들이 신에게 재물로 바쳐졌던 사실로 너무나도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네요.
엘니뇨에 의한 기상 이변이었는데, 그때는 과학이 발달하지 못했기에 신이 내린 벌이라 생각해서 재물로 바쳐야 했던 것인데, 우리에 옛날 풍습처럼 미신은 과학으로 증명하기란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서울의 공기가 심각해 눈으로도 식별하기 힘들 정도에 날씨 원인은 대기오염에 주범들이 노력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미래에 우주인들처럼 의복을 갖춰 입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으로
대기오염 물질의 심각성이 만들어지고, 대기 순환을 일으키는 바람이 약해졌기에 대기 순환이 멈춘 상태로 미세먼지 농도가 자꾸만 높아지게 된답니다.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시리즈 출간되면서 계속 이어지는 책이기에 더 많은 책으로 만나보고 싶어진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상식을 가져다줄 수 있는 책,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볼 수 있는 책으로 생각이 크는 인문학 기후 위기로 만나보았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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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문학추천도서 한권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아주아주 생각을 많이 만들어준 기후에 관한 책이에요. 을파소 출판사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번째 이야기 기후 위기 지구를 열 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벌써 19번째 이야기인데 전 처음 만나보게 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이야기인데요. 정말 읽으면서 많은 다양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위 표지를 보며 코로나 19이후로 늘어난 포장 주문! 그 포장재가 쌓여서 버릴 곳도 없다는 뉴스를 보았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당장 이 포장용기 문제부터 해결할 방안은 없는걸까요? 제 1장 기후 변화란 무엇인가? 제 2장 기후 변화는 세상을 어떻게 바꿔 왔을까? 제 3장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고? 제 4장 극한 기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제 5장 2100년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제 6장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올 여름에 벌써 우리가 겪었던 말도 안 되게 길었던 장마! 그리고 계속 올라온 태풍! 인간의 실수인지 자연의 보복인지 코로나 19! 지구를 열 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그 해답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요. 바로 우리 자신! 인.간.입니다.. ![]() 기후랑 날씨는 다른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기후는 하루하루의 날씨가 수십, 수백 년 동안 모여서 오랜 기간을 평균한 날씨라고 하네요. 날씨는 우리가 매일 아침에 눈떠서 오늘은 참 맑다, 흐리다, 바람이 분다, 춥다 등등 우리가 매일매일 느끼는 그게 날씨인거였습니다. 기후는 그 날씨가 매일매일 쌓여서 수백 년 동안 온대기후는 이런 특징, 아열대 기후는 저런 특징, 열대 기후는 요런 특징 등등 퀴펜이 구분한 5개의 기후대로 여지껏 사용되어 왔다는군요. 그리고 인간이 문명을 이루고 번창한 시기가 기후가 온난해진 시기랑 맞물린다고 합니다. 기후가 온난해져서 인간이 번성한 것이고 기후가 다시 혹해지면 인간이 이룩한 문명은 어떻게 될까요? 기후는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나름 과학적 이유로 변화해 왔는데 그 기후 변화의 주기가 인간들로 인해 궤도(?)르 이탈하고 한답니다. 바로 우리가 편리하다고 생각한 행동들로 인해서요.
![]() 지구의 평균 기온이 1도 상승하면 북극 바다의 얼음이 영영 사라지고 생물종의 10%정도 멸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합니다. 우리나라 기온이 1도 상승하는게 아니라 지구의 평균 기온이 1도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1도가지고 뭘 그러냐! 가 아니라 1도 때문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그 모든것이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생각이 크는 인문학>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 뉴노멀(New Noemal) - 새로운 평균이라는 뜻으로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시대'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저자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의 사태가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이지요. 계속 되는 태풍, 말도 안 되는 장마, 심지어 가을에도 계속 올라오는 태풍, 기록적인 폭염, 그리고 현재도 미지역에서 겪고 있는 대규모 산불, 작년에는 오스트리아 지역이 겪었던 산불이었습니다.
![]() 영국의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지구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가이아 이론! 지구를 구성하는 생물들이 몸 속 세포들처럼 서로 영향을 미친다 것인데, 인류가 지금 하고 있는 환경 파괴가 심해지면 그 영향이 우리에게도 미치지 않을까요? 그리스 신화 속 대지의 여신 가이아는 분명 대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인간의 파괴가 그 노력의 속도를 따라잡아 버리면 가이아 여신의 노력은 아무 소용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 그림 속 나무가 하는 말처럼 이산화탄소를 걸러주는 나무는 계속 없애버리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것만 하고 있는 지금에서는 기후 변화를 더 가속화 시키고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을 우리 손으로 하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기후 변화가 지금 현재만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그전 역사에는 없었느냐? 아닙니다. 있었다고 합니다. 밀란코비치 주기라고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구도의 변화로 역사 속에서도 기후의 변화를 볼 수 있었어요. 단 그 기후 변화는 기후의 열기를 식히거나 아니면 그 반대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태풍, 엘니뇨, 라니뇨 현상들이 지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하네요. 지구의 자연적 현상임을 과학적으로 알아낼 수 없었던 시기에 그 기후의 변화를 신의 분노로 여기고 잔인한 역사, 인간의 이기주의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 마녀사냥, 페루에서 발견된 어린 아이들의 유골, 그리고 그린란드의 바이킹의 멸망과 이누트의 번영! 이 모든 것이 기후 변화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바이킹이 멸망한 것은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아집으로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은 결과물이라는 것이 새롭게 알게된 충격적이 내용이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기후 위기를 인식하지 못 하고 바이킹처럼 변화하지 않는다면 우린 멸망할 수 밖에 없을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누트가 될 것이냐, 바이킹이 될 것이냐! 우린 지금 그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랍니다.
![]() 역사에서 일어난 것은 기후 변화이지만, 지금 우리 겪고 있는 것은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랍니다. 기후 재앙이라고도 들어보셨을거예요. 산업혁명 이후로 녹지대는 줄어들고 인간이 편리하고자 만들어낸 것들은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계속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그 이상 징후를 1822년을 시작으로 과학자들은 감지해 오고 있었고,
![]() 지금은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책 속의 모습처럼 책임을 떠 넘기고 있습니다. 정작 환경파괴, 이산화탄소 농도를 증가시킨 나라들은 책임을 떠 넘기고 있고
![]() 그나마 만들어놓은 신재생에너지 정책도 손바닥 뒤집듯이 바꿔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자의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오늘만 살고 말건가요? 자신의 임기 동안만 살고 마실건가요? 미래 아니 내 자식, 내 손자가 살기 좋은 곳을 만들어야하는데, 당장 오늘만 살고 말것처럼 오늘은 아무일없으니 앞으로도 아무일 없을거라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 어느날 8살인 둘째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엄마는 미세먼지 없던 때 어린 아이여서 좋았겠다. 마스크도 안 쓰고 밖에 나가서 신나게 놀 수 있었잖아. 아, 정말 너무너무 많이 미안했습니다. 지금 어른인 우리들은 그.래.도. 마스크 없이 뛰어놀고 맘껏 자연을 누렸는데 우리 아이들은 1년 365일 내내 쓰고 다니게 생겼습니다. 우리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너무나 많은 것들을 제약당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도 우리는 편하다는 이유로 포장주문하고, 조금만 더우면 에어컨 틀고, 편하니까 자동차 타고 다니고, 물을 콸콸 틀어놓고 세수를 합니다. 저 작은 것들이 얼마나 기후 위기에 영향을 주었냐구요? 저 모든 사소하고 편리한 것들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나무를 잘라야했고 이산화탄소를 자꾸 배출해야만 했습니다. 신화 속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자연을 균형으로 돌려 놓을 수 있게 우리가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우리는 바이킹처럼 되지 않고 이누트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마스크 없이 맑은 하늘을 보며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줄 수 있게 지금이라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내가 했던 작은 행동들이 어떠한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는지 꼭 느껴보고 아이와 작은 실천에 대해 의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어떠한 것이든 원인이 있어야 그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한 모든 행동들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을파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