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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을 다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와 바꿔봤지요. 이 책을 지난 봄에 알았습니다. 찾으려니 절판된 책이라며 중고서적 45만원에 나왔더라요. 살까말까 망설이다 가을에 재출간한다는 얘기에 알림설정을 해놓고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초인생활의 탐구편과 강의편 둘 다 받고 딸아이와 바꿔읽었죠. 아이는 제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읽기 해주셔서요~~~”라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했답니다. 이 책을 발췌독을 하면 안됩니다. 절대 정독으로 읽고 또 읽어야 될 책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글 한줄 한줄마다의 감동... 제가 기독교가 싫었던 이유가 거기에 다 쓰여 있었습니다. 온전하게! 기독교가 싫었던 것이 아니라 잘못 가르치는 사람들과 목사들이 싫었던 것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좋은 경험과 이론을 자신들의 돈벌이에만 이용하는지... 불교도인 제가 감동을 받는 책이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서 중의 백미! 꼭 선택하셔서 책꽂이에만 꽂아두는 장식서가 아닌 내 의식의 발판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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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생활 - 베어드 T . 스폴딩
이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다. 나는 누구인가, 신에 대해 궁금하거나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고 있으며 성경을 아주 탁월하게 해석해 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발간된 시기는 20세기 초. 저자가 이해하고 말하고자 하는 성경 풀이를 그대로 했다면 신성모독이라 비난을 받았을 것이며 사회적으로 매장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인도 여행을 통해 만난 '대사'들의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봐야 하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가 겪었다는 초현실적인 체험보다는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파악하며 읽어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저자 스폴딩을 포함한 열한 명의 미국인들은 1894년 말부터 3년 6개월간 인도, 티베트, 중국에 걸쳐진 히말라야산맥의 고지에서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영적 탐사활동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영적 스승들을 만난다. 그들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에게 영원한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는 불사(不死)의 존재들로서, 그들과 밤낮을 같이하며 목격한 사실들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공중부양, 유체이탈, 원격 이동, 부활과 치유의 기적, 불을 통과하고 물 위를 걷는 기적, 오병이어의 기적, 상념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창조의 기적, 예수 및 붓다와의 만남 등 상식 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19세기 말 물질 위주의 세계관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팽창되어 가던 시기에 광대무변한 능력의 세계가 실존한다는 것을 입증한 이 책은 모든 종교적 종파와 동서양의 간극을 뛰어넘는 놀라운 실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스폴딩 외 탐사대 대원 열한 명은 과학적인 훈련을 받은 현실감각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과학적인 이론들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생애의 대부분을 조사와 연구로 보낸 사람들이기 때문에 확실히 입증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는 습성이 몸에 배어 있다. 그들이 만난 영적 스승들은 우리로 하여금 여기 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이 느끼는 모든 제약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일 뿐이며 그러한 제약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도록 설명했다. 모든 인간은 하나의 근원, 즉 하느님이 현상화되어 드러나는 존재이며 자신의 참자아인 내면의 하느님을 나타내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 속에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능력이 깃들여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능력을 사용하면 모든 필요와 욕구를 채워나가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이 '참 자아'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영혼의 근본적인 욕구가 채워진다. 자기 속에 모든 것을 창조해낼 수 있는 능력과 질료와 지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바라는 바를 분명하고 진실하게 마음속으로 그리면 영적인 실체 세계로부터 마음속에 그린 이상이 현실화되어 나온다. 이러한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곧 자신이 '참자아'임을 아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외적인 종교의식이나 교리는 다를지라도'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것임을 깨닫고 그 하나의 근원, 즉 내면에 존재하는 하느님을 만물의 아버지라 불렀다. 예수는 이렇게 자신이 찾고 있던 것이 자신의 내면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던 것이다. 내면의 목소리에 순종하면 창조의 즐거움이 넘치는 세계로 들어가 필요한 것들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창조해 내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면 자신은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만물의 원천인 실체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상념으로 품고 있는 모든 이상을 눈에 보이는 현실로 구체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인류의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길은 '깨달음' 뿐이다. 깨달음을 돕고자 예수가 우리 곁에 온 것이다. 깨달음의 법칙은 사랑의 법칙이고 사랑은 보편적인 형제애이다. 진실로 사랑은 우주의 본질이다. 완전한 사랑 속에서 만물은 우주와 합일된다.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 때 우주의 모든 힘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본래 인간의 천성은 태초부터 영원히 선에 맞추어져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신의 자식이요, 신은 선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선함을 자기 자신과 만물에 나타내는 삶을 살 때, 존재의 원리와 일치된 삶을 사는 것이다. 모든 것에 선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려고 노력하면, 다른 사람에게 악으로 보이는 것도 그에게는 선이 원천이 된다. 천국은 '지금-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의식의 완전한 상태를 가리킨다. 예수가 실현하는 것은 온 인류가 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I AM) 하느님뿐임을 깨닫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임을 확실히 깨닫는다면 모든 상황을 지배하는 승리의 그리스도가 된다. 하느님과 인간은 분리된 상태가 아니라 오직 하나의 대 원리 즉 하나의 대 인간(One Man)만이 존재한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다'라는 말은 진실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아버지의 온유함과 전능함이 나의 것이며, 하느님과 온 인류는 하나로 연합된 전능한 존재이다. 인간은 만물의 본질과 하나이다. 절대적이고 영적인 비전은 완전하고 충만한 상태로 '지금-여기'에 존재한다. 그 원리는 바로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대로 온 세상이 창조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I am that I am)-출애굽기 3장 14절. 인간은 단순히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다. 스스로 있는 자 'I AM'이 인도에서는 AUM이라 하며 중국에서는 TAU(道)라고 한다. 만물이 일체라는 것을 깨달으면 평안을 얻게 되고 그 일체 속에서 모든 미망은 평화와 깨달음 속으로 용해된다. 이제 인간은 자기 자신이 바로 '신'이라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자기 속에 이미 완전함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발견했는가, 발견하지 못했는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신은 전부이며 인간은 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고 하는 그 창조된 상태의 완전함을 깨닫는 사람은 엄청난 의식의 폭발을 체험할 것이다. 참나 이외에 또 다른 나는 없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이 길을 따라 모든 것이 승화된 영적인 상태에 들어간다.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의 완전함을 인정한다면 그대로 완전해진다. 우리가 그와 같이 인식한다면 바로 신이 된 것이다. 그 외의 다른 것은 필요 없다. 인간으로 해야 할 일은 '참나'가 되는 것뿐이다. 진리는 이미 우리 내부에 있기 때문에 다만 실천만 하면 된다.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행하는 삶을 살고 나의 참자아를 깨닫는다면 이것이 바로 예수의 삶이고 영적 스승인 대사들의 삶인 것이다. 만물의 참된 본성을 알게 되면 인간이 마땅히 가져야 할 힘과 지배권을 갖게 된다. 대사가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신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무지 때문에 신성을 잃어버렸다.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 법칙에 따라 살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이 사는 그대로 산다. 즉 남이 생각하는 대로 살고 있는 만큼 최면에 걸려 사는 것이다. 생명의 목적과 계획에 맞는 삶이란 인간의 내적 본성을 따르고 그에 마땅하게 살아야 한다고 본능적으로 느끼는 그대로 살아가는 생활이다. 이에 따라 사는 삶이 대사들의 삶인 것이다. 내부의 스승, 내부의 참나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대사가 될 수 있는 길이다. 자기가 옳다고 느낀 그대로 말할 때, 자기가 옳다고 느낀 그대로 행동할 때, 마음이 자유로워짐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마음속 깊은 곳의 느낌과 어긋나는 말을 했을 때, 무언가 위축되고 묶여 있는 느낌을 가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참나와 일치하지 못한 방법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자기 스스로 저항감이 일어난다. 자신의 본정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실재에 귀 기울이고 따르는 것이 '깨달음'을 얻는 길이다. 모든 인간의 깊숙한 본질은 똑같다. 인간의 깊숙한 곳에 있는 내적인 본질이 바로 우주 보편심, 즉 신이다. 신이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실재(Reality)를 깨닫게 될 것이다. 참나야 말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발견해야만 하는 인생의 궁극적 목표이다.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자신 속으로 직접 들어가 신의 지고한 지혜를 찾아라. 전심전력으로 찾을 때 신이란 참으로 나 자신이요, 나의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모든 해답을 찾게 되고,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그곳이 바로 나의 집이요. 내가 모든 것이요.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내가 진리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한 모든 사람은 나와 똑같고 나와 똑같은 원리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나의 몸은 신이 거하는 성전이다. 참된 예배는 사랑하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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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듣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엄청난 놀라움으로 주문하게 되었다.
단숨에 다 읽고 싶을만큼 기이한 이야기로 나의 흥미를 끌기에 차고도 넘쳤지만 너무나 바쁜 일상은 충격적인 서문으로 만족하면서 끝내 덮어둘 수밖에 없었다.
5개월이 지난 최근에 이게 무슨 일이지 싶을 만큼 기적처럼 주어진 선물같은 시간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5개월전에 읽었던 서문이 완전히 새롭게 와닿을만큼 숨쉬기조차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게 된 믿기지 않는 나의 현실만큼이나 이 책의 내용은 더욱 믿기 어려운 구석이 있지만
왠지 믿을 수밖에 없는 강력한 어떤 힘에 의해 베일에 가려져있던 인간의 삶의 근본적인 원리 내지는 비밀을 발견한 묘한 승리감에 1/3을 단숨에 읽었다.
아직 2/3가 남아있다는 것을 큰 행운으로 여기며 이 책을 만나게 해준 신께 감사를 드리며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을 즐기러 가려한다.
일반 독자는 물론 나처럼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봄직하다고 느낀다. 곁에 두고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시자는 맘으로 기꺼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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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관련 책을 찾다가 우연히 펼쳐든 책입니다. 내용은 탐사팀이 인도, 티베트, 중국의 히말라야 고지에서 영적 스승들을 만나며 공중부양, 유체이탈, 원격이동, 치유, 물 위 걷기, 오병이어 등 다양한 ‘기적’과의 체험을 기록한 것입니다. 또 강의록에는 탐사팀이 특정 주제에 대해 영적 스승들과 만나서 나누었든 대화에서의 깨달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적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궁금증이 몰려오는 동시에 마음에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스승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
| 오래전에 읽었지만, 개정판이 나왔다 해서 또 읽었습니다. 매우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지만, 신비주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 누구에게나 내재해 있는 신성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음공부로써,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깨달으면 누구나 실현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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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다소 낯선 제목 때문에 호기심이 생겼는데, 읽다 보니 ‘탐사록’이라는 부제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삶을 탐구하고 부딪히며 얻은 생각들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짧은 글 속에서도 삶과 인간에 대한 깊은 질문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스스로에게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되묻게 됩니다.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담백한 문장 덕분에 차분히 읽을 수 있었고,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음이 한층 단단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철학적 사유와 자기 성찰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일상에 치여 잊고 있던 본질적인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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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부터 사야하는데 2편 부터 사는 바람에 1편을 이제서야 구매했어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그동안 판매 하지 않아 예약 해두고서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구매했어요? 이런책은 책팔때 사두고서 영구 보관 하면서 봐야하는 책이 아난가 합니다? |
| 제가 읽었던 책들중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저는 불교신자였다가 현재는 무교입니다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자기 종교에만 몰두해 더 많은지혜를 배울수 없다고 느꼇습니다 제 생각엔 이 책에 지은이 스폴딩의 기독교적인 측면이 내용에 많이 적혀있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계속해서 나오는 성경얘기 교회얘기에 거부감을 느끼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만 편안한 마음으로 넘기시면 최고의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신이라는 단어로 생각하고 하느님도 신이라고 생각하며 읽어 스폴딩의 기독교적인 측면을 완전히 제외한 저의 해석대로 읽었더니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잘 읽을수 있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이런이야기들을 책으로 접할수 있다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지은이 번역해주신분 출판사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 정신세계사 출판에서 나온, '초인생활 : 탐사록' 책 구입할 수 있어 리뷰 남깁니다. 기본적으로 투명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오염없이 깔끔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책 사이즈는 가로가 약 14.8cm, 세로가 약 22.3cm, 두께 약 4cm 정도 크기였고, 총 591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양장으로 되어 있는 책으로, '1895년'파트를 시작으로, '1897년'파트까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삶의 지혜를 찾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어볼 수 있어서 추천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