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교토의 역사는 특히 오랜 기간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에 대해 헤이안 이전과 헤이안 시대로 구분하여 시대별로 관련 유적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교토의 역사 적극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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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토 답사의 '미적분 풀이' 라고 표현하면서 사찰과 신사를 미분하듯 때로는 적분하듯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과거 교토를 여행시 그저 저기 있으니 청수사, 은각사 아무 생각없이 구경하고 다녔는데, 낙중/낙동/낙서/낙남/낙북으로 영역을 나눠서 설명을 해준다. 이 책을 읽고 갔더라면 위치별 문화재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깊게 알 수 있었을테고, 어쩌면 시간도 더 절약했을 수 있었을 것이라.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됨이 많이 아쉽다. 교토를 가보니 우리나라 신라, 백제, 조선시대 수도의 문화재 관리도 잘되어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교토에서 느꼈던 감흥에 비할 바 안되었고...전후 어쩌면 완전히 소실이 되었을 수 있는 유적지들이 이렇게나 잘 관리되어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틈 나면 한번 더 정독을 해봐야겠다. 그나저나 왜 이렇게 고급스럽게 책을 만들었을까? 그리고 너무 비싸다는 느낌도 어쩔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