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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유미코의 자수책 거의 다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배송상태가 너무 좋지않아 실망했습니다. 더러운 책을 검수도 안하고 보내주셨네요 ㅠㅠ 이번 사계절 자수는 지난번 나온 히구치유미코의 자수시간의 스핀오프 시리즈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자수 시간에 나온 자수나 이전에 출간된 다른 자수책에서 조금 변형되고 업그레이드 자수들이 주를 이루고 그닥 새로운건 없습니다. 작가님의 자수 스퀼이나 디자인 감각 감탄하게 보게되지만 쉽게 따라하거나 도전해볼만한 자수가 많지않아 그저 감상용 책이 될거같아요. 히구치유미코의 자수 시간과 사계절 자수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자수 시간을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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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된 히구치 유미코의 사계절 자수 도서는 제목처럼 사계절을 모티브로 12달을 상징하는 자수책이여서인지 볼거리,할거리들이 풍성하게 많다. 히구치 유미코는 최애작가라 매번 출간되는 도서는 빼놓지않고 구입하는데 이번 사계절 자수 도서는 가장 활용도도 높고 만족도도 높다.여기저기,이것저것에 적용시켜 자수놓기 정말 좋다. 일년 달력을 완성하기에도 좋고 테이블보,쿠션,소품 등에 활용하기 좋다.여름도 아닌데 열대잎사귀를 놓으면서 혼자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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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위주로 할게 아주 많은 알찬 책이예요 이번에는 도안을 가방이나 이런거에 활용한거보다 그냥 액자식의 도안이 많네요 도안보고 자수소품으로 활용하면 좋겠네요 특히 벽걸이같은거 만들면 좋을 도안이 다수예요 히구치유미코 책 다 좋아했는데 이 책이 특히 좋네요 다만 저번 자수시간에 이어 이번 책도 양장인데 어차피 실용서로 도안복사 등 해야하는데 굳이 책값 높이게 양장으로 한 이울 모르겠네요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히구치 책이나 자수책들처럼 그냥 일반도서가 나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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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번역출간되었네요 ^^ 작년 5월인가? 암튼 봄에 일본에 원서가 출시되었다는 글을 읽었는데 그때 원서 리뷰를 보고 홀딱 반해서 빨리 번역되길 기다렸어요 히구치는 인기가 많아서 빨리 번역되길래 기다렸는데 계속 출간이 안돼서 원서를 사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번역서가 출간되었네요 ^^
이번 히구치유미코의 신간은 저번에 자수시간에 이어 한스미디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자수시간도 헬렌정님 감수였는데 한스미디어에서 출간되는 감수는 헬렌정님인가봐요 제가 히구치유미코를 좋아해서 거의 다 가지고있는데 지금보니 출판사마다 감수하신 분이 다르더라구요
사실 전 양장도서를 좋아합니다. 근데 그건 소설책일때예요 도안도 복사해야 하는 실용도서가 양장일 필요가 있을까요? ㅡㅡ; 값만 비싸지지 ㅠㅠ 물론 소장하는 입장에서는 양장도 좋지만... 책값이 더 비싸지니 그냥 일반 다른 자수책처럼 해주는게 좋은데 ㅡㅡ; 저번 한스미디어에서 출간된 자수시간도 양장이더니 이 책도 양장이네요 히구치유미코 책은 얇은 편인데 진짜 양장하면서 값이 너무 올랐어요 ㅠㅠ 이 책이 18000원 인터넷서점서 할인받아도 16200원 실용서인데 편하게 일반책으로 해주고 값을 내려주세요 ㅠㅠ
발빠르게 구매했어야 했는데 밍기적거렸더니 포인트차감 사은품이 사라졌더라구요 ㅡㅡ; 보통 사은품 안 받는데 이번에는 자수실이길래 300P에 자수실 몇개.. 혹은 한개라도 득이라서 받을려고 했는데 인기가 많은 책이라서 그런지 출시된지 얼마 안됐을때 샀는데도 바로 사은품증정이 사라졌더라구요 ㅡㅡ;
겉지를 빼도 저렇게 속표지가 너무 이쁩니다. 이게 너무 이뻐서 자수시간도 확인해봤는데 자수시간은 아니더라구요 겉지가 너무 이뻐서 겉지도 찰칵 ㅎㅎ ![]() 이번 책은 다른 책들보다 유독 알찬거같아요. 전 히구치유미코의 자수를 좋아해서 나오면 보지 않고 그냥 사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번 책이 유독 좋은거같아요 물론 책 난이도? 기술력으로 치면 가장 정교?해서 어려울듯 싶지만... 히구치는 간단 기법이라서 초보도 쉽게 할 수 있지만 할 수 있는것과 이쁘게 수 놓는것은 다르니깐요
전 히구치 책 중 자수12개월과 다양한 실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자수시간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책을 사자마자 하고싶은 맘이 들었을때 바로 할 수 있게 도안을 복사해놓고 실을 체크해서 없는 실을 전부 사둡니다. 나중에 하고싶을때 도안복사나 실때문에 바로 못할걸 생각해서 말이죠
이 책은 진짜 도안을 거의 다 복사해 놔야겠더라구요. 너무 하고 싶은게 많아요
사실 원서 리뷰를 봤을때도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책을 막상 보니 진짜 대박이다! 였어요
히구치 책 중 하나를 사야 한다면 전 사계절자수를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자수가 이번건 약간 크고 거의 액자식 도안이지만 다른 책들처럼 소품활용 예시가 적지만... 큰 도안 중 일부만 빼서 활용해도 되니깐요 전 센스부족이라 그렇게는 못하지만 ㅡㅡ; 소품활용도는 1색으로 즐기는 자수생활이나 2색으로 즐기는 자수생활이나 자수와 손가방이 더 좋아요 . 그건 진짜 딱 소품이 나와있으니깐요
사진에는 2,6만 올렸지만 이렇게 월이 있는 달력자수?는 2,5,6,8이 전 좋더라구요 물론 1월부터 12월까지 다 해서 패칠연결로 하나씩 달마다 하나씩 수를 놔서 벽걸이나 쿠션 만들려고요 전 큰 천에 여러개 있는거보다 패치식으로 하나씩 수놓는게 좋더라구요 큰 천에 여러개가 더 깔끔하고 편하지만 전 빨리도 못하고 수틀 옮기면서 수가 망가지거나 하는게 싫거든요
저렇게 달이 있는 수는 생일인 친구에게 하나 액자로 만들어서 선물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빨리 수를 놓으면 좋겠지만 전 느린지라... 특히 히구치의 체인은 하나만 해도 진이 빠져서 ㅋㅋㅋㅋ 한달에 한 수만 놔서 1년 뒤 완성을 목표로 할려고요
원서 리뷰에서 이 페이지 소개를 보고 진짜 사고싶었는데 달력 수도 그렇고 각 달마다 있는 수도 그렇고 진짜 너무 알찬 책이더라구요
비슷한 듯 싶지만 매번 다른 느낌을 주는 히구치유미코...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비슷한거같아서 안 살려고 해도 리뷰를 보면 한두작품이 막 하고 싶어져서 결국은 사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번 책은 진짜 강추할 책... 뭐 취향 차이겠지만 제 취향으로는 버릴 페이지가 하나도 없는 진짜 알찬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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