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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움직임의 Tip을 얻다 - [어반 스케치 핸드북 : 인물과 움직임]
"인물과 움직임의 Tip을 얻다 - [어반 스케치 핸드북 : 인물과 움직임]" 내용보기
모든 취미들과 마찬가지로 어반스케치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냥 몇 개의 그림 도구를 들고 살고 있는 도시나 이웃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면 됩니다.(중략)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겠죠.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모든 세세한 모습들을 일일이 다 스케치해야하나? 스케치를 다 그리고 나면 그 다음엔 무슨 작업을 해야 하나? 나처럼 초보자이자 그림에 대해
"인물과 움직임의 Tip을 얻다 - [어반 스케치 핸드북 : 인물과 움직임]" 내용보기
모든 취미들과 마찬가지로 어반스케치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냥 몇 개의 그림 도구를 들고 살고 있는 도시나 이웃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면 됩니다.
(중략)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겠죠.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모든 세세한 모습들을 일일이 다 스케치해야하나? 스케치를 다 그리고 나면 그 다음엔 무슨 작업을 해야 하나?

나처럼 초보자이자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에게 스케치하는 것도 쉽지 않다.
위의 물음처럼 어떻게 그려야하며, 모두 다 표현해야하는지, 동작과 주변 풍경까지 세세하게 다 표현해야하는지 이 모든 것들이 그저 막막하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할 듯하다.
?
<어반 스케치 핸드북:인물과 움직임>에서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이를 어떻게 그려나가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한 팁을 담고 있다.
스케치라고 하지만 특징을 잘 잡아내어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인물의 동작을 그릴때는 그리기 전 신체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연필로 그릴 시에는 대략의 윤곽을 잡아두는 것이 좋으며 연필 자국 역시 작품의 일부이니 지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맥락편에서는 거리의 수많은 행인들을 세세한 형태로 그리기보는 단순한 선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세밀화를 주로 연습했던 나의 입장에서는 책 속에 표현된 인물들의 그림들이 처음에는 낯설고 표현하는 것이 쉽진 않았다.
하지만 최대한 인물의 형태만을 표현하면서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간단한 형태로 표현해보는 것만으로도 나름 시도하려는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면서 작가가 표현하고 있는 다양한 인물의 움직임이나 형태를 감상하다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도 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그림 속 장면을 포인트를 잘 잡아서 스케치의 형태로 잘 표현하고 있을 뿐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작품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리는 도구는 여러 가지다.
그 중 나는 연필을 통해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어반스케치 핸드북 속에는 다양한 도구를 통한 가각각의 도구들이 표현할 수 있는 느낌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
꼭 정밀하고 세밀하게 표현된 작품만이 잘 그린 그림이라는 편견을 깨어주면서 그리는 이가 표현하고자하는 느낌을 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어반스케치 핸드북: 인물과 움직임>을 통해 움직이는 인물을 빠르게 스케치하면서도 특징을 잘 잡아 표현하고 도시 속 수많은 군중들을 그릴 때도 포인트를 잡고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그리는 팁들을 많이 알게 되어 초보자의 입장에서 스케치에 조금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20.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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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반 스케치 핸드북:인물과 움직임
"[서평] 어반 스케치 핸드북:인물과 움직임" 내용보기
최근 어반 드로잉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래 저래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선을 자유롭게 못써서 인지 더 연습을 해야할거 같지만 나중에 여행가면 꼭 그림 그려 오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요샌 찾아보면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엄청 많긴 한데, 너무 많다보니 선택에 대한 어려움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으로 보고 싶었는데, 마침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었고, 당첨이 되어
"[서평] 어반 스케치 핸드북:인물과 움직임" 내용보기

최근 어반 드로잉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래 저래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선을 자유롭게 못써서 인지 더 연습을 해야할거 같지만 나중에 여행가면 꼭 그림 그려 오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요샌 찾아보면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엄청 많긴 한데, 너무 많다보니 선택에 대한 어려움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으로 보고 싶었는데, 마침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었고, 당첨이 되어 이종출판사의 '어반 스케치 핸드북:인물과 움직임'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핸드북인만큼 크기가 작아서 제 손에 딱들어오는 사이즈의 책이었습니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좋을거 같아요~

 

 

다양한 재료로 다양하게 인물을 스케치 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는 책이구요. 저는 평소 그림을 그리면서 춤이나 움직임을 표현을 해보고 싶은데 자연스러운 선이 나오지 않아서 역동적인 느낌이 안나는 것이 고민인데요. 이 책에는 자유로운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있어서 참고를 해봐야 겠습니다. 연습하다보면 저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겠죠??

 

 

책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붓펜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살짝 연필로 스케치하고 붓펜으로 칠하는 방법을 이용했어요~~

붓펜이 연필보다 자연스러운 선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선택했구요. 그리다 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이책의 뒷부분에는 어반스케치를 하면서 인물을 그릴때의 유의사항도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유사상황이 발생되면 참고하기 좋은거 같아요~

집콕하면서 여러 종류의 그림을 그리면서 최근 어반드로잉도 접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습하면서 저만의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j*******n 2020.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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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케치 핸드북 : 인물과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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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케치...몇년 전부터 미술계에서 유행하고 있던 신조어라 어반 스케치가 무엇인지 궁금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반 스케치 그림을 여럿 보고 난후 어렴풋이 내가 가본 곳의 풍경과 만난 사람들을 빠르게 그리는 거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받고서 명확한 뜻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공식적으로 어반 스케치가 무엇이다 라고는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는거 같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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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케치...

몇년 전부터 미술계에서 유행하고 있던 신조어라 어반 스케치가 무엇인지 궁금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반 스케치 그림을 여럿 보고 난후 어렴풋이 내가 가본 곳의 풍경과 만난 사람들을 빠르게 그리는 거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받고서 명확한 뜻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어반 스케치가 무엇이다 라고는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는거 같고 여러 사람들이 각자 정의해 놓은건 읽을 수 있었네요.

URBAN(어반)은 도시의, 도회지의 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체를 잘 그리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있어서 이 책이 유용할거 같습니다. 책을 살펴보면 어반스케치에서의 인체 그리기는 빠르게 인물의 특징을 간략하게 표현하는 인체 크로키와 거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반 스케치의 인체그리기의 Key는 인체의 비례, 윤곽,제스처, 감정표현, 맥락, 유사성이라고 합니다. 책에서 어반스케치에서의 그림을 예로 보여주면서 글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반스케치할때 사용되는 연필,펜과잉크, 수채화 물감등 다양한 재료로 그린 어반스케치 그림들도 감상할 수 있어 어반스케치의 재료가 이렇게 다양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원래 제가 명확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와 다른 어반스케치 그림이 참으로 멋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예전보다 이런 스타일 그림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책 뒤쪽에 어반스케치 에티켓이 있네요. 야외에서 불특정다수를 인체크로키하다가 안좋은 경험을 하신 분들의 얘기를 들을 적이 있는데 누군가가 나를 몰래 그린다는 게 상대방한테 불쾌하게 다가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야외에서 인물을 그리신다면 에티켓을 꼭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가족그리기, 친구그리기 등 19개의 도전과제를 책에서 제시하고 있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핸드북 스타일의 책이라 손에 쏙 들어오는게 들고 다니기도 좋은거 같습니다. 인체를 잘 그린다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즐겁게 그린다면 자신의 그림세계가 더 넓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책 잘 봤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했습니다.

 

c*****g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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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들어간 어반스케치가 당장 하고 싶어지는 책
"인물이 들어간 어반스케치가 당장 하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인물이 들어간 어반스케치가 당장 하고 싶어지는 책 인물 그림을 자주 자재로 그릴 수 있는 어반스케치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뭔가 더 정감 있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자체라는 생각이 든다. 어반스케치 자체에 대한 배움의 욕심 그리고 인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욕심에 도서출판이종의 신간 《어반스케치 핸드북: 인물과 움직임》을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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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들어간 어반스케치가 당장 하고 싶어지는 책


인물 그림을 자주 자재로 그릴 수 있는 어반스케치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뭔가 더 정감 있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자체라는 생각이 든다. 어반스케치 자체에 대한 배움의 욕심 그리고 인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욕심에 도서출판이종의 신간 《어반스케치 핸드북: 인물과 움직임》을 읽게 되었다.


제목 중 한 글자 핸드북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핸디한 책으로 한 손에 잡힌다. 인물 잘 그리고 싶은 욕심은 항상 가득하지만, 인체 비례, 얼굴 비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해 왔는데..이 책도 역시나 인체를 빠르고 간단하게 그리면서도 느낌이 살아나게 그리려면 비례를 알아야 한다고 첫 장에서부터 강조한다.


신체의 비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나면, 언제든지 인물을 스케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가 됩니다”(p.11)


인물의 비례가 흐트러지만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이 인물을 그리는 어떤 그림의 종류든 기본기가 된다고 생각하며, 이 책에서도 간단한 신체 비례 및 얼굴 비레를 알려준다. 하지만 심화 공부를 다른 책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을 통해서 인물 드로잉의 다양한 방법을 많이 배워서 너무 좋았다. 광장의 인물 묘사 시 많은 인물을 어디에 중점을 두고 어디를 생략할 것인지에 대한 것 너무 신기했다. 윤곽드로잉 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배웠다. 반복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그리는 방법, 특정한 장소에 있는 사람을 그릴 때 배경 묘사를 얼마나 하면 좋을 지, 춤추는 사람의 묘사법 등 아주 다양한 예제를 이야기해주어서 좋다.


어반드로잉은 특정한 모델을 섭외해서 하는 것이 아닌 일상의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공간을 그리는 것이다. 그런 특징이 있는 만큼, 타인을 그릴 때 주의사항 등 어반 인물 스케치 시 주의사항까지 알려주는 점도 참 좋았다. 간단한 책이지만, 컬러로 되어있고 다양한 나라의 어반 인물 드로잉의 전문 작가들이 참여한 예제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나는 인물 비례 연습을 더 하고 어반 인물드로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t******6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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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케치 핸드북 : 인물과 움직임
"어반 스케치 핸드북 : 인물과 움직임" 내용보기
어반 스케치 핸드북은 시리즈로 출간되어 있다. 얼마 전 어반 스케치 핸드북 태블릿 드로잉을 보며 완전히 매료되었다. 보통 스케치와는 다르게 개성 넘치는 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드로잉을 하려고 하다보면 '인물과 움직임'이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데, 이 책은 표지만 보아도 생동감 있는 일상 풍경을 표현해내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어반 스케치를 한수 배우는 느낌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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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케치 핸드북은 시리즈로 출간되어 있다. 얼마 전 어반 스케치 핸드북 태블릿 드로잉을 보며 완전히 매료되었다. 보통 스케치와는 다르게 개성 넘치는 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드로잉을 하려고 하다보면 '인물과 움직임'이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데, 이 책은 표지만 보아도 생동감 있는 일상 풍경을 표현해내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어반 스케치를 한수 배우는 느낌으로 이 책 『어반 스케치 핸드북: 인물과 움직임』을 펼쳐본다.



이 책에 관하여

모든 취미들과 마찬가지로 어반 스케치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냥 몇 개의 그림 도구들을 들고 살고 있는 도시나 이웃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면 됩니다.

일단 펜과 연필을 들고 밖으로 나가면 어반 스케치로 그릴 많고도 다양한 구조들과 측면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겠죠. 분조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모든 세세한 모습들을 일일이 다 스케치해야 하나? 스케치를 다 그리고 나면 그 다음엔 무슨 작업을 해야 하나?

그림 실력이 뛰어나든 초보자든, 이 어반 스케치 핸드북은 여러분들이 스케치북을 펼칠 때마다 매우 유용한 핵심 요소들과 예들을 제공해줄 겁니다.

(출처) 어반 스케치 핸드북: 인물과 움직임

이 책은 얇으면서 핵심적인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다. 이 책을 보다보면 의욕이 생긴다. 드로잉에 별 생각이 없었더라도 연필을 들고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질 것이다. 이상하게 그렇게 된다. 책 속의 그림을 하나씩 보다보면 에너지가 전달되는 느낌이다. 단순히 스케치 기술로 그림을 그리는 것 이상으로, 도시 사람들의 영혼이 담긴 어반 스케치를 그리고 싶어질 것이다.



인물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만 제대로 배워도 그림이 엄청 풍성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매력적인 책이다. 책 중간중간 '여기에 스케치해보세요!' 라는 빈칸이 있지만 거기에는 차마 그릴 수 없겠다. 하지만 나만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도록 굉장한 자극을 준다. '잘 모르겠다고? 그림을 못 그린다고?' 그런 말은 더 이상 의미 없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 시각으로 나만의 개성을 담아서 드로잉을 하게 될 것이다. 당당하고 자신 있게!

하나씩, 단계 별로, 어떤 부분을 신경 써보라고 짚어준다. 그냥 짚어주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인물 표현이 풍성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신체비례와 해부학 등의 기본 지식도 익히고 사람들에게 감정도 불어넣어준다. 도구에 따른 표현도 배워본다. 연필, 펜과 잉크, 수채화물감, 혼합매체 등으로 스케치가 풍성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조금만 짚어줘도 어반 스케치에 자신감을 얻는다.



106쪽에 보면 '어반 스케치 에티켓'을 알려준다. 도시에서 사람들을 스케치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몇 가지를 한 페이지에 걸쳐 짚어준다. 만일 스케치 대상이 자기를 그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면 그리지 않는 척 하지 말고 그들에게 스케치북을 보여주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설명해주라고 한다. 또 인상적인 것은 '누군가 스케치를 칭찬하면 작품을 스스로 깎아내리지 말라는 것'이다. "전 화가는 아니에요"라고 하거나 "그냥 스케치일 뿐이에요."라고 말하지 말고 칭찬하면 그냥 고맙다고 말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물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데에 꼭 필요한 사항을 알려주며, 스케치 도구와 어반 스케치 에티켓까지 꼭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니 도움이 된다. '나는 그림을 잘 못 그려'라고 생각하던 사람도 이 책을 펼쳐들면 자신만의 어반 스케치를 하고 싶은 욕망이 새록새록 솟아날 것이다. '그릴 소재가 마땅치 않아'라는 생각을 하던 사람이라면 소재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 하며 연필을 집어들게 될 것이다. 두근두근 설레는 드로잉 책이니 혼자 보기에 아깝다.




s*****a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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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케치 핸드북 인물과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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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린듯한 자연스러운 선이 매력인 어반스케치를 너무 좋아해서 많이 그려보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히 인물의 비례나 특징을 잡아내는것이 쉽지 않아 그리다 포기한적이 많았어요.이 책은 어반스케치의 인물과 움직임에 대한 것으로 비례나 동작, 감정표현까지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표현 기법까지 자세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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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린듯한 자연스러운 선이 매력인 어반스케치를 너무 좋아해서 많이 그려보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히 인물의 비례나 특징을 잡아내는것이 쉽지 않아 그리다 포기한적이 많았어요.


이 책은 어반스케치의 인물과 움직임에 대한 것으로 비례나 동작, 감정표현까지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표현 기법까지 자세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본문중에서 나무 인체모형으로 연습해보라는 작가의 조언처럼 나도 집에 고이 모셔둔 인체모형을 꺼내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쉽지는 않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언제가는 작가의 그림체를 흉내낼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이 책 중반에서 맥락이라는 장이 있는데 어반스케치의 주 목적에 맞게 풍경의 맥락 안에 있는 인물들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풍경 속 다양한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장에서는 작가가 어반스케치 도전과제를 주었는데 어렵겠지만 저도 하나씩 과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가 작가의 그림체가 너무 좋아 따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온라인 SNS를 통한 다양한 소통창구를 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어 이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연스러움이 가장 큰 매력있는 그림 어반스케치를 이 책을 통해 많이 그려보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고 있는데 이 책과 함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즐겨보려 합니다.



f***o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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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케치 핸드북 : 인물과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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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화가들, 길 한 켠에 앉아서 도시의 풍경을 그리는 모습.굉장히 낭만적으로 느꼈던 것 같아요. 살짝 동경하는 마음도 있었나봐요.<어반 스케치 핸드북> 시리즈는 어반 스케처들의 그림을 통해 전 세계 곳곳으로 안내하는 책이라고 해요.전 세계 도시를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자 나만의 추억 만들기라고 할 수 있어요.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도 좋지만 어반 스케치만의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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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화가들, 길 한 켠에 앉아서 도시의 풍경을 그리는 모습.

굉장히 낭만적으로 느꼈던 것 같아요. 살짝 동경하는 마음도 있었나봐요.

<어반 스케치 핸드북> 시리즈는 어반 스케처들의 그림을 통해 전 세계 곳곳으로 안내하는 책이라고 해요.

전 세계 도시를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자 나만의 추억 만들기라고 할 수 있어요.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도 좋지만 어반 스케치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책은 리커버로 특별히 하드커버로 제작되었어요. 어반 스케처들이 많이 사용하는 몰스킨 스케치북의 판형과 형태가 유사해서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예요.

어반 스케치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핵심 요소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 중에서 인물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기법을 알려줘요.

일단 펜과 연필을 들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시작이에요. 어반 스케치의 핵심 요소는 비례, 윤곽, 제스처, 감정표현, 맥락, 유사성이에요. 이론적인 설명만 있다면 지루했겠지만 이 책은 다양한 어반 스케치 예시 작품을 보면서 각각의 기법들을 배울 수 있어요. 스케치 그림들을 통해 유용한 팁을 따로 정리해주네요. 그리고 배운 내용을 직접 스케치 해볼 수 있는 여백이 있어서 바로 연습할 수 있어요.


쓱쓱 연필이 종이 위를 지나가는 소리가 좋아요. 종이의 재질에 따라 그 소리가 약간씩 달라지는데 그 미묘한 차이가 연필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어반 스케치를 위한 도구로 연필은 기본이에요. 빠르게 그려야 하는 어반 스케치에서는 윤곽선들을 종이도 보지 않고 완성한다고 하네요. 우와, 완전 차원이 다른 수준이죠.

종이를 보지 않고 윤곽선을 그리는 기술은 그리는 대상에 시선을 고정한 채 종이를 보지 않고 그리는 것을 의미해요. 펜 끝으로 관찰하고 있는 것들의 가장자리를 실제로 터치한다고 상상하며 그리는 건데, 가끔씩 그림을 다듬기 위해 종이를 봐도 괜찮다고 하네요. 예시로 나온 그림을 보면 종이를 보지 않고 그렸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뭔가 시도할 때 망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데, 어반 스케치 연습을 하다보니 조금씩 그 두려움을 줄여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가 뭐랄 것 없이, 내 그림인데 어쩔 거냐라는 편한 마음이 들어요.


"저는 스케치하는 대상이 복잡하거나 잘 보이지 않으면 연필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연필을 사용하면 스케치 대상의 중요한 형태와 모습을 쉽게 드러낼 수 있는 반면,

그 밖의 다른 자잘한 것들은 표현하지 않은 채,

뒤로 물러나 느낌이 들게 만들 수 있어요."

    - 칼리나 윌슨  (83p)


오호, 이건 새로운 발견인 것 같아요. 연필로 스케치할 때 그리는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대상만을 드러내고 나머지는 날려버리는 기법.

만약 사진이었다면 원하는 대상 이외의 배경들이 함께 찍였을 텐데, 스케치는 하얀 종이 위에 원하는 것들만 그릴 수가 있는 선택권이 있어요.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이지만 그림을 통해 나만의 특권을 누리는 기분이에요. 또한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곧바로 펜이나 잉크로 그리는 기법도 멋진 도전인 것 같아요. 곧바로 그린다는 건 확신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점에서 여러 번 시도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물론 결과물만 보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시도 자체가 기분이 좋아져요.

연필 스케치도 좋지만 수채화물감이나 색연필을 혼합하여 채색하는 것도 즐거운 작업이에요. 

<어반 스케치 핸드북>은 누구든지 원한다면, 혼자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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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케치 핸드북 : 인물과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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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예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을 때 휴대폰카메라로 사진을 남기면 되는 편리한 세상이지만, 때론 그림으로 감성적으로 남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림은 일기 같은 것이다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하는 나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하지만 서툰 그림실력이 아직 나의 그런 마음을 따라가지 못해서 [어반 스케치 핸드북-인물과 움직임]을 참고 하기로 했다어반 스케치는 비싼 재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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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예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을 때 휴대폰카메라로 사진을 남기면 되는 편리한 세상이지만, 때론 그림으로 감성적으로 남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림은 일기 같은 것이다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하는 나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하지만 서툰 그림실력이 아직 나의 그런 마음을 따라가지 못해서 [어반 스케치 핸드북-인물과 움직임]을 참고 하기로 했다


어반 스케치는 비싼 재료 없이 펜과 종이 하나만으로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도 부담이 없어서 좋다 부족함을 느낀다면 수채화 물감이나 잉크를 더해서 색칠한다면 더 예쁜 그림이 될 것이다

 

우선 인물을 그리려면 비례가 맞아야 한다 처음엔 인물을 동그라미 세모와 같은 도형과 선으로 단순화 시켜서 스케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인물의 윤곽을 그릴 때는 종이를 보지 않고 대상을 관찰하면서 그리면 관찰력도 기르고 쉽고 빨리 그릴 수 있다

사람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그린다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반복된 움직임을 관찰하여 여러 장면을 계속 그려보는 연습을 해보아야 한다 되도록 지우개를 사용하지 말고 하나의 선조차도 그림이 되게 해보는 것이 그림 실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림 그리는 도구로 연필, , 만년필, 볼펜, 샤프, 워터 브러시, 색연필 등 여러 가지를 이용하여 어반 스케치를 완성하면 같은 대상을 보고 그리더라도 다른 느낌을 준다 그중에 연필이 나는 가장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구하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편하며 연필은 선의 굵기를 쉽게 조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어반 스케치 에티켓도 알려주며 가족, 친구, 운동 경기 장면 그리기 등 도전과제도 준다

핸드북이라 그리 상세한 설명은 되어 있지 않으나 그림마다 유용한 팁을 주거나 연습할 예를 제공해 주어 간편하다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반스케치핸드북

#이종

#인물과 움직임

#가브리엘캄파나리오

d********2 202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어반 스케치 : 인물과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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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림그리기에 대한 로망이 있던 저는 표지의 그림체 보고 반했습니다. 평소에 그림그리기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제대로 배워볼 기회가 없어서 책으로나마 배워보고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초반에 직선과 원으로 인물을 스케치해보라고 해서 혼자 끄적여보기도 하고 나름 재밌게 읽어나갔던것 같아요. 우선 이 책은 그림을 어느정도는 그리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 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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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림그리기에 대한 로망이 있던 저는 표지의 그림체 보고 반했습니다.

평소에 그림그리기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제대로 배워볼 기회가 없어서 책으로나마 배워보고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초반에 직선과 원으로 인물을 스케치해보라고 해서 혼자 끄적여보기도 하고 나름 재밌게 읽어나갔던것 같아요.

우선 이 책은 그림을 어느정도는 그리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 입니다. 저처럼 기본기가 부족하신분들은 아예 따라 그릴수 있는 책이 또 있더라구요! 그런 스텝바이 스텝이 있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어느정도 기본기와 감이 있으신분들이 어반스케치에 도전하고 싶을 때 길라잡이가 되 줄 책인것같아요.

어반 스케치의 핵심을 6가지로 정의하여 각 핵심의 정의 및 설명으로 시작하여 이에 해당하는 작가들의 그림이 함께 있어서 보다 이해가 빨리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핵심을 익히기위해 어떻게 연습을 하는지도 잘 나와있습니다. 예를들어, 감정표현이 핵심이라면 이를 잡아내기위해서는 우선 그 상황을 공감할 줄 알아야하며 분위기를 파악하면서 소리를 경청해보는 등 여러가지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비록 저같은 하수에겐 다소 러프한 지침이라 사실 크으게 와닿진 않았지만 그림 실력자분들께서는 바로 캐치하셔서 그림에 녹이실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맨 마지막에 어반 스케치 에티켓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어반스케치가 도시의 풍경을 담다보니 처음보는 지나가는 행인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그리게 될 텐데 이런 부분이 상대에게 오해를 살 수 도 있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그 상황을 풀어나가는 지에 대한 설명들도 적혀잇어서 굉장히 센스있고 배려깊은 책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l****6 202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