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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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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는 디저터 리터러시를 위한 여섯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디지털화 된 세상이지만 아날로그적 삶을 지향하고 그것이 편안했서 고수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다. 적당하게 알고, 회피하려고 몸부림쳤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코로나 19의 영향력으로 디지털화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의 필요성을 절절하게 느꼈고 디지털 세상에 입성하려면 제대로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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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는 디저터 리터러시를 위한 여섯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디지털화 된 세상이지만 아날로그적 삶을 지향하고 그것이 편안했서 고수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다. 적당하게 알고, 회피하려고 몸부림쳤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코로나 19의 영향력으로 디지털화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의 필요성을 절절하게 느꼈고 디지털 세상에 입성하려면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터넷,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우리라고 하니, 많이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나는 얼마나 알고 있지?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잘 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알고 있었으나 알고 있다고 할 수 없었던 개념이나 사회 현상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인터넷의 전체적인 역사를 도표로 보여주는데, 1932년 영국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라는 책에서 시작하고, 1936년 앨런 튜링의 컴퓨터의 시조인 '튜링 머신'으로 구체화 된 것을 보니, 상상력의 힘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실감하였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 1946년 '애니악'의 등장에 사람들은 얼마나 환호했을까? 빠르게 성장해 온 인터넷의 역사를 보면서 2018년에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수가 42억명을 돌파하였다는 것이 경이롭기까지 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는 말로 냉전시대, 전쟁 병기 실험에서 태동한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인터넷 문화의 전주곡, PC 통신에 대해서 말한다.긱 장마다 한 걸음 더라는 코너가 있어서 각 장에서 더 알려 주고 싶은 것을 따로 정리해 주었다. 한 걸음 더 코너의 주제들이 모두다 흥미있는 것이었는데, 특히 '미래의 세상을 엿보는 미디어아트 감상법'이 재미있었다. 마지막 장에는 미래 도시의 구성원은 누구일까로 마무리한다. 

 

 이 책으로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전체적인 방향성을 찾을 수 있어서 더이상 두렵지 않게 되었다. 여러 가지 용어들의 설명도 재미있게 해 주어,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했다.  디지털 세상에 대해 알게 되어서 세상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m*********3 202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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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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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제목만 놓고 보았을 때 과연 인터넷에 시작된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무런 정보가 없이 제목만 들었을때는 스릴러 소설의 제목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분류는 인문교양으로 분류되는 인문 서적입니다. 디지털 인문 교양의 향기가 펄펄 나는 그런 책이지요. 이 책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위해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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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제목만 놓고 보았을 때 과연 인터넷에 시작된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무런 정보가 없이 제목만 들었을때는 스릴러 소설의 제목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분류는 인문교양으로 분류되는 인문 서적입니다. 디지털 인문 교양의 향기가 펄펄 나는 그런 책이지요.

이 책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위해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란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기 위한 소양을 의미합니다. 이 책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참 좋은 단어네요. 이름과 뜻 모두 아주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 디지턱 시대를 현명하게 살기 위한 소양이라니~ 이 책의  타켓층은 그냥 숨쉬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네요. 좀 더 현명하게 지금의 시대를 살기 원한다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 없이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한 번이라는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인터넷이 등장한 것은 50년에 불과합니다. 책이 등장한 것은 그보다 훨씬 더 오래 몇 천년은 되었을텐데 사람들은 지금 책보다 인터넷과 더욱 친해져있습니다. 1년에 책 한 권은 안 읽어도 인터넷없이 하루 아니 1시간도 못 지내는 것이 지금의 실정입니다. 그만큼 현대 사회에서 인터넷이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강력한 존재가 되버린 것이죠. 우리에게 너무나 피나 공기의 존재처럼 되버린 인터넷! 우리는 어떤 교양을 쌓아가며 살아야 할까요? 책을 통해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의 저자 김경화 작가는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기자 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공부와 대기업에서 일했으며 여전히 공부하고 후배 양성에 힘쓰는 아주 훌륭한 인문학자입니다. 깊이도 있고 살짝 어려운 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인터넷. 이 책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를 읽으시고 약이 되는 인터넷 교양 능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꼭 읽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g**********o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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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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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기 위한 소양을 말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삶에서 잘 활용하는 지혜이다따라서 인터넷에 대한 섣부른 지식보다 인터넷이 우리 삶에 가져온 변화에 대한 성찰이더 절실하고 인터넷의 역할과 과제를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세이기에 리터러시가 알아야 할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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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기 위한 소양을 말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삶에서 잘 활용하는 지혜이다

따라서 인터넷에 대한 섣부른 지식보다 인터넷이 우리 삶에 가져온 변화에 대한 성찰이

더 절실하고 인터넷의 역할과 과제를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세이기에

리터러시가 알아야 할 이야기를 소개한다.

인터넷에서 시작한 모든 것들과 디지털 미디어, 표현자들, 가상공간. 온라인커뮤니티.

소셜네트워크, 빅데이터, 미래도시의 구성원까지 인터넷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팬데믹부터 인포데믹 까지 양면의 칼날과도 같은 긍정과 부정적 면까지

나는 가만히 있어도 변화하는 세계속에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고 대체해야 할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으며 인터넷의 사회적 영향을 자신의 힘으로 깨닫고 이해하는 인문학적 소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오직 나만이 알 수 있는 내 영역의 일상속 은밀히 파고들어 인터넷은 우리모두 당사자 이기도 하며 방관자가 될수 있다.

 

구세대 신세대의 명확한 판가름을 하는 공간으로 인터넷만큼 적절한 곳이 있을까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이 있는 공간인 인터넷에는 진지하고 고리타분한 매스미디어에 비해 신선한 감각, 새로운주장,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고 그는 수준높은 콘텐츠를 요하는 전문가가아닌 독특한 문화 코드를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대담함이 있는 병맛, 엽기, 허탈등 새로운 감각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고 시작했다

 

콘텐츠 비즈니스를 이끄는 새로운 힘 UDC는 이용자가 배급하는 콘텐츠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예시로 하여 이제는 SNS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선택의 결과로 콘텐츠의 영향력을 넓히고 가치를 높인다는 점에 주목한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매스미디어와 인터넷이 싸우는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로 가까워지며 협업하고 있으며 관심경제로 보는 관종심리까지 다양한 분야와 영역으로 밀저하게 파고든 인터넷의 영향력은 어느새 로봇의 시민권에 대한 고민으로까지 이어진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새로이 등장한 네트워크 신대륙에서 누구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끊임없는 질문 그리고 탐험이 필요하다.

 

모든 것의 인터넷.

그속의 긍정과 부정.

나는 어떠한 존재로 살고 있으며 어디에 위치해 있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끊임없이 나를 탐구하고 직면해보려 노력해본다.

막연하게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디지털 리터러시는

상상 이상의 것들을 더 많이 보여준다.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며

나의 일상을 점검해 보는 하루를 살아본다.

 

#모든 것은인터넷에시작되었다 #김경화 #책과콩나무 #책콩 #디지털리터러시

c****e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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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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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으니 , 친구는 약속을 잊은 것이 아니었다. 덜렁이인 내가 약속을 당연히 잊었을 것이라 짐작하고 바람맞은 듯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있었다고 한다. 이미 서울행 고속버스 막차가 끊긴 시간이었기 때문에, 대전에 사는 친척 집에 연락해서 하룻밤 신세를 졌다.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무려 네 시간을 기다린 일은 지금도 인생 기록이다. 내게는 '웃픈' 해프닝으로 기억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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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으니 , 친구는 약속을 잊은 것이 아니었다. 덜렁이인 내가 약속을 당연히 잊었을 것이라 짐작하고 바람맞은 듯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있었다고 한다. 이미 서울행 고속버스 막차가 끊긴 시간이었기 때문에, 대전에 사는 친척 집에 연락해서 하룻밤 신세를 졌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무려 네 시간을 기다린 일은 지금도 인생 기록이다. 내게는 '웃픈' 해프닝으로 기억되는 이 이야기는 인터넷 없는 세상의 단면이다. 그때 인터넷이 있었다면, 또는 휴대폰이라도 있었다면 ,상황이 다르지 않았을까. (-28-)


그저 나사빠진 사람들의 일탈행동으로 치부하기보다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구조적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종동 '인기 유투버가 큰 돈을 번다' 또는 '돈 벌기 위해 유투브를 시작했다'같은 말을 듣는다. 역시 경제학적 사고방식이 관종을 이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돈을 벌기 위해 관심을 끈다는 흔해 빠진 이야기가 아니라, '왜 관심을끄는 행동이 돈이 될까?ㅎ라는 질문에서 시작해보자. (-77-)


필터버블은 광고나 물건을 파는 입장에서 보자면 반가운 일이다. 잠재적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원하는 정보를 적확하게 추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환영만 할 수는 없다.내가 인터넷에서 하는 활동이 누군가에 의해 샅샅이 수집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150-)


스몸비라는 단어는 스마트폰에 몰두한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마치 좀비 같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거리에 나가 보면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 보며 걷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다른 사람과 가볍게 부딪치는 정도라면 다행이다. 전철 문에 부딪혀 다친다거나, 더 심각하게는 운전하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바람에 사고를 냈다는 이야기도 듣는다. 이쯤되면 공포의 대상, 좀비에 비유될 만한 문제다. (-215-)


지금 우리는 인터넷,모바일이 익숙하다. 지도책이 없어도,지도를 볼 수 있고,낯선 곳에서 스마트폰 하나면 내가 갈 수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갈 수 있다.나침반이 없어도, 지도책이 없어도 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2000년,그당시만 하여도 그렇지 않았다.이메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었고, 대세는 네이버가 아닌 다음이었다.야후,알타비스타도 그 때 당시 포털 검색 서비스가 되었다.이런 모습들이 이질적이면서도 낯설게 느껴진다.


인터넷이 없던 그 시절 나에게 한가지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기 위해서 버스가 아닌 기차를 타고 떠났으며, 통일호,무궁화호,비둘기가 있었던 그 시절이다. 중고책을 사기 위해서, 청계천에 들렀던 시기도 그 당시의 또다른 추억이었고,하룻밤 친척집에 신세를 지었던 적도 있었다.저자처럼 다양한 에피소드가 존재하였던 이유는 스마트폰이 없었던 그 땐 정보도 어두웠고,서울에 가면 눈뜨고 코베인다는 것이 먹혀들었던 시기였다.


한편 인터넷이 등장하면서,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중고 물품을 직접 팔수 있고, 재테크가 용이하다. 유투브 크리에이터 과정이 다시 나오게 된 것도 이 무렵이며, 우리는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변하였고,그 변화를 실감하면서,살아가고 있었다. 즉 이제 우리는 나만의 정보를 찾는데 익숙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며, 이메일, 포털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 세대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즉 이 책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인터넷이 없었던 그 시절에는 기다리는 순간에도 견딜 수 있었다.만약 지금 당시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라고 한다면, 버럭 화를 낼 것이다. 과거에 한시간 이상 기다렸다면,지금은 10분도 기다리지 못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며,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간다. 불안한 삶,우리가 말하는 관종이 돈을 버는 시대,이해와 오해 서이에서 ㅇ널뛰기 하는 시대가 바로 인터넷이 있는 지금의 시대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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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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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인터넷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해 나가며 함께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한 고찰을 해준다. 인터넷은 내 기억으론 고등학교 때 모뎀으로 출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답답했지만 그 땐 아날로그 시대가 주를 이루었기에 늦는다는 것을 즐겼다.   한번 접속하면 기다리는 시간에 통키타를 친다거나 만화책을 본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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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인터넷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해 나가며 함께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한 고찰을 해준다. 인터넷은 내 기억으론 고등학교 때 모뎀으로 출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답답했지만 그 땐 아날로그 시대가 주를 이루었기에 늦는다는 것을 즐겼다.

 

한번 접속하면 기다리는 시간에 통키타를 친다거나 만화책을 본다거나 친구와 수다를 떨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인터넷이 없으면 생활이 안돌아가는 지경에가지 이르렀다. 모든 관계와 전 세계가 인터넷망을 통해 연결되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인터넷이 있어야 되는 세상은 이제 코로나19로 인해 이제 인터넷은 인간들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중국전염병으로 인한 변화가 비대면 무선 관계망으로 확산되어 모든 것이 중국전염병을 기준으로 경제 사회가 바뀌었다. 여기서 인터넷은 큰 차지를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인터넷은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가상이라는 공간을 제공하고 일을 할 수 있고 물건과 식료품을 배달해주는 역할을 하며 돈을 벌수 있도록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김경화 저자는 현재 일본 칸다외국어대학교에서 부교수로 재직 하며 인터넷과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에 있는데 이 책에서 그 성과들을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인터넷의 역사를 서두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관계 이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가상공간과 온라인커뮤니티 빅데이터 등. 그야말로 인터넷의 모든 것들을 말해주고 인터넷에 대한 미래를 보여준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 큰 차지를 하고 있는 인터넷을 우리는 알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을 읽으라고 주저없이 말하고 싶다.

l*****c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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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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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리터러시란 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책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위해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소개했는데, 즉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기 위한 소양을 의미하는 지식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삶에서 잘 활용할 줄 아는 지혜에 관한 이야기다.   제목과 같이 인터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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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리터러시란 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책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위해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소개했는데, 즉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기 위한 소양을 의미하는 지식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삶에서 잘 활용할 줄 아는 지혜에 관한 이야기다.

 

제목과 같이 인터넷이 언제 어디서 왜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부터 pc와 인터넷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끌어온 디지털 미디어에 대해 설명했다. 가상공간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터넷의 사회적 영향력과 가시적 변화, sns라는 소셜네트워크로 인터넷이 우리의 무의식 영역까지 파고든 은밀한 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주제로 디지털 세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미래 도시의 구성원은 누구일지에 대해서도 논했다. 이 새로운 국면은 인류가 맞닥뜨린 철학적 과제이기도 하다. 인터넷과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사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는 저자는 인류학을 전공하여 현재 일본에서 준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국내외 참고문헌이 될 만한 도서와 논문, 영화와 소설, 사진까지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소개한 이 책을 함께 들여다보자.

 

손바닥만 한 스크린이 우리 앞에 펼쳐지며 인터넷이 우리 삶을 전방위적으로 변화시켰다. 사실 전쟁 병기 실험에서 태동한 인터넷은 국가주도적으로 엄청난 예산을 들여 컴퓨터를 통신망으로 연결한, 꽤 호전적인 배경에서 생겨났다. 지금 인터넷은 참여자의 자발적 의지에 의해서만 운영이 된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90년대 pc통신에서 교류를 나누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형성했던 시절이 기억난다. 그때의 이모티콘, 통신 은어들이 아마 인터넷 문화의 풀뿌리 역할을 했을 것이다. 요즘의 엽기, 허탈, 병맛같은 새로운 문화 코드도 아마추어 창작자들의 개성이 반영되고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대담함이 엿보인다.

 

책은 쉬어가는 코너를 만들어 인포데믹의 전주곡, 스팸메일이나 미래의 세상을 엿보는 미디어아트 감상법같은 흥미로운 주제들도 삽입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만난 적 없는 가상친구가 생기면서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 오프라인 사회와 정반대로 흘러가기도 한다. 우선 만나고 친구가 되는 게 아니라 일단 친구가 된 뒤 비로소 얼굴을 보기 때문이다. ‘좋아요만 존재하는 우호적 세계 증후군도 언급했다. 사실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객관적 시각을 저해하고 의견이 다른 이들과는 대화, 타협할 기회를 차단시킨다. 이런 필터 버블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페이지가 술술 넘어갔다. 컬러풀한 사진도 한몫했다. 저자의 기술방식도 마음에 든다. 인터넷이라는, 매우 일상적인 힘이 어떻게 우리 곁에 존재하는지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다.

 

 

l*****3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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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터넷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도 인터넷에 올리기위해 쓰는 글입니다. 인터넷으로 달린 댓글이나 좋아요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손에는 스마트폰이 본드를 붙인듯 붙어있고 아령을 들듯, 계속 눈쪽으로 핸드폰을 들어다 놨다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웃기도 하고 찡그리기도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작지만 큰 세상이 숨어 있기 때문이고 우리는 그 세상을 경험하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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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터넷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도 인터넷에 올리기위해 쓰는 글입니다. 인터넷으로 달린 댓글이나 좋아요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손에는 스마트폰이 본드를 붙인듯 붙어있고 아령을 들듯, 계속 눈쪽으로 핸드폰을 들어다 놨다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웃기도 하고 찡그리기도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작지만 큰 세상이 숨어 있기 때문이고 우리는 그 세상을 경험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인터넷 세상에 대한 논리적 접근을 해보았나요. 그냥 인터넷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는 우리가 멍때리며 사는 인터넷세상을 좀더 합리적으로 보는 프레임을 착용하게 도와줍니다. 인터넷의 역사부터, 가상공간논란, SNS, 빅데이터 등 6가지 이야기를 작가의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끌어줍니다.

저자는 일본 칸다외국어대학교 김경화교수입니다. 서울대 인류학과를 나와 한국일보, 네이버등을 거쳐 도쿄대에서 석사 박사를 했다고 합니다. 모바일 미디어와 네트워크문화에 대한 논문을 기고했습니다. 네트워크와 미디어를 연구한다는 김교수에게 인터넷은 <모든 것이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를 쓸만큼 중요한 함의를 지닌 분이란 생각이듭니다.

인터넷이 일상화되엇다는 것은 인터넷을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SNS를 안통하면, 친구도 만날수도 없고, 음악도 못듣고, 택시도 제때 못잡습니다. 자정에 카톡택시없으면 도로에서 밤을 샐지도 모르죠. 음식배달도 힘들고, 실시간날씨도 기상청에 전화를 걸거나 정시뉴스를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점점 인터넷은 강제화되어 갑니다. 저자는 인터넷이 목적이 된다고 하지만 '강제'된다는 이야기가 맞을 듯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인터넷이 방사형구조로 만들어진 이유는 정보의 배분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한쪽이 끊어져도 우회해서 연결이 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현재 거미줄처럼 서로서로 묶여있는 큰 거미줄이 되어 나를 비롯해 모든 인류를 꼼꼼 묶어버렸습니다.

미디어는 저자 경력의 시작입니다. 종이신문시대에 한국일보에 입사를 해서 5년간 근무를 하다가 현재는 우리일상의 큰 영역을 차지하는네이버초기 네이버컴에 입사를 합니다. 이직사유는 신문기자로 PC통신을 사용하다보니 종이신문의 미래가 암울했다는 거죠. 물론 아직도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이제 종이신문을 보지도 사지도 않습니다. 그냥 편의점에서 꽂쳐있는 존재만 볼뿐이죠. 하지만 종이신문을 보지않지만 뉴스는 너무도많이 확인합니다. 종이가 디지털화되어 더욱 나에게 많은 말을 던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미디어는 신문나오는 시간을 기다릴필요도, 지면제약도 없이 많은 양을 심층기사로 쓸수가 있습니다.(읽지 않기에 길게 쓰지 못할뿐입니다) 과거 상상하는 세상이 열렸고 앞으로 말수있는 디스플레이가 사업화되면 아나로그 신문흉내로 추억을 소환할수도 있습니다.

1492년 콜로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합니다만 저자는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대륙을 발견했라고 합니다. 이를 가상공간이라고도 합니다. 이 가상공간대륙에 46억명이 접속을 합니다. 우리는 가상공간이라고 하고, 진짜가 아닌듯 생각을 하지만 인터넷세상이 가짜일까하는 의문을 저자도 표현합니다. 이제 우리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감정을 싣습니다.실제 만난적도 없는 친구인데 말입니다.사이버자기라는 말도 서슴없이 사용합니다. 마음의 안정도 얻습니다. 더 나아가 사귀는 남녀도 같이 잇으면서도 서로의 인터넷세상을 돌아다니고 카톡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세상 그리고 둘사이의 공간이 없어서 몸에 흐르는 온기만이 사랑으로 남는 것이 우리의 사랑법입니다. 이마저도 가상섹스가 진짜 섹스를 대체하는 세상이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온리인커뮤니티는 가상도 가짜도 아닌 진짜일수밖에 없는 우리의 일부를 받치는 시간입니다. 더이상 인터넷은 신대륙이 아니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입니다.

우리는 SNS에 생기고 부터 팔러워수에 목을 맵니다. 그리고 좋아요는 생명수였고 하나가 늘때마다 한살이 어려지는 듯 기분이 좋죠. 하지만 이들이 내게 문제가 생기면 도와줄까요. 진정한 끈끈함 보다는 가벼운 친구들만 넘쳐납니다. 그리고 기분이 나쁘면 다 짤라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반대로 SNS친구가 떨어져나가면 밥맛도 떨어지는 이도 많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제 감정적으로는 가벼운 친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진화를 합니다. 유튜브는 내 취향을 맞추려 이것보여줬다 저거보여줬다를 합니다. 빅데이터라는 거죠. 조금만 관심을 보여주면 비슷한 종류를 끝도 없이 보여줍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사검색어를 몇번 쳐보면 너 관심있는 걸 알았다면 그쪽 사람들로 친구추천을 쏟아냅니다. 인스타는 내가 멋진것만 골라서 올리며 좋아요를 구걸합니다. 그리고 사진도 필터를 써서 내얼굴도 아닙니다. 이미 다른 사람아닐까하는 이중적 느낌마저 줍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오즈마법사처럼 자신의 초라한 몸을 숨긴채 강인한 인형만을 보여주는 것처럼말입니다.

저는 업무할때 지루해지면 유튜브에서 유럽의 기차가 달리는 동영상을 틉니다. 5시간에서 7시간을 기차운전석에서의 뷰를 보여줍니다. 기차가 달리는 소리외에는 아무소리도 없습니다. 무슨 역이라는 맨트만 나옵니다. 모두 기차에서 나는 소리들입니다. 한국땅에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앞으로도 갈확률이 그리 높지 않는 기차에서 보는 풍광을, 나는 가슴에 새깁니다. 마음이 편해지며 업무에집중할수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의 힘입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만들지 않는 유럽의 슬로우 문화를 나는 즐기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와 한국의 거리는 없습니다. 가상으로는 말입니다. 인터넷으로인한 폐해도 많죠. n번방이 어쩌네, 악풀문제, 가짜정보, 서슴없이 날라오는 피싱메일 좋은 세상만 함께 하지 않습니다. 저자가 언급했듯 매클루언이 '미디어는 신체감각의 확장' 나는 천리경 만리경으로 전세계에 감각을 확장합니다. 인터넷없는 세상 상상할수없습니다. 다행히 저는 인터넷없이 못 살지는 않습니다. 3-4일만 괴롭지 그후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특수한 목적이 있을때만이겠죠. 지적에 목마른 사람들에게는 천국이 열렸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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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동통신 기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시기, 나는 소설을 읽을 때 이야기 속에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나오면 굉장히 어색했다. 그런데 어느새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 스마트폰이 나오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동안에 실시간으로 그 변화의 순간을 감지할 수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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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동통신 기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시기, 나는 소설을 읽을 때 이야기 속에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나오면 굉장히 어색했다. 그런데 어느새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 스마트폰이 나오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동안에 실시간으로 그 변화의 순간을 감지할 수는 없었지만 분명히 모든 것이 바뀌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 수 있다.

 

지금 우리가 활용하고 또 누리고 있는 많은 정보통신 기술의 근간은 바로 통신네트워크, 즉 인터넷에 기반한다. 하지만 우리가 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는 주변 환경과 문화에 대해 유독 근본을 파고들기 좋아하는 성향이 아니라면 속속들이 그 기원과 역사, 의미를 알고 있지 않듯이, 인터넷에 대해서도 우리는 마찬가지 입장을 취하고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터치가 익숙한 세대들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기 때문에 별 의심 없이 사용한다. 그러나 우리 삶을 떠받치는, 아니 지배하고 있는 이 환경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이것이 과연 우리가 아무 의심이나 문제제기 없이 누리기만 해서 괜찮은 걸까 하는 의식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인터넷이란 것도 결국 누군가가 공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공공재 성격이 강하다고는 해도 누군가가 관리하고 통제하는 속성을 갖고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그 시작은 군사적 목적과 이어서 연구 공유, 기업의 업무를 보조할 목적으로 발전한 것이 인터넷이다. 원래 목적과는 상관 없이, 예상 밖의 전개로 인해 자본과 권력의 대안처럼 인터넷이 그 의미를 갖기도 했지만 냉정하게 돌아보면 이것은 또 다른 상품이며, 통제 도구가 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인터넷이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기존 현실 세계와는 다른 결을 갖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봤자 결국은 통신요금을 내야 하고, 필요할 경우 우리의 사용 기록을 공공기관에 제공하거나 복원되는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다.

 

자본과 시장의 통제 밖에서 인터넷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 인터넷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새로운 형태의 감옥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인식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차이가 크다. 그런 점에서 인터넷의 기원과 발전 과정 및 현황, 미래 전망을 정리하여 차근차근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 책의 의미는 크다. 우리는 우리 삶을 지배하는 이 인터넷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인터넷이 우리 삶에서 별개의 것으로 치부되기엔 힘든 세상이 될 것이다. 오히려 점점 더 강화되어 인터넷 없이는 못사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미 스몸비 같은 현상이 그런 미래를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소셜 서비스에 자신의 삶을 저당잡힌 사람들의 모습을 지겹도록 목격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 역사를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게 된 인터넷이란 것이 어떤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최소한 알아야 할 것들을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너무나 익숙하지만 오히려 더 그 본질과 멀어져 있는 우리의 무뎌진 감각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네이버 리뷰어스클럽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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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202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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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가끔 반문을 해보지만, 글쎄... 자신은 없다. 인터넷이 우리 삶에 끼어든지 반백년, 실제 상용화된 것은 20년이 조금 넘는다. 하지만 우리는 생의 처음부터 인터넷과 함께 시작한 마냥, 인터넷을 단 하루도 떼놓고 살지 못한다. 날이 갈수록 깊어만 가는 인터넷과의 관계는 우리를 주종의 관계에서 종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인터넷이 세상에 등장한 것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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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


가끔 반문을 해보지만, 글쎄... 자신은 없다. 인터넷이 우리 삶에 끼어든지 반백년, 실제 상용화된 것은 20년이 조금 넘는다. 하지만 우리는 생의 처음부터 인터넷과 함께 시작한 마냥, 인터넷을 단 하루도 떼놓고 살지 못한다. 날이 갈수록 깊어만 가는 인터넷과의 관계는 우리를 주종의 관계에서 종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인터넷이 세상에 등장한 것은 50년에 불과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인터넷의 영향보다는 앞으로 우리에게 더 큰 영향을 줄 것이 자명하다. 디지털 시대가 더 빨리 당겨졌고, 우리는 준비할 시간 없이 시대의 너머로 넘어가버렸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것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질문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인터넷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까?


책에서는 인터넷에 대한 의미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추억의 PC통신부터 관종, 팬옵티콘, 스몸비 등 다양한 주제로 접근하여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또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인터넷과 함께 할 미래는 우리가 종의 입장에서 서서는 안될 것이다. 영화에서 자주 보여지는 암울한 미래는 절대 오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 삶 속에서 스며들어 공존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인터넷과 함께 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


?? 책 속에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일렉트로닉 페르소나의 삶이 중요해지면 중요해질수록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몸의 의미는 점점 옅어지게 된다.

?? 책 속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뒤죽박죽되는 세상에서 나오는 많은 질문이 ‘인간이란 무엇일까’라는 철학적 의문과 연결되어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i 202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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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인터넷 없이 살 수 있을까? 하루도 일상 생활이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인터넷이 우리의 생활 전반을 변화시켰고 문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인터넷 세상이 되었고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의 제목처럼 이제는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시작되는 시대입니다.우리의 시대는 인터넷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되어 일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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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인터넷 없이 살 수 있을까? 하루도 일상 생활이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 전반을 변화시켰고 문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인터넷 세상이 되었고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의 제목처럼 이제는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시작되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시대는 인터넷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되어 일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에 눈을 뜰 때 스마트폰의 알람을 해제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그날의 날씨나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메신저로 소통하고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며 출근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가상 공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상공간은 인터넷이 쓰고 있는 상상적 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우리는 친구도 만들고 파트너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친구나 지인보다 더 가까운 것이 인터넷 친구입니다. 

초기 인터넷 시절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대세였지만 요즘은 SNS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SNS로 팔로워가 늘어나는 것이 실제 자신의 인맥이나 지인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으로 유명인이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사람들은 더 넓은 인간관계가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신세가 되었습니다.

개인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좁은 공기 방울과 같은 세상에 갇혀 살게 됩니다.

그리고 우호적 세계 증후군이라고 해서 SNS에서 콘텐츠에 좋아요를 많이 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호적 세계 증후군은 객관적인 시각을 저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타협할 기회를 차단하게 됩니다.

특히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위험한 현상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에 대해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미래엔 더 많은 발전을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