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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란 의지의 산물이다. 수학적 배경이 과학에 있어 아주 비상하게도 물리를 포함하는 응용된 원리에 토대를 두고 있어서 어려운 개념이 선제되는 경험과의 교차점이 언젠가 연결되어 있다는 또다른 뫼비우스의 띠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수학에서 닻이란 발판 역할만 할 뿐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새로이 탐구할 때 필요한 돛이 되니, 어쩌면 그림으로 접한 어린 시절 경험이 그 선험적 지식을 능가하는 자유를 도피처로 삼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