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도에 짝사랑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찰스 디킨스의 단편 소설이었다. 그의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정말 읽기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면이 많았다. 우선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었다는 점에서 단순한 오락용 소설만은 아니았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다른 인간의 지배한다는 농노 이것에 대한 문제점과 근본적으로 인간이 가져야 할 자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단지 영주라는 이유만으로 농노인 어린 소녀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부당하다 생각이 많이 들었고 거기다 소녀의 가족들이 불행에 빠지는 것도 너무 너무 억울하다 생각이 많이 들었다. 비록 소설 속 이야기였지만 자유가 없는 세상이라는 것은 참으로 불행이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같다. |
| 생각해보면 그냥 스크루지로만 익히 알고 있던 작가분을 단편으로 만나서 좀 궁금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여주인 아니엘카는 계급 중에서도 가장 아래에 있는 농노이다.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양부모에게 자란 그녀가 영주의 딸을 시중 들 하녀로 뽑혀 가게 되며 시작하는 이야기. 짧은 글임에도 은근 매력적인 글이었다. |
|
농노의 짝사랑 (찰스 디킨스).. 저자가 유명인이라서 골라본 책입니다. 서두에서, 이 작품에서 말하는 농노란 동유럽 특히 러시아 농노제도하의 농노를 뜻한다고 짚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은 폴란드의 한 도시. 농노는 평민은 아닌, 그 이하의 존재라는 점을 처음부터 말해줍니다. 그 소유권이 영주에게 있고, 딱히 죄를 짓지 않았어도 영주의 처분에 목숨이 달렸고...
번역의 질은 괜찮습니다. 부드럽게 읽히는 게 좋았습니다.
|
|
농노의 짝사랑... 제목에서 많은 것을 유추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폴란드 시골 작은 마을의 한 영주가 농노들 중 영주 자신의 딸을 시중들 하녀를 뽑으려 합니다. 하녀로 뽑힌 농노는, 홀아버지를 따라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 왔다가, 아버지가 사라져버려 늙은 부부의 손에 맡겨진 아니엘카이라는 소녀였습니다. 낯선 영주의 저택에서 살게된 아니엘카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고 그로 인한 얘기치 못한 사건이 전개됩니다. |
| 위즈덤커넥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찰스 디킨스 작가님의 [농노의 짝사랑]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러시아와 폴란드에서 시행되었던 농노 제도를 꼬집으려 서술되었다는 이 작품은 디킨스의 작품답게 하나의 완벽한 이야기를 이루고 있으면서도 사회 비판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번역이 상당히 아쉬웠는데 작품 말미의 번역가 소개를 보고 납득하였습니다....... |
|
비극이라는 단어로 이소설을 말하는게 당연한것 같습니다 찰스 디킨스가 쓴 짧은 단편인데요 딸을 빼앗긴 아버지의 복수가 더 큰비극으로 찾아오는 결말부분은 인간이라는 존재는 얼마나 어리석은지 그리고 농노제라는 제도로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많은 비극을 초래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은것 같습니다 결국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한채로 죽었으니 그것만은 신의 자비를 축하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