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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존재의 탄생을 진화론과 같은 자연 과학에서는 우연이라 하지만, 신앙 안에서는 창조주의 섭리이며, 그 존재의 마지막인 죽음은 필연적인 것이다. 라틴어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다지만, 대부분 죽음을 망각하고 사는 인생들이 많은 듯 하다. 마치 죽음은 자신을 알아서 피해가기라도 하는 듯, 무모한 삶에 자신을 던져 버리는 인생들 또는 될대로 되라지!!! 하는 자포자기하듯 하루를 허비해 버리는 인생들 또한 많다. 애써 죽음이라고 하는 주제를 외면해 보려 하는 사람들의 심리 속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회피하고 부정한다 하여서 죽음이라고 하는 필연이 우리를 피해갈 수는 없는 것이다. 저자는 죽음이라고 하는 필연 앞에서 좀 더 초연해 질 것을 신앙의 색채로 말한다. 그것은 비단 '나'라고 하는 개인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내 주변., 내가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해서도 해당된다. 기독교 사상사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라는 책도 있듯이, 사랑하는 존재를 죽음으로 상실한 그 인생의 한 축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과 감정과 현실적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감당할 것인가? 이에 대해서 신앙의 논조로 충분히 슬퍼해야 할 때 슬퍼하더라도..., 그것이 간절하고도 깊고도 진실한 소망을 품고 남은 인생을 보람차게 살아야 함을 저자는 담담하게 논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인생으로 죽음이라고 필연을 넘어서라~!! 그게 가능해? 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필연적인 죽음을 초월하라~!! |
| 이런 내용일줄 몰랐는데ㅋㅋㅋ 저는 무교라서 그런지 저자가 목자로서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성경으로 시작해서 하느님으로 귀결되는 방식이 좀 거리감 느껴지긴 해요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내용에 위안을 받겠죠 다음부터는 작품소개를 잘 읽는걸로 |
| 팀 켈러 저자님의 죽음에 관하여를 감상했어요. 영어 원제는 'ON DEATH'라고 해요. 주변인의 죽음을 겪거나 자신이 죽음의 문턱에 있을 때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종교적 의미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
| 죽음에 관하여는 미국 출신 리디머교회 설립 목사인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이자 마음의 기초를 세우는 기독교 인생관 3부작 중 마지막 책이며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나 자신의 죽음 등 인간에 태어나서 필연적으로 겪는 죽음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
| 팀 켈러 저자의 죽음에 관하여입니다. 죽음에 관하여는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이라는 부제가 붙은 죽음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은 개신교 전문 출판사 두란노서원에서 나온 만큼 개신교 신자의 죽음에 관한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
| 죽음은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삶과 죽음은 한 끗 차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되도록 부정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아직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언젠가는 닥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미루고 있는 듯하다. ‘알베르 카뮈 같은 실존주의자들은 죽음이 최후의 상태라는 사실이 삶을 부조리하게 만들며, 이 사실을 부정하려고 쾌락과 성취에 몰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역설’했듯이 죽음이 곧 닥칠 일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당연히 주어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하기 일쑤다. 죽음이 오는 시기를 알 수 없다면, 죽음을 향해 가는 우리는 어떤 상태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
| 두란노서원에서 나온 팀 켈러 작가의 저서 죽음에 관하여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맞게 될 죽음을 대하는 법에 대하여 쓴 책입니다. 평상시에는 굳이 생각을 안 하려고 하지만 죽음이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오게 마련이라 유익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
| 슬퍼하는 것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슬픔은 독수로 변할 수 있다고 말하며, 죽음은 본연의 상태가 아니며 비정상적이고 죽으면 다 끝난다고 설명한다. 그러니 슬퍼하고 울라고 하며 성경은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한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
| 죽음은거대한단절입니다.사랑하는이들을우리에게서또는우리를그들에게서갈라놓습니다.죽음은거대한분열입니다.우리를존재하게하는물리적요소와무형적요소를따로찢어내본래한시도육체를이탈하지않도록되어있던전인을분리시킵니다. |
| 두란노서원에서 출간된 팀 켈러 작가님의 죽음에 관하여를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평생 살 것 같지만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이를 잊고 사는 것 같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쓰인 글이지만 참고가 되는 내용이라 생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