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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리는 모든 조건들의 성장과 발전, 이는 우리들이 그 동안 노력한 과정에 대한 대가로 해석 할 수도 있다. 물론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분들의 희생과 노고를 잊어선 안되지만 더 큰 전환의 시대, 더 많은 기술격차나 정보의 활용이 눈부시게 이뤄질 미래에 대해 지금부터 제대로 이해하며 대응해야 새로운 미래에도 혼란보다는 안정적인 경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인간을 위한 미래라는 말처럼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에 대해 석학들이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기술격차가 주는 의미가 무엇이며 이 같은 현상이 자본주의 사회에 어떠한 갈등이나 간극을 만들 것인지 지금도 미래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학자들이 존재하지만, 결국 미래에도 달라지지 않는 가치에 주목하며 모든 이들이 만족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특히 미래가치로 예측이나 새로운 트렌드, 변화상을 언급할 때 최근에는 에너지 자원 및 생태계와 관련된 분야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 그 만큼 전 지구적인 개발에 대한 집착과 경제성장과 결과 만을 위한 발전적 모델이 낳은 비극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인류가 지구를 활용하며 많은 것을 얻었거나 누리고 있지만 그 욕심은 끝이 없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런 재앙적 대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자연이나 환경적인 부분을 고려한 개발이나 인간과의 공생적 방안에 대한 고민과 연구개발이 필요한 것 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도 주로 기술이나 자본, 돈, 디지털 화폐나 새로운 경제제도나 시스템을 주로 언급하고 있으나 에너지 자원 및 환경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하며 더 나은 대안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 만큼 심각한 문제로 다가왔지만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예민함보다는 둔감한 태도를 보이며 나와는 관계없는 그런 일로 쉽게 생각하고 있다. 물론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인재들이 노력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환경이 새로운 미래에 주요 변수로 등장 할 수 있음을 공감하며 대중들이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성이나 방법론은 없는지,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인간을 위한 미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분석하며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있는 책이라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 올 것이며, 인공지능발 새로운 시대변화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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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래전망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이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다룬 책이었다면 이 책은 관점을 바꿔서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논의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참신하면서도 독자들에게 설득력있게 다가온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은 대표저자인 김도현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비롯한 8명의 저자들이 공동집필한 책으로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미래의 조건 2장_미래의 원동력 3장_미래의 생태계 4장_미래 기술과 격차 5장_미래 기술과 협업 6장_미래의 돈 7장_미래의 신뢰
1장에서 이재열교수는 한국의 위기에 대해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규모의 성장을 이루었지만 성과의 질적 측면에서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한마디로 한국은 양적인 투입은 잘해왔고 또 잘하지만 사회적 제도의 수준은 매우 낮다. 국가 경쟁력을 구성하는 지표들의 불균형은 굉장히 심각하고 매우 극단적이다. " 그리고 이 위기에 대한 해법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선진국의 공통점은 바로 소셜 퀄리티(Social Quality), 즉 사회의 품격이다. 사회의 품격이란 안전, 포용, 공정, 참여 등 사회적 가치가 잘 구현되는 인프라다. 사회의 품격이 높으면 보편적 신뢰도 높다." 나는 이재열교수님의 지적과 해법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해법은 어떻게 불신사회에서 탈출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2장에서 김홍중교수는 청년세대는 생존, 공존, 독존, 탈존을 지향하며, 청년세대의 핵심적 도덕 가치는 공정과 안전임을 강조한다. 한국사회가 청년들에게 해야 할 것은 '청년 세대를 피상적으로 응원과 위안 혹은 비판하지 말고 좀 더 깊이 이해하면서 청년 세대에게 행위의 공간을 허용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사회는 청년세대에게 공정과 안전을 논하기에는 이미 너무 타락했다는 사실이 나는 너무나도 안타깝다.
3장에서 김도년교수는 '도시는 시대의 문제를 풀며 진화한다'며 도시 생태계는 '우연한 협력'으로 살아 움직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 인프라가 기본적으로 충족해야 할 기능으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첫째, 맞춤형 지식의 제공기능이다. 둘째, 건물 내외부의 상호작용을 위한 투과성을 높이는 가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셋째, 혼용 가능한 공간의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 넷째, 도시는 증강도시의 정체성을 갖게 된다. 다섯째, 이 모든 과정에 에너지 효율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기술이 적극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스마트 인프라는 현란한 기술의 표현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획되고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스마트 시티의 경쟁력은 시민의 공감에서 시작된다.
4장에서 김대식교수는 '학습하는 기계와 학습당하는 인간의 세상이 온다.'고 주장한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정보를 이해하고 직접 데이터 생산을 하게 되며,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어두운 미래를 상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공지능이 민주주의에 미칠 파괴적 영향을 대비하기 위해서 인공지능에 과학, 사회학, 철학을 결합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이런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
5장에서 강형구교수는 인공지능 금융투자가 어디까지 와 있으며, 인간과 인공지능은 경쟁인지 협력인지, 그리고 기회와 변수 사이에 놓인 인간의 의사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선행적 위험관리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인공지능은 신중하고 적절하게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인공지능은 완벽하지 않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인공지능의 성과도 결정되곤 한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건 인공지능과 인간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일이든 제대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6장에서 정유신교수는 누가 금융의 본질을 바꿨는지를 살펴보고, 새로운 돈의 시대에도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글로벌 금융사 중심의 금융시장은 사실상 끝났고 새로운 공백을 핀테크가 채워가는 중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금융시장은 새로운 규제의 표준을 필요로 한다며 핀테크 시장에서 먼저 신뢰와 보안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나라가 미래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미래의 주도권을 한국이 쥐게 된다면 좋겠다. 금융당국과 금융업계가 정신차리고 협업을 잘 이루어낸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 않을까?
7장에서 김재인교수는 왜 미래사회는 새로운 신뢰를 원하는지를 살펴보고 블록체인 기술은 어떻게 신뢰를 만드는지, 그리고 기술은 기술 밖 신뢰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새로운 형태의 기록 방식일 뿐이고, 잘할 수 있는 일은 기록의 보안이지만 이것만으로 신뢰는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또한 블록체인이 진정한 신뢰의 혁명이 되기 위해 해야만 하는 일들은 오롯이 인간의 관점에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의 핵심을 하나로 요약한다면 인간을 위한 미래사회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형성에 있다는 것이다. 불신사회를 혁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이 책의 부제인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되돌아보게 된 것이 내게는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간을위한미래, #인류의미래통찰, #대한민국석학8인,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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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과거 '이렇게 될지도 몰라'라고 예상하던 그 미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TV를 보거나 전화를 하는 건 벌써 옛날 일이고 스스로 운전하는 차,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는 기계 등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던 일이 곧 펼쳐질 일이라고 합니다. 영화 속 이런 상황이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었듯, 오늘날 우리 역시 변해가는 환경에서 일자리를 비롯한 여러 가지 부분에서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간을 위한 미래>는 대전환기에 살고 있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인간을 위한 미래>는 우리나라 여덟 명의 석학, 이재열, 김홍중, 김도년, 김대식, 강형구, 정유신, 김재인, 김도현 교수가 각자의 분야인 사회학, 경영학, 경제학, 철학, 도시공학, 인공지능 분야에서 현재 일어나는 일과 곧 다가올 미래 모습, 그리고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 그들의 통찰을 전합니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변화하는 기술과 산업, 금융, 일상의 모습들과 우리가 마주하게 될지도 모를 위협에 대해서는 신기함과 놀라움, 그리고 약간의 염려가, 현재 상태와 미래 예측에 기반하여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제시에서는 안도감을 느낌과 동시에 과제를 받아든 기분이 듭니다. 나와 관련이 있는 다양한 분야와 일상에까지 연결된 예측 덕분인지 '내가 정말 산업 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어떤 책들을 읽을 때보다 물씬 다가왔습니다. 미래 예측에 대한 책은 주로 해외 석학의 의견으로 접했는데, 우리나라 지식인들의 통찰로 듣는 미래 예측이어서인지 지금 우리의 상황에 꼭 맞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펼쳐질 상황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의 상황과 상태를 거시적인 시각으로 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변화하는 미래에 대해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따라가거나 두려워하기보다는 지나온 시간과 현재라는 맥락 안에서 인간을 잘 이해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를 지혜롭게 활용하고 만들어나가기 위한 조건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만이 담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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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 설계해 나갈 미래에 대해서 고민중이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현상으로 인하여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듯 하다. 서문에서는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가 아닌 어떻게 바꿀지를 논의 해보자' 고 했다. 어떻게 바뀔지 걱정을 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보다 나은 미래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어떠한 선택을 할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고 한다. 총 8분의 교수님들의 통찰력을 우리는 이 책에서 배울수가 있다. 미래는 우리 인간에게는 참 중요하다. 미래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천재지변을 제외하고는 사실 두려울게 없을 것이다. 사회적으로 봤을때 지금의 우리나라 사회는 선진국으로 변화했지만 삶의 만족도는 지극히 낮다고 인식들을 하고 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보다 투명하지 못한 공직사회 및 주변 환경들로 인하여 나는 차별받고 있다는 생각에 헬조선이라는 단어로 대변되듯이 불신사회가 되어 버렸다. 이렇듯 부를 떠나서 사회적으로 행복하지 않다면 진정한 선진국이라 말할수 없을거 같다. 스마트 시티로 대변되는 미래의 도시는 상생을 위한 협력 공동체로서 창조성이 극대화 되고 새로운 도전과 생산이 가능해야 한다. 그래야 도시 곳곳에서 우리도 모르는 예상되지 않는 기쁨을 누릴수가 있다고 한다. 5G 시대가 성큼 성큼 와있고 스마트 인프라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의 도시는 더 빠르고 많은 데이터의 전달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이 책 역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인공지능의 세상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기존까지 정보를 처리하는데 급급했지만 앞으로는 정보를 이해하는 기계의 시대가 곧 다가올 것이다. 이미 삶의 여러 곧곧에서 인공지능의 구축 사례를 볼수 있는 것처럼 기계 스스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시대를 주목해야 할 듯 하다. 다만 통제를 어떻게 가하느냐가 앞으로 인간이 해야할 일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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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미래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대한민국 석학 8인이 대전환기 인류의 미래를 통찰한다”는 문장을 함께 제공한다. 또 제목 아래에는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라는 내용과 함께 대한민국 석학 8인의 이름을 기록한다.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를 시작으로 이재열, 김홍중, 김도년, 김대식, 강형구, 정유신, 김재인까지 총 8명이다. 8명 가운데 매스컴을 통해 알게 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석학이었다. 지금까지는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뻤고 그들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고 대처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는 대한민국 석학은 한 분야이 전문가가 아니라 각의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지성이다. 다가오는 미래를 융합 지식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어느 한 분야만 잘한다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서로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합쳐지고 서로 다른 지평이 합쳐질 때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장을 열면 “인간이 없다면 미래도 미래 기술도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문장이 독자를 반긴다.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 기술을 배우는 것은 오직 사람을 위해서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책의 서문을 기록한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는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가 아닌 어떻게 바꿀지를 논의하자”고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많은 전문가들과 미래학자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최소 5년의 미래가 앞당겨졌다고 설명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양하게 변화된 세상의 특징은 바로 ‘비대면’이다. 그러나 비대면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집에만 갇혀 사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온택트’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온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만남을 갖고 서로 교제를 나누었다.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아무리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인류를 위협하고 코로나 20, 21, 22와 같은 변종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죽음으로 이끌고 갈지 모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연결은 앞으로 더욱더 온라인을 통해 강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잠시 잠깐 코로나로 인해 사회가 멈춘 것 같은 이 때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치열하게 분석하여 내일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앞으로 더욱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더 가중될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온라인 쏠림 현상이 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만나는 8명의 석학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균형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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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석학 8인이 던지는 묵직한 화두. [인간을 위한 미래,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 이 책이 우리들에게 강한 도전을 주며, 묻고 있는 이 제목이 강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세상은 날이 갈수록 변하고 있고,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점점 더 확산되어가고 있는 불안한 지금, 이 책은 한 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 8명의 석학들은 주로 대학교 교수님들입니다. 이들이 이 책을 출판하는 동기는 다가오는 미래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능동적, 주체적으로 우리가 미래를 선택하자는 데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쓴 공동 저자들은 전공이 다 다릅니다. 결국 목적은 하나일지라도, 접근과 시각은 다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주제에 대한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분들의 제 각각의 의견들을 모자이크처럼 연결하고 조합하면, 조화로운 해결방안이 도출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변수가 추가되었습니다. 지금을 제4차 산업시대라고 규정한 분들의 일반적인 공통점은 인공지능과 정보공유, 금융시장의 블록체인과 핀테크, 전기 자동차, 비대면 거래의 증가 등으로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세계는 제4차 산업에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보수와 진보 간의 극한 대립으로, 내부적인 콘센서스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더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이 책의 대표저자인 김도현교수는 이 책의 서문을 썼고, 이재열교수는 경제력 못지않게 사회적 품격을 높여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며, 김홍중 교수는 청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김도년 교수는 미래의 도시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김대식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대응책을 예리하게 제시하고 있고, 강형구 교수와 정유신 교수, 김재인 교수는 미래의 금융기법과 시장에 대하여 깊은 통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나름의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를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대비하고 있음을 볼 때, 걱정 보다는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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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규모는 전 세계 10위권이고 OECD에 속해있으며 세계 1위 상품도 수십종류에 달합니다. 객관적인 경제지표는 부유한데 왜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적인 갈등이 심화되고 자살율이 감소하지 않으며 미래비전은 없다고 하고 행복지수는 떨어질까요. 대한민국은 불신사회에서 벗어나서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시스템과 생활 세게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정의, 평등, 연대, 역량의 사회작 가치가 살아움직여야 합니다. 서울대학교 이재열 교수는 논란이 많을 수 있는 복지국가 모델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대안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국민의 외로움까지 책임지며 사회적 행복과 경제적 서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김홍중교수는 밀레니얼 세대, 청년세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청년이 미래다, 청년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이라는 말은 세대를 넘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역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불우한 세대라고 불리는 90년대생(밀레니얼 청년세대)를 위해 기득권과 기성세대가 이해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모든 것이 서바이벌 경쟁이고 자신의 자아와 "투자"관게를 맺는다고 정의합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은 생존, 공존, 독존, 탈존을 지향하는 청년세대를 이해하며 그들의 행위공간을 허용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데이터편향성 그리고 인간 본연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역사가 증명했듯이 모든 산업혁명은 시대에 격차를 크게 벌어지도록 강요했고 도태되는 사람과 앞서가는 사람이 존재하게 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에는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있으며 이는 학습하는 인공지능과 학습당하는 인간이라는 이슈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데이터는 인간이라는 한계 때문에 편향성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잠재적인 리스크로 남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필연적으로 기술취약계층이 도태될 수 밖에 없도록 할 것이며, 로봇과 자동화에게 직업이 교체되는 인간의 일자리가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측하고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격차를 줄여보자는 것이 김대식 교수의 의견입니다. 인공지능은 굳걷하게 자리잡았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경제사회적인 격차를 벌리고 혐오주의를 전파할 수 도 있습니다. 결국, 인공지능은 굉장히 기술적인 패러다임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철학, 인문학, 사회학, 윤리가 함께 융합되어야 하고 인간 본연의 가치를 더욱 더 중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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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는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가 지속되었으며, 금융 전문가들은 이를 "뉴노멀(New Normal)"이라 칭하게 됩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는 과거 금융위기와는 달리 금융 경제 뿐 아니라 인류사회의 삶의 방식과 기준을 전반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를 기존에 빗대 "뉴노멀 2.0"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처럼 사건과 위기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시점에서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넘은 조바심은 날로 커져가기만 합니다. 개인과 기업그리고 국가의 흥망이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렸다고 봤을 때, 바로 이 지점이야말로 우리 앞에 놓인 미래에 대한 석학들의 혜안을 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인간을 위한 미래>에서는 다양한 학문 영역(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철학, 도시공학, 뇌과학, 인공지능)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8분의 학자들이 함께 엮은 "대한민국 미래보고서"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특히 서문에서 밝히는 본서의 핵심 질문과 키워드는 궁극적으로 우리 "인간의 문제"로 향하고 있으며, 결론은 "인간을 위한 능동적인 미래 설계"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본성을 지닌 인간이야말로 미래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는데서 탈피하여, 능동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본서에서 다루는 인간의 문제는 다시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기계(인공지능)와의 갈등', '시장의 변화' 그리고 '도시에서의 삶'으로 좀 더 디테일한 물음으로 진행됩니다. 대략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p.12)
1. 대한 민국의 세대 갈등 구조는 어디서 비롯되었으며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2. 인공지능을 통해 인간은 어떤 미래와 조우할 것인가? 협업 or 경쟁 ?
3. 금융시장을 포함한 시장의 변화는 어떤 기회를 창출할 것인가?
4. 우리가 앞으로 살게 될 도시의 삶은 어떠할 것인가?
개인적으로 '스마트시티'의 성공을 위한 제언과 관련된 '3장. 미래의 생태계 : 미래도시는 협력의 생태계' 편이 눈길을 끕니다. 역사적으로 건축은 시대의 가치를 공간과 환경으로 만들어낸 역할을 해왔지요. 이는 곧 도시의 변화를 의미하며, 급격하게 발전하는 첨단기술, 산업의 변화, 이로 인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미래 도시가 어떻게 담아 낼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도시는 토목이 아닌 지식 산업 생태계"라는 주장은 '좋은 도시는 좋은 컨텐츠를 가진다'는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가 지역의 삶과 어느 정도 연계되어 있는가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하는 건강한 시장과 제도를 갖추고 있는가는 좋은 콘텐츠를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저자의 주장처럼 한마디로 도시의 시대정신과 사회적 가치가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것이며, 첨단 과학기술, 디지털 기술들은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일례로 현재 전 세계가 당면한 문제는 '기후변화 대응' 입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구축을 위한 스마트시티의 키워드는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정신을 '스마트 인프라'에 적용하고, 에너지 절약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 이 되어야 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워터 그리드(Water Grid)' 등은 스마트시티를 완성하는 주요 인프라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로의 진화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논의 되는 "공유와 개방"은 에너지 절약의 또 다른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사물<->사람 간의 소통은 IoT, AI, AR/VR 같은 디지털 기술로 구현가능하며, 스마트 시티의 첨단 인프라는 "공유와 개방"의 방식을 통해 시대 정신을 새로운 가치로 만들게 됨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오랜기간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등장은 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꿔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축과 도시는 첨단 기술을 통해 미래를 제시하고 삶을 구체화해 왔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 건축과 도시의 변하지 않는 가치 즉, 사람들의 더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생명력은 바로 첨단산업과 기술을 통해 도시가 행복한 삶의 장소와 공간으로 변모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점입니다. 스마트 시티의 경쟁력은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감에서 시작됩니다.
저자의 지적처럼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시티는 우리가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가 스마트 시티의 표준을 만들어 나간다는 혁신적 사고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 표준을 만든 국가와 기업이 미래 도시, 문화, 그리고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적 생각을 신뢰하고, 머뭇거림없이 혁신을 빠르게 행동하여 글로벌 국가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 시티 표준을 만들어 나갈 21세기 대한민국의 비전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앞에 놓인 불안한 미래를 예측가능한 긍정적인 기회로 만들길 원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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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단정할 수는 없다. 수는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더욱더 미래에대한 갈망을 고대한다.
이 책 "인간을 위한 미래" 는 대한민국의 석학 8인의 통찰적 사유를 담아 미래를 독자들에게 깨우쳐 주는 책이다. 있는 수 많은 물음들이 존재한다. 인류의 성인이라 지칭하는 공자, 예수, 석가모니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라 지칭하는 우리가 해야 할 당면한 과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8인의 석학이 현실을 기반으로 과연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는 향연으로 들려주고 있다. 하겠지만 학문간의 벽이 존재함이 아니라 학문간에는 소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현실이 보여주는 다양한 갈등양상들을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인간을 넘어서는 인공지능의 출현 시대에 인간의 위상을 찾기 위한 인공지능 활용법 이해, 오프라인 플랫폼을 고집했던 금융의 시대적 변화에 대한 위기와 혁신, 그리고 우리의 삶을 이루는 도시의 생태적 관점의 변화 등을 만나볼 수 있어 꽤나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스스로 해답을 구해 보는 시간을 갖는 즐거움을 가질 수도 있다. 보여질지 그 누가 아는가?
**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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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선, 대한민국 내에서는 실력 있는 곳으로 평가되는 대학의 교수님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고민을 같이 하는 자리를 만들고 서로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면서, 각자의 영역에서의 지식뿐만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철학 사회학 공학 경제학 등 경계를 넘나들며 소통했다는 그 자체에 일단은 감사함을 느낀다. 지적 유희로서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참여적인 지식인의 의견개진과 활동이 반갑다. 사회학자가 바라본 우리나라 사회의 품격의 한계와 향후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행복 둘 다 필요), 우리나라 청년 세대의 힘겨움과 심리, 이에 대해 어떻게 응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검토(공정과 안전의 제공), 건축학자가 바라본 미래 도시의 설계 방향(협력 공동체, 시대정신과 시민의 공감), 뇌과학자가 바라본 미래사회에 대한 경고(인공지능 시대가 가져올 불평등과 민주주의의 훼손)와 그 대안(미리 예방하고 기술에 과학과 사회학과 철학을 결합하여 제어), 경영학자가 바라본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인공지능을 이용한 금융투자,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력으로 IT의 발전), 실제 기업활동을 많이 경험한 경영학자가 바라본 금융의 미래(핀테크과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 철학자이자 문화학자가 바라본 블록체인의 강점과 한계(신뢰의 구축 문제) 등 어떻게 보면 별로 연관성이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각각이 모두 미래사회에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정말 그 결과가 우리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주제라는 점에서 또 서로 연관이 없지 않다는 점에서 하나로 엮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 개인적으로는, 증권회사 본부장, 투자회사 부사장, 은행 부행장, 증권사 대표 등 실물경제에서 오랜 경험을 하고, 현재 대학원 교수(원장),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유신 교수의 제6장 '미래의 돈' - 돈의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기회를 잡다 - 부분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공유 경제만 생각해보아도, 자연스럽게 생산이 줄어들고 생산을 위한 자금 수요가 줄어들어 그에 따라 금리가 구조적으로 하락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금융은 자금을 대출하고 이자를 받는 수수료 비즈니스라는 업의 본질을 스스로 바꿀 수밖에 없다는 점, 과거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면 일정 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도 과연 3년 이상 안정적일지 그 사이 또 몰락할 지 모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여 결국 비즈니스 모델의 수명이 점점 단축되고 있다는 위험 요소가 커지고 있다는 점, 전통적인 금융산업과 전통적인 IT 산업이 그 '전통적인' 영역을 허물고 서로 '핀테크'라는 동일한 영역에서 협력하고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었다는 점, 금융결제데이터를 분석하면 모든 산업의 소비자 행동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핀테크 혁신의 핵심 자원은 금융 데이터인 것이고, 금융이 빅데이터와 연결되면 다른 산업의 효율성을 끌어들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 등에 비추어 디지털 시대의 금융은 더 이상 실물경제의 그림자가 아니고 오히려 미래 시장이 패권을 쥐고 있다는 점 등 하나같이 통찰 넘치는 내용이 가득하다.
전체 7장 중에 각자 개인의 관심에 따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선택될 수 있는, 폭넓게 가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