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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이 책은
이 책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은 <과학 영재라면 꼭 알아야 할 테크놀로지의 역사 >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아동용 책인데, 성인이 읽어도 좋을 듯하다.
저자는 스티븐 존슨, < 《뉴스위크》가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50인’에 포함된 과학 저술가. 브라운대학교에서 기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활발한 저술 활동을 바탕으로 저널리즘스쿨계의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그의 저서는 모두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말하는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물건’은 무엇일까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 이다.
뜻밖의 물건들이다. 그저 당연히 우리 곁에 예전부터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인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우선 목차를 읽어보면서, 그 충격을 다스려보자.
유리: 나와 세상을 보고 경험하는 방법이 달라지다 냉기: 대규모의 인구 이동으로 지도가 바뀌다 소리: 소리를 기록하려는 시도가 오늘날의 초음파 기계가 되다 청결: 너무 깨끗해서 마실 수 없는 물로부터 스마트폰이 만들어지다 시간: 정확한 시간에 대한 욕구는 삶을 더 작은 단위로, 더 빠르게 변화시키다 빛: 빛을 이용한 사진 한 장으로 빈민가의 삶이 달라지다
어떤가, 대체 그런 물건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다는 말인지, 감이 오는지
예컨대 유리를 살펴보자. 물건의 역사를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처음부터 복기해 보면 재밌는 연결이 눈에 보인다.
유리의 정체는?
이산화규소 알갱이( 섭씨 538도가 넘으면 유리가 된다) - 유리 - 확대경 - 안경 -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렌즈 - 현미경 - 망원경 - 카메라용 렌즈 - 영사기 - 사진 - 텔레비전 - 영화 - 자동차와 비행기의 유리 - 유리로 전면을 씌운 고층 건물 - 섬유 유리 - 광섬유 - 스마트폰
유리에서 현미경, 망원경까지 연결되는 상황은 이해가 될 것이고 더하여 렌즈로부터 영화까지 역시 이해가 될 것인데, 그 뒤 섬유유리 광섬유를 거쳐 스마트폰에 이르는 단계는 조금 더디게 올 것이다.
그럼 이런 과정의 연결은
[유리 - 거울]
그 변화는 간단한데, 그 변화가 가져온 파장은 만만치 않다.
거울이 등장한 이후, 유럽의 문화에서 개인을 중시하는 근본적인 변화도 일어났다.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자, 자신을 국가와 법과 경제, 심지어 신과의 관계에서 중심에 두는 경향이 짙어졌다.
이렇게 세상을 보는 방법이 달라지자, 법이 개인을 중심에 놓음으로써 법체계에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새롭게 강조하게 되었다. 결국 유리 덕분에 자아를 인식하게 된 셈이다. (37쪽)
[유리 - 망원경 - 광학망원경]
이런 변화 역시 이해 범위 안에 있는데, 그 결과는 놀랍기만 하다.
광학 망원경으로 우주를 바라보게 되고, 수십억 광년 떨어진 은하와 초신성을 바라보게 된다.
결국, 유리 덕분에 세포와 미생물이라는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게 되고,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으며, 우주의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40쪽) 이런 것을 '개념적 돌파(conceptional breakthrough)'라 부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6가지 물건을 돌파하고 나면, 물건의 내력이 마치 공상 과학 영화에서 홀로그램 스크린으로 그 물건의 내력이 주욱 떠오르면서 보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용어 몇 가지 배운다.
느린 직감 (slow hunch) 느린 직감이란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가 아니라 수십년을 두고 차근차근 구체화되고 뚜렷해진 아이디어를 뜻한다. (9쪽) 그러니 느린 직감이란 용어에는 그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기 까지 많은 사람이 동원되었다는 것이 전제된다.
롱 줌(long zoom) : <내가 여기에서 하려는 이야기는 ‘롱 줌(long zoom)’ 역사입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는 개인이나 국가가 남긴 것을 통해 역사를 관찰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경계가 지나치게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원자의 차원에서, 전 지구적인 기후 변화라는 거대한 차원에서, 또 그 사이의 모든 차원에서 일어납니다.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려면, 이런 다양한 모든 차원을 공평하게 다루는 해석적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13쪽)
새롭게 알게 된 것들
동굴 벽화에 관한 새로운 이론 (79쪽)
동굴 벽화에 대한 이론은 지금까지는 주변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려는 인간의 욕망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 동굴이 원시사회에서 사용된 이유에 대한 새로운 이론, 즉 지하통로에 그려진 그림이 아니라 ‘소리’에 초점을 맞춘 이론이 제기되었다.
파리대학교의 이고르 레즈니코프 교수는 동굴의 곳곳에서 빚어지는 반향과 울림을 연구했다. 네안데르탈인이 남긴 그림은 동굴의 특정지역, 즉 1킬로미터 이상을 들어간 곳에 집중되고, 유난히 화려한 그림들이 조밀하게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레즈니코프 교수는 그림들이 음향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곳, 즉 울림이 가장 깊은 곳에 예외없이 그려졌다는 것을 알아냈다. 즉 네안데르탈인들은 그림 앞에서 일종의 의식을 행했다. 그들은 노래했을 것이고, 동굴의 반향효과 때문에 그들의 목소리가 더욱 널리 퍼지는 것에서 마법적 기운을 느꼈을 것이다.
목욕하는 법도 자기 계발서로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목욕을 하는 것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해서 자기계발을 위한 책이 발간되며 목욕하는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122쪽)
목욕을 하라고 가르친다고? 그것이 자기계발? 왜 그런 일이? 다음을 읽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목욕하는 법과 이유를 가르치는 책이 있었다는 게 요즘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거예요. 하지만 1800년대까지 유럽인과 미국인은 몸을 물에 담그면 건강에 좋지 않고, 땀구멍을 막아야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목욕은 당시 사람들에게 너무도 혐오스런 것이어서, 가장 부유한 계층도 온갖 수단을 다해 목욕을 피했어요.> (122쪽)
다시, 이 책은
이 책을 읽으면, 물건의 내력이 마치 공상 과학 영화에서 홀로그램 스크린으로 그 물건의 내력이 주욱 떠오르면서 보이는 것처럼, 보인다.
예컨대,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비누를 살펴보자. 비누가 있다. 그 비누로 손을 씻는다, 손을 씻는 이유는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다. 깨끗하게 하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 혹시라도 손에 묻어 있을지도 모를 세균을 없애기 위함이다. 왜 세균을 없애야 하는 것일까 이런 식으로 그 물건에 얽힌 사연이 주욱 연결이 되어 떠오르는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놓는 책이다.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 과 관련한 도구들 모두 그렇다. 방안에 있는 전등, 에어컨, 티브이, 냉장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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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단 10만 년의 시간 동안, 엄청난 발전들을 이뤄냈다. 10만 년이 아주 긴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가 생긴지 46억 년이 지났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주 짧은 시간이다. 그리고, 인류는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과 빛에 대한 아주 중요한 발견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인류의 발견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나는 이 중에서 유리와 시간의 발견이 가장 인상 깊었다. 유리와 시간의 발견... 왜 중요한 발견인지 나도 처음에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을 읽으면 그 이유를 곧장 알 수 있다. 먼저 유리의 발견에 대해 소개해보고 싶다. 유리는 모래 속의 이산화규소가 538도 이상으로 가열될 때 생기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 운석 충돌 때 유리가 지구에 처음으로 만들어 졌을 거라고 짐작하고 있다. 그리고, 만 년 전 인류는 사막에서 처음으로 유리를 발견했다. 그리고, 기원전 1세기 경에는 유리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게 되었지만, 현대의 유리처럼 완전 투명한 유리는 아직 만들지 못했다. 그렇다면, 현대의 유리는 언제 탄생했을까?? 로마 제국 시절, 로마 정부는 유리공들을 모두 한 섬으로 이주시켰다. 거기서 유리공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면서 점점 유리를 다루는 기술을 높여 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300년대에 온갖 화학적 실험을 거듭하고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광물질이 풍부한 해초를 녹은 유리에 첨가했더니 지금의 유리가 탄생했다고 한다. 이 때 개발된 유리는 시대를 거치면서 점점 발전해갔고, 더 많은 용도로 쓰였다. 그래서, 지금은 스마트폰, 인터넷 망을 위한 광섬유, 안경에도 쓰인다. 나는 이 사례를 통해서, 가장 기초적인 과학의 발견들이 현재의 위대한 발명품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말 정확한 시계의 발명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흥미롭다. 문명이 별로 발전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대략적인 시간만 알아도 괜찮았었다. 하지만, 인간 문명이 점점 발전할수록, 무언가를 발명할 때 정확한 시간을 측정해야 해서, 더욱 더 정밀한 시계가 필요해졌다. 그래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진자 시계부터 시작해서 현대의 원자 시계까지 시계가 점점 더 정밀해졌다. 진자 시계는 1주일에 1분 정도의 오차가 있지만, 원자 시계는 50억년에 1초의 오차가 있을 정도로 시계가 고도로 발전했다. 시간에 대한 발견에는 정밀한 시계 뿐만 아니라, 표준시의 탄생도 포함되어 있다. 표준시가 없던 시절에는 옆 마을로 조금만 이동해도 5분이 차이가 나는 등의 문제들이 있었다. 특히 기차를 타고 움직일 때는 시간 개념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해서 본초자오선이라는 개념을 만들게 되었다. 비행기가 있는 지금도 본초자오선이 없었다면, 시간 개념이 정말 헷갈렸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장 일상적이고 간단하고 여겨지던 기초적인 과학의 개념들이, 현재의 위대한 발명품들로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 정말 인상 깊었다. 특히 유리 부분을 읽을 때 정말 놀랐었다. 그냥 사막에 널부러져 있던 유리가 현재는 우리의 인터넷 속도와 핸드폰 액정에 까지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비로웠다. 이런 6가지 기초 과학의 발견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원시 시대에 살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명은 한 사람의 천재가 "유레카"하고 외치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뼈 져리게 느꼈다. 우리는 전등을 발명한 사람이 에디슨 뿐이라고 만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1년 앞서 발명한 사람도 있다. 발명품은 한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아이디어들이 합쳐져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볼만 하다. 내용이 쉬운 것 같지만, 당신이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도 꽤나 많을 것이다. |
![]() 우연한 계기로 발견된 발명품 그리고 발명들로 인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좀 더 편리하고 때론 안전하고 위험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런것들을 알아채기 위해서 매의 눈을 한 그 누군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지요. 얼마전에 외신에서 보게된 엄청 큰 운석을 발견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서도 나 같음 그냥 큰 돌인가~ 하고 지나갔을텐데 그런 걸 볼 수 있고 그걸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의 눈도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우연으로 인해 생겨난 재미난 일들로 가득하거든요. 과학책은 역시 삽화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살짝 옛날 스탈일이긴 합니다. 저희 아이들 그나마 과학책 잘 봐줄때 대부분 이런 책들이였으니까요. 요새 알록 달록한 삽화 있는 책들만 보다보니 간단명료하고 정겹네요. 사실 읽다보니 아이들 잡지 같은 구성이기도 하고 과학잡지의 칼럼을 읽는 느낌이였거든요. 그래서 아마 과학잡지 좋아하는 아이들은 잘 읽을거 같아요. 요즘 4학년 어린이가 읽고 있는 과학 책 수준에 비하면 쉽고 용어 자체가 어렵지 않으면서 딱 필요한 이야기만 수록 되어 있어서 글 밥 많은 책 잘 읽는 아이들이라면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잘 소화할 수 있을거예요. ![]() 어떤 병이든 제일 손쉽고 간편히 예방할 수 있는게 바로 손 씻기죠. 그걸 아주 예전 19세기 부터 중요하다 생각한 사람이 있었다니 참으로 놀랍네요. 그리고 그 방법이 지금도 잘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 19세기에는 지금 같이 도시하수 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오물들이 넘쳐나고 그로인한 질병들이 발생하는 상관관계를 알 수는 없었지만 앞서나간 도시의 지도자들은 질병척결을 위해 청결의 중요성을 강조했죠. 몇년 사이에 계속 새로운 전염병이 창궐하고 그로인한 삶의 붕괴도 이어지며 우리는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모든 병을 완벽히 치료하고 정복하여 없애는건 불가능하고 새로운 병이 나타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만큼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청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습관처럼 교육해야 하는 시대가 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밀집된 곳을 피하고 마스크를 쓰며 늘 손을 씻는 조금은 안전한 생활이 강조되는 시기인지라 참 와 닿는 내용이 아닐수가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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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호기심을 가지며 물어보는 몇 가지. 에어컨에서는 어떻게 찬바람이 나와? 왜 손은 깨끗하게 씻어야해? 아이의 호기심이 과학이라는 것을 접하게 해줄 때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발전시킨 여러 아이디어와 발명. 우연찮게 발견된 작은 사실하나로 큰 발전을 이루게 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결과로 발전을 이루게 된다. 그 중 꼭 알아두어야 할 발견들. 그 것을 한권의 책에 모아두었다.
과학 영재라면 꼭 알아야 할 테크놀로지의 역사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아이에 앞서 내가 먼저 읽어본 이 책은 아이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더 자극시켜줄 것 같았다. 수박 겉핥기식이 아닌 진짜 과학을 알게 해주는 정보. 그것이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여러 위인전을 읽어주다 보면 성공한 많은 인물들은 어려서부터 두각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자신은 이리 똑똑하지 못하다며 지레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실험을 하다 실패를 하고, 우연찮게 발견한 생각을 확장시켜 나가며 과학의 발전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설명해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빅 아이디어’가 그렇듯이, 버즈아이가 찾아낸 돌파구도 번뜩이는 하나의 통찰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여러 아이디어가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된 결과였어요.
우리 삶을 편리하고 즐겁게 해주는 것들. 이제는 너무 익숙하게 사용하는 것들이라 신기하다 생각조차 하지 않는 기술들. 하나의 작은 생각을 더 큰 기술로 발전시키는 모습을 알려주는 책. 이 책에 나오는 6가지 이야기는 우리 생활에서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기에 아이에게 더 큰 자극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 “우와. 신기하다”라는 느낌이 아닌,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기술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라는 감상평이 나오는 책. 아이에게도 큰 자극이 될 것 같았다.
이 책의 교훈을 간단히 정리하면,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라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도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아이로 하여금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책.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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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오늘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마셨나요? 오늘 환한 불빛 아래에서 안경을 낀 채 책을 봤나요? 오늘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했나요?" 우리가 누려오던 이 모든 것들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닌데요. 우리 삶의 유용한 6가지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 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가 쏙쏙~ 담겨 있답니다.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놀라운 발견들을 따라가 볼까요? 우리의 일상에서 유리가 없다면 시원한 냉기가 사라진다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누려오던 주변의 소리와 빛 등을 어느 순간 조절 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데요. 과학이라는 놀라운 발견과 그 발견들이 모여서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지는 기적같은 일들이 담긴 도서인데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발견들의 고리를 찾다 보면 어느 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세계로 성큼 다가 가게 됩니다. 스티븐 존슨의 세상을 보는 놀라운 시각!이 독 보이는 도서인데요. 발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조명이 눈 여겨 볼만 합니다. 발견과 발명 그리고 이런 발명품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는데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과 발전이 천재들의 재능에 의해 탄생 된 것이 아니라 과거로 부터의 연속성의 성과물이라는 Long Zoom의 역사!라니~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의 책을 읽으며 스티븐 존슨의 또 다른 도서도 읽어보고 싶어 지네요. 자! <뉴스위크> 가 선정한 '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50인'에 포함된 과학 저술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면 어떨까요?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맞이할 것 같은데요~ <책세상맘수다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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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과학 영재라면 꼭 알아야 할 테크놀로지의 역사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아이가 어릴때부터 무언가 만들고 학교에 입학하면서 배운 방과후 실험과학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며 좋아하더니 3학년이 되면서 과학을 배우면서 과학책들을 엄청 읽더니 다른 사교육없이 영재원에 합격을 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수업도 못하고 지금 산출물 발표 준비를 하면서 창의적인 탐구를 준비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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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눈부시게 빠른 과학 기술의 발단과 혁신도
우리보다 먼저 이 땅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생각을 가진 발명가과 개혁가들뿐 아니라 취미 생활로 꾸준히 문제를 해결한 '느린 직감'이라 즐겨 부르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뛰어난 한 사람의 대단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발명과 발견이 이어지면서 세상이 조금씩 변화하며 미래의 세상을 바꾸어 가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그 중의 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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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쓴 후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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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스티븐 존슨 지음 / 강주헌 옮김 한국경제신문
지난 해에 콩군이 태양광으로 충전해서 빛을 낼 수 있는 플래시를 조립해 만든 적이 있었어요.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쉽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지금이 새삼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했던 콩군이었죠. 그럼 이렇게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 한 권 소개해볼까 해요.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된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이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과학 영재라면 꼭 알아야 할 테크놀로지의 역사' 라는 부제가 담겨 있어요. '과학 영재'라는 문구에 콩군이 혹시 어려운 책은 아닌지 생각되어 선뜻 읽어보겠다 하지 않았었지만, 살짝 볼까? 라고 하면서 읽기 시작한 책이 의외로 재미있어서 끝까지 완독했답니다.
그럼 우리의 삶을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6가지의 핵심 테크놀로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핵심 테크놀로지의 그 시작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촘촘하게 알려주는 책인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을 함께 읽어 볼까요?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6가지 핵심 테크놀로지는 유리 / 냉기 / 소리 / 청결 / 시간 / 빛 이랍니다. 위의 여섯 가지의 핵심 테크놀로지 모두가 흥미로운 소재이지만, 콩군은 그 중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주제는 「 빛 」 이라 꼽았답니다. 그럼 핵심 테크놀로지 중의 하나인 「 빛 」 이 어떻게 발견되어 발명되고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켜 놓았는지 알아볼까요?
우주에서 본 지구의 야경 사진으로 시작되는 「 빛 」 을 주제로 한 핵심 테크놀로지에서 그건 바로 향유고래의 머릿속에 하얗고 미끌미끌한 물질인 고래기름인 '경뇌유'가 기존의 양초를 대신해 사용되었다는 이야기였어요. 콩군은 물론 저도 몰랐던 이야기였는데, 이 '경뇌유'를 얻기 위해 향유고래의 머리 속에 들어가서 직접 퍼내야 했다는 것에 참 씁쓸한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들이 자신의 편리함을 위해서 한 행동들이 이제는 향유고래를 멸종 위기에 빠뜨렸으니 유쾌한 역사는 아니였기에 말이죠.
밀랍과 수지로 만들어 쓰던 양초, 경뇌유, 석탄이나 석유 같은 화석연료, 그리고 전구와 전기 조명까지, 기존의 단조로웠던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어둠에 제약받지 않고 언제든지 활동적인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 빛의 핵심 테크놀로지는 우리에게 가장 혁신적인 것이 아닐까요? 지금 이 시간에도 전등을 켜고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있을 수 있는 것도 모두 이 덕분이니 말이죠.
"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핵심 테크놀로지의 역사가 궁금해?! " 6가지의 핵심 테크놀로지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 데에는, 어떤 한 사람의 발명과 발견보다는 동시대에 여러 사람들이 그 핵심 테크놀로지를 발명하려 애썼다는 사실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리적으로 가깝지도 않았고, 서로 인연이 닿지 않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롭더군요. 그리고 '에디슨'을 이제껏 오해(?!)하고 있었다면서 새로운 사실을 접하게 된 것 같다 말하는 콩군의 생각까지 덧붙이면서요. ^^;;
더불어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이 책의 장점은 사진 자료나 삽화 등의 정보들이 적절하게 사용되어 읽는 이들의 흥미를 잡아주고 있는 것이에요. 조금은 어려워 지루해질 수 있을지도 모르는 내용에 이를 단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자료들이 풍부해서 지루할 틈이 없거든요. " BBC, PBS 화제의 다큐멘터리 " " 뉴욕타임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이런 문구가 아니더라도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계속 읽게 되는 마법을 부릴 것 같아요. - 한국경제신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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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라면 꼭 알아야 할 테크놀로지의 역사 강주헌 옮김 집 안에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마트를 안 가도 장을 다 볼 수 있고 요리하는 방법을 몰라도 손쉽게 검색해서 만들 수 있고 사시사철 따뜻한 온수에 추운 날씨에도 집안은 따스하게 지낼 수 있고~~~
너무나 당연시하며 아무 생각 없이 마셨던 물~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 주는 불빛. 무더운 날 너무나 시원하게 해주는 에어컨... 이 모든 것들을 아무 의미 없이 너무나도 편리하게만 사용했었는데 전기세 걱정은 했었어도 이런 것들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한 번도 궁금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거 같아요.;;; '이렇게 편리한 생활이 어떻게 탄생했을까?'라는 궁금증은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생기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삶을 이렇게 편리하고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관해서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책에서는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의 6가지 놀라운 발견과 발전에 대해 알려줘요.
대략 약 2,600만 년 전, 리비아 사막의 모래밭에서 이산화규소 알갱이들이 틀림없이 섭씨 538도를 넘었을 뜨거운 열기에 녹아 합해졌을 거라 해요. 엄청난 열에 가열된 그 모래 알갱이들이 융해점 이하에서 식자, 광활하게 펼쳐진 리비아 사막이 유리라는 것으로 뒤덮였다고 하네요. 기원후 2세기 로마에서 만들어진 유리 제품 사진을 봐도 너무나 둔탁한 게... 지금의 유리를 보면 이렇게 투명한 유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게 꽤 놀랍더라고요.. 그로 인해 천문학과 세균학이 발전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그런 이야기들이 발명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그 시대 배경과 함께 그러한 발명이 시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이야기를 해줘서 폭넓게 융합적으로 접근해 지식을 다채롭게 해줘요.
브리그스 하우스 호텔을 잭으로 들어 올리는 모습의 그림은 제게 정말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 놀라웠어요;;; 시카고에서 배설물 처리를 위해 도시 하수 시설을 건설했는데 도시 자체를 들어 올린다는 생각으로 건물을 들어 올렸다는데.. 그림만 봐도 너무 충격적이지요;;; 향유고래의 우람한 머릿속에 채워져있는 하얗고 미끌미끌한 고래기름으로 양초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다는데 향유고래의 경뇌유를 추출하기 위해 머리 위쪽에 구멍을 뚫고 사람이 들어가서 썩어 가는 시체 안에서 며칠을 보내며 경뇌유를 퍼냈다는 이야기도 너무 충격적이었죠.. 에디슨이 어떻게 전구의 최초 발명가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그 속에 에디슨이 마케팅과 홍보의 귀재였다는 이야기도 꽤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이란 책을 보고 나니 우리 주변의 물건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어떠한 발견으로 어떠한 발명이 되고 또 어떻게 이런 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관심이 가지더라고요. 글쓴이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주변 세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걸 배웠기를 바란다'라고 쓰여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다면 충분히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걸 배우게 되리라 믿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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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편히 사용하고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어떻게 발명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발견되었는지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을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쉽지 않은 발견이었고 만약 그 때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누리는 것을 발명하시는 분이 발명하지 못했다면 정말 끔찍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과 집념으로 지금같은 편리함을 누리고 살 수 있었고 그 과정을 알아 보면서 미래의 우리 아이들도 더 놀라운 발명과 발견들을 할 수 있게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의 6가지의 놀라운 발견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발견과 함께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발전되었고 그 발견이 또 다른 발견의 토대가 되고 발견끼리의 결합으로 어떤 발전이 또 이루어졌는지 시간의 흐름을 통해 상세하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유리, 냉기 발견부분도 흥미로웠지만 특히 소리 발견부분에서 많은 연쇄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소리를 통해 전화, 음악, 초음파 등 많은 것을 만들 수 있었고 오래전에 만들어 진 것들이 아닌 거의 최근에 발견되었고 만들어 진 것이어서 더욱 놀라웠습니다. 1977년 나사가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우주선인 보이저 호가 약 4만 년 후에야 다른 행성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거기에 실은 황금 음반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청결 부분에서도 1800년대까지 사람들이 목욕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했고 부유한 계층은 온갖 수단을 다해 목욕을 피했다고 하니 얼마나 청결에 대해 무지했고 보이지 않은 세균에 대해 알지 못하여 감염의 위험을 안고 있었다는 것을 보고 이러한 위생 시스템이 이루어진 것도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손씻기와 청결이 강조되고 있는데 그 때 이러한 발견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면 지금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 일으켰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6가지 발견에 대해 그 과정을 알고 나서 한 분의 노력이 아닌 여러분들의 노력과 집념으로 우리가 지금과 같은 편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그 분들의 발견과 발명의 자세와 노력을 본받아 책을 통해 미래의 우리 아이들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아직 아이가 어려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호기심을 키워주고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 과학 영재라면 꼭 알아야 할 테크놀로지의 역사를 유명한 과학 저술가 스티븐 존슨은 롱 줌의 관점으로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 테크놀로지의 놀라운 발견의 역사를 추척합니다. 오늘날의 세상을 마든 6가지 놀라운 발견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BBC·PBS 화제의 다큐멘터리 뉴욕타임스·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앞으로 세상을 바꿀 미래의 과학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아이디어와 발명, 그리고 테크놀로지 윤의 꿈이 과학자거든요. 그런 윤에게 아주 유익한 가이드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과학 영재가 아니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 냉장고가 없는 생활, 상상할 수 있나요? 다른 가전제품은 몰라도 냉장고는 필수 중의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냉장고뿐 아니라 에어컨까지 냉기의 발견과 그 발견을 계속 업그레이드해내는 놀라운 역사를 통해서 더 멋진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2011년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기본적인 위생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유도할 목적에서 다년간 '화장실의 재발명'이란 경진 대회를 실시했어요. 이 대회는 하수 시설에 연결할 필요도 없고 전기를 사용하지도 않으며 유지 비용이 사용자당 하루에 5센트도 들지 않는 화장실을 설계해달라고 참가자들에게 요구했어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 출품한 모델을 살펴보는 빌 게이츠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요. ![]() 지은이 스티븐 존슨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PBS에서 방송된 텔레비전 시리즈, How We Got to Now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기도 했어요. 그의 저서는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유명한 과학 저술가라고 해요. 이렇게 유명한 과학 저술가의 책을 읽을 수 있었다니!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6가지 놀라운 발견> 다른 시리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