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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내가 아직 가 본 적이 없는 수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내게?폴란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세계2차대전이 아닐까? 슬픈 역사적 사실들을 가진 나라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슬픈 시간을 겪었기 때문일지도. 책을 통해서 평소 얼마알지 못했던 폴란드란 나라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4계절이 뚜렷한 것, 대부분이 평지인 것, 폴란드인 대부분이 카톨릭교도라는 것과 같은 다양한 것들을 말이다.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그 곳의 역사와 문화, 예절 등을 아는 것은 꽤나 중요하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정말 알아야만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알게되면 여행이 더 재밌어진다. 폴란드의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지식들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여행책은 은근 재미있다. 또한 다양한 음식과 그들의 실생활등에 대한 설명들은 여행가서 무엇을할지, 무엇을 먹을지, 어디를 갈지 생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여행방법이 있겠지만 이 책은 특히 렌트카로 폴란드를 여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준다. 렌트카를 렌트하는 법, 네비게이션 사용법, 보험, 도로사정 등과 같은 렌트카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주고 있다. 또한?가보면 좋은 여행지와 대표 볼거리와 식당 등을 알려주어 미리 여행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책을 보고나니 어서 코로나가 끝나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져서 렌트카를 타고 폴란드 곳곳을 누려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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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에서 처음 알았다.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던 국가였다. 잔혹하고 슬픈 역사를 가진 국가로만 알고 있었다. 폴란드가 어떤 국가이고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몰랐다. 폴란드란 나라를 기본적이지만 깊게 알려준 책이 <트래블로그 폴란드>였다. 폴란드는 사계절이 있는 나라이다. 한국과 비교하면 선선한 편이지만, 여름에는 대륙성 기후의 영향으로 무덥다. 봄과 가을이 각각 2달로 짧은데, 겨울은 11~4월로 길다. 산악지역의 경우 4~5월까지 눈이 오기도 한다. 평원과 광물 자원이 많아서 농업, 공업 국가이다. 자연환경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산업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국가였다.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다사다난했다. 폴란드 왕국이 세워진 10세부터 최근인 1980년대까지 다른 나라의 침략이나 전쟁 그리고 지배를 받았었다. 1797년에는 지도 상에서 국가가 없어지는 일까지 생겼다. 세계 2차 대전으로 수도인 바르샤바가 아예 먼지가 되어버렸다. 거기에 옛 수도 크라프트 근처 오시비엥침과 비르케나우에서는 역사상 가장 잔인한 일이 일어나버렸다. 아우슈비츠와 소각장이 그곳에 있었다. 1945년 독일이 패전한 이후에는 권위주의 체제때문에 시위가 끊이지 않았고 많은 피를 보았다. 아픔과 피로 가득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폴란드는 다시 세워졌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다채로운 만큼 건축물들도 다채롭다.
옛 수도인 크라프트는 세계 2차 대전의 입김을 피해갔다. 전쟁의 마지막까지도 폭격이 없던 곳으로 아름다운 중세의 건축물들이 남아있다. 1978년 유럽에서 최초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 문화유산이다. 크라프트 근처에는 오시비엥침과 비르케나우가 있다. 근현대사의 잔혹한 증거가 가까이 있다. 또한 크라프트 근처에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소금광산이 있다. 현재 수도인 바르샤바는 다양한 시대가 어우려진 도시이다. 1945년 전쟁이 끝난 뒤 폐허가 된 수도는 다시 똑같이 복원되었다. 고딕,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들이 그대로 복원되었다. 거기에 사회주의 시절에 생긴 건축물과 현대의 고층 빌딩도 존재한다. 수많은 공원과 참전용사를 기리는 묘지 그리고 쇼팽이 섞이면서 바르샤바는 더욱 풍성해졌다.
북부의 아름다운 해변가와 높은 산지 그리고 평평한 평원에 다양한 시대가 조화롭게 섞인 도시는 매력적이다. 높은 경제성장률로 쾌적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거기에 물가도 싸다. 혼자서 다닐 수 있을 만큼 치안도 좋다. 아직까지는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국가를 여행하다 들리는 중간 경유지이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국가인 만큼 앞으로 주목 받을 확률이 크다. <트래블로그 폴란드>는 위와 같이 다양한 폴란드의 모습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여행자를 세심하게 챙겨준다. 여행 계획부터 현지에서 활동하는 모든 정보를 알려주고 지도해준다. 여행 계획의 경우 6일, 8일, 2주 여행 경로도 추천해주고 현지 물가와 비용까지 알려준다. 그 뒤에는 환전, 유심, 의식주처럼 여행을 중에 중요한 활동을 설명해준다.
가장 세심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교통이었다. 렌트카 부분이 정말 자세하다. 렌트카 회사, 예약 방법, 네이게이션 작동법, 보험, 교통 상황(시내도로, 고속도로, 정유), 별의별 사항을 다 알려준다. 거기에 추가로 Q & A 부분을 두어서 자세하게 답변까지 해준다. 도로에서 방심하면 안 된다는 조언까지 꼼꼼하게 해주기 때문에 렌트카 정보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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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폴란드 여행가이드북은, 폴란드 여행시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간략하게 도서에 대한 설명이 표지 뒷면에 기재되어 있다.
폴란드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이어서 여행하기 최적화된 나라이라고 한다.
폴란드는, 전쟁으로 인해 1797년에는 국가가 소멸되어 지도에서 지워지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전쟁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은 애국심을 가진 폴란드 인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던 것 같다.
'폴란드 여행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소개되어있는 페이지이다.
관광안내소를 먼저 들려서 알고자하는 정보를 먼저 물은뒤에, 숙소나 심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잘 알면 수월하다.
그리고 달러나 유로를 '즈워티'로 환전해야된다.
폴란드의 좋은 점은 물가가 저렴하므로, 박물관이나 전망대비용을 아끼지 말라는 조언이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다.
도서안에는, 일자별로 여행을 짤 수 있고 이동할 수 있게 지도와 함께 간략하게 소개되어있어서 참고하기 무척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수도인, 바르샤뱌에도 꼭 들러보고싶다고 느꼈는데, 전쟁으로 인해 무너진 곳을 재건하였기때문에, 옛것과 새로운것에 대한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다.
마리퀴리나, 쇼팽등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잘 실려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교회, 동상, 박물관, 거리등 다양한 음식도 소개가 되어있고, 확실히 폴란드의 문화를 접하는 것은 새롭고 좋다고 생각된다. 정말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고 관심이 많아서 꼭 가보고싶어진다.
이렇게 바벨성에 대한 지도도 잘 나와있다.
그리고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꼭 들러봐야될 것 같은 장소라고 생각된다. 나치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잊지 않기 위해 유네스코가 197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이외에도 도보여행이나, 당일치기 투어등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어서 이 도서 한권만으로도 충분히 여행하기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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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략을 받아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 우리나라와 닮은 꼴이어서 더 정이 가는 나라 폴란드. <트래블로그 폴란드>로 책으로 떠나는 문화여행을 해봅니다. 오랜 세월 문화 강대국이었던 폴란드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의외로 무척 많습니다.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과학자 마리 퀴리, 작곡가 쇼팽, 작가 조지프 콘래드, 노벨 문학상 수상자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등이 있습니다. 더욱 풍성한 여행을 누리기 위한 가이드북이지만, 폴란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는 교양 정보로 읽기에도 좋네요. 동유럽 여행 중에 독일 베를린과 체코 프라하 어디에서 입국하느냐에 따라 폴란드 바르샤바, 크라쿠프 위주로 둘러보는 일정이 많아요. <트래블로그 폴란드> 가이드북은 시작하는 도시와 여행 기간에 따라 여행하는 도시의 루트를 잘 소개해뒀습니다. 폴란드 직항 편이 생긴데다가 다른 동유럽 국가보다도 물가가 저렴한 폴란드 여행은 앞으로도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동유럽 여행 때 자동차로 여행하는 뉴노멀 트렌드답게 폴란드에서 렌트카로 여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다루고 있습니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는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이겨내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잿더미가 된 구시가지를 정성껏 재건해 지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만들었다니 놀랍습니다. 도시 안에 80개가 넘는 공원이 있을 정도로 녹지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도시 여행의 기대감을 안겨 줍니다. <트래블로그 폴란드>에서는 알찬 도보여행이 되도록 생생하게 전달하는 정보가 만족스럽습니다. 야외 음주가 금지되어 있어 젊은이들이 모이는 거리도 무척 깔끔한 편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식당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위치 좋고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참고하기에도 좋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체크인이 가능한 숙소, 대로변에 위치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숙소, 관광지와 가까운 숙소, 내 집처럼 편안함을 주는 숙소 등 여행자가 우선시하는 포인트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숙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통 역 주변에 숙소를 정하지만 바르샤바 같은 경우는 더 여행하기 편한 위치가 있다는 거예요. 숙소도 하나하나 장단점을 파악해 알려줍니다. 폴란드의 천년 고도인 크라쿠프는 아우슈비츠와 비엘리츠카 소금광산이 있는 곳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구시가지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축물이 늘어서 있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카페와 상점들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독일어 이름인 아우슈비츠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오슈비엥침 투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유대인 학살이 대규모로 벌어졌던 비르케나우 수용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소개됩니다. 독일의 소도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토룬, 발트해 연안의 항만 도시 그단스크, 대학도시로 명성을 얻으면서 흥미로운 즐길거리가 많은 포즈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브로츠와프, 트레킹 하기 좋은 자코파네 등 소박함 속에 자유와 여유, 사랑이 느껴지는 폴란드의 매력을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광활한 산악 지형과 거대 호수, 백사장이 늘어선 발트해 연안 등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폴란드로 힐링 여행을 해봅니다. 폴라드인은 어떤 점을 중시하고 어떤 문화를 가졌는지, 여행자로서의 예절도 꼼꼼히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트래블로그 폴란드>. 소박함 속에 자유와 여유, 사랑이 느껴지는 폴란드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