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에 신장판으로 재출간되었을때, 만화를 안 보던 사람들도 '이게 사이버펑크계의 초명작이래!' 하면서 사서 인증 글을 올리던게 기억난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총몽이 막 2020년대를 사는 현대 독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만한 작품은 아니지 않을까. |
|
어릴때 아주 조금 접했던 총몽을 알리타 개봉 덕분에 볼 수 있게됐습니다. 심장을 꺼내어 걸겠다고 하는 갈리를 보고 두근두근했는데 여전히 멋진 장면이었어요 ㅎㅎ 중간과정은 삭제된듯한 전개가 지금 다시보니 약간 어색하긴 했지만 여전히 놀라울 정도의 작화수준에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팬들을 위해서 총몽 구판을 낸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라스트오더는 좀 더 다듬어진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라스트오더는 화성 얘기라고 하던데 오리지날에서 못다한 이야기... 특히 이도와의 재회도 기대해봅니다.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