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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딸은 중학생. 그것도 그 유명(?)한 중2랍니다. 이 또래들은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가족과의 여행은 가능하면 제외되기를 은근히 바라기까지 한다더군요. 우리딸은 어디든 "갈까?"하면 바로 좋다고 하는 딸. 그냥한번 의향을 물을뿐이었는데 손꼽아 기다리네요. 어쩌면 바쁘다는 핑계로 워낙 다니지 않아서 기회만 되면 밖으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일수도... '왠지 이쪽으로 생각이 기우는건 왜일까?'
아이가 어렸을 때 '체험, 답사, 고궁' 이런 단어로 조합된 도서는 꽤 많은 양을 구입했던것 같아요. 어디로 갈까? 를 고민하면서 찾고 또 찾아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박물관과 체험이 가능하거나 마음껏 뛰놀수 있는 곳으로 다녔어요. 그러다가 차차 깊이를 더한 유적지 탐방 여행.
초등 4학년쯤 되서 우리나라 역사를 시대별로 공부하고 나니 관련 유적지를 순서대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어디어디 갈까 유적지를 조사하다가 자료자체가 유명한 곳 중심으로 소개되다 보니 그만 포기하고 제가 생각하는 방법대로 아이들에게 유적지탐방을 하는 곳의 힘을 빌렸지요. 그러다보니 그동안 함께 다니면서 이야기 나누고 보충할 자료를 찾아보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다시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곳 위주로 유적지 탐방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 생각하면서도 선뜻 어디부터 가야되나, 어떻게 갈까? 꼬리를 무는 걱정에 그때마다 포기하고 말았지요.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책을 받아보니 아이에게 어릴적 2%를 채워주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책이란걸 알았어요.
가서 보고 오는것으로만 끝나지 않는 더 깊이 알고, 생각하고 찾아볼 수 있게 활동지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 책을 들고 떠난 후 돌아오는 길에 책에다 바로 기록하다보면 어느새 우리아이만의 책이 한권 완성되지 않을까요? 편집의도도 충분히 부모가 담아주고 싶은 부분을 참고하신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매미소리 들으면서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여행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 동아리에서(소수) 함게 탐방계획짜고 다녀올 수 있도록 중학생용으로도 출판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소수의 아이들과 부모가 동아리를 형성하여 체험도 하고, 토론도 하고, 역사공부도 하는 모임을 해요. 주제 선정부터 다녀와서 후활동까지 모든 것을 학생들이 같이 의논하지요. 우리팀에서 이런류의 책을 찾고 있었는데 참고로 하면 좋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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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1권 구석기에서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역사를 따라가는 문화유산 답사 모난돌역사논술모임 지음 BM성안당
역사는 흔적을 남긴다. 위처럼, 역사는 훼손되거나 없어지지 않는 한 후세에 흔적을 남깁니다. 청원 두루봉 동굴의 흥수아이 화석이나, 울산 대곡리의 반구대 암각화처럼 말이죠. 역사의 흔적들은 고인돌처럼 먼 옛날의 풍습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고, 풍납토성처럼 먼 옛날 선조들이 집 짓던 방법도 귀띰해 준답니다. 그뿐인가요? 경주의 많은 유물들과 장소들은 어느 왕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 줍니다. 김해와 고령의 무덤, 건물들은 한 나라의 역사까지도 속삭여주죠. 또, 엄청나게 거대했던 나라의 흔적들을 국내 곳곳과, 심지어 해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이게 다가 아니랍니다. 공주의 성과 무덤들은 한 나라와 위대한 왕의 이야기도 슬며시 알려줍니다. 수 많은 절과 동상들과 건물들은 하나의 종교에 대해서까지도 알려줍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고조선, 신라, 가야, 고구려, 백제, 불교, 멸망, 후삼국 시대까지 모두가 역사의 흔적이 그린 거대한 그림입니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흔적을 찾아 가보고, 역사를 그려 보고, 어떻게 살고 있을 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역사는 흔적을 남기니까요. 2013.10.27.(일) 이은우(초등6)
도서관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이 책,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1권을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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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역사는 과거를 향해 질문하고 대답을 찾는 학문이다. ..유물은 그냥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그 시대를 온몸으로 설명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머리말에서)
현장학습과 관련된 책에 유독 관심이 많다. 아이들과 함께 되도록 여러 곳을 자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여주자는 생각에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이전에 열심히 박물관이나 여러 장소를 다니기는 했지만, 미리 배경지식을 알고 그곳을 눈으로 봤을 때 제대로 흥미롭게 현장학습이 이루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번에 읽게 된 답사여행과 관련된 이 책은 시대순으로 순차적으로 출간된다고 하는데 더 체계적인 역사 공부가 될 것 같다. 첫 번째 책은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시대' 다루고 있는데 그 내용이 제법 깊이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다니러 가기 전에는 그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답사를 떠날 때는 책을 함께 가지고 가서 책 속에 있는 장소를 찾아보고, 다녀와서는 답사여행에서 배운 내용과 함께 더 깊이 있는 생각으로 직접 기록을 해나갈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큰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생활을 한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암기식 교육 위주로 점수를 위한 공부에 연연하며 키웠다. 하지만 그런 공부는 단기간은 효과적인 교육일 뿐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함을 몸소 느꼈다. 이후 작은 아이에게는 심하다 싶을 만큼 스스로 깨우치는 공부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이런 체험학습이다. 특히 역사 공부는 현대가 아닌 과거를 돌아보는 공부이기에 더욱 현장학습이 중요하다. 직접 겪어보지 못한 내용은 그저 책을 통해서는 그 내용이나 용어 등.. 실감 나지 않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아직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형성되지 않은 아아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현장학습으로 아이들이 여기저기 단체로 다녀오기도 하지만, 여럿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 형식이어서인지 그다지 지식으로 남지 않는다는 것을 자주 경험하곤 한다.
최근에 역사 공부, 특히 한국사가 자주 뉴스에 이슈가 되고 있다. 갈수록 우리 역사의 기본적인 내용조차 너무 모르는 모습은 안타깝기도 하고 무언가 교육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나마 이렇게 문제의식을 갖고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는 모습은 다행이다. 수능에 한국사를 필수로 포함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진행형인 문제지만 반드시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물론 그것이 그저 점수를 추구하는 식의 암기식 교육에서 오는 여러 가지 역효과가 문제라고 하더라도 일단 관심을 갖고 시작할 마음을 갖는 일이 중요하다고 본다. 갈수록 세계화, 지구화 시대라는 말들이 당연시되고 있지만, 그럴수록 더 나라마다 자신의 역사를 알고 전통을 지켜가는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러 역사적인 장소를 답사하는 과정에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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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에서도 그렇고 여기저기 역사기행이나 답사를 가는 사람들이 많이 는것 같아요. 저희도 아직 역사기행이나 체험을 많이 해보진 못했던지라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이 책이 참 소중하게 와닿더라구요. 이제 학년이 올라가면 사회도 배우고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텐데요. 미리 역사책도 읽고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을 할 수 있다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은 '역사를 따라가는 문화유산 답사'라는 주제로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고 그 유적지나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답사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희 집에서는 이번에 1권을 접해보았는데요. 구석기에서부터 후삼국시대까지의 역사에 대해 공부했어요. 지구에 처음으로 살기 시작한 인류는 400만 년 전 무렵에 아프리카에서 등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남쪽 원숭이)래요. 공주 석장리 유적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구석기시대 유적입니다. 유적지에 대한 실사 사진과 볼거리등을 소개하고 있고, 설장리 박물관의 위치와 박물관에서 어떤 유물을 만날 수 있는지 설명되어 있어서 나중에라도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면 이 책은 꼭 가지고 가야할 것 같아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생걱거리'라는 코너를 두고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할 내용이나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궁금거리를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토론도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한 단락이 끝날때마다 '더 깊이 알기'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한번더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역사도 배우고 답사도 하고 문제도 풀고.. 일석이조 이상이네요.. ^^
'생각해보기' 코너에서는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시작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등의 질문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유추해내고, 역사나 유물에 대해 한번더 알게되었어요.
책의 제일 뒷편에는 우리나라의 지도에 유적지와 문화유산등이 표기되어 있어서 어디에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있었구요. 전국 방방곳곳의 유적지의 실사 사진도 있었답니다.
직접 모든 곳을 가보진 못하지만 책 속에 있는 실사 사진과 박물관 정보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얼마전 구입한 한국사 전집과 연계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반가움이 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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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hsu1106/30178154009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나라역사를 가르치고 싶은간절한 마음 중학생 딸이 초등학생때보다 중학교는 더욱 우리나라 중요한 문화재를 공부를 안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먼저 알아야하는데 학교에서 이제는 제일 나중에 하는식으로 넘어가는것 같아서 참 속상하네요 이번에 4학년이라서 그래도이제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를시작하는 과정이라서 걱정도 되고 해서 작은 아이를 데리고 경주 불국사를 다녀 왓다네요. 경주 박물관은 공사라 보지 못하고 온것이 아주 아쉽더구라요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중요한 우리나라 문화재가 이곳에 한장에 다 들어있다네요.[]
우리가 알지 못해서 가보지 못한고도 아주 많은데 이 지도 하나면 완전 일주을 한답니다. [] 구석기에서 부터 후삼국시대까지의 많은 정보를 이책을 통해서 알아보고 공주 의 많은 유적를 체험해보고 석장리 박물관을 구경해보세요[] 불국사도 , 1박2일에 강호동과 이승기가 가본 안압지도 가보고 아쉽다고 생각되는것은 먼저 이책을 보고 자세히 알고 갓다면 더욱 자세히 공부 할수 있었다는것 아쉽네요 [] 더욱 자세히 구경하고 왔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아이에게 석굴암을 구경못 시킨게 아쉬운데 이책 살아잇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로 자세히 알려주었답니다. [] 공부 할수 있게 쓰면서 공부하면 잊지 않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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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역사서를 쓰신 어떤작가님의 강의를 들어본적있는데, 그분이 강의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제발 아이들과 답사를 가서 이건뭐지? 이건 중요하니까 잘봐둬!등의말을 말하지말고 답사한곳을 한참을 둘러보고 아이가 질문을 할수 있게 만들게 하라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아이들과 답사를 가서 아이들과 함께 답사지에대해 역사이야기를 이끌어내면서 함께 할수 있다는게 쉽지가 않죠.
이번에 읽게된 성안당에서 나온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는 아이와 함께 답사지를 가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게 되어있어 참 반가웠답니다.
이책은 구석기시대부터 후삼국시대까지 역사이야기와 답사이야기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역사이야기를 통해 그시대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배우고 답사이야기를 통해 답사지에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각 답사지에대한 다양한그림과 사진자료 ,볼거리,생각할거리 포인트와 이것도 알아두세요 를통해 아이들이 역사와 답사지에대해 더 잘알게 해줍니다. 다양한 정보를 통해 많이 알게된만큼 답사지에 가서도 아는만큼 많은것이 보일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더깊이 알기와 생각해보기를 통해 답사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보게 하여 역사답사지에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할수 있구요. 이것을 토대로 답사체험보고서도 아이스스로 작성해보게 활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부록으로 지도속에 각지역별 유적지를 알려주고 옆에 각지역별 유적지,박물관등의 답사지를 표시하고 책내용에서 찾아보기 쉽게 페이지까지 함께 되어있어 활용하기가 좋은것 같아요.
"역사는 과거를 향해 질문하고 대답을 찾는 학문이다. 있었던 사실만을 증명하려고 하면 별로 재미없지만 역사를 향해서 질문하고 대답을 구하다보면 증거가 되는 유물을 더 잘살피게 되고 더 깊은 질문을 할수 있다"-머리말중에서- 머리말의 글을 보니 역사를 통해 과거를 배우지만 우리가 역사를 잘 배우면 밝은 미래가 보인다는것을 깨닫게 되는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답사통해 함께 역사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답사여행을 가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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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를 재미나게 답사할 수 있는 친절한 체험안내서랍니다!
요즘 체험활동 많이들 다니시잖아요~ 여행처럼 가볍게 다녀올 수 있어 더없이 좋은 역사체험활동!! 이젠 역사를 따라 문화유산을 답사할 수 있어요~ 어렵게만 느끼는 역사과목이어서 책에서만 암기하듯 외우곤 했는데요. 선인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진 유물들을 통해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으니 더 흥미진진할수밖에요~^^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1권에는 구석기에서부터 후삼국시대까지의 문화유산부터 유물까지 그 안에 담겨진 이야기까지 더이상 지루하지 않은 역사여행이 시작됩니다!!
왜 그들은 이런 유물을 남겼을까란 시각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며 역사를 좀 더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의 깊이를 키우며 과거르르향해 질문하고,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거란 생각이예요.
지난 역사가 모여 현재가 되었듯이 문화유산 답사여행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숙한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속에서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닌, 전국에 걸쳐 펼쳐진 살아있는 문화유산안에 담겨진 생생한 시대상가득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역사는 지루한 수업의 일부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될거예요. 아직 여행전인 우린, 주말이 오길 기다리고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가방안에 쏘옥 담아 즐거운 여행을 떠나봐요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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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유명하다는 문화 유적지를 한번쯤은 방문할 것이다. 단순히 사진찍고, 관광하고 마는 시간으로 아쉬운 기억을 담고 있는것 같다.
이제는 단순히 유적지에 대한 여행보다는 그 안에서 생생하게 우리 역사여행을 접목시켜 우리 선조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배우고, 기억해야 할 시기가 온것 같기도 하다.
답사~ 역사를 배우는 생생한 체험활동~
대학때 다양한 답사활동을 하면서 재밌게 역사를 배우고 인류학을 배웠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게 하는 책~
그래서 더 눈길이 가고, 호감가는 책이 아니었을까 싶다.
역사를 배우는 5학년이 되기전 딸아이와 열심히 역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찾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아이와 유물을 하나하나 살피며 역사를 느끼게 하고, 이해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라 신선하고 재미있는것 같다.
박물관이나 기록관에 가끔 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곳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은 그냥 쭉 보기만 하고 마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꼼꼼하게 기록하고, 세세하게 읽어보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이들은 그런 활동에 큰 흥미가 있지 않아서 박물관은 그냥 다녀온 것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나 역시 그런 시간을 경험했고, 단순히 시대별 유물전시는 눈에 띄는 몇 몇의 것만 기억이 날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했다.
역사는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 학문이지만 지루하고, 재미없게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효과를 낼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어려운 역사공부를 시대별 사건별 인물별 기록을 암기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재미난 책이 인기를 끌것 같다.
바로 이런 책처럼,,,, 역사를 따라가는 문화유산 답사의 재미를 알려주고, 시대별 중요한 유물에 대한 정보와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볼거리 . 생각거리, 문제 확인 하기 등의 학습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으로 과거의 기록들을 하나하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는 책이다.
아이와 경주에 가서 불국사, 안압지, 석굴암,,, 등등 유명하다는 코스는 다 돌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아이가 지금 그 곳에서 보고 기억하는 유물과 유적은 과연 몇 개가 될지,,,, 살짝 물어보니 기억나는건 몇 개 없는듯 하다.
아이가 어릴때 갔던 여행이기도 했고, 특별히 꼼꼼하게 유물, 유적에 대한 설명이나 조사, 관찰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저 관광 등의 목적이 더 컸던듯 하다.
이제는 이 책을 읽으며 아이 수준에 맞는 좀 더 심도있는 체험활동을 연계해 아이가 역사를 바라보는 눈높이가 더 커질 수 있게 유도하고, 연계된 지식을 종합해 글로 표현하고, 역사의 기록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 첫번째 시리즈인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의 이야기는 다소 쉬운 내용으로 진행되는 느낌이다.
앞으로 나올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시리즈도 꾸준히 참고해 우리나라 안 구석구석이 모두 박물관임을 기억하고 열심히 문화유산 찾기에 관심을 갖도록 아이와 다양한 체험여행에 동참해 볼 의지를 불태워 본다.
학교다닐때 다녔던 답사의 기억을 새록새록 되살리며 아이 손잡고, 우리나라 곳곳의 살아있는 기록들을 찾아 꼼꼼하게 기록하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연계시켜 역사공부의 재미를 알아가게 도와주고 싶다.
아마 이런 책들을 접하다보면 역사공부의 접근성이나 즐기는 방법에 대해 더 빨리 터득하고, 역사를 어려워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미리미리 읽어보고, 우리가 사는 곳과 멀지 않은 곳에 오랜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고, 보전되어 있는 이유를 아이에게 알려주는 일들이 진정한 우리 역사의 가치를 인정하고, 배우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주소도 나와있고, 사진자료도 풍성해 아이들 호기심도 많이 자극해준 내용들,,,, 각각의 내용 말미에 독후 활동과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써볼 수 있게 구성해준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되어 활용도 만점인 책이라 좋았다.
유적과 유물을 보고, 존재하고 남아있는 이유를 적어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인물, 유물들과의 관계를 더 쉽게 받아들이고, 파악할 수 있게 색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하는 책~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으로 열심히 활용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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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을 데리고 박물관이나 왕릉을 다녀오고 있습니다. 더 자주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는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미리보고 찾아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효과적인 역사공부가 되고 문화유산을 제대로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습니다.
아들들과 함께 보면서 "여기도 가 보자~ 여기도 가보자~" "엄마~ 여기부터 가 보고 싶어~" 하면서 대화도 나누고 역사이야기도 읽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 부터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슬슬 활동 무대 반경을 넓혀가겠습니다~ 물론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와 함께 동행할꺼예요. ㅎㅎㅎ~
이렇게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역사를 따라가는 문화유산 답사로... 아이들 역시 직접 가보고 체험해 본 문화유산은 결코 잊을 수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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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왜 그들은 이런 유물을 남겼을까?” “왜 그때 사람들은 그런 역사적 선택을 했을까?” “왜 불국사에는 신라탑 양식으로 된 석가탑과 백제탑 양식으로 된 다보탑을 세웠을까?”
역사에 대한 질문과 그 해답을 찾아가는 방방곡곡 문화유산 찾아가기. 그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답사는 다양한 유물에 담겨 있는 역사이야기를 좀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책에서만 보는 역사, 밖에서만 보는 유물이 아니라, 역사이야기와 답사가 함께하는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역사이야기와 답사이야기를 함께 풀어내면서 어린이들을 보다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에는 아름답고 찬란한 문화유산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온 나라가 박물관입니다. 이 책에는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약 100여 곳의 답사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답사를 하면서 유물을 보면 그 유물에 담긴 역사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유물을 남긴 사람들과 그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아이가 3학년이라 사회라는 과목을 처음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고장에 대한 자랑거리와 다른 지방에 유명한 특산물이나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요~ 지금 배우고 있어서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1> 이 책이 더욱 아이에게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또한 단순한 답사와 여행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며 역사와 답사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역사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찾아가는 답사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학습하고, 답사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학습한 유물을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고, 답사를 끝낸 후에는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완전히 역사와 답사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가 사회와 역사를 더욱 재미나게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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