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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씁니다...내용은 주로 부모님의 은혜를 헤아리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제가 이 나이가 되어 부모가 되어보니 참 저희 부모님깨서 어렵게 살아오셨구나 내가 살아계실 적 더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경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쓰는 행동 같아도 하나씩 쓰다보면 저절로 머리 속에 들어와 "아...그렇구나..." 하면서 하나 둘 배워가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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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은중경사경을 구입한지 두번째가 되네요, 맨 처음에는 모나미 펜으로 열심히 쓰다가 이제는 힘들어서 아들에게 좋은 펜을 선물받아 그 펜으로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금강경도 다른 불경들도 쓰다보면 조용히 집중하게 되고, 그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며 마음을 다 잡게 되는 경우가 많네요 예전에 공부할때도 이런 기분이였지만 어떠한 성과나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하염없이 써 내려간다는 다른 점이 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