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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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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를 통해 배우는 다양한 일반상식"     처음 책 제목만 보고 건배의 역사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은 술자리에서 건배를 제의할때 한마디씩 전하는 건배사를 모아놓은 책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술자리를 가지게 되고 건배사를 해야하는 순간이 제법 자주 온다.  가벼운 친구모임을 포함해서 동료들과의 회식 그리고 거래처 사람들과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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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를 통해 배우는 다양한 일반상식"

 

 

처음 책 제목만 보고 건배의 역사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은 술자리에서 건배를 제의할때 한마디씩 전하는 건배사를 모아놓은 책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술자리를 가지게 되고 건배사를 해야하는 순간이 제법 자주 온다.  가벼운 친구모임을 포함해서 동료들과의 회식 그리고 거래처 사람들과의 술자리까지 모임의 의미와 성격에 맞는 센스있는 건배사를 찾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제치있는 건배사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도 있고, 그 반대로 분위기를 꽁꽁 얼어붇게 만들거나 남들의 눈총을 받고 아파해야 할 수도 있다. 간혹 의미있는 건배사를 통해 사람들의 진정어린 박수와 공감을 얻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을 숨길 수 없다.

 

 

이 책은 건배 제의 요령부터 각 모임별 건배사를 포함해 외국어 버전 건배사까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모임의 건배사를 정리해 놓았다. 한번쯤 들어 봄직한 건배사도 있고 조금 특별해 보이는 건배사도 상당이 있었지만 단순한 건배사 뿐만아니라 건배사에 사용되는 용어해설과 상식소개까지 꽤나 광범위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처음에 그냥 건배사를 모아놓은 책도 있나....? 하는 호기심에 책을 펼쳤지만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마음에드는 건배사를 건지지는 못했지만, 술자리에서 어떤 건배사로 분위기를 살려볼 것인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친절하게 건배사만 따로 모아놓은 책도 있으니 참고해 보라고 말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j*******0 2013.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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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대백과... 스마일! 이 건배사의 듯은 무엇인가? ...
"건배사 모음 대백과... 스마일! 이 건배사의 듯은 무엇인가? ..." 내용보기
스마일! ~~   건배사중에 스마일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이 건배사의 의미는 뭘까? 처음 그말을 듣고 곰곰이 그뜻을 생각하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근데 알고봤더니 다음과같은 뜻이어서 그기발한 발상에 저는 무릎을 탁쳤습니다.   그의미는   스쳐도 웃고, 마주쳐도 웃고, 일부러라도 웃자!   참으로 영어 스마일의 듯에 부합하는 기발한 착상의  건배사가 아닐 수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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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건배사중에 스마일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이 건배사의 의미는 뭘까?

처음 그말을 듣고 곰곰이 그뜻을 생각하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근데 알고봤더니 다음과같은 뜻이어서 그기발한 발상에 저는

무릎을 탁쳤습니다.

 

그의미는

 

스쳐도 웃고, 마주쳐도 웃고, 일부러라도 웃자!

 

참으로 영어 스마일의 듯에 부합하는 기발한 착상의 

건배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우리민족은 가무를 좋아하고 술자리를 즐겨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술자리가 엄청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직장회식, 친구동료와의 만남 등등 무수한 모임들이 많지요^^*

모임을 갖게되면 건배를 하게되는데 그건배전에는 건배사를 제창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리하여 어떻게하면 맛깔나는 건배사를 제창할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술자리나 모임의 성격과 부합하는 근사하고 멋진 건배사는

술자리의 흥취를 돋구게 하기도 하고 분위기를 업시키기도 합니다.

 

그런데, <건배사를 잘하는 요령>과 맛깔나는 건배사를 찾는 것도

쉬운건 아닙니다.

 

그런뜻에서 김선영님께서 저술하시고 <가나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건배사 모음 대백과>는 위 두가지사항을 충족시켜주는 최적의

책이었습니다.

 

이책은 고사성어에서 인용된 건배사에서는 그고사성어의 유래도

자세히 기술해놓아서 많은 상식과 정보도 제공해주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배사를 잘해서 무임의 분위기를 고양시킬까?

그고민에 대한 해답의 책이 바로 500페이지가까운 이책 한권속에

다 담겨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넘넘 흥미롭게 부담없이 잘읽었던 책이었습니다^^*

 

k****3 2013.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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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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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건배'를 하게 됩니다. 건배는 본의든 타의든 상관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혹은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어렸을 때는 어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건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집의 경우에는 성인뿐만 아니라 우리집 두 아이들도 나와 함께 혹은 집안 어른들과 함께 음료를 채워놓고 건배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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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건배'를 하게 됩니다. 건배는 본의든 타의든 상관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혹은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어렸을 때는 어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건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집의 경우에는 성인뿐만 아니라 우리집 두 아이들도 나와 함께 혹은 집안 어른들과 함께 음료를 채워놓고 건배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건배에 대해 기원이나 의미를 생각해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복잡한 세상 뭐 그런것까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느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알고 즐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배사 모음 대백과>는 이런 나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건배사에 대한 일반적 상식을 가득가득 담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건배사 기원과 의미를 '신에게 바친 신주로 건배하고 죽은 사람에 대하여 행하는 종교적 의례였으나, 그 후 서로 축복하는 뜻으로 변하였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술잔과 건배, 술자리에 대한 기원과 의미를 들어봅니다. 기원과 의미를 알아보고 난 후 건배 제의 요령을 알아봅니다. 회사 회식이나 각종 모임에서 건배 제의가 뭐 특별한게 있으랴 싶기도 하지만 '건배 제의 요령'을 알고 나면 좀 더 제대로 된 건배 제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건배에 대한 본적격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위하여!'와 같은 건배부터 유행 따라 변하는 다양한 건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때와 장소에 맞는 다양한 건배 방법과 외국 출장이나 여행시 한 번쯤 써먹을 수 있는 외국의 건배사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술을 권하는 노래 '권주가' 였습니다. 노래를 곁들인 술 한 잔은 세상을 담았다고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조들의 선율이 들리는듯 합니다. 또한, 각 지방의 권주가에서 지방마다의 특색을 살짝 옅볼 수도 있었습니다.  

 

건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이제 술자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에티켓을 만나봅니다. '비즈니스를 위한 술자리 에티켓'이라는 주제지만 그 어떤 모임에서도 필요한 에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배사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부록에서는 '세계의 명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양주와 와인 그리고 중국의 명주를 소개하고 있으니 애주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술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술자리도 좋아합니다. 건강이라는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 들어 술자리를 많이 갖지 못했지만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고, 꼭 마음을 다 터놓지 못하더라도 묵은 감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에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리에 멋진 건배와 건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과 행복과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나와 우리 인생의 동반자를 위하여!!! 

 

 

 

h******w 2013.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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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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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라는 말이 들어간 책은 왠지 모르게 소유욕을 더 크게 만드는 것 같다. 이번에는 어떤 모음일까 했더니 건배사 모음이다. 아직 연말이 되기에는 시간이 이른감이 있지만 꼭 연말이 아니더라도 회식자리에는 잔을 챙챙 부딪쳐가며 건배사를 하기가 다반사다. 그러니 몇 개라도 알고 있으면 누군가 건배사를 제의했을때 순간의 당혹감을 극복하고 그럴듯하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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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라는 말이 들어간 책은 왠지 모르게 소유욕을 더 크게 만드는 것 같다.

이번에는 어떤 모음일까 했더니 건배사 모음이다. 아직 연말이 되기에는 시간이

이른감이 있지만 꼭 연말이 아니더라도 회식자리에는 잔을 챙챙 부딪쳐가며

건배사를 하기가 다반사다. 그러니 몇 개라도 알고 있으면 누군가 건배사를

제의했을때 순간의 당혹감을 극복하고 그럴듯하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백과사전형식이라 소설처럼 첫장부터 끝장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찾아서 보면 된다. 더욱이 저자의 배려가 느껴지는

것은 건배사가 한국말도 있지만 영어 건배사도 실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불과

얼마전에 이직한 회사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 나에게 건배사를 제안하는

것이 아닌가? 순간 당황했다. 뭔가 그럴싸한 말을 내뱉어야 한다는 초조함이

들었지만 생각은 안나고 그래서 나몰라라 대충 말했다.

 

내뱉고 나니 많이 시시했던지 옆에 있던 여직원이 부산 사투리인지

'우리가 남이가'라고 재차 건배사를 했다. 오~ 귀에 들어오는 찰진 건배사였다.

남이가... 나는 그렇게 새로운 건배사 하나를 가슴에 담아왔다. 강남의 한복판에서

부산 사투리로 건배를 하다니 재미진 느낌도 들었다. 어쨌든 나는 감동을 줘야

할 자리에서 되려 감동을 받고 와버렸다. 에이~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고

다음 회식에는 이 책에서 하나 괜찮은거 외워가지고 가볼 생각이다. 그러면

조금은 만회할 수 있지 않을까나?

 

h******8 201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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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술자리에서의 고민, 이 책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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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하는 데에 무슨 백과사전이 필요할까요? 저는 참고로 건배사를 잘 하는 편입니다. 독창성 있고 분위기 사는 건배사를 꽤 잘 하기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사랑 많이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는지요. 본래 있는 놈이 더한다고, 건배사를 잘 할수록 그 능력을 더 가꾸고 싶은 법입니다. 건배사 같은 얄팍한 재주 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다 그렇습니다. 건배사 재주도 확실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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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하는 데에 무슨 백과사전이 필요할까요? 저는 참고로 건배사를 잘 하는 편입니다. 독창성 있고 분위기 사는 건배사를 꽤 잘 하기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사랑 많이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는지요. 본래 있는 놈이 더한다고, 건배사를 잘 할수록 그 능력을 더 가꾸고 싶은 법입니다. 건배사 같은 얄팍한 재주 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다 그렇습니다. 건배사 재주도 확실히 재주인 것이, 어떤 기자(J일보)는 순전히 회식 자리에서 노래 잘 한다는 이유만으로 회장님(H회장님) 눈에 들어, 노른자 자리만 승승장구하다가 결국 국민의정부 초기 큰 스캔들을 내고 사라진 적도 있고, <수호전>에도 공놀이 재주 하나만으로 천하를 제 손에서 농락한 고구의 이야기가 나오죠. 물론 이들은 다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우스운 것이라서, 얕은 재주 하나로 좋은 기회를 잡는 사람은 무지 많습니다. 또 우리는 누구나 다, 그런 얄팍한 기회라도 한 번 잡혔으면 하고 바라는 게 솔직한 심리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래서 건배사를 더 잘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펼쳐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말입니다. 직장에서 건배사 제의를 받아 볼 일이 없을 분들이 이 책을 펼치면, 의외의 편집과 구성에 조금은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냥 건배사만 제시하면 되지, 웬 괄호 안에 영어가 이리 많나? 그런데 이 책의 백미가 바로 거기 있습니다. 건배사는 물론 그대로 외우는 텍스트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해야 하고, 중요한 건 이 책의 예문에 제시된 다양한 개념어 전체 분위기를 알아서, 꼭 건배사 아니라도 사업상의 공적인 대화에 이를 적절히 써 먹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영어는 그래서 곳곳에 끼어 들어간 거죠.


어떤 분들은 그냥 우리말로 해도 될 것을 굳이 좋지도 않은 발음(요즘 젊은 세대는 꼭 그렇진 않아요)으로 영어를 끼워 넣느냐며 불편해 하는 분들도 많은데, 비즈니스 자리에서 그런 문자를 안 쓰면 게임이 안 됩니다. 그런 영어를 쓴다는 건 해외에 자주 나가보고 상황을 많이 겪어 봤다는 뜻이며, 바이어를 자주 접촉했다는 뜻입니다. 결국 그게 다 자기 능력과 경력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참고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건배사 말미에는 각주가 여럿 달려 있는데, 이중에는 시사 상식이 있는가 하면 노홍철이 누구인지(모르는 분도 있을 거에요)에 대한 설명도 있어, 다른 것 모르고 이쪽 분야에서 최소 노력으로 두각 나타내고 싶은 분께 아주 제격입니다. 그야말로 실용서입니다.

v*****7 201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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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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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대백과  - 건배사를 통해 배우는 다양한 일반상식 제목을 보고 건배사에 대한 일종의 사례 모음집 정도로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건배사 예시로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건배사의 기원과 의미에 대한 주제로 시작해서 건배를 제의하는 요령이나 에티켓, 그리고 건배사와 관련있는 다양한 상식과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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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대백과

 - 건배사를 통해 배우는 다양한 일반상식


제목을 보고 건배사에 대한 일종의 사례 모음집 정도로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건배사 예시로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건배사의 기원과 의미에 대한 주제로 시작해서

건배를 제의하는 요령이나 에티켓, 그리고 건배사와 관련있는

다양한 상식과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양한 상황별로 사용할 수 있는 건배사에 대한 내용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제목은 건배사 '모음' 대백과 라기 보다는

건배사 '정보' 대백과 정도가 오히려 더 낫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건배사를 모아 놓은 정도라면, 원제가 더 좋겠지만,

이 책의 경우, 단순히  건배사를 모아 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나 책의 성격으로 보아 바꾸는 것이

이 책의 성격에 더 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들을 만나게 됩니다.

개개인의 생활이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것에 맞출수는 없지만,

학생때는 전혀 알 수 없었던, 혹은 굳이 알 필요도 없고, 몰라도 상관없었던

것이, 사회생활에는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건배사도 그런 것 중 하나인 듯 합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사회 생활에서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회인의 입장에서

적절한 건배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경쟁력이 될 것 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상황에 맞춰 다양한 건배사의 실제 예시문들을 볼 수 있으므로

이런 내용들을 참고해서, 건배사 한 두개쯤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 준비없이 당하는 것이 아니라, 작아 보여도 미리 준비해 놓은

알맞는 건배사 한 마디가 우리의 인생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즐거운 술자리와 인간관계를 위한 한 줄의 건배사를 미리 생각해 보는 것도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하나의 지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u 201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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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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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나 술자리에서 건배제의는 모임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뿐만 아니라 단결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특히 감동이 묻어난 건배사를 듣게 되면 그 분위기는 배가 된다. 그런 건배를 제의하는 사람은 대부분 직책이 높은 분이 주로 주도해 왔었는데 요즘은 상하와 서열에 상관없이 모두 한 번씩 건배제의를 해 가면 술자리를 갖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한 번씩 돌아가면서 건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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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나 술자리에서 건배제의는 모임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뿐만 아니라 단결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특히 감동이 묻어난 건배사를 듣게 되면 그 분위기는 배가 된다. 그런 건배를 제의하는 사람은 대부분 직책이 높은 분이 주로 주도해 왔었는데 요즘은 상하와 서열에 상관없이 모두 한 번씩 건배제의를 해 가면 술자리를 갖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한 번씩 돌아가면서 건배제의를 하는 줄 몰랐던 나는 몇 해 전부터 활동하고 있는 사회단체에서 막 가입한 나에게 건배제의를 권하던 일이 생각난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건배제의에 당황하여 우물우물 짧게 얘기하며 전형적인 건배 용어인 ‘~을 위하여’로 마무리 했었는데 정말 그 날 화끈거리는 얼굴을 식히느라 진땀을 뺀 경험이 있었다. 그 이후로 회식이 있는 날이면 어떤 건배제의를 할까라는 고민이 시작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속 시원한 감동의 건배제의를 해 보지는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이런 고민을 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 한다. 하지만 모임의 분위기를 돋우며 주도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에 건배사의 의미에 약간은 집착하는 것 같다. <건배사 모음 대백과>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무척 도움이 될 책이다. 사실 건배사를 모아놓은 책이 있을 줄 생각하지 못했는데 두꺼운 양의 책을 받아보니 무척 흡족하다.


책의 구성은 건배사 대백과에 맞게 먼저 건배사의 기원과 의미와 건배제의 요령이 설명되어 있고, 직원과 단합모임이나 송별, 송년, 신년 모임, 건강기원 등 많은 모임의 특성에 맞게 건배사를 실어 놓았다. 특이한 점은 단순히 건배사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건배사에 등장하는 인물의 특성이나 건배사 주제에 맞게 사용한 사자성어의 유래 및 여러 가지 일반상식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는데 건배사와 함께 많은 상식을 알 수 있게 끔 해 놓았다. 또한 건배사의 내용에 나오는 단어 옆에다가는 영단어 표기를 해 놓았는데 처음에는 읽기가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어느새 영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결국 이 책의 특징을 요약하면 건배사를 모은 백과사전이며 건배사를 통해 일반상식을 배울 수 있고 추가로 영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먼저 주로 갖는 모임의 특성에 맞는 주제를 골라 건배사를 읽어 보았고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체크를 해 놓고 모임 특성에 맞게 건배사를 고쳐 쓰기에 바빴다. 기껏 술자리에 건배제의가 뭐 대수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제는 음주 문화도 바뀌어가고 있는 시점에 건배사의 영향력이 꽤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형식상의 건배사 보다는 풍부한 지식과 감동의 말한디가 포함된 건배사가 있는 모임이 더욱 빛나고 소속감과 단결심이 강해질 것이다. 벌써 많은 건배사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회식이나 술자리 모임의 자리가 무척 기대가 된다.

h****n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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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건배사 모음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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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건배사를 좋아하는 나라도 없을것 같습니다. 예전과 다른 신입사원까지 회사를 다니는 모든 남녀노소 술자리에서 한마디씩 하면서 자기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마무리로 자신의 비전을 PR 하기에는 이만큼 좋은 기회도 없을듯 하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과는 달리 상하체계가 남아있는 상태여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난감하거나 조리있게 말도 못하고 그냥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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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건배사를 좋아하는 나라도 없을것 같습니다.

예전과 다른 신입사원까지 회사를 다니는 모든 남녀노소 술자리에서 한마디씩

하면서 자기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마무리로 자신의 비전을 PR 하기에는 이만큼

좋은 기회도 없을듯 하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과는 달리 상하체계가 남아있는

상태여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난감하거나 조리있게 말도 못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 버리는 경우도 쉽게 볼수있는 것도 사실이다.

저 또한 많은 연습을 통하여 부드럽게는 한다고 하지만 막상 인펙스 없는 건배사

로 끝내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도 사실이라 이렇게 "건배사 모음 대백과" 라는

책을 통하여 건배사와 술자리 에서의 일반상식도 알고 싶어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면 건배사의 기원과 의미에 대한 사항으로 시작하게 된다.

간단하게 말하게 되면 건배의 의미는 죽은 사람에 대하여 행해지는 종교적 의례였으

나 그 후에는 서로 축복하는 뜻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더 자세한 기원과 의미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통하여 읽어 보시길 바란다.

건배 제의 요령에 대한 사항이 나오는데 이것은 아주 기본적인 행동이니 숙지하길

바란다. 또한 많이 사용되는 직원회의나 단합모임에서 쓸수 있는 많은 문구를 뜻과

함께 책에 나와 있으니 이용해서 쓰면 좋을듯 싶다.

상황에 맞게 문구를 하나씩 따서 만든 것이 눈에 띄는데 예를 들면 '고도리' 라는

'문구로 고통과 도전을 즐기는 리더가 되자' 라는 뜻으로 처음 고도리라고 하면

고스톱을 생각하게 되겠지만 반전이 기다리는 것처럼 이런 의미의 문구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웃으면서 즐길수 있는 술자리가 될듯 싶다.

문구의 의미와 상세한 설명으로 이게 무슨 뜻인지 위의 글처럼 해석해 주고 있어

바로 알아듣게 되는거 같다.

이후에도 행복기원이나 우정기원, 건강기원 여러모임등에 대한 건배사를 나누어

쉽게 찾도록 해주고 있어 급하게 자리가 있을 경우 하나를 선택하여 외워서 바로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든다.

이 책에서는 또한 비즈니스를 위한 술자리 에티켓이나 세계의 명주가 어떤것이

있는지를 부록으로 통하여 술자리의 예의를 지킬수 있게 도와주며 일반상식도

넓힐수 있게 되어 마음에 꼭 드는거 같다.

 

여러분도 이책을 통하여 건배사의 걱정을 날려 버렸으면 하여 추천 합니다.  

l*******9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배사 모음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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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피로연때 한번정도 해본거 말고는 건배사를 할 이유가 별로 없어서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아본적이 없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이것도 나름 문제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있는 곳에서는 건배사를 정말 휘황찬란하게 하는 편이라.. 번번히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곤 했다. 그래서 [건배사 모음 대백과]라는 책을 보자마자 큰 도움이 될거라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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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피로연때 한번정도 해본거 말고는 건배사를 할 이유가 별로 없어서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아본적이 없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이것도 나름 문제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있는 곳에서는 건배사를 정말 휘황찬란하게 하는 편이라.. 번번히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곤 했다. 그래서 [건배사 모음 대백과]라는 책을 보자마자 큰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가 생겼다. 특히 건배사를 통해 일반상식까지 배울수 있다니.. 더 설레이는 기분이였다고 할까? 두음문자나 숫자를 활용한 센스있는 건배사들은 흥미로웠고, 중국의 한시나 고사성어를 활용한 건배사들은 한편의 축사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활용한 건배사도 재미있었고, 모든 건배사가 다양한 상황별로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기 편했다. 또한 거기에 따른 상세한 설명이 함께하는데.. 심지어 "새우살! 파이팅!" 이라는 건배사는 "'새'해에는 '우'리 '살' 빼자."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은 새우가 나온다. ㅋ 정말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접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각지역별 권주가나 술자리 에티켓, 세계의 명주같은 다채로운 자료들도 잘 정리되어 있다. 건배하기 좋은 특별한 날은.. 솔직히 우리나라에 기념일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매월 14일에 기념일이 있다못해 6월 7월 11월의 경우에는 같은 날 2개의 기념일이 있기도 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책의 편집이였다. 마치 영한사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한글 옆에 영어를 병기해놓았는데.. 차라리 문장 전체를 한글과 영어로 만들었으면 더 도움이 됬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특히 요즘처럼 글로벌한 시대에서는 더욱 그러하지 않았을까? 또한, 고스톱의 경우에.. 그 놀이 자체가 일본에서 유래되었는데.. 내가 알기론 때를 상징하는 그 그림들은 음력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양력으로 설명해주어.. 일본 벚꽃 축제가 3월에 절정에 이른다는 식의 설명이 조금은 어색하게 다가왔다. 거기다 오타와 잘못된 글들이 군데군데 눈에 들어와 아쉬움이 크기도 했다. 한번 더 책을 잘 정돈해서 내면 술자리를 좀 더 풍요롭고 즐겁게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a******e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