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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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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관계 중심적이고 남자는 일 중심적이다. 뭐든 양쪽말 다들어봐야 된다고 두쪽말 다들으면서 상황을 보니 이해가 빠르다. 중고서점에서 싼맛에 샀는데 실전노하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는 항상 생각이 다르다는걸 염두에 두고 생활해야한다. 서로 자기방식대로 상대를 도와주려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다. ♡♡ P203. 주었으니 바자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하지말아야 실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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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관계 중심적이고 남자는 일 중심적이다.

뭐든 양쪽말 다들어봐야 된다고 두쪽말 다들으면서 상황을 보니 이해가 빠르다.

중고서점에서 싼맛에 샀는데 실전노하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는 항상 생각이 다르다는걸 염두에 두고 생활해야한다.

서로 자기방식대로 상대를 도와주려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다.
♡♡




P203. 주었으니 바자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하지말아야 실망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대솨의 기술들을 아낌없이 적어놓았다.

서로 원하는 것을 얘기하고 타협해나가는 기술이야말로 부부 사이에 가장 필요한 대화기술이다.☆☆

겨울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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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결혼 후 나는 더 외로워졌다
"[경향BP] 결혼 후 나는 더 외로워졌다" 내용보기
내년이면 결혼 20주년이다. 이제 아내 눈빛만 봐도 대충 마음 상태를 짐작한다. 처음 결혼 생활을 시작하면서 각자 살아온 방식의 일부를 버리고 서로에게 맞추는 것이 그렇게 어려웠다. 아마도 젊음이라는 것이 있었기에 더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둘만의 문제 뿐만아니라 양가의 가족들의 문제까지 뒤섞이면서 참으로 힘든 결혼 생활을 경험했는데, 지나고 보니 많은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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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이면 결혼 20주년이다. 이제 아내 눈빛만 봐도 대충 마음 상태를 짐작한다. 처음 결혼 생활을 시작하면서 각자 살아온 방식의 일부를 버리고 서로에게 맞추는 것이 그렇게 어려웠다. 아마도 젊음이라는 것이 있었기에 더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둘만의 문제 뿐만아니라 양가의 가족들의 문제까지 뒤섞이면서 참으로 힘든 결혼 생활을 경험했는데, 지나고 보니 많은 부분이 어리석게 느껴진다. 한순간 한걸음만 뒤로 물러서고, 순간의 심정을 감정 섞이지 않게 제대로 표현만 했더라만 더 부드럽게 넘어갈수 있었을텐데 하는 미련이 남는다. 그렇다고 지금은 깨가 쏟아지는 금실좋은 부부관계는 아니다. 여전히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의 상태를 예전보다는 조금은 더 배려해주는 것으로 살아가고 있다. 모든 부부가 다 이렇게 사는지 고민해본적도 없고 우리부부만 유난히 그런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도 별로 없다. 유별나지 않지만 서로 맞춰 살아나가는 과정이 그러려니 하였고, 아주 작은부분이지만 서로 맞추려고 노력해왔다. 그렇지만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왜 그렇게 어리석게 살아왔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접할수 있었더라면 더 쉽게 더빨리 지금의 관계에 도달하고 미래에 올 더 편한 관계에 벌써 이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이 아니고 사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고 생활에서 서로에게 요구하는 것도 다르다는 것을 20년이나 되는 삶을 살면서 어림짐작으로 깨달은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각자의 내면의 욕구가 상대와 절대로 같지 않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나 또한 물건이제자리에 가 있지 않으면 짜증이 난다. 특히 내가 뭔가를 찾으려고 할때 제 위치에 없으면 더욱 짜증이난다. 그렇지만 함께 사는 사람은 물건을 필요할때 쓰고 그냥 둔다. 찾아서 없으면 그냥 불편하게 잠시 지내면 된다는 식이다. 지금껏 셀 수 없을만큼 제자리에 두라고 이야기하지만 결코 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는다. 나역시 마찬가지다. 아내가 수차례나 양말을 뒤집어서 빨래통에 넣지 말라고 하건만 제대로 하는 적이 없다. 이런 일들은 고칠수가 없는 점이라면 적어도 서로가 용납할수 있는 절충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불편하게 느끼는 점을 감정을 배제하고 잘 전달해야 하는 그런 일을 해야한다. 부부간의 문제만이 아니다. 두아들이 같은 방을 쓰고 있는데도 서로가 티격태겨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 이유에서이다. 결론은 사람은 모두 제각각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오늘 짜증나는 일을 가지고 싸우지 말고 불편한 점은 왜 불편한지를 조근조근하게 이야기 할수 있었으면 한다. 친근해질수록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서열을 정하려고 하고 소유하고 집착하려는 성향을 가진다. 사람은 사람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기대며 의지하는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에 가장 기본은 상대를 나와 동등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래야지 동등한 상황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를 가질수 있는 것이다. 이 것만이라도 명심한다면 우리의 삶은 좀더 윤택해질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가장으로 살아간다는 것.. 지금껏 살아오면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방식을 배우지 못했기에 가정에서도 외톨이로 전락해가는 모양이다. 감정표현이 서툰 남성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새로운 인간관계 정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m*****9 201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