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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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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이라는 제목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이 든다. 책 제목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의 이유 대신에 희망의 이유를 찾느라 바쁜데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나자신이 그 기다리던 사람이고 나 자신이 변화이다라는 말을 읽으면서 나도 참 기다리지만 말고 내가 변화하고 내가 희망을 주고 내가 희망적인 일들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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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이라는 제목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이 든다. 책 제목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의 이유 대신에 희망의 이유를 찾느라 바쁜데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나자신이 그 기다리던 사람이고 나 자신이 변화이다라는 말을 읽으면서 나도 참 기다리지만 말고 내가 변화하고 내가 희망을 주고 내가 희망적인 일들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말 마음으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적당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는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이 과할 때에는 목적과 목표 없이 의미 없이 사는 힘든 존재가 된다. 발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야 하겠다. 정말 인생을 짧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오늘의 연속으로 살아가다가 어영 부영 시간을 지나게 되는데 목표 의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겠다. 마음을 만지는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마음을 움직이고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마음의 상처를 안고서 어떠한 것을 잘하더라도 별 의미가 없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마음의 여유와 습관을 찾자는 가르침의 메시지를 보면서 참 느끼는 바가 많다. 바쁘다는 이유로 사람을 등한시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내 마음을 살피지 못한 때가 종종 있다. 더욱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여야 하겠다. 조화로움 좋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하다.가만히 앉아서 여유를 갖고 독서를 할 수 있는 것은 지상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정말 조화롭게 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3.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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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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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이 얼마나 근사한 말인가. 조화롭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안타까웠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걸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내가 조화롭게 살지 못하는 것은 ‘불안’ 때문이었다. 나는 늘 불안하다고 느끼면서도 구체적으로 무엇이 날 불안하게 만드는지 알지 못했다. 저자는 이렇게 불안을 느끼게 하는 이것을 태어날 때부터 내재되어 있는 광기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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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이 얼마나 근사한 말인가. 조화롭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안타까웠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걸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내가 조화롭게 살지 못하는 것은 ‘불안’ 때문이었다. 나는 늘 불안하다고 느끼면서도 구체적으로 무엇이 날 불안하게 만드는지 알지 못했다. 저자는 이렇게 불안을 느끼게 하는 이것을 태어날 때부터 내재되어 있는 광기라고 했다. 그리고 이것을 정신장애라고 표현하며 ‘인간의 광기’라는 의미에서 ‘휴머니아’라고 불렀다. 때론 ‘에고 광기’라고 칭하기도 했다. 휴머니아는 에고의 발달 이상과 오기능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여기서 에고란 우리에게 개별적인 존재라는 느낌을 부여하는 ‘자아 체계’를 의미한다. 즉 휴머니아는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고, 이로 인해 평소에 우리의 마음이 부조화 상태에 있는 것이다. 허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 상태가 정상이라고 믿으면서 그것이 존재하는 줄도 모르고 살고 있지만, 심리적 부조화는 우리에게 수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것은 우리가 항상 자신의 밖으로만 주의를 돌리고 삶을 끝없는 활동과 오락으로 채우게 강요한다. 또한 우리가 결코 만족하지 못하게 만들고, 인간관계에 불화도 일으킨다. 하지만 휴머니아는 뿌리가 깊지도 않고 영구적이지도 않다. 그래서 평소 심리적 부조화가 말끔히 사라져서 편안하고 행복하고 조화로운 느낌이 드는 순간을 누구나 정기적으로 경험한다. 이때 ‘존재의 조화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예를 들어 시골길을 산책하고 있을 때, 말없이 손작업을 하고 있을 때, 음악을 듣거나 악기를 연주할 때, 명상이나 요가가 끝난 뒤에 그러하다. 이러한 조화로움과 온전한 정신은 우리 내부에 항상 존재하고 있지만, 문제는 마음의 표층에 자리한 부조화에 가로막혀서 그 밑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쯤에서 이 책은 두 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휴머니아를 검토하고 그 특징과 원인을 알아보는 것, 둘째는 휴머니아 치유이다. 두 가지 목표 중 첫 번째 목표인 휴머니아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나는 책을 읽다가 여러 번 멈추었고, 나를 돌아보며 생각하게 되었다. 내 안에 있는 휴머니아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도중에 책 읽기를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책을 끝까지 놓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의 둘째 목표, 휴머니아 치유를 위한 방법을 확인하고 싶어서였다. 휴머니아 치유를 위한 방법은 여덟 단계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글에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여덟 단계 이전에 해야 할 두 가지 전제조건이다. 휴머니아 치유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어떤 장애나 질환이든 이 두 조건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첫 번째는 그 질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증상을 추적하여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휴머니아와 관련해서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휴머니아의 문제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나는 이 부분에 동의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전제 조건은 휴머니아가 문제임을 인정하고 그 질환과 직면할 용기를 갖는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렸을 때를 예로 들면 이해가 쉬울 거라 생각한다. 곤란한 현실을 단순히 외면하거나 심각하지 않다고 우기거나 때론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두려움을 이겨 내지 못하고 억압할 뿐이다. 나또한 그동안 휴머니아를 인정하기는 했지만, 막상 직면해 원인을 찾는 것은 꺼려왔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더 이상은 그것을 외면하거나 미루지 않겠노라 다짐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꾸만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됐다. 물론 때때로 책 내용이 어렵다는 핑계를 대면서 책을 덮어버리기도 했고, 내 문제를 다시 외면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잠깐씩이지만 만나게 된 내 안의 조화로움 때문이었다. 그 느낌이 참으로 편안했기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앞으로 저자가 제시한 여덟 단계의 과정을 하나씩 따라해 볼 생각이다. 그러다보면 내가 원하는 진짜 내 모습으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면서 말이다.

a*****5 2013.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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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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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을 하면서 너무 힘이 들어 “하루 빨리 쉬고 싶어”라고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막상 일요일 오전이 오면 특별히 할 일이 없어 빈둥거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색해 어쩔 줄을 모른다. 조금이라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면 불안해하며 무엇이든 집중할 거리를 찾는다.   이번 휴가를 맞아 나는 <조화로움>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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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을 하면서 너무 힘이 들어 하루 빨리 쉬고 싶어라고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막상 일요일 오전이 오면 특별히 할 일이 없어 빈둥거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색해 어쩔 줄을 모른다. 조금이라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면 불안해하며 무엇이든 집중할 거리를 찾는다.

 

이번 휴가를 맞아 나는 조화로움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 조용한 공원길을 산책 하는데 그럴 때는 가끔 실체를 알 수 없는 어떤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마음속에 고요와 평화가 가득 차는 이런 상태를 존재의 조화로움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영성 전문가로 꼽히는 저자 스티브 테일러가 우리가 고질적으로 안고 있는 불안과 충동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또 이것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불안을 일종의 정신적 장애인 휴머니아라는 증상으로 설명한다. 누구나 그럴 수 있는 당연한 일이 아니라, 질병이라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불안과 권태, 불만에 빠져 자신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느낌을 안고 사는 이유도 바로 이 휴머니아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는 조화로움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여덟 단계를 소개한다. 첫째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이고, 둘째는 과거에 겪은 아픈 상처가 있다면 재체험을 통해 트라우마에 직접 부딪치라는 것이고, 셋째는 생각과 감정에 집착하지 말고 생각을 줄이라는 것이고, 넷째는 부정적인 사고 대신 긍정적인 믿음을 갖이라는 것이고, 다섯째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을 키우고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나라는 것이고, 여섯째는 주변이 아닌 마음속 자아를 만나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라는 것이고, 일곱째는 규칙적으로 명상을 하라는 것이고, 여덟째는 고요와 고독과 침묵의 시간을 즐기며 진정한 자아를 만나 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마존 지역에 살고 있는 인디언들에게서는 우울증이나 만성피로, 극단적 불안 등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정신 질환 증후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호주나 폴리네시아의 원주민들이 하는 일 없이 조용히 있으면서도 불만이나 욕구를 느끼지 않는 것도 같다.

 

책이 지목한 원주민들이 휴머니아를 겪지 않는 이유는 타인과 나를 따로 떼어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지구, 자연, 동식물도 포함해 너와 나의 구분이 없으므로 당연히 소유나 재산에 대한 개념도 없고, 세상과 떨어진 가 아니기 때문에 고립과 결핍을 느낄 필요가 없으므로 원주민에게서 휴머니아를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주민들이 휴머니아를 겪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보다 우월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휴머니아를 치유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명상을 들고 있다. “사실 휴머니아 치유, 즉 심리적 부조화를 없애서 존재의 조화로움을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이 명상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할 수 있다. 대체로 명상은 특정 대상에 주의를 모으는 것을 의미한다.”(p.186)고 했다.

 

이 책에 소개된 방법을 통해서 지금보다 조금 덜 바쁘고, 덜 복잡하게 살아간다면 그리고 그렇게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우리 마음은 평화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을 고질적인 불안과 충동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3.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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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하고 생각이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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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도 조선시대의 왕이나 귀족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사는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불안하고 생각이 많다.이 책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병을 humania라고 부른다. 휴매니아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방법을 마음에 와 닿게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어쩌면 성경, 불경, 꾸란보다도 더 삶의 핵심을 찌르는 책이다.미친 세상에서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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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도 조선시대의 왕이나 귀족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사는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불안하고 생각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병을 humania라고 부른다. 휴매니아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방법을 마음에 와 닿게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어쩌면 성경, 불경, 꾸란보다도 더 삶의 핵심을 찌르는 책이다.

미친 세상에서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해 드린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이 책의 원서 Back to sanity를 직접 읽어보시기를!
p**********a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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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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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인간의 부조화를 다룬 잔잔한 성찰의 책.   누구나 현대를 살아가며 바쁘게 사는 통에 인생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이 늙어버린다. 출근과 퇴근의 반복 속에 결혼과 출산, 그리고 경조사를 챙기고 출장을 가고, 휴가를 갔다오면 어느새 나는 늙어있다. 그리고 마음아프게도 그게 인생이라며 주변의 위안을 듣는다. 그러나 인생은 흘러가듯 살기만 해선 어떤 의미도 없다.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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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인간의 부조화를 다룬 잔잔한 성찰의 책.

 

누구나 현대를 살아가며 바쁘게 사는 통에 인생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이 늙어버린다.

출근과 퇴근의 반복 속에 결혼과 출산, 그리고 경조사를 챙기고 출장을 가고, 휴가를 갔다오면

어느새 나는 늙어있다. 그리고 마음아프게도 그게 인생이라며 주변의 위안을 듣는다.

그러나 인생은 흘러가듯 살기만 해선 어떤 의미도 없다. 흘러가는 건 살아있으면 일어나는

단순한 작동기제고, 그 속을 어떤 식으로 채워넣느냐가 중요하다. 성찰과 반성,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찾아가는 열정, 이런 것들이 인생의 과정에 들어가야 후회없는 인생이 된다.

물론 누구나 그런 시도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조화롭지 못하다고 느끼게 되는지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늘 겪는 어려움의 근원을 감정적 부조화를 기반으로 접근하여,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는 무언가 마음에 들어 앉은 인상을 받는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연관되어 등장하고,

나를 발견하기도 하여 반가웠다. 너무 많은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조화로움은

자신의 인생, 그리고 주변과의 관계를 다시금 단단히 움켜쥐어주는 효과적인 내면의 책이다.

인류의 미래는 행복을 향해야 한다. 인간의 특수성은 욕심의 끝이 없다는 점. 짐승들도 배부르면

사냥을 멈추고, 겨울철을 대비하여 식량 확보에 나선 동물들도 마지노선을 정하고 비축한다.

결국 욕심의 한계가 없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어서 지구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고 누구나 알고 있다.

조화로움을 나부터 마음에 내재한다면 어쩌면 지구인으로서 환경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어떤 변화가

야기될지 모를 일이다. 마음의 평화와 욕심은 상극이니 말이다. 잔잔한 이 기분을 365일 이어가고 싶다.

 

p*******l 201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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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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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길거리에서 보면 스마트폰을 들여가보고 집에 들어오면 텔리전부터 켜기 바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색해 어쩔 줄을 모른다. 조금이라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면 불안해하며 무엇이든 집중할 거리를 찾는다. 이게 바로 나다.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였던 거 같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많은 시간이 흘렸다. 어느날 본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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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길거리에서 보면 스마트폰을 들여가보고 집에 들어오면 텔리전부터 켜기 바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색해 어쩔 줄을 모른다. 조금이라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면 불안해하며 무엇이든 집중할 거리를 찾는다. 이게 바로 나다.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였던 거 같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많은 시간이 흘렸다. 어느날 본 내 모습에 마음이 급해졌다. 바깥세상으로 나온 나는 가만히 있으면 안될것 같고 뭐라도 배워야 할 것 같고 지금 이대로 살면 미래가 안 보일꺼 같았다. 그래서 너무나 바쁘게 2년을 보냈다. 둘째가 태어나기 전까지..

이 책을 처음 받는 순간 완전 나를 위한 책이라 생각했다.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할거다.

평생교육원이든 문화센터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이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휴머니아는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으로 평소에 우리의 마음이 부조화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불해하게도 우리는 그 상태가 정상이라고 믿는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도 청소에 대한 심각한 병을 가지고 있다.

집을 치워놓고 출근하지 않으면 일하면서 계속 신경이 쓰인다. 집에 오자마자 중요한 일부터 하는 게 아니라 청소부터 하고 있다. 청소를 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아무리 피곤해도 퇴근하고 해놓고 자는 편이다. 그러니 정작 중요한 일은 할 수가 없을 때가 많다.  이건 병이다. 2부에서는 휴머니아치유다. 정신장애를 벗어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8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번째 자신의 안으로 들어가 마음 공간에 편안하게 머물고 오락과 활동에 의지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라.

두번째 트라우마 때문에 자신의 심리적 부조화와 직면하기가 두렵다면 심리치료 등의 도움으로 트라우마 치유하라.

세번째 수다스런 생각에서 뒤로 물러나 그것과 탈동일시하고 그 생각의 흐름에 휩쓸리는 대신 관찰하는 법을 배워라.

네번째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바꾸어라. 부정적인  생각들 밑에 깔리 부정적인 믿음을 확인하고 그것에 반박하고 긍정적인 믿음으로 대체하라.

다섯번재 봉사활동을 하라.

여섯번째 일상에서 의식적이 주의. 즉 알아차림을 연습하라.

일곱번째 하루에 적어도 한 번 이상 20분에서 30분씩 명상을 하라.

여덞번째 침묵과 고독의 '은둔' 시간을 갖는 동시에 느리고 단순하게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라.

 

빨리빨리인 세상에, 치밀하고 계획적인 세상에 느리고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실천 해서 몸보다 마음이 여유로워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r**********0 201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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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나 자신을 돌이켜보면 나는 공상에 빠져지내기를 좋아했고 마음이 떠드는 수다에 시끄러웠고 항상 몸보다 마음이 더 바빴었다. 나는 산만한 편이라 생각한다. 사실 이 책에 초두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처럼 나는 한가지일을 하며 다음일을 생각하거나 과거의 일에 대한 후회를 했지 그 일에 대해 온전히 몰입하는 편이 아니었다. 심지어 한꺼번에 두세가지일과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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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나 자신을 돌이켜보면 나는 공상에 빠져지내기를 좋아했고 마음이 떠드는 수다에 시끄러웠고 항상 몸보다 마음이 더 바빴었다. 나는 산만한 편이라 생각한다. 사실 이 책에 초두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처럼 나는 한가지일을 하며 다음일을 생각하거나 과거의 일에 대한 후회를 했지 그 일에 대해 온전히 몰입하는 편이 아니었다. 심지어 한꺼번에 두세가지일과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스티브테일러는 '휴머니아'를 마음이 한순간도 평화롭지 않은 상태, 비정상적인 상태로 설명하고 있다. 이런 휴머니아 때문에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나 자신의 많은 부분을 돌이켜보며 읽게되는 책이었다. 나도 항상 과거의 어느 한 부분을 떠 올리거나 미래에 집착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나는 현재를 살지 못하고 항상 과거를 아쉬워 하게 되었다. 이것은 나의 의지로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그냥 현재에 살지 않는 나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익숙하여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는 나 자신에 충격을 받았다. 또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책이었다.

  스티브테일러의 이야기도 너무나 흥미로웠지만  이 책에 나오는 리차드 도킨슨이나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읽는 도중 도서관을 찾아 리차드도킨슨과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책을 빌려보기도 했다. 여기서 나오는 정체성이나 에고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 자신을 돌아보기에 키워드로 작용했다. 작가의 이야기는 어떤 버튼처럼 마음을 열고 마음을 움직였고 반성적인 사고를 경험하게끔 하였다.

  이 책의 후반부는 어떻게 하면 마음의 조화로운 상태에 이르는가, 즉 휴머니아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8단계의 방법이 나온다. 이 방법들을 사용하면 그토록 원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1단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전단계가 숙달되기전에 읽고 있는 단계를 마음속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말이다. 그 이유는 첫째로 조화로움을 원하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그 방법이 얻게 될 가치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것의 변화가 큰 차이를 가져온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현재를 온전히 살아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이 너무나 이상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았고 그렇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커다란 이야기 인것 같다 이 책을 읽는동안 텔레비전과 멀어졌고, 나 자신을 관조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물질적인 것에 연연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나를 현재에 살게 하리라 믿으며 오직 현재의 모든것에 집중하는 나 자신을 갈구한다.

 

b*******y 201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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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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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불광출판사 스티브 테일러 지음 윤서인 옮김 마음이 심란하니 하는 일 모두가 다 짜증이나고 집중을 할수가 없습니다. 어디 좋은 방법이 없나 싶어서 책을 찾았지만 하려는 마음이 없으니 그냥 글만 읽고 있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바쁜 나에게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싶어서 집어들었으나 진도가 쉽게 나가진 않습니다. 몸을 좀 혹사하면 편할까 싶지만 괜히 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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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불광출판사

스티브 테일러 지음

윤서인 옮김

마음이 심란하니 하는 일 모두가 다 짜증이나고 집중을 할수가 없습니다. 어디 좋은 방법이 없나 싶어서

책을 찾았지만 하려는 마음이 없으니 그냥 글만 읽고 있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바쁜 나에게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싶어서 집어들었으나 진도가 쉽게 나가진 않습니다. 몸을 좀 혹사하면 편할까 싶지만

괜히 실수만 하여 피를 보고야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으로 나가봐라 그러면 편안해 질것이라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인디언은 인간과 주위 환경사이에 조화로움을 추구하며 백인은 환경을 지배한다. 인디언에게

세상은 아름다움이지만 백인의 세상은 죄악과 추악함으로 가득하다른 말이 있다.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인다. 나는 어느 쪽인가 생각해 본다.

문화적 차이이도 있겠지만 깊은 생각에 빠진 사람을 쓸데없는 것에 힘을 뺀다고 생각한다. 몸으로 움직이여

행동하라고 가만히 있는 것을 게으르다고 표현을 한다. 우울감이 찾아오며 삶의 의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휴머니아 상태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으로 평소에 우리의 마음이 부조화 상태에

있음을 의미하는것을 말한다. 불행히도 우리는 그 상태가 정상으로 생각한다.

불안과 충동을 다스리는 여덞가지 방법이나 있는데 나에게는 무엇이 맞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전에 전제

조건이 있다. 질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자신의 증상을 추적하여 특정 원인을 찾을 수 있음을

인식하고 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또 휴머니아가 문제임을 인정하고 그 질환과 직면할 용기를 갖는

것이다. 스스로 문제점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마음을 단단히 잡아야 할듯하다.

내안의 들여다보라는 것이 첫번째인데 내안을 어떻게 들여다보나 싶지만 어렵지 않다. 조화로움을 유도하는

스포츠(달리기,수영, 등반등), 시골길산책, 안기연주, 무용, 글쓰기, 그림그리기등 집중할수 활동이라면 좋다.

하지만 명상은 적절치 않다.

부정적인 생각벗어나기는 남편에게 권해 본적이 있다. 나보다 예민하고 나보다 부정적인 사람이다.콤플렉스,

징크스도 많다. 그러면 다른쪽으로 시선을 바꾸어 보라고 하지만 쉽게 되지는 않는듯하다. 인지적 습관은

뿌리가 깊어 소심함, 조바심, 불안, 불신등을 표출된다. 이런 특성을 무마하기 위해서 오만, 나르시시즘,

고압적인 성격이 나타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물한잔을 보고도 '이것밖에 안 남았네'와 '이만큼이나

남았네' 하는 것만 생각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인지치료라는 방법이 있으니 전문가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다. 야채를 썰었으면 간을 하고 볶던지 튀지던지 해야한다. 자기의 문제점을

찾아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외로 세상은 우리에게 팔을 벌리고 있다는 점

잊지 말길 바란다.

k*****7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