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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수학문제를 잘 푸는 것과 수학을 잘 하는 것은 다르다고 합니다. 수학을 잘하려면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만 문제를 푸는 연습만으로도 수학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개념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독서를 통한 수학교육이라고 합니다. 올해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교과서에 도입된 스토리텔링이라는 방법론도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한 것이지요.
"아이의 연령과 성장단계가 책과 적절한지 보고,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지, 정서 함양에 좋은지, 줄거리의 참신성과 개연성,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조경희)"고 했어요.
넘쳐나는 수학동화중에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줄거리의 참신성이 돋보이는 재미난 수학동화를 만났답니다.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혼자 갈 수 있어요!>랍니다. 이번 동화는 공간의 개념을 다루고 있어요.
사람의 뇌 가운데 공간을 지각하는 부분이 가장 바쁘다고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이동하면서 늘 공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공간 지각은 수학 능력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앞, 뒤, 아래, 옆, 안, 밖 등의 위치 개념을 중심으로 공간 개념을 충실히 학습하면 이후 왼쪽, 오른쪽, 위로, 아래로 등의 방향 개념을 익혀 점차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기 오리의 안전을 걱정하며 위치를 바꾸며서 이동하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나들이 길을 함께 걸으며 공간 개념을 익혀 보세요(조형숙)
갓 태어난 아기 오리와 엄마 오리가 첫나들이를 가요. 아기 오리는 엄마 오리를 졸졸 따라가지만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가 항상 걱정이에요. 앞도 위험하고, 뒤도 위험하고, 옆도 위험하고, 위와 아래도 위험한 것 같아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는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 책 속으로 +
책의 내지그림이랍니다.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첫나들이가 보이네요. 그런데 그 첫나들이가 어찌 순탄해 보이지만은 않네요.
줄탁동시 없이도 아기 오리는 자신의 알을 깨고 스스로 밖으로 나오네요. 알을 깨고 나온 아기 오리가 참으로 대견했겠지요. 아기 오리의 꼬악꼬악 울음소리에 엄마 오리도 꽤액꽤액 대답을 합니다.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울음소와 걸어가는 모양을 재미나게 표현하고 있네요. 울음소리를 꼬악꼬악 내면서 작은 걸음으로 되똥되똥 걸어가는 사랑스런 아기 오리를 연상해 볼 수 있어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 같아요.
"아가야, 한눈팔지 말고, 엄마만 따라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아가들에겐 한번쯤은 했을 말인 것 같아요. 엄마만 믿고 뒤따라 오다가..이젠 곁에서 나란히 걷고..머지않아 엄마의 앞에서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겠지요?
첫나들이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저기...무언가가 보여요! 앗! 커다란 개가 짖고 있어요. 맞서서 날갯짓을 하는 엄마 오리, 무서워서 떨고 있는 아기 오리! 아기 오리가 엄마의 뒤에서 따라오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 엄마 오리!
이제는 걸어가는 순서를 바꾸었어요. 아기 오리가 앞장서고 뒤에 엄마 오리가 따라가고 있어요.
앞과 뒤의 위치를 알아보는 활동이 담겨 있어요. 그림 속의 동물들을 짚어 보며 "노랑 나비 앞에 엄마 오리, 엄마 오리 앞에 아기 오리, 아기 오리 앞에 하양 나비" 라고 읽어주면 아이도 '앞-뒤'의 개념을 친숙하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머! 이번에는 엄마 오리의 등 위로 아기 오리가 타고 걸어가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여기에서는 '위'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답니다. 아이 오리의 위에는 참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름, 나뭇가지, 나뭇잎 등도 있다는 것을 아이와 찾아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엄마 오리는 어디로 가고, 아기 오리가 혼자 걸어가고 있는걸까요? 아기 오리가 잠든 엄마 몰래 혼자서 나왔어요.
아기 오리는 처음 만난 꽃밭 친구들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셋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가장'이라는 개념을 쓸 수 있지요. 이 페이지에서는 '가장'이라는 개념을 함께 다루고 있답니다. '맨'이나 '제일'같은 단어를 사용해도 무방하지요. '맨 앞에 있는 개미는 어디에 있니?" 라고 물어 보는 것도 무방하다는 말씀!
아기 오리에게는 또 어떤 일들이 생겼을까요? 다시 엄마 오리와 함께 있는 아기 오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첨벙! 엄마 오리가 연못으로 뛰어들었어요. 참방! 아기 오리도 엄마를 따라 연못으로 뛰어들었어요.
둥둥 엄마 오리가 연못을 지나가요. 동동 아기 오리도 연못을 지나가요.
* 연못에 비친 동물들의 모습 가운데 잘못된 곳을 두 군데만 찾아보세요 * 여기에서는 거울이나 물에는 반전된 모습이 비친다는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드디어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첫나들이는 끝이 났어요. 이젠 집으로 돌아가야 될 시간이네요.
그런데 어떻게 가면 좋을까요? 아기 오리가 엄마 앞에서? 뒤에서? 위에서? 아래에서? 옆에서? 엄마 오리가 고민을 하자, 아기 오리가 씩씩하게 말했답니다. "엄마, 걱정 마세요! 혼자 갈 수 있어요," 이제 아기 오리는 엄마한테 딱 붙어서 걷지 않아도 돼요. 세상을 조금 알았으니까요!
공간지각력뿐 아니라, 문장이해력도 필요한 부분이네요. 오른쪽과 왼쪽의 이해가 있어야 하고, 문장을 읽고 지시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네버랜드 수학동화책의 좋은점이 있어요.
바로 책에서 다루었던 개념들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랍니다.
책에서 익혔던 '앞-뒤' 와 '위-아래' 그리고 안-밖, 오른쪽-왼쪽의 개념을 다시 점검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 보세요 페이지에서는 수학개념을 다룬 페이지에서 보다 아이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수학적 설명이 있어서 저는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기전에 먼저 읽고, 아이와 문제를 풀어 본 다음 간단하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 주는데 아이도 이해를 잘 하는 것 같았어요.
+ 아이와 책읽기 +
내지의 그림을 보면 먼저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가 놀러 나왔는데, 개도 만나고, 고양이도 만나고, 도토리도 머리에 맞았다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네요.
은물놀이로 만들어 둔 아기 오리를 들고 책 읽기를 하고 있어요. 아기 오리와 엄마 오리의 첫나들이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아기 오리가 엄마 오리의 등위에 있는 장면을 재미있게 보더니 달려와서는 엄마에게 엎히는 단감양^^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는 책을 읽어요.
엄마 오리 배 아래에 아기 오리가 걸어가는 모습을 보더니.. "아유...어떻게 이렇게 걸어가요! 불편해요!" 라고 말합니다. 맞아요..엄마가 봐도 둘다 참!! 불편해 보이네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가 나란히 걸어가는 장면에서 길가에 핀 꽃들도 찾아보고, 아기 오리 혼자서 되똥되똥 걸어와 만난 꽃밭 친구들의 수와 '가장 앞에 있는 달팽이'와 '가장 뒤에 있는 달팽이'도 찾아보았답니다.
연못에 비친 동물들의 모습 가운데 잘못된 곳을 두 군데 찾는 것이 조금 어려운 단감양. 개의 꼬리 그림자가 틀린 것은 쉽게 찾는데, 고양이의 꼬리가 다른 모습이라는 것은 한참만에 찾아 주었답니다. 개구리 그림에서 방향이 다른 개구리의 모습을 찾는 것도 해 보았어요. 오른쪽과 왼쪽의 방향 개념이 가끔은 혼동되는 단감양인데..이번 수학동화를 통해서 재미나게 익히기를 하였답니다.
단감양이 네버랜드 수학동화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 바로 OHP필름을 책 위에 놓고 미션을 풀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ㅎㅎㅎㅎ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스로 알아서 필름지를 찾아와서 문제를 풀었어요. 오른쪽과 왼쪽을 잘 찾아서 아기 오리가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엄마 오리에게 혼자 갈 수 있다고 말하고는 오리 인형그림을 가져와서 혼자서 길찾아 집으로 들어갔답니다. 아이 스스로 제시된 상황에서 수학적 개념을 끌어내 문제를 이해하는 독해력을 얻는 데에도 평소의 독서량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실감하였답니다.
+ 독후활동 +
은물(가베)을 이용하여 엄마 오리와 아기오리를 먼저 만들어 보았답니다.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는 가끔 만들어 보았던 활동이라 단감양이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어요. 스티커를 이용하여 눈까지 붙여주었더니...제법 예쁜 모녀 오리가 탄생되었네요.^^
자~ 그럼 이제부터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가 첫나들이를 가볼까요!
책속의 내용을 기억해 보며 아이와 활동을 했어요. 엄마 오리 뒤에 따라가는데 개가 나타나고, 다시 엄마 오리 앞으로 이동한 아기 오리~
이것도 저것도 위험해서 이번에는 엄마 등위로 올라간 아기 오리! 엄마오리의 등위에 올려서 이동하는 것이 재미있어 했어요. 이번에는 도토리가 떨어져서 아기 오리는 엄마 오리의 배 아래로 내려갔지요. 아기 오리위에 올라있는 엄마 오리. 그런데 걸어가는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네요. 급기야 엄마 오리가 쿵!!!! 하고 앞으로 쓰러졌어요. 단감양! 엄마 오리를 업고 가는 아기 오리 모습 같다며 좋아합니다. 그러다 쓰러진 엄마 오리를 보더니..
"아이쿠야! 이렇게 걸어가면 다치는 거구나!" 라고 말하네요.ㅎㅎㅎ
이번에는 아기 오리와 엄마 오리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은물(가베)로 길을 만들어서 엄마 오리는 큰집(파랑색), 아기 오리는 작은집(빨강색) 으로 이동을 해야 한답니다. 책에서 익힌 '오른쪽-왼쪽'의 개념을 연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럼 아기 오리부터 출발!!!
집을 찾아 가다가 연못밖으로 나와서 허우적 거리는 물고기를 만났어요. 이를 어쩌면 좋죠?
단감양은 물고기에게 내 등에 올라와~ 라고 말하며 등에 태워서 연못 안으로 물고기를 넣어주고 가던 길을 갔어요. (여기 에서는 뒤와 안의 개념을 연습하였답니다).
다시 출발한 아기 오리. 방향전환이 필요합니다. 왼쪽으로 돌아서 드디어 집에 무사히 도착!
남아 있는 엄마 오리도 집을 찾아 왔어요.
아기 오리와 엄마 오리가 각자의 집을 찾아가는 동안에는 '오른쪽-왼쪽'의 개념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각작의 집으로 들어간 오리들! 그런데 단감양은 이상하다고 합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엄마와 아기는 함께 자야되잖아요?" 랍니다. 하하하하~~~
아기 오리의 집을 가져다가 엄마 오리 집옆으로 이사를 하는 단감양! 그렇게 하여..아기 오리와 엄마 오리는 같은 공간에서 같이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 이번 독후활동을 통해 수학개념의 기본이 되는 '안-밖', '앞-뒤', '위-아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었는데요. 책의 내용을 재연해 보는 활동도 아이에게 좋은 활동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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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 그림책_공간 혼자 갈 수 있어요!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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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책 재미있어요" 올해 여섯살 되는 쬬꼬는 이제 뭐든 즐겁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나봐요^^ 다섯살때는 어떤 개념을 이해시키기가 어려워서 엄마가 노력을 많이 해야했는데 이제는 절반의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아니면 이 책이 이해하기 쉽게 나오는 건가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시리즈중 곱셈의 개념을 익히는 세라선생님과 줄서선생님을 재미있게 보더니 공간개념을 익힐 수 있는 혼자 갈 수 있어요!도 즐겁게 보며 독후활동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읽어 나가며 공간에 대한 개념을 더 확장해 나갈 수 있을것같은 예감이에요^^ 처음에는 다 아는게 아니니까 모른다고 압박주지 않기!!!^^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잠자리에서도~ 한번더!를 외치는 이유는 뭘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 오리, 아기 오리가 나오며 이리저리 위험을 피해가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첫나들이! 엄마오리는 항상 아기오리가 걱정이에요^^ 제 마음과 똑같네요.ㅎㅁㅎ
이제 막 알을깨고 나온 아기 오리와 엄마오리- 엄마오리는 아기오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가는게 좋을지 고민한답니다-
아기오리가 엄마오리를 뒤에서 졸졸 따라가는데 뒤에서 컹컹! 커다란 개가 나타나 짖어요. 엄마오리는 간신히 개를 쫓아냈죠. 뒤는 위험하니 아기오리를 앞으로 보내요~ 그런데 앞에도 뭔가가 있죠^^(발 보이시나요?) 페이지마다 있는 퀴즈를 푸는 재미도 있어요~~ 위험에서 아기오리를 건진 엄마오리는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요. 엄마등 위, 엄마 배 아래, 옆으로- 그런데 자꾸 위험한 일들이 생겨나요.
결국 엄마 오리는 잠시 쉬었다가기로 합니다. 여러 위험에서 아기 오리를 구해낸 엄마오리는 잠이들었어요. 그런데, 호기심 많은 아기 오리는 엄마품에서 쏙! 빠져나왔어요. 그리곤 여러 친구들을 만나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말안듣는 우리 아이같죠.ㅋㅋ
그러다 아기오리와 비슷한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요. 병아리들을 따라 시골집 마당으로 들어가네요^^ 그러다! 무서운 주인아저씨가 닭장안으로 병아리를 몰러 나타나죠!!! 아기오리는 어떡하죠???
다행히 엄마오리가 아기오리 울음소리를 듣고 나타나 구해내요^^ 아저씨로부터 달아나, 연못에 참방!
이제 어떻게 갈까? 고민하는 엄마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혼자 갈 수 있어요! 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아기오리! 작고 약한 아기오리가 세상을 경험하고 나니 용감해졌네요^^ (아이와 함께 왼쪽, 오른쪽 구분하며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는 퀴즈도 있어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을 보며 책 속으로 쏙~빠져듭니다^^
권말 부록;;; 입니다^^ 공간의 개념을 확실히 체크해 볼 수 있겠죠? 공간의 위치는 변할 수 있고 여러개 있을땐 '가장'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도 알려줄 수 있어요. 여섯살 우리 아이는 위, 아래, 앞, 뒤, 옆의 개념은 확실히 잡혀있고 왼쪽, 오른쪽의 개념은 가끔 헛갈려한답니다. 책에서와 같이 여러 사물이 있을때 공간의 변화와 위치를 설명하는건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독후활동이 더 적극적이었던것같아요^^ 책안에 있는 퀴즈와 이야기만으로도 개념잡기엔 충분하지만~ 그래도 놀아보아요^^ ..... 플랜토이 하우스와 소니엔젤을 준비해줬어요. 뭐... 알아서 잘 놀아요^^ 다만 놀때 책의 개념을 조금씩 이야기해줬답니다. 토끼가 가장 앞에 있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거야? 가장 뒤에 있는 나팔꽃은 언제 올라가? 옆으로 나란히 누웠네? 오른손으로 판다를 잡았구나! 이런 식으로 말이죠^^
하하^^;;; 자기 혼자;;; 게임하듯 신나게 놀더니 엄마는 그만 말하라며;;; ㅎㅁㅎ;;; .......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도형, 비교, 수, 분류, 규칙의 내용도 너무 궁금해져요 우리 아이 수학의 기초개념을 잘 잡아줄것같아요.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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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공간 / 혼자 갈 수 있어요! / 수학그림책 / 수학동화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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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곱셈편으로 소개해드렸던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어렵기만 할 것 같은 수학적 개념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리즈북으로 5~7세 아이들이 보면 좋을 수학그림책이예요.
그리고 저는 이번에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공간편의 혼자 갈 수 있어요!를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http://blog.naver.com/byunsang84/22017075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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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그림책 공간편은
엄마오리와 아기오리의 여정을 통해
앞,뒤,위,아래,옆,왼쪽,오른쪽 등 예사로 사용하는 공간개념이지만,
설명해주기에는 예삿일이 아닌 개념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주었어요.
그럼 살짝 책부터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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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시골 마을 호숫가에서 아기오리가 태어나요.
그리고 엄마오리와 함께 첫 나들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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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한눈팔지 말고, 엄마만 따라와야 한다
아기오리는 엄마 '뒤'를 뒤뚱뒤뚱 되똥되똥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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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컹컹!컹컹!" 커다란 개가 요란하게 짖고 있어요.
깜짝 놀란 엄마오리는
뒤는 너무 위험해서 안되니, 잘 볼 수 있게 엄마 앞에서 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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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오리는 앞에서,
엄마오리는 뒤에서
되똥되똥 꼬악꼬악 뒤뚱뒤뚱 꽥꽥 걸어가요.
이렇게 혼자 갈 수 있어요!는
엄마오리와 아기오리 각각의 입장에 서서 자신의 위치를 설명해주고 있어
이걸 보는 아이도 자연스럽게 위치의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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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오리와 아기오리 둘 만의 관계에서의 위치가 아닌,
주위의 동물이나 곤충들을 찾아보게 하는 글상자를 통해
더욱 풍부한 내용과 개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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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무는 이 책이 도착한 이후로
거의 매일매일 읽어달라고 하는데요
귀여운 오리가 주인공인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되똥되똥, 꼬악꼬악, 뒤뚱뒤뚱, 꽥꽥..
읽어주다보면 나름의 운율이 생기면서 한번 더를 외치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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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 갈 수 있어요!의 삽화가 재미있는데요,
마치 스티커를 붙인 것 같지 않나요?
엄마오리와 아기오리의 바운더리를 흰색으로 강조해주니 더욱 눈에 잘 들어와요.
사실 나무는 자연스레
앞, 뒤, 위, 아래, 왼쪽, 오른쪽을 터득했는데요
책을 읽어주면서 보니 요 나란히,옆이라는 표현은 마치 처음 듣는 말인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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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상자에는
단순하게 앞이나 뒤를 물어보는 질문 뿐만 아니라
수세기, 방향, 거리, 반사 등 공간에 대한 다양하고도 복합적인 질문이 주어져요.
당장의 아이가 공간개념에 대한 표현 방식을 모른다 할지라도
엄마와 함께 질문을 읽어보고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것 같아요.
이렇게 혼자 갈 수 있어요!는
아기오리와 엄마오리의 첫 나들이길에 아기오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에피소드에 따라
오리들의 위치가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공간개념, 위치의 관계를 터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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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끝나고 난 뒤에는
총괄적으로 개념을 알아보는 페이지가 있어
다양한 공간의 개념을 되집으며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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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모님 보세요의 카테고리를 통해
글상자의 질문에 대한 정답과 가이드 활동이 제시되어 있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 미리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상자에 나와있는 질문도 하고
열심히 답을 찾으면서 나무와 즐겁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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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리 아래에 있는 아기오리-
그리고 그 아래에는 어떤 동물이 사는지 이야기해보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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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가는 달팽이와 개미를 통해서도
앞,뒤,오른쪽,왼쪽,숫자세기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요.
책을 읽고 난 후
나무와 함께 자주 가지고 노는 블럭으로
공간개념이나 위치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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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왕자님 뒤에는 빨간 말을 세워줄까?
이 블럭 자체도 순서에 따라 성문을 통과하는 게임블럭인데, 공간개념을 설명하는데 좋은 교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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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얘는 빨간 말 위에 있는거야~
제가 질문을 하기도 하고 나무가 스스로 위치를 잡아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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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도 세워주고, 위에도 올려주고, 나란히도 세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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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란히 세워주면서 왼쪽, 오른쪽의 질문도 해주었어요.
- 공주님 왼쪽에는 누가 있어? - 왕자님 오른쪽에는 누굴 세워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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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쌓아올리면서는 각 블럭의 위치에서도 얘기해 보았답니다.^-^ 아직 몇몇 부분은 헷갈려하지만, 그래도 꽤 잘따라와주는 나무였어요!
말로 설명해 주기 난감한 다양한 공간과 위치관계에 대한 개념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로운 삽화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혼자 갈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수학적 개념을 익히는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책을 읽고 난 후
나무와 함께 공간개념을 확인하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우선은 동물 블럭으로 위치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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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사실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책을 읽어주기 보단 그때 그때마다 좋은 책들을 읽어주는 편이라 수학 그림책을 많이 접해주지 않았답니다. 스스로 깨닫겠지? 하는 마음이 큰지라 그런데 어느순간 숫자개념에 대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수 개념, 도형, 비교, 분류, 규칙,공간에 대해 슬쩍 질문해 보았더니 역시나 모르더라고요. 그런 아이를 보니 괜히 우리 아이만 모르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ㅠ.ㅠ 그래도 아이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수학에서 공간개념에 대해 알려주기로 했답니다. 혼자갈 수 있어요. 수학 그림책은 재미있게 읽으며 수학을 알아 갈 수 있어 공부해야지 하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자연스레 공간에 대해 터득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예쁘고 사랑스런 아기 오리가 태어났어요! 아기 오리랑 엄마 오리가 함께 산책을 가다가 자꾸 위험한 상황이 생겨요. 그래서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를 늘 보호하느랴 정신이 없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렇게 네모박스에 질문이 나와있답니다. 1. 아기 오리 앞에 잇는 하양 나비를 찾아보세요. 2. 엄마 오리 뒤에 있는 노랑 나비를 찾아보세요. 그림을 좀더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어떤 공간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찾아가더라고요.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고요.
6살 하진이가 가장 헷갈려 했던 부분이랍니다. 1. 풀잎 위에 앉은 무당벌레는 몇 마리인가요? 이 질문에 하진이가 다섯마리!!라고 아주 씩씩하게 대답했답니다. 바로 누나가 아니다며 문제를 다시 읽어주고 '풀잎위에 앉은 무당벌레'를 강조하며 다시 찾으라고 하더라고요. 무당벌레가 몇마리인지만 생각했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위치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문제라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잘 이해하더라고요.
"엄마! 다섯마리!"
바로 누나가 다시 찾아보라고 하니 찬찬히 무당벌레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며 세었답니다.
개념을 알아봐요 코너는 그림책 속에서 이야기를 뺀 수학 중에 공간 개념을 복습하하는 코너랍니다. 어디에 있는지는 그래도 잘 찾다가 위치가 바뀌니 조금 헷갈렸나보더라고요. 그래도 씩씩하게 어떤것이 앞인지, 뒤인지 생각하며 엄마에게 정답을 알려주었답니다.
부모님 보세요 코너는 제가 늘 즐겨 읽는 부분이에요. 예전엔 단순하게 그림책만 보았다면 요즘엔 아이들에게 무엇을 알려줄지 부모 가이드북이 되는 곳을 꼭!꼭! 읽어본답니다. 특히 수학그림책에선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조차 힘들더라고요. 예전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져서 엄마인 저도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책을 읽어주기 전에 미리 미리 공부했답니다. ㅎㅎ
오리의 집을 어떻게 찾아갈지 심각하게 찾아보는 하진이랍니다.
8살 누난 아기 오리도 혼자갈 수 있다며 아기 오리가 가야 할 길을 열심히 그렸답니다.
이사벨의 방처럼 꾸민 박스 집에서 어찌나 놀았는지 박스가 부서지고 말았지요 ㅠ.ㅠ 그래도 엄마에겐 자신의 방이라고 절대로 버리지 못하게 한답니다. 아기 오리네 집을 그린 그림도, 편지도 박스와 한몸이 되어 썼네요.
오리야! 아이들 잘 지켜 아기들아! 엄마말 잘 들어 사랑하고 축복해 안녕 하영이가 2013.8.6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인 조형숙 교수님의 글이 참 와닿네요. 눈을 뜨면서 우리 실생활에서 공간에 대한 개념이 저절로 익혀지는데 수개념으로 알려준다면 좀더 이해하며 수학의 공간개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 오리의 안전을 걱정하며 위치를 바꾸면서 이동하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나들이 길을 걸으며 공간개념을 즐겁게 익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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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의 수학그림책 혼자할 수 있어요 공간개념을 알려주어요 또한 흉내내는 말로 언어의 재미를 알려주고 있어요 같은오리이면서 엄마오리 아기오리가 내는 소리가 다르지요 또한 갓태어난 아기오리를 사랑하고 보살피는 엄마오리의 마음이 어찌나 사람마음과 같은지 ... 그러면서 아기오리는 엄마의 보살핌속에서 자라면서 세상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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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혼자 갈 수 있어요!
수학을 떠나서 우리 아이들 유아기에 반드시 익혀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공간 위치 개념이죠. 우리 아이들의 일상 생활과 안전을 위해서도 꼭 배우고 익혀야 하는 부분인데요~! 엄마와 함께 보며 엄마의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혼자 갈 수 있어요!>를 통해 즐겁게 공간위치개념을 배워 보아요~!
귀여운 아기 오리가 태어났어요! 엄마는 완전 조심 조심~ 아기 오리가 다칠까봐 조심 또 조심~
아기 오리가 뒤에서 엄마 오리를 따라가요! 뒤에서 늑대가 나타났어요! 뒤쪽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 엄마 오리! 이번엔 아가가 앞에서 걸어가요! 야옹~ 앞에서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앞쪽도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 엄마 오리~ 아가 오리는 엄마 등 위로 올라탔어요! 톡톡! 장난꾸러기 다람쥐가 도토리를 던져요! 등 뒤도 위험하니 엄마 아래로! 그러나 엄마 발에 자꾸 걸려 넘어질 것만 같아요!
아기 오리와의 산책이 너무 힘들었던 엄마 오리는 잠시 쉬어가기로 했요. 엄마가 잠든 사이 아가 오리는 혼자서 세상 구경을 가요~! 삐약삐약 노란 친구들을 따라 시골집마당으로 갔더니 주인 아저씨가 계속 잡으려고 쫓아와요.
아기 오리의 울음 소리에 놀란 엄마 오리가 달려왔어요. 엄마오리와 아가 오리는 함께 도망을 치다 길을 막은 연못으로 풍덩!
아기 오리가 엄마를 따라 헤엄을 쳐요! 덕분에 수영을 배운 아기 오리!
엄마는 어떻게 집에 돌아가야 할지 걱정을 해요. 앞에서? 뒤에서? 위에서? 아래서? 그런 엄마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씩씩하게 말해요! "혼자 갈 수 있어요!"
무서운 세상 구경을 하고 아가 오리는 그만큼 성장했네요~!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은 절대로 엄마 없이, 엄마에게 말도 하지 않고 돌아다녀선 안되겠죠? 윤에게 당부! 또 당부할 수 있었던 내용였어요! 그리고 또, 요즘들어 무조건 안아달라고 조르는 윤에게 아기 오리가 무서운 일을 겪었는데도 혼자서 씩씩하게 걸어갈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 또한 큰 교훈이 되었답니다.
부모님 보세요!에는 각 페이지에서 제시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더불어 아이에게 물어보거나 짚어주어야 할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요. 꼭 먼저 읽어보시고 아이와의 책읽기를 해 주세요!
아주 쉬운 기본적인 위, 아래, 앞, 뒤에 대한 공간 개념에서 시작해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그것의 앞과 뒤, 옆, 오른쪽, 왼쪽을 구분해 갈 수 있도록 질문이 심화되며 아이들의 사고력 또한 확장되고, 단순한 공간이 아닌 기준에 따라 다른 말로 표현되는 위치들에 대해 반복학습을 할 수 있어요.
아가오리가 태어 났어요~! 윤! 아가 오리가 너무 이쁘다며 책에서 아가오리를 안아 올려 자기 손에 올려 놓는 시늉을 하더니 책을 보는 내내 한쪽 손에 아가 오리를 쥐고 있는 듯 조심 스럽더라구요~ ^^;
기본적인 공간 위치 개념을 알고 있어서 앞쪽의 문제들은 어렵지 않게 풀어 내는 윤! 기준들이 생기며 그에 따른 위치를 답해야 하는 건 아직 설명하기 어려워 알려준 적 없었는데요~ 혼자 갈 수 있어요에선 자연스럽게 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 나의 앞쪽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기본적인 위치관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기준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위치관계까지 자연스럽게 확장 시켜 줄 수 있어요.
역시 아이들은 반복을 많이 할 수록 달라져요. ㅋㅋ 오리 책이라며 좋아해서 매일 보다보니 이제는 내용을 다 외고 있는 듯! 오리를 괴롭히는 늑대, 고양이, 다람쥐 등등 모두 때찌야! 들어갑니다. ^^;;
그리고 윤인 이번에 오른쪽과 왼쪽을 배웠어요. 오른손과 왼손두요~ 아직은 많이 헷갈려 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엄마와 마지막 미로까지 잘 찾아볼 수 있었어요~ ^^
우선 졸로로 오리를 만들어봤어요. 엄마오리~ 아가오리! 엄마오리는 엄마가, 아가 오리는 윤이가 만들었어요. 엄마가 만든 엄마오리보다 윤이 만든 아가오리는 심플하면서도 그 느낌이 잘 살아 있더라구요 ^^
졸로로 만든 오리들이 스스로 설 수가 없어서 모래놀이와 함께 해 보기로 했어요. 모래를 잘 덮어 엄마 오리와 아가 오리를 세우고, 책의 내용을 따라 처음에는 아가 오리가 엄마 뒤에, 다음에는 엄마 앞에, 그리고 등에, 옆에 놓아 보았어요.
책에서 처럼 길가에 꽃도 만들어 주고~ 아가 오리의 어느쪽에 있는지도 이야기 해 보았어요.
모래 틀 안에 모래를 담아 보고, 밖에 쏟아 보고, 틀 안에 담아 만든 구 위에 또 하나의 구를 올려 눈사람 모양도 만들어 보고~
모래를 가지고 더 놀겠다고 해서 이번엔 모래에 빨대를 잘라 꽂아 길을 만들어 주고, 동물 피규어들을 꺼내 길의 안과 밖에 놓아보고, 이미 놓은 동물을 기준으로 앞 뒤, 위, 옆에 놓아보는 놀이를 했어요!
아직 기준에 따른 위치를 인지하기는 어렵지만 공간지각력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향상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어릴 때 부터 조금씩 접해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수학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공간에 대한 인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혼자 갈 수 있어요!>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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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비단이에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여러모로 제게 참 이상한 수학 그림책 시리즈에요. 권장 연령 5~7세의 이 수학 그림책은 올해부터 시행된 초등학교의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에 발맞춰 나온 시리즈랍니다. 수학의 각각 개념을 쉬운 과정부터 보다 더 심도 있는 내용까지 아우르는 그림책으로 암만 봐도 33개월 단이에게는 수준이 높은 그림책이죠.
그런데 왜 이렇게 잘 보는걸까요?? 그것도 한 권만 잘 보는게 아니라 시리즈 전체를 너무나도 잘 보는 이유는 대체 왜??
엄마랑 아이를 들었다 놨다 하는 이 요물! :D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혼자 갈 수 있어요!>를 읽어보도록 해요.
혼자 갈 수 있어요! 박정선 글 | 김중석 그림 | 조형숙 감수 220mm×260mm 44p 양장본 5~7세 권장 2013년 7월 25일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공간> 시공주니어
제일 처음 읽었던 <얼렁뚱땅 아가씨>부터 가장 최근에 읽었던 <다 같이 한꺼번에>까지! 단이가 읽기 싫어했던 책은 단 한 권도 없었어요. 사실 전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처음 읽었던 몇몇 책은 높은 책장에 꽂아두기도 했었죠. 하지만 깨금발을 해가며 낑낑, 책을 꺼내 읽는 아이의 모습에 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은 금방 책장 아래쪽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아이는 즐겁고 엄마는 대체 얘가 왜 이렇게 좋아하는건지 알 수가 없는 미스터리한 시리즈에요 ㅋ 아마 33개월 수세기를 좋아하는 단이에겐 숫자와 관련된 그림책이 다 재밌을런지도 모르겠어요 :D 아이들 취향마다 책에 대한 개인차가 있을테니까요.
여튼 무엇이 우리 아들을 열광하게 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해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는 각각 내지마다 책의 특성을 살린 그림을 그려둔답니다. <혼자 갈 수 있어요!> 역시 그런데 다른 책과는 조금 특별하게 서사적으로 그림이 실려 있어 더 즐겁게 읽고 있어요. 앞 뒤의 내지 그림만 봐도 책의 줄거리를 한 눈에 읽어낼 수 있는게 예습 복습의 효과까지 있네요 ㅋ
꼬악꼬악, 꽤액꽤액, 뒤뚱뒤뚱, 되똥되똥 즐거운 흉내말들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요. 책은 단이가 읽기에 글밥이 제법 되는 편이라 내용은 한 두 문장으로 추려 일러주고 의성어와 의태어 위주로 읽어준답니다.
엄마 오리 뒤에, 아기 오리 뒤에, 으응? 이건 누구야?! 멍멍 개! 엄마 오리가 날개를 푸드득푸드득~ 꽤액꽤액!
단이도 덩달아 날개를 푸드득푸드득 :D
![]()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파란만장 나들이길은 험난하기 짝이 없네요.
무서운 고양이와 장난꾸러기 다람쥐를 피해 엄마 오리의 발에 채이기도 하고 길가의 꽃에 한눈을 팔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도 아기 오리와 똑같이 자라면서 주위의 무서운 환경에 노출되기도 하고 혹은 가족에게 상처받기도 하고 본인이 옆길로 새기도 하겠죠. 그때마다 항상 곁을 지켜주는 엄마 오리의 따뜻한 사랑을 기억해 줬으면 좋겠네요.
![]() 뒤에선 무서운 개가 나타나고 앞에선 고양이, 위에 태우니 다람쥐가 골탕을 먹이고 아래로 내리니 엄마 발에 채이고...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아기 오리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자연스럽게 앞, 뒤, 위, 아래의 공간 개념을 익혀가요. 이런게 스토리텔링 수학!
사람의 뇌 가운데 공간을 지각하는 부분이 가장 바쁘다고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이동하면서 늘 공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공간 지각은 수학 능력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앞, 뒤, 위, 아래, 옆, 안, 밖 등의 위치 개념을 중심으로 공간 개념을 충실히 익혀 점차 복잡한 공간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조형숙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전 수학개념이 부족한 것도 그렇지만 공간개념도 참 힘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공간개념이 다른 수학 개념에 비해 좀 어려운것 같아요. 엄마가 어려워해서 그런지 단이도 수, 도형, 비교, 분류, 규칙, 공간 개념 순으로 익혀나가고 있답니다. 왼쪽, 오른쪽을 최근에야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ㅋ
이런 공간 개념은 아빠차를 타고 운행중일때 주로 일러주는데요. 우리 차 앞에 버스가 있어, 뒤에는 트럭이 따라오네! 단아, 왼쪽을 봐! 엠블런스가 있어! 우린 지금 오른쪽으로 갈꺼야.
전에는 좀 대충대충이었는데 <혼자 갈 수 있어요!>를 읽고 의식적으로라도 위치와 방향을 말해주려 애를 썼답니다. 그랬더니 단이도 부쩍 앞, 뒤, 위, 아래, 왼쪽, 오른쪽이란 단어를 말하는 횟수가 늘더라구요 :)
엄마 눈을 피해 병아리떼를 쫓아 들어간 시골 마당에서 한바탕 혼쭐이 난 아기 오리는 엄마 오리와 함께 연못으로 도망쳐요. 어느새 혼자 수영을 할 수도 있을만큼 부쩍 자랐네요.
아이는 어느새 저렇게 자라는 거겠죠 :)
마지막 페이지는 저희 단이가 좋아하는 길찾기 페이지에요. 물론 지문에 제시된 미션을 따라 아기 오리의 집으로 가지는 않지만 ㅋ 나름 규칙을 가지고 손가락 걸음으로 열심히 집을 찾아 간답니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의 권말부록의 <개념을 알아봐요>와 <부모님 보세요>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념을 알아봐요>에서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통해 기본 개념인 공간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줘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 위치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보다 심화된 개념까지 짚어준답니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한 권으로 기초적인 내용부터 심화된 내용까지 차근차근 짚어 볼 수 있는게 매력이에요.
![]()
책의 하단 곳곳에는 이런 박스에 담긴 질문 활동이 실려 있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모님과 함께 즉석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질문지라 책을 읽어줄때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또 슬쩍슬쩍 눈으로 컨닝해가며 책을 읽을때 아이에게 어떤 방향으로 일러줘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좋아요.
위의 질문에 대한 정답은 모두 <부모님 보세요>에 실려 있답니다.
물론 정답이야 그 페이지에서 부모님들이 다 아시겠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답뿐만이 아니라 제시된 활동에 담긴 공간개념과 의미를 다시 한번 일러주기 때문에 <부모님 보세요> 페이지는 정말 부모님께서 먼저 꼭 보시고 읽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혼자 갈 수 있어요!>를 읽어봤어요. 수학그림책이지만 그와는 또 별개로 부모님의 사랑과 아이의 자립이라는 감동스런 주제가 녹아 있는 탄탄한 줄거리, 그리고 재미있게 표현된 동물 캐릭터가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일러스트까지 그림책의 본분을 잊지 않는 책이랍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개념을 익혀 궁극적으로 수학 공부가 괴롭지 않기를 바라는 사심을 가득 담아봅니다.
그럼 모두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 읽기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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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주니어
혼자 갈 수 있어요
박정선 글 +김중선 그림 조형숙 감수
이번에 소개할 책은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 네버래드 수학 그림책이랍니다^^
공간에 대해서 알아보는 그런 그림책인대요
표지를 보면 맑은 수채화 느낌의 그림풍인대요^^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약간은 입체적인 느낌이랍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수학이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는건 아시죠?^^
우리 아이들이 수학도 어려워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스토리텔링 기법의 문제를 만나면
더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집에서 우리가 어릴때부터 받아보는 학습지류는 단순 계산 위주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단순 계산 기법으로 수학을 접하게 되고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러고 난뒤 만나게 되는 스토리텔링식 수학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수 밖에 없는대요
수학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 계산보다는 스토리텔링식 기법으로 수학적 개념을 알려주고
스토리텔링에 익숙해지고 거부감이 없게 하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책의 내용 살펴보기>>
그림책이라 그림에도 공을 많이 들인게 보이는대요
경쾌한 수채화풍 그림이라 신선하기까지 하답니다.
엄마오리와 아기 오리의 나들이 길을 함께 걸으며~ 공간 개념을 공부해보는 그림책이랍니다^^
앞-뒤, 위- 아래, 안-밖, 오른쪽- 왼쪽 등 기본 공간개념을 이야기를 통해서 익힐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개념을 알아봐요 코너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더 공간 개념을 이해할수 있게 한번더 정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서 아기 오리가 태어나요^^
아기 오리는 엄마 오리와 나들이를 간답니다
엄마 오리 앞에 아기 오리가 걸어가고 있어요
엄마오리는 아기 오리 뒤에서 걸어가고 있답니다.
엄마오리 앞에는 아기 오리
아기 오리 뒤에는 엄마오리~
앞 뒤 기본적인 개념을 알수 있어요
책에 이렇게 페이지마다 문제가 있는대요^^
요 문제 풀면서도 우리 아이가 공간 개념을 익힐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엄마 오리 위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아기 오리 아래에는 어떤 동물드리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는 동물들의 숫자가 많아지는대요
모두 몇마리인지 헤아려도 보구요^^
이제 동물들 중에 제일 앞에 있는 동물, 그리고 제일 뒤에 있는 동물도 알아보면서
순서도 알고 공간 개념도 익힐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병아리들은 위를 보고 있는 병아리와 아래를 보고 있는 병아리들이 있는대요
이런 병아리들을 살펴보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위, 아래 개념을 정확하게 익힐수 있답니다.
아기 오리 옆에 있는 빨강꽃을 세개 찾아보는 문제예요
그리고 빨강꽃 중에 가운대 있는 꽃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양끝에 있는 꽃도 알아보구요
조금더 확장해서 왼쪽 , 오른쪽에 있는 꽃도 찾아보았어요
생각보다 책에 나온 문제 말고도 엄마가~ 아이와 책을 즐기다보니~
다양한 문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개념을 알아보아요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좀더 정확하게~
위, 아래, 앞, 뒤 위치 개념과 공간 개념에 대해서 알수 있었답니다.
책을 몇번 보고 개념을 알아봐요~~ 코너를 읽으니깐 더 이해가 잘 되었답니다^^
그리고 다시 책을 읽으면 ~ 처음 읽었을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 또 이해가 되겠죠?^^
<<우리 아이의 책 읽기>>
동물 그림책이라 책을 보고 우리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딱딱한 수학 문제집이나 ~ 그런 책이었으면 어땠을까요?
확실히 그림책이라~ 아이가 좋아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속에 숨어 있는 수학개념들~~
우리 아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겠죠~~~
스토리 텔링 기범은 어린아이들에게 더 효과가 있다고해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적 개념을 이렇게 잡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엄마 오리랑 아기 오리랑 산책을 나가면서 만난 고양이예요~
고양이 흉내도 내보구요
엄마 오리가 아기 오리를 지켜주는거라고 우리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엄마 오리 앞에 고양이 가 있어서 아기 오리는 엄마 오리 뒤에서 걸어오고 하고~
이렇게 동화속의 내용에서 앞, 뒤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어서 아기가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책에 있는 문제를 풀고 있답니다.
손가락으로 아주 진지하게 잘 하고 있죠?
아기 오리 위에 있는 참새가 몇 마리인지 알아보고 있어요~
승리의 브이!!!! 를 당당하게 ^^
이제는 양손이 등장해요^^
아기 오리 위에는 참새가 두마리~
그리고 엄마 오리 옆에~ 바닥에는 세마리가 있다고 하네요~
바닥에 있는 참새는 문제에 없는대요
엄마랑 책을 보면서 서로 문제를 만들어서 ~ 풀어보니 책의 내용이 더 풍성해져서 좋아요^^
그리고 우리 벤군 ~ 너무 진지하게~~ 잘하고 있죠^^
지금은 장난꾸러기 다람쥐가 아기 오리에게 도토리를 던지고 있어요~
그래서 벤군이 지금 장난꾸러기 다람쥐를 혼내주고 있답니다.
벤군이 엄마 오리가 되어서 아기 오리를 지켜주고 싶은가봐요~
자기는 형아라서 아기 오리를 지켜줘야 한다는 마음씨 착한 벤저민군이랍니다
엄마 오리 위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고~ 몇마리일까요?
요정도는 우리 아들 너무 잘하는대요~
그리고 엄마 오리 위에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종알종알 할말이 많은 5살 벤저민군 이랍니다
아기 오리 아래에는 개미가 있어요~
어떤 동물이 있냐고만 물어봤지만 몇마리인지도 아이와 함께 알아보았답니다
이번에는 많은 동물들이 나와있네요^^
무당벌레는 몇마리인지~ 손으로 집어도 보구요
달팽이들 중에 제일 앞에 있는 달팽이와 제일 뒤에 있는 달팽이도 찾아보구요
개미도 가장 앞에 있는 개미와 뒤에 있는 개미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벤군은 여기서 더 나가서~~ 가운대 있는 개미 두마리를 찾아서 엄마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문제를 내지 않아도 이젠 우리 아이가 직접 문제를 만들어서 ~~~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
너무 신기한대요^^
이렇게 아기가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만들어서 그리고 본인이 풀수 있는게 다 스토리텔링식 수학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는 아기 오리 앞에 있는 병아리 친구들을 찾아보는 문제예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너무 잘하고 있죠~
시공주니어, 혼자 갈 수 있어요
책에 있는 수학적 개념이 생각보다 많은대요~
그리고 문제도 우리 벤군이 한꺼번에 풀기에는 작은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런대도 혼자서 문제를 만들어가면서~~ 열씸히 풀었는대요~
이제는 엄마랑 함께~~~ 공간 개념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엄마표 독후활동 >>
나무 블럭으로 우리 아이와 ~~ 블럭을 줄을 세우고~~ 앞 뒤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일단 나무 블럭이 몇개 있는지 ~~~~ 문제를 내어보니
손가락으로 자신있게 ~~ 4개~~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죠?^^
그리고 파란 블럭 뒤에 있는 블럭을 찾는 문제를 내었더니 빨간 나무 블럭을 찾았어요~
엄마만 문제를 내는게 아니라
아이가 ~ 문제를 내고 ~ 엄마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살짝 틀려주니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왜 틀린건지? 정답은 무엇인지? 아이에게
설명을 얼마나 길게 들었는지 모른답니다^^
이번에는 맨 뒤쪽에 있는 블럭을 찾는 문제를 냈어요~
그리고 이제는 위 아래, 개념을 알아보기 위해서
블럭을 배치했는대요~
이건 우리 아이가 직접 배치를 했답니다.
이런 활동 놀이를 할때는 엄마는 도와만 주고 아이가 할수 있는건
아이에게 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너무 의존적이잖아요~~
어릴때부터 이런 습관은 ~~~ 들여줘야할것 같아요
노란 블럭을 기준으로 위, 아래 개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답니다.~
혼자 갈 수 있어요!! 책에서 배운 개념들을 엄마와 함께~ 나무블럭으로
알아보았는대요~
너무너무 잘해줘서 ~~ 기분이 좋았어요~
자칫 딱딱할수 있는 ~ 수학적 공간 개념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 그림책으로~
개념을 접하고^^
책속에서도 문제를 풀어보니 우리 아이 머릿속에 쏙쏙 ~
들어오더라구요~
엄마랑도 함께 이렇게 ~ 아이가 직접 교구를 가지고 문제를 만들어서 풀어보니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지루해하거나~~
하기 싫어하지 않고~
아주 적극적인 자세로~~~ 잘 해줬답니다.
스토리 텔링 수학~~ 우리 우리 아이의 수학을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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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예은이~~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는데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더라구요
그저 숫자만 알면 될줄 알았는데 스토리텔링으로 바뀌어진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지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그러던중 이렇게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을 만나면서,
아~~!! 스토리텔링 수학이 어떤 것인지 알게되고,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게 되었답니다 ^^
스토리텔링~~!! 말 그대로 스토리텔링이다보니
어릴적부터 독서를 통한 수학적 사고를 기르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학교에서 가서 처음 만나는 것보다는 유아때부터 미리미리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정말 차이가 다르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라고 말하고 싶답니다 !!!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그 중에서 공간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
아주 사랑스러운 엄마오리와 아기오리를 만날수 있답니다 ^^
색감도 이쁘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이 풍부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
알에서 깨어난 아기오리와 엄마오리가 첫 나들이를 하면서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위 아래 옆, 그리고 몇개 몇번째 등.. 수학적 공간 개념을 알려주고 있어요 ^^
오른쪽 책 모서리에는 이렇게 엄마와 함께하는 질문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오는 친구들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엄마오리가 자는 동안 아기오리 혼자 구경을 하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요 ^^ 색감도 이쁘고 아기오리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확~~ 사로잡고 있답니다 ^^
몇마리인지, 가장 앞에, 가장 뒤에 등. 이렇게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 더욱 심화하고 있답니다
여섯살 주은이도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
한장 한장 이쁜 그림과 함께 귀여운 아기오리를 따라 즐거운 나들이를 함께 해 보아요 ㅎㅎ
재미나게 책도 읽고 질문에 답도 하면서 책을 읽어보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다 읽고 나서 아~~ 재밌다 !!!
절로 웃음을 연발하네요 ㅎㅎㅎ
독후활동하기
1. 동물아파트 놀이하기
동물아파트에 동물들이 이사왔어요
마음대로 입주하고 누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ㅎㅎ
우리는 아파트 5층에 살고있어서 더 재미나게 놀이를 할수 있었네요
맨 아래칸은 누가 사나요? 맨 위칸에는 누가사나요? 중간에는 누가사나요? 사자는 누구위에 사나요? 닭아래에는 누가 사나요??
짧은 질문을 통해서 공간개념을 확실히 익힐수 있었답니다 ^^
이렇게 연년생 두 공주님 함께 해서 더 즐거운 놀이수학 시간이 되었네요 ㅎㅎㅎ
2. 가베로 나만의 길 만들기 !!
자석 가베를 가지고 책에 나오는 길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내가 만든 길에는 누구를 만나고 무엇이 있을지 마음대로 꾸며보았지요 ^^
처음에는 트랙처럼 길을 만들어보았어요 엄마오리와 아기오리도 함께 붙여주구요 ㅎㅎ
길이 너무 커서 꾸밀 공간이 부족하고, 서로 만들고 싶은게 달라서 예은이 주은이 반씩 공간을 나워서 각자 꾸며보기로 했어요 ^^
주은이가 만든 혼자 갈수 있어요 !!
이쁜 곰 두마리와 나비를 만나고 시냇물에 물방울들이 나풀거리고있 있대요
아기오리와 엄마오리가 귀여운 집으로 향하는 길이랍니다 ㅋㅋ
예은이가 만든 혼자 갈수 있어요 !!
동글동글 알록달록 꽃밭을 지나면 바다에 물고기와 파도를 만나고 마지막으로 농장이 있대요 문은 세모로 만들어져있구요 농장에는 양과 염소랑 오리가 살고 있네요 ㅎㅎㅎ
수학동화라고 하면 그저 숫자만 가득할것 같다는 저의 생각을 깨뜨려준 ~~! 정말 재미난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이네요 ^^ 무엇보다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공간을 알게되어 참 좋아요 ^^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아이들이 읽어보고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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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며 수학을 알아가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혼자 갈 수 있어요 박정선 글, 김중석 그림 조형숙 감수
네버랜드에서 출간된 스토리텔링형 수학 그림책입니다. 그간 도형,비교,분류,규칙,수가 출간 되었구요.. 이번에 공간 편을 만나보았습니다.
책의 내지에요.. 갓 태어난 아기 오리와 엄마 오리가 첫 나들이를 떠난 여정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어요. 얼핏봐도 쉽지 않은 여행길이지요? 그러나 우리의 아기오리는 당당하게 홀로서기를 합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기에 아기오리는 혼자 갈 수 있을까요? ^^
어느 작은 시골 마을의 호숫가에서 오리 한 마리가 태어났어요. 알을 깨고 나온 아기오리가 엄마 오리는 대견했지요. 아기 오리는 엄마를 뒤따라 갑니다.
그렇게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첫 나들이가 시작 됩니다. 엄마 오리는 앞에서, 아기 오리는 뒤에서 뒤뚱뛰뚱, 되똥되똥. 입말도 참 예쁩니다. 엄마는 뒤뚱뒤뚱, 아기는 되똥되똥
컹컹 소리에 뒤 돌아보니 커다란 개가 짖고 있어요! 엄마 오리는 목이 터저라 소리치며 간신이 개를 쫓았습니다.
"휴우, 안되겠다! 뒤는 너무 위험해. 엄마가 뒤어서 널 볼수 있게, 네가 앞에서 가려무나."
그리하여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의 위치를 여러번 바꾸게 되었어요. 뒤에서 앞으로, 앞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옆으로
이렇게 엄마 오리를 기준으로 위치를 바꿈으로서 공간을 인지 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어요.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를 품안에 안고 잠이 듭니다. 하지만 아기 오리는 혼자 나와 세상 구경을 다니지요. 그러다 어느 시골집 마당에 이른 아기 오리는 주인집 아저씨를 피해 도망을 치고 그 소리를 들은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는 연못으로 도망칩니다. 연못에 뛰어든 아기 오리는 위치 뿐만 아니라 헤엄치는 법까지 익히게 됩니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의 특징입니다. 바로 책 속에 찾아보기 문제가 들어 있어요. 지문을 읽고 그림에 해당하는 것들을 찾아 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림속에, 이야기 속에 녹아 든 수학이라 볼 수 있겟지요.
첫 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엄마 오리, 아기 오리 그런데..어떻게 갈지 고민하는 엄마 오리입니다. 그러나 아기 오리.. 이제는 혼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딱 붙아서 걷지 않아도 된다 하면서요. 세상을 조금 알았다며 당당히 혼자 가는 아기 오리! 너무나 대견한 모습이에요! 우리 아이들도 아기 오리처럼 언젠가는 혼자 일서는 날이 오겠지요!
오리네 집은 연못에서 출발해서 시골집이 나타나면 오른쪽으로, 사과밭이 나나타면 오른족으로, 꽃밭이 나타나면 오른쪽으로 가면 된대요.
아기 오리 엄마의 도움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집 찾기 성공이에요!
사람의 뇌 가운데 공간을 지각하는 부분이 가장 바쁘다고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이동하면서 늘 공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공간 지각은 수학 능력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앞, 뒤,위,아래,옆,안,밖 등의 위치 개념을 중심으로 공간 개념을 충실히 학습하면 이후 왼쪽, 오른쪽,위로,아래로 등의 방향개념을 익혀 점차 복잡한 공간 개념을 이해해게 됩니다. 아기 오리의 안전을 걱정하며 위치를 바꾸면서 이동하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나들이 길을 함께 걸으며 공간 개념을 익혀 보세요 - 조형숙(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책을 보아요!
지문에 해당하는 찾기를 하고 있어요. 아기 오리 위에 있는 참새도 찾고
엄마 오리 위에 있는 동물도 찾아서 말합니다. 잠자리!
연못에 비친 두 동물을 자세히 바라보고 있어요.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좀 헤깔리나 봅니다. 한참을 바라보더니 꼬리의 방향이 서로 다르다고 찾아냅니다.
아기 오리처럼 길 찾아가기 두 갈래 길마다 오른쪽 방향을 잘 찾아 아기 오리집에 잘 도착했어요!
독후활동!
아기 오리를 그리는 채은냥이에요 노란색 옷을 입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 오리를 오려낸 다음
엄마 오리를 기준으로 위치 옮기기를 합니다. 책 순서대로 엄마 오리 뒤
엄마 오리 앞
엄마 오리 위
엄마 오리 아래
7세 채은냥에게는 앞,뒤,위,아래 위치 바꾸기 쯤은 쉽다고 하네요.
아기 오리를 데리고 아기 오리집 찾기를 같이 해 보았어요.
실제로 두 갈래 길을 만나니 아기 오리에게 엄마 오리처럼 말해줍니다. 아기 오리야...여기선 오른쪽이야!
무사히 도착한 아기 오리와 채은냥입니다.
아기 오리가 좋다며 채은냥 서랍에 쏙 넣어놨어요.. 담에도 이 책을 읽을때 아기 오리를 꺼내서 함께 읽겠다구요!
7세 채은냥은 내년이면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뀐 교과과정 때문에 은근 수학에 대해 걱정도 많았는데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만 다 보아도 이제 수학 걱정은 덜어질 것 같아 이제 좀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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