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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더 익숙한 세상이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한없이 들여다보고, 편지를 써도 이메일이 거의 대부분. 손글씨로 정성껏 편지를 쓰던 것은 너무 오래전 기억인 듯 희미해져버렸다. 이런 때에 오히려 아날로그적 감성이 그리워진다. 그래서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간격에 맞춰 고르게 잘 써야하는 서예는 버겁기마저 하다. 그런 나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 것이 있으니, 바로 캘리그래피다.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캘리그래피를 만나게 되었다. 입을 다물지 못하고 캘리그래피의 매력적인 세상으로 빠져들었다. 캘리그래피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 캘리그래피를 배우러 다닐만한 여력은 되지 않지만, 책으로 배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생각했다. 그렇게 접하게 된 책이 바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캘리그래피>이다.
캘리그래피 작가들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첫째 마당부터는 작품 감상에 들어간다. 캘리그래피의 감성 미리보기라는 제목을 붙였다. 작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정신이 번쩍! 기억해둔다. 작품편 작품은 주로 양호붓과 겸호필을 사용하였으며, 나무젓가락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습할 때는 정제된 먹물을 사용하지만, 작품을 할 때는 먹을 직접 갈아서 씁니다. 직접 갈은 먹은 보존성이 높고 색상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감은 화선지에 사용할 경우 동양화 물감을 사용하였으며, 판화지 등에는 수채화 물감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27쪽)
둘째 마당에서는 붓,먹,벼루,종이,집필법 등 재료 선정과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직접 연습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 글씨에 어떤 느낌을 넣어 어떻게 표현할지 살짝 바라만보아도 흥미롭다. 직접 여러 장 연습해보면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면봉이나 빨대, 스펀지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도 재미있다. 포토샵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보정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다루니, 캘리그래피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콕콕 집어서 캘리그래피 작업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다소 생소하게 느꼈던 캘리그래피가 이미 우리 일상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새삼 깨닫고 놀란다. TV CF라든지, 사보 표지, 책 제목, 주류 로고, 간판, 캘린더 등 수차례 보았던 것임에도 작품으로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하고 매력적인 작품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생각하니, 내가 너무 무심했나보다.
나처럼 '이제 한 번 캘리그래피를 해볼까나?'하고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부터, 어느 정도 캘리그래피의 실력을 키운 사람까지. 이 책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자꾸 꺼내어 보고, 연습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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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캘리그래피의 표지를 보다보니 지금 보기 좋은 꽃이 이쁘게 펴있고 그곳에 캘리그래피가 살아있는 글씨로 표지가 살아있다.
글씨 자체로 예술이 될수 있는 조건을 표지에서 살려준다. 딱딱한 컴퓨터의 서체에 질려있다면 한번쯤 흘려쓰는 글씨가 매혹적이다.
이책에서는 왕은실 캘리그라피는 서예기법을 통해 디자인을 하고 기초부터 다양한 전시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함께 교육까지 진행이 되어진곳이다. 그러니 많은 상당한 노하우가 있는 산물이 담아있는 책이다.
워낙 대학부터 서예로 일가견이 있던 왕은실의 글씨체가 담겨 있는 작품으로 책을 첫단락을 시작을 한다,
지금껏 광고로 접할수 있었던 것과 그리고 그녀가 작품으로 만들어놓은 것들을 사진으로 접하는 것을 보면서 글씨가 예술이 되어진느 것을 통해 캘리그래피를 통해 다른 시작적인 즐거움을 알게 된다.
단순하게 잘썼다는 것을 넘어서 이것을 편집을 통해 CF로 편집된 기술을 접하면 가독성과 주목성 그리고 이미지성을 그대로 분석이 더해지면 놀라운 글씨로 바뀌는 캘리그래피 연습할수 있는 글로 설명이 들어간다,
직접 하기 위한 기본적인 것 부터 교본적인 연습에 맞게 다양한 붓부터 막대기 그리고 수세미 ,면봉등을 사용하여 글씨체를 연습하는 페턴까지 자세히 사진으로 들어가 있다.
워낙 저자가 서예에 충실한 자세가 잡혀있던 터라 본인이 연습하면 그러한 글은 나오지 않겠지만 좋은 모듈을 보면서 연습이 가능하게 크게 사진이 실려있다.
이러한 훈련이 되어있다면 이것이 기본으로 CF, 광고, 상품 패키지, 편집 디자인 등 프로젝트별로 아름답고 콘셉트에 맞는 캘리그래피를 쓰고 감을 잡았다면 다양한 글씨를 가지고 스캔을 떠서 이미지 보정부터 기울기 그리고 색상의 변화까지 일러스트 변화을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단순한 쓴 작품을 넘어서 책을 보고 실행하게끔 만들수 있게 도와준다.
서예에 기본된 캘리그래피를 쓸 수 있다면 욕심나는것이 수묵 일러스트까지 그릴 수 있는 팁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다들 생각했던 캘리그래피를 구현이 가능하다.
손재주가 없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세한 기본적인 자세도 알려주고 앞으로 이러한 캘리그래피를 활용하면서 시안으로 만들수 있는 선배의 가이드 라인을 자세히 시행되었던 것들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다.
실무에 적합한 도서로 그냥 글씨 쓰고 마는 것이 아닌 디자인 적인 요소와 감각을 더할수 있는 실무 캘리그래피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공개했기에 많은 팁을 받을 수있는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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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지 글자인지를 구분하기 모호해지는 순간!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입니다. 멋들어진 글과 함께 해서 더욱 그런 것 같은데요. 요즘 이런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작품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판에서도 광고에서도 신문에서도 책표지에서도! 어딜 가나 보이는 것들이 캘리그래피인 듯해요. 그래서 집에서 독학으로 좀 배워보고자 이것저것 찾아보곤 했습니다. 여지없이 드는 생각은 역시 혼자서 배우기란 힘들 것 같다였어요. 무턱대고 따라하기로 시작한다고 흡족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실력에 도달 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싶습니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캘리그래피. 제가 지금 캘리그래피를 보며 느끼고 있는 딱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도대체 이렇게 예쁘고 눈길을 사로잡는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은 무엇이란 말이냐! 결론부터 말하자면 캘리그래피는 기본기부터 충실하게! 하루아침에 배울 수는 없는 것이다라는 겁니다.
캘리그래피에 관한 모든 것들을 담은 것 같은 책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보다 전문적인 캘리그래피의 세계에 입문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와닿고 도움이 될 책이었습니다.
서두를 이 책을 집필한 세 작가의 인터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였던 인터뷰는 왕은실 작가의 캘리그래피 작가가 된 계기였습니다.
"부모님께서 서예를 하고 싶은지 미술을 하고 싶은지 물으셨을 때, 저는 망설이지 않고 서예를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서예는 학창 시절 동안 저의 즐거움이였고 미술대학 서예과에 진학했습니다." - 왕은실 작가 인터뷰 중
"아는 자가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가 즐기는 자만 못하다. 재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힘들어도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길입니다. 즐기세요. 여러분!:
대부분의 부모님이 학창시절의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것보다 흔히 말하는 학벌위주의 공부를 시키는데 반해 그녀의 부모님은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뭘하면 행복하게 살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즐기는 자가 제일이라는 말! 재능이 부족해도 즐겁고 좋아한다면 도전해보라는 말이 그토록 어렵게만 느껴지는 캘리그래피를 나도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재능이 부족해도 내가 즐겁다면!!!
이 책은 캘리그래피를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전문적으로 하려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캘리그래피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캘리그래피의 시작은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화선지에 점부터 찍기. 캘리그래피 작업을 위한 재료와 점, 선, 면을 모아 글씨를 이루는 방법, 글씨의 조합 형태, 문장 길이에 따른 균형미, 아름답게 콘셉트를 표현하는 방법등을 알려줍니다.
아무리 똑같이 쓰려고 해도 써놓고나면 어딘가 어색하고 부족해보이는 것이 바로 이 기본의 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씨의 조합과 균형, 표현방법들을 탄탄하게 다져야하는 이유를 정말 깨알같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서예가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붓으로만 글씨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손글씨의 맛은 바로 이 붓글씨의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많이 쓰고 공부하는 것이 캘리그래피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고 조언합니다. 하루아침에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는 방법들을 꾸준하게 연습해봐야 할 것 같아요.
실제 예술적으로 표현된 캘리그래피 작품들도 많이 실려있습니다. 캘리그래피를 잘 쓰기 위해서는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보고 느껴서 높은 수준의 감각을 키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 속에 소개된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낙서와 일기를 캘리그래피로 써보고 미술전시회등 다양한 작품들을 접해보라 말합니다. 그 속에서 자신만의 글씨체와 감각을 찾아야한다고 해요. 잘쓴다, 똑같이 쓰는 것은 복사나 마찬가지라며 개성있는 나만의 글씨체가 중요하다는 걸 강조합니다.
디자인을 위한 캘리그래피를 연습하기 위해서는 붓 이외의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나무젓가락, 부드러운 붓펜, 몽툳한 붓펜, 매직펜, 펜, 색연필, 수체물감등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활용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실무에 활용하기 위해 캘리그래피 작품을 스캔해서 포토샵으로 수정하는 방법들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미지를 보정하고 기울이기, 형태 일부 수정하기, 색 변환하기, 음양각 변환하기, 바탕이 투명한 일러스트 파일로 변환하기등 쉽게 활용해볼 수 있는 기법들을 소개합니다. 캘리그래피는 종이에 쓰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포토샵을 활용해야 실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살펴보니 정말 다양한 곳에서 캘리그래피가 멋지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광고에 등장한 캘리그래피 실무작업을 바탕으로 시안을 살펴볼 수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상업적으로 캘리그래피를 이용하고 그 분야가 궁금하다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실무 프로젝트의 기초부터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따라가며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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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캘리그라피는 이제 단순히 글자의 영역을 넘어 디자인, 예술 세계의 경지에 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서 이런 흐름이 단기간에 머무르지 않으려면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작품활동을 해야한다고 입을 모은다. 단순이 멋지고 예쁜 글씨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다는 그 말이 제일 와닿는다. 그리고 실지로 그런 작품들이 책에 가득 펼쳐진다. 굳이 내가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내 손바닥안에서 즐기는 캘리그라피 전시회나 다름없다. 그와중에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응용. 여전히 기초부터 실전까지. 더군다나 다양한 서체가 있어서 좋았고 배열의 규칙에 따라 얌전해지기도 하고 역동적이 되어가는 글씨를 보니 나름 흐뭇하다. 더군다나 포토샵으로 글씨를 쓰고 합성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웹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제 광고 등에 보여졌던 이미지들이 소개되어 더욱 흥미를 끈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찬찬히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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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시리즈에는 항시 시선이 간다. 아마 처음 접했던 책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의 영향이 큰 것 같다. 디자인에 대해 모르는 내게도 '아, 이런 것들이 좋은 디자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했으니 말이다. 그 책의 경우 인기가 있었기 때문인지 최근 서점을 가면 개정판이 나왔다. 음...개정판 이전의 도서를 읽은 내게 개정판의 존재는 지름신의 경계에서 날 흔들지만 일단은 잘 버티고 있다. 최근들어 본격적으로 독학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연습하기 시작한 내게 많은 캘리그라피 도서의 영입과 도서관 대여가 많아졌다. '손글씨' 시리즈로 나같은 취미 캘리그라퍼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공벽각 저자의 책들, 지금처럼 많은 캘리그라피 책들이 나오기 전 정석처럼 자리를 매김한 이규복 저자의 『실전 캘리그라피』 의 경우 얼마전 영입을 마무리 했다. 독학 캘리그라피 손글씨 연습을 하는 이지만...역시나 책에 대한 욕심은 많기에 그후로도 최신간 캘리그라피 책이나 추천 캘리그라피 책들은 보게 된다. 이 책은 나온지 2년이 되어가는 책이다. 당시 나왔을 때에는 '실전 캘리그라피' 보다는 조금 무게감을 낮추고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 생각 되어 몇 번 도서관에서 빌려 봤으나 크게 와닿지 않았다. 당시에는 그냥 책만 봤지 글을 직접 쓰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직접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매일 연습하며 다시 접하는 책은 다르게 다가왔다. 그전에는 몰랐던 용어도 여러 책들을 통해 접했기에 익숙해졌다.
책을 자세히 보니 기존에 못보던 것들이 보였다. 책의 구성이 참 괜찮았다. 처음 인터뷰 부분은 캘리그라피를 직업으로 하고자 하는 이들이 염두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 후 나오는 저자들의 작품은 아직은 멀게만 느껴진다. 책은 총 넷째 마당으로 크게는 구성된다. 뭐 이후 보너스 같은 스페셜 01, 02까지 있어 속이 꽉찬 책임을 다시금 알 수 있다. 각 마당의 끝에 나오는 '트레이닝'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나같은 초보에게 내주는 숙제 아닌 숙제는 독학을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부분이었다. 첫째 마당은 가볍게 마음가짐을 다잡는 시간이라면 둘째 마당에서는 본격적으로 캘리그라피 연습에 돌입하는 단계다. 역시 독학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시작한 내게 가장 어려운 기초의 시간...이해는 하나 실천은 못하는 의재필선이 아닌 일단 손이 먼저 나가는 내게 다시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서예를 정말 배워야 하려나? 하는 생각을...아무튼 책을 보며 드는 생각은 요즘 서점에서 만나는 캘리그라피 책들 가운데에는 좀 부실하다는 느낌이 드는 책들이 많은데 전반적으로 입문자에게 체계를 잘 잡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뒤로 갈수록 다양한 예를 통해 초보에서 전문가까지의 내용을 잘 담아준다. 특히, 넷째 마당의 실무 작업은 다른 책들에서 본 내용보다 전문적으로 잘 나와 있는 것 같다. 실제 캘리그라피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셋째 마당의 타이포그래피 부분은 개괄적으로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알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 좋았다. 물론, 서점에 가면 보다 전문적인 내용과 이론으로 가득한 타이포그래피 책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책들은 나같은 초짜에게 더 어렵게 다가오니 책 한 권에서 이렇게 잘 정리해서 다뤄주는 것 또한 유용하다 생각한다.
스페셜 01은 그나마 악필이었지만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그림이라 생각한 내게 또 다른 시련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언제고 접해야 할 부분인데 수묵 일러스트 그리기는 손글씨로만 표현하기 아쉬운 부분들을 채워줄 있고, 글씨만 쓰는 것에 지루하려 할 때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 주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은 이 부분은 내겐 어렵다. ^^; 마지막 스페셜 02는 '프로젝트 시안 살펴보기'로 뭐 따라쓸게 없을까? 하는 내게 딱 들어 맞는 부분이다. 서예를 했던 형에게 들었던 임서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또 따라 쓴다고 하며 교묘하게 내 스타일로 쓸 것이라는 예상을 해보게 된다.
캘리그라피 책의 수가 많아진 것이 불과 1~2년 밖에 되지 않은 것 같다. 많이 쏟아져 나오는 캘리그라피 책의 수에 비례하게 내용까지 좋으면 좋겠으나 그 부분은 아쉽기만 하다. 물론, 아닌 책들도 있으나 2~3년 전에 나온 책들에 비해 특별나게 좋아졌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2년 전 나왔으나 지금도 튼실한 책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캘리그래피』. 특히, 다양한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자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디자이너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통해 접하는 것과 실무는 또 다를 것이다. 그렇기에 디자인 실무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는 보다 와닿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쓴지 한달반이 되어 간다. 손글씨가 변해갈수록 시간과 노력은 거짓말을 안함을 다시금 생각하면서도 기본기에 대한 아쉬움에 서예를 배워야 할지에 대해 내심 고민을 하게 된다. 이제 일을 시작하면 그럴 시간 또한 줄어들 것이라 일단 지금처럼이라도 꾸준히 붓펜으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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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캘리그라피와 무관하지만. 어딜 가든 캘리그라피가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간판에도 있고, 카페나 식당 안내 문구나 시구까지 지하철 광고에서도, 빠지는 데가 없죠. 특히 광고나, 드라마 타이틀에서는 캘리그라피를 찾는 것보다 캘리그라피가 없는 것을 찾는 것이 쉬울 정도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캘리그라피 작가분들께 캘리그라피를 의뢰해 볼까 하다가, 제가 원하는 것을 더 많이 표현해 보고 싶었어요. 제 맘을 완전히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저 밖에 없을테니까요.
이 책에 목차에서 둘째마당이 마음을 끌었어요. 체계적인 것 같았거든요. 목차보니 왠지 나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았다는..ㅎㅎ 그리고 다른 책과 달리 트레이닝이나 먹그림이 있는 것도 기대가 되었어요. 집에 온 책을 살펴보고 앞부분을 지금 배우고 있는데 역시 올바른 선택이었어요. 도구와 자세는 물론, 저 같은 초보자도 할 수 있을만큼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들어있거든요. 물론 실제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퀄리티가 나오려면 이 책에서 나오는 중봉이라든가 운필을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지만.. 이 책이 기초적인 내용부터 들어 있어서 그런지.. 제 글씨도 아주 잘 쓴 것 같아요.
책에 셀 수 없이 많은 캘리그래피가 나오지만 같은 스타일이 중복되는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에요.
저야 취미로 캘리그래피를 시작하고 있지만, 실무 스토리도 재밌고, 눈이 즐겁더라고요.
제 작품에 인쇄해 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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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를 배워보고 싶다.' 디자이너도 아니고 이쪽 종사자도 아닌, 그냥 평범한 직장인인 제가 왜 갑자기 캘리그래피를 배워보고 싶었을까요? 발상의 시작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책이나 광고에 있는 손글씨들이 아주 예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렵지 않고 쉽게 시작하고 배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씨는 누구나 매일 쓰고 있는 거잖아? 그까이꺼 그냥 펜으로 내 손글씨 쓰면 되는거 아닌가?' 나중에 책을 보고 알았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까 할 수 있는 생각이었지요 ㅋㅋ 평소 눈여겨 보던 시리즈인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시리즈에 캘리그래피 관련 책이 나온 것을 보고, 옳거니 하고 살짝 떠들어 봤습니다. 왕은실 작가의 이름은 잘 몰랐지만, 여러 글씨와 작품을 보니 "아~ 이분이 이 글씨를 쓴 분이구나~"하고 알만한 작품이 많으시더라고요. 책을 처음부터 차분히 읽어내려가는데... 쉽게 시작하고 배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정말 하룻강아지 같은 생각이었다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책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캘리그래피는 단순히 글씨를 예쁘고 멋지게 쓰는 기술이 아니라, 작가의 생각과 느낌을 글에 담아내는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고쳐먹고 계속해서 책을 넘겼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캘리그래피는 훨씬 더 많이 서예와 비슷한 것 같았으며, 기초가 매우 중요하고, 어떤 의미를 담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 역시 아주 중요한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아, 나랑은 먼 디자인의 세상이로구나'하고 어렵게 느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캘리그래피를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와 지식과 연습이 필요한데, 이 책은 정말 쌩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막연히 캘리그래피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감도 못 잡고 뜬구름 잡고 있던 저같은 초보자에게 친절한 가이드를 제시해줘서 이해가 쉽게 되더군요. 책을 읽고 캘리그래피가 무엇인지 아주 조금 감을 잡게 되었으니...무엇보다 기초와 연습을 강조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제 슬슬 붓과 화선지를 잡아볼 용기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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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상에 글씨를 직접 쓰는 일보다는 타이핑하는 작업이 많은 나로서는 캘리그래피라는 단어가 생소하다. 게다가 스스로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악필인 나로서는 캘리그래피는 더욱 접근하기 힘든 영역에 속해 있었음이 분명하였다. '그것은 아름답고, 역사적이며, 예술적이며, 실속있는 과학 바로 캘리그래피이다.' - 스티브 잡스 만약 스티브 잡스가 위와 같은 말을 남기지 않았다면, 캘리그래피에 대해 알지도 못했을 것이며, 알려고 조차 않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캘리그래피를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할 때쯤, 초심자의 행운이 내게 다가 왔다. 개론서이자 실용서이기도 한 이 책은 나에게 있어 캘리그래피의 세계를 피상적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으며, 더 나아가 그 세계를 좀 더 알고 싶다는 욕구를 일으켰다. 또한 실질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될 것인지를 제시해 주었다. 이제 나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글자로 표현하는 것이며, 자신이 표현하는 것을 글자에 담을려고 하는 노력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보는 대상의 마음을 움직이는 즉, 영혼을 흔드는 것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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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CF나 광고에서 늘 보던 신세대 캘리그래퍼 왕은실 작가님의 캘리그래피! 어느 디자인 분야에서나 필요한 한글 문자 디자인을 이 책에서 잘 풀어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꼼꼼하게 콘셉부터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여 쉽게 캘리그래피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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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라느 오락프로그램에서 슬로건으로 쓴 글의 글자는 아주 멋드러졌다. 저런 글자체를 쓰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그런 재주는 없다.
나는 이렇게 예술적 감각을 지닌 사람들이 마냥 부럽다. 그렇다고 내가 학원을 다니면서 지금 기술적으로 연마할것은 아니기에 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의외로 많았다. 이미 유행처럼 많이들 하고 있었나 보다.
난 늘 이렇게 한발 늦는다. ㅋ
내가 예능에서 봤던 그런 글자체를 '캘리그래피'라고 하는것도 요즘에서 알았다. 그리고 길벗에서 그 아름다운 글자체를 배울수 있는 책도 새로 나왔다. 실용서 위주라서 길벗의 책은 좋은것같다. 이런 다양한 분야의 수요에 맞출줄 아는것 같다.
책 표지의 글자도 너무 멋지다. 아... 그림과 잘 어울린다. 우리나라 글자 .. 너무 아름답다. 세종대왕님.. 존경하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어딜가도 진짜 글자만큼은 한글이 짱인듯 싶다. 한글자쓰려고해도 획수 엄청많은 한문 저리가라고, 이건 한문도 아니고 기호도 아니고 일본문자도 좀 그렇다. 영어.. 밍밍하다.. ㅋ 한글은 매력있다.
캘리그래피의 한글은 더 매력있다.
책에는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할수 있게 하나 하나 설명을 곁들어준다. 길..외국친구가 보더니 뭔글자냐고 한다. ㅋㅋ 그래 니들눈에는 이게 뭔가??로 싶겠다. 잘 그렸단다. 멋진 그림같단다..
한지위에 살짝 색을 입혀 그림과 곁들여지니 그냥 종이도 병풍같이 되어버린다. 이런재주.. 아... 빨리 익혀야겠다. 추석날 선물위에 이렇게 메세지를 직접 적으면 정말 우아하고, 정성이 들어보일것같다.
시도해야지.하면서 열심히 보았다. ![]() 그냥 이 책은 따라하기 쉽고, 또 이런것들이 있다라고 정보를 수집하기에도 좋다. 전문가처럼 되기에는 부족한것은 사실이지만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본다면 어느정도 감도 잡고, 많은것을 이해하게 될것같다. 실로 나는 이제 캘리그래퍼??????가 될것만 같다.. ㅋㅋ 두근거린다. 이 책한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