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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쉽고 만만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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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이 전 화학이었어요. 특히나 화학 시간은 점심을 먹고 난 바로 다음에 수업이 있어서 매번 제대로 수업을 들은적이 없었습니다. 졸면서 듣거나 딴짓을 하거나, 특히 선생님이 할아버지셔서 더욱 수업이 재미가 없었답니다.   화학을 시작할려면 가장 먼저 주기율표를 무조건 외워야 하는건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화학만큼 싫어했던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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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이 전 화학이었어요.

특히나 화학 시간은 점심을 먹고 난 바로 다음에 수업이 있어서 매번 제대로 수업을 들은적이 없었습니다.

졸면서 듣거나 딴짓을 하거나, 특히 선생님이 할아버지셔서 더욱 수업이 재미가 없었답니다.

 

화학을 시작할려면 가장 먼저 주기율표를 무조건 외워야 하는건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화학만큼 싫어했던 과목이 바로 영어네요.

주기율표가 영어잖아요.

완전 싫어했으니 화학 성적은 안드로메다를 헤매고 있을거라고 살짝 말안해도 아시겠죠~

 

저와 같이 되면 안되기에 화학은 재밌다는 공식을 아이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외우지 않아도 되는

원소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니다.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는 어려운 글보다는 그림이 많은 책이라서 우선 합격이네요.

글이 꽉차면 왠지 모르는 중압감이 생기거든요.

 

저는 주기율표의 위대함을 이제야 알게 됐어요.

지구를 포함한 전 우주를 설명해 주는 안내문이 바로 이 주기율표라고 하네요.

이렇게 대단한 표였기 때문에 화학 시간에 주기율표를 달달 외우라고 했던거였어요.

전 아무 의미없이 원소들을 외우라고 해서 정말 외우기 싫었거든요.

화학시간에 책속의 내용처럼 알려 주셨다면 전 아마 화학이 아주 재밌다며 노래를 부르고 다녔을것 같아요.

 

 

 

 

이책은 원소에 관한 책이에요.

세상도 원소로 만들었고, 우리 인간도 당연히 원소로 만들어져 있는 거고,

정확히 말하면 이 우주 전체는 원소로 이루어진거라고 합니다.

놀라셨나요?

92가지 원소로 모든게 다 설명이 된다고 하니 참 신기할 뿐이에요.

 

별을 만든 원소는? 수소, 헬륨, 산소, 탄소, 규소, 마그네슘, 황, 철이라고 합니다.

지구를 만든 원소는? 92가지 자연 원소를 포함한 모든 원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대기의 원소는? 산소, 질소, 아르곤, 탄소는 많이. 크립톤은 조금.

 

 

 

 

뱀의 독에 들어있는 원소는 어떤 걸까 궁금하시나요?

전 매우 궁굼금하더라구요.

바로 탄소, 수소, 산소, 질소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됐어요.

뱀의 독에 들어있는 화학 물질이 우리 몸에도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리가 뱀독이 문제가 되는건 그 양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 몸의 원소는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칼슘, 인, 칼륨, 황,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철, 플루오린, 아연, 규소, 그 밖에 금포함 44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인간을 만들려고한 과학자가 있다죠.

모두 잘 아는 프랑켄슈타인 박사요.

원소들을 가지고 만들었어야 하는데, 박사는 시체들을 조각조각 모은 다음

전기를 이용해 생명을 불어 넣으려 했지요.

 

책속엔 이러한 재미난 이야기도 들어 있어서 딱딱한 원소를 배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는 활력소가 내재되어 있답니다.

 

 



원소에 대해서 배우면서 우주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뽀글뽀글 청량음료에 들어간 원소는 바로 수소, 산소, 탄소하고 하네요.

 

이야기 구성이 정말 재밌있는 부분중에 하나에요.

청량음료의 대표주자 코카콜라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로웠어요.

 

 

 

 

열 내며 열 내리는 냉장고.

제목만으로도 아주 흥미로울것 같은 부분이더라구요.

냉장고의 원소는 탄소, 플루오린, 수소라고 합니다.

냉장고의 원리를 배우는 재미도 있는 실속있는 과학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눈부신 다이아몬드의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다이아몬드의 원소는 탄소뿐!이라고 합니다.

요건 저도 알고 있던 사실이라서 책을 읽으며 더욱 반가워서 기운이 팍팍나네요.

 

다이아몬드는 탄소로만 이루어진 물질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순수한 탄소로 된 또 다른 물질은 흑연이 있습니다.

연필에 들어 있는 까만 심이 바로 흑연이지요.

 

흑연과 다이아몬드는 분자들의 결합이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책을 읽고 나더니 흑연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 할것 같다고 하네요.

꼭 연구를 해서 성공을 하면 진짜 행복할것 같은 엄마 마음입니다.

 

 

  

 

더이상 저처럼 주기율표를 외우느라 우리 아이들이 고생을 안해도 될것 같아요.

외우지 않아도 되는 원소책이 나왔으니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화학이 쉽고 만만하게 다가가길 바래봅니다.

 

 

 

 

저희 아이는 5학년이에요.

과학자가 꿈이라고 유치원때부터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인지 과학책을 어릴때부터 본인 스스로 잘 챙겨서 읽고 있습니다.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를 읽으며 그동안 모르던  원소의 세계에 풍덩 빠져들은 모습이네요.

세상, 아니 모든 우주를 92가지 원소로 설명 할 수 있는게 놀랍다고 하네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과학자의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래봅니다.

 

 

 

w**********1 2013.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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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 재미있게 배우는 원소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 재미있게 배우는 원소" 내용보기
학년이 더해질수록 원소 기초를 모르면 암담해지는 화학. 화학식은 점점 복잡해지는데 원소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화학에 흥미가 훅 떨어져 버리지요. 쉽고 재미있게 원소를 알려주는 에이드리언 딩글의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로 재미있게 배우며 친근하게 접근하는 과학을 만나보세요.우리 아이 책상에는 주기율표 데스크패드가 떡하니 깔려있는데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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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더해질수록 원소 기초를 모르면 암담해지는 화학. 화학식은 점점 복잡해지는데 원소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화학에 흥미가 훅 떨어져 버리지요. 쉽고 재미있게 원소를 알려주는 에이드리언 딩글의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로 재미있게 배우며 친근하게 접근하는 과학을 만나보세요.


우리 아이 책상에는 주기율표 데스크패드가 떡하니 깔려있는데도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었네요. 92번까지가 자연 원소이고 그 뒤는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인공 원소라고 합니다. 원소의 정체와 특성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단 한 장에 담은 주기율표부터 익혀봅니다.


이 세상은 원소가 만든 것입니다. 우주부터 자연, 우리 몸, 온갖 물건들이 원소로 이뤄져 있습니다. 우주 전체에 있는 원자의 90퍼센트가량이 수소인 만큼 1번 원자는 수소! 우리 몸에도 아주 많습니다. 단백질, 지방 분자에도 수소가 들어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낱낱이 살펴봅니다. 대기, 바다, 지각을 이루는 대표 원소들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구성 원소를 안다면 직접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구의 공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질소, 산소로 99퍼센트 채우고 나머지 1퍼센트는 여러 화합물을 섞어 만들어야 하는 공기. 말로 하긴 쉬워도 은근 복잡하더라고요.


사막에 대한 정의도 새롭게 다가왔어요. 거기에 '있는 물질'이 아닌 거기에 '없는 물질'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물이 없으면 사막이라 부를 수 있어요. 일 년에 비가 250mm 이하로 내리는 곳, 강수로 생기는 물보다 증발로 잃는 물이 더 많은 곳은 사막입니다.


가장 기발한 이야기는 인간 만들기였습니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화합물을 배울 수 있는데요, 프랑켄슈타인과는 또 다른 인간 만들기! 뭔가 으스스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인간보다 훨씬 간단한 원소로만 이뤄져 있다는 나무도 인간 만들기처럼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저자가 친절히 알려줍니다. 나무 씨앗을 심어 틈틈이 물을 주고 몇 년 또는 100년 동안 기다리면 자라서 다 큰 나무가 된다고 말이죠 ㅋㅋ. 유머를 좀 아는 저자네요.


생명에 관한 것들을 알면 알수록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여기도 물, 저기도 물. 물이 없으면 그 어떤 생명도 살아 있을 수 없다는 걸 보여줍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원소들, 각종 재료에 든 원소들, 기계 속 원소들도 하나씩 살펴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5대 영양소의 정체도 알 수 있었어요. 다이아몬드와 흑연은 모두 탄소로만 이루어졌는데 어쩜 둘의 결과물은 이토록 다를까요. 원소는 같지만 분자 구조가 다르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는 화학자 이야기, 신기한 화학 상식, 집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실험 등 원소와 관련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즐거운 과학 탐험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수준에 적당하지만 아무래도 어려운 과학 용어가 많아 낯설 수는 있어요. 화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생이라면 배경지식으로 읽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l****5 2020.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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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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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저도 어릴적부터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중학교에 가서 화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많지 않는 원소로 세상이 만들어지고, 복잡한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물어보기에 쑥스러웠고, 그냥 단순한 생각이라 찾을 노력도 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그랬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묻는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다보니 예전에 제가 했던 궁금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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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저도 어릴적부터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중학교에 가서 화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많지 않는 원소로 세상이 만들어지고, 복잡한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물어보기에 쑥스러웠고, 그냥 단순한 생각이라 찾을 노력도 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그랬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묻는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다보니 예전에 제가 했던 궁금증이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대충 알지만,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답은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살짝 설레면서 읽었습니다.

초등생 음악책 보다도 조금 큰 사이즈의 책이여서 내용이 가벼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정말 가벼운 내용은 아니더라고요.

아무래도 화학을 담고 있어서 어렵지는 않을까 짐작했지만, 초등 5학년 저희 아이가 읽기엔 살짝 버거운 편이였습니다.

물론 저도 읽으면서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요.

그렇기에 겉표지만 봐서는 원소를 쉽게 적어놓은 책인것 같아도, 만만하게 보면 되는 책은 아닙니다.

 

 

원소와 주기율표에 대해서 제일 처음 나옵니다.

원소의 정의와 동위원소에 대해서, 주기율표에 나온 92번 그 다음엔 뭐가 있는지까지 읽다보면 궁금한 것들을 미리 알려줍니다.

그리고 주기율표를 한눈에 보여주고, 색으로 구분해서 비슷한 것끼리 알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학교에서는 이 모든 것을 배우지 않고, 그 중 흔히 볼 수 있거나 중요한 원소들을 배우지만, 이 책에서는 92가지의 원소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깊은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기율표를 만든 사람과 원자/분자/화합물/공유 결합/이온 결합까지도 첫장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그전까지는 열심히 읽으면서 흥미를 보이다가 공유 결합과 이온 결합에서 막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이런 부분은 중, 고등학생때 화학시간에 배웠어요. 그만큼 초등생이 보기엔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 같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글로만 설명해 놓아서 글만 읽고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림으로 알려주면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단원부터는 우주와 지구, 자연의 원소들, 일상생활의 원소들, 재료에 든 원소들,

 

 

멋진 기계 속 원소들이 나옵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원소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선명한 사진과 자세한 해설이 있고,

 

 

박스로 더 알고 싶은 내용과 정리하는 부분이 따로 나와 있어서 읽기에 편합니다.

게다가 책 내용이 조금 딱딱해서인지 내용 중간에 재미를 주는 부분도 많아서 읽는데 지루하지는 않아요.

책을 차례대로 읽어도 되지만, 자기가 평소에 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들이 좋아하는 다이아몬드에 대한 내용을 보면 압력이 만들어내는 보석이며, 가장 딱딱한 암석이라고 합니다.

다이아몬드 품질을 따지는 기준인 '4C'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박스로 탄소로만 이루어진 물질인 흑연과 다이아몬드, 폴러렌이 같은 원소로 이뤄졌지만 어떻게 다른지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화산, 사막, 혜성, 나무, 독, 전구, 성냥, 청량음료, 패스트푸드, 불꽃, 페인트, 유리, 비누, 자석, 마천루, 컴퓨터, 핵폰탄, 전지, 텔레비전 등

우리 주변에 있어서 당연히 생각했던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이 책에서 자세히 보여줍니다.

내용 마지막에는 화학 용어를 따로 모아서 ㄱㄴㄷ 순으로 나와 있습니다.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는 "외우지 않아도 되는 원소책"이라는 부제처럼

복잡한 주기율표를 외우기보다 원소가 알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재미있는 책,

아이들을 즐거운 과학탐험으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책, 그래서 더욱 강력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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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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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이 책은 웅진 주니어의 '즐거운 과학 탐험' 시리즈중의 하나이다. 제법 큰 판형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풍성한 그림과 사진이 더 돋보이는 책이다. 큰아이가 예비 중등이라 그렇지 않아도 원소가 나온 책을 찾아보던 차에 웅진 주니어 책이 참 쉽게 나왔기에 읽어 보면서 원소와 주기율표를 한번 훝어 보았다. 울 아이들은 과학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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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이 책은 웅진 주니어의 '즐거운 과학 탐험' 시리즈중의 하나이다. 제법 큰 판형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풍성한 그림과 사진이 더 돋보이는 책이다.

큰아이가 예비 중등이라 그렇지 않아도 원소가 나온 책을 찾아보던 차에 웅진 주니어 책이 참 쉽게 나왔기에 읽어 보면서 원소와 주기율표를 한번 훝어 보았다.

울 아이들은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원소이야기를 가끔 들려 줘던 터라~~이 책이 큰 흐름을 잡아주고 좀더 명확하게 이해 할수 있었다.

그림책 같으면서도 핵심배경지식을 모두 담도 있는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

오늘 이책을 만나서 너무나 기쁘다.

아이들에게 꼬옥 필요한 책이면서 주기율표를 공부 해야할 울 큰아이에게 더없이 즐겁게 공부 할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과학이 항상 그렇듯이 과학 용어만 잘 알아도 절반은 이해 하게 된다.

세상을 만들어 가는 원소...그런 원소를 눈으로 보여주고 이미지로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늘상 먹는 물도 수소와 산소라는 원소로 되어있음을 그냥 글로 이해 하는 게아니라 그림과 사진으로 느끼며 이해 하게 된다.

거기다 용매와 염에 대한 용어개념까지 배우게 되면서 물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게 된다.

 

 

매 페이지마다 등장 하는 짜릿한 과학 상식, 똑똑한 과학 상식 혹은 원소 사전 속 정보도 재미있고 알차다. 그리고 경고문구~~!! 정말 눈에 확~~띤다.

이런 경고 문구 덕분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집중하면서 책을 보게 해준다.

 

 

 

울 아이는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이 책을 읽고,

제일 관심이 가는 부분인 '독'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마인드맵 정리를 해보았다.

독의 원소가 무엇인지~~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한다.

 

b****7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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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지 원소로 만든 지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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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외우느라 골머리를 앓던 때가 기억나네요. ㅡㅡ;;;화학이라는 과목을 좋아하기나 왜이리 힘든지...가까스로 외운 주기율표로 무사히 시험은 쳤지만 전자를 주고 받으며 결합하는 분자식을 계산할 때면 저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나오곤 했지요.but....아이들이 저처럼 화학을 어려워하다 못해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있어요.<92가지 원소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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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외우느라 골머리를 앓던 때가 기억나네요. ㅡㅡ;;;
화학이라는 과목을 좋아하기나 왜이리 힘든지...
가까스로 외운 주기율표로 무사히 시험은 쳤지만 전자를 주고 받으며 결합하는 분자식을 계산할 때면 저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나오곤 했지요.

but....

아이들이 저처럼 화학을 어려워하다 못해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있어요.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제목도 재밌지만 '외우지 않아도 되는 원소책'이라는 부제에 맘이 확~~~ 끌렸답니다.

 


 
원소에서 시작해 주기율표를 거쳐
'우주와 지구, 자연의 원소들' 살펴보고
전구나 돈, 청량 음료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일상생활의 원소들'
불꽃놀이, 페인트와 자석 같은 '재료에 든 원소들',
컴퓨터와 핵폭탄, 텔레비전 같은 멋진 '기계 속 원소들' 만나고 나면
정말 화학이 쉽고 만만해질까요???

우리가 사는 크고 복잡한 세상은 모두다 92가지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그렇다면 꼼꼼하게 확인을 해봐야겠죠.^^

 



'화학적으로 더는 쪼갤 수 없는 가장 단순한 물질을 원소'라고 부른다는 건
다행히(?!)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을 읽던 아이가 더 이상 쪼갤 수 없다면서
왜 원소가 원자로,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묻네요.

???
!!!....

순간 잠시 멘붕이 왔지만 원소는 고유한 성질을 가진 특정 물질이지만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는 모든 원소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로 그것 자체가 특정한 성질을 가진 물질은 아니라는 설명을 하며 땀을 뻘뻘.....

아이 덕분에 정말 다시....공부를 합니다.^^;;;

 

 



힘들게 외웠던 주기율표를 보며 잠시 아찔했지만(?!) 그걸 만든 러시아의 화학자 '멘델레예프'라는 화학자를 보며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63가지 원소를 정리한 것도 모자라 딱맞는 원소들이 나타날 그 때를 위해 자리를 비워 놓았다니 말이에요.

'주기'는 주기울표의 가로 단을 말하며 원소를 원자 번호대로 배열했을 때, 그 성질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주기율'이라고 해요. 세로 줄은 '족'이라고 부르는데 같은 족에 있는 원소는 서로 성질이 비슷한 원소 가족이랍니다.^^

 



바다를 이루는 10대 원소, 지각을 이루는 10대 원소, 대기를 이루는 10대 원소를 모두 살펴 봤어요. 바다는 H2O 분자가 잔뜩 모여 있지만 다른 원소들도 엄청 많이 들어있대요. 바닷물을 물이라 생각하고 마셨다가는 염화나트륨때문에 오히려 몸속의 수분이 빠져나가 콩팥이 고장나 죽을 수도 있으니 아무리 급해도 바닷물을 벌컥벌컥 마셔서는 안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돈을 구성하는 원소들을 알게 된 아이가 메달도 똑같은 방법으로 만드냐고 묻네요. 금메달이 순금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글쎄요...
(참, 궁금한 것도 많다.ㅡㅡ;;;)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아이에게 위조 화폐의 위험성을 설명해주고 대신 돈세탁하는(?!) 법을 알려 주었어요.

 


동전 표면에 생긴 산화구리를 식초(아세트산)와 소금(염화나트륨)으로 제거하는 순간 반짝이는 구리가 짠~~~하고 나온다니 더러운 동전을 모아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세탁해 볼까요?

<우리집 실험실>이 소개하는 간단한 화학 실험만 하더라도 똑똑한 화학 박사가 될 것 같아요.^^

 



두바이의 818m 높이를 자랑하는 '부르즈 할리파'에 꼭 가보고 말겠다는 아이에게 강철로 만든 마천루는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면 저 곳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내려올 수 있을지....괜한 걱정을 하며(?!) 4% 탄소가 들어 부서지기 쉬운 '선철'을 탄소 함유량 2% 이하의 '강철'로 바꾼 '헨리 베서머'라는 발명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건물 밑동을 넓게 잡을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합금을 통해 좋은 점들만 가려 뽑은 금속들도 등장하게 되었으니 모두 화학을 열심히 공부한 과학자들 덕분이겠지요.^^

세상이 92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묘한 느낌으로 다가온 시간이었어요. 세상에는 무지무지하게 많은 것들이 있는데 말이에요.^^;;
 
92가지 원소를 조물조물 버무리면 또 어떤 것들이 생겨날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혹시 미처 발견 못한 미지의 원소가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여전히 화학은 어렵지만(?!) 무작정 거부하기보다는 가까이 두고 자주 접하다 보면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아이와 함께 재밌는 화학 공부 어떠세요?^^


1*******n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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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지로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92가지로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내용보기
< 외우지않아도 되는 책 /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       난리났습니다. 우리 큰아이 평소 주기율표 너무 궁금하다며 주기율표 책 사달라고 마구 조르던 그아이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답니다.   5학년이 될 무렵부터 어디서 듣고 왔는지 원소가 무엇인지 주기율표가 무엇인지 마구 궁금해하던 아이에게 제대로 된 책을 접해 줄 수 있어 저 또한 기쁘답
"92가지로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내용보기

< 외우지않아도 되는 책 /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

 

 

 

난리났습니다. 우리 큰아이 평소 주기율표 너무 궁금하다며

주기율표 책 사달라고 마구 조르던 그아이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답니다.

 

5학년이 될 무렵부터 어디서 듣고 왔는지 원소가 무엇인지 주기율표가 무엇인지

마구 궁금해하던 아이에게 제대로 된 책을 접해 줄 수 있어

저 또한 기쁘답니다.

 

작은 아들~ 형이 하는 거라면 모조리 따라하는~~

 

자기가 먼저 보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굿굿하게 원소를 보고 있네요!!

 

 

웅진주니어에서 만든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순서와 상관없이 아무데나 읽어도 서로 조금씩 겹치져 내용을

이해는데 무리가 없답니다.

 

 

 

아이가 늘 궁금해 하던 주기율표도 자세히 알 수 있었구요.

 

비슷한 특징을 보이는 원소들 끼리 묶어놓아 한눈에 알아보기 편리했답니다.

 

색깔로도 구분되어 있고, 원자번호, 질량수, 기호, 원소의 이름표기도

 

보는 법도 이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별에 대해 알아내는 방법 - 별이 내는 빛을 보면 그 별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별빛 안에 어떤 원소들이 있는지 알려주고, 별의 온도와 나이까지

 

말해준다니 우주세상으로 빠져 들어 갈 만한 책이죠~~

 

원소로 세상의 모든 물질을 구성하고 있다니 세삼 신기한 과학의 세계로 풍덩!!!

 

 

 

 

우리가 사는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원소들

 

지각을 이루는 10대 원소, 대기를 이루는 10대 원소~

 

산화물, 화합물로 이루는 원소들의 기본 성질들을 우리아이 지금 딱 읽기 좋은 

 

책이여서 손에 놓지 않고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큰아이도 작은 아이도 뽕~~반한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신기한 화학의 세계로 풍덩 빠질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였답니다.

 

 

똑똑한 과학상자를 통해 유명한 화확자 앙투안 -로랑 드 라부아지에도 알 수

 

있었구요, 지구의 표면인 대류권 -성층권 - 중간권 - 열권 - 외기권으로

 

구성된 지구과학 영역도 공부할 수 있었네요.

 

초등학생에게 너무나 유익한 책 이 책이야 말로

 

과학부분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완벽한 교재가 아닌가 합니다.

 

 

화학, 지구과학, 생물, 물리가 골고루 포함되어있어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 이 책 한권으로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었네요.....

 

 

 

뜻밖에 큰 수확을 거둔 웅진주니어에서 출간한

 

외우지 않아도 되는 원소책 -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한동안 우리 아이 이 책만 읽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자랑할 만한 책 -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였습니다.

 

 

h*****3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