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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받으신다면..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전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가방, 신발 같은 악세사리랑 옷이요.. 아마 이책을 읽기 전이었으니 당연히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명품이 제가 말한 것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아주 극소수에 해당하는 것이죠..제가 말한 것들은..
그렇게 수박 겉핧기 식으로 알고 있는 명품에 대해 이번 기회에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 명춤, 영원한 가치를 꿈꾸다를 통해서요...
책에 등장하는 명품은 참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명품이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도 등장합나디. 우린 이미 명품의 반열에 오른 지금의 모습만 보고..그래 너무 멋져...근데 거품아니야?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자들만의 사치품이라는 생각과 더불어서요.. 물론 아직도 조금은 그런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평범한 우리들이 가지기엔 너무 고가의 것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그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고가는 아니었다는거.. 그리고 더불어 그들이 그렇게 고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만큼의 노력을 했다는 것..
단적인 예를 들어보면...지금의 루이비통을 가지고 있는 LVMH(루이비통과 모에 헤네시의 약자다.)그룹의 시작은 샴페인이었답니다. 좋은 포도를 생산하고 그것으로 맛있는 샴페인을 만드는 것이 시초가 되어 멋진 명품들이 탄생한거죠..
그런데..이런 것들을 곰곰히 보다 보면 지금 우리가 말하는 3차산업과 맞다아 있는 명품 산업은 다 1차산업에 기인한 것이니... 1차 산업을 무시하고 경시하면 안된다는 그런 교훈을 주기도 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또 한가지.. 어쩌면 우리나라는 이런 명품이 나오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또한번의 깨달음... 우리나라처럼 기술이라는 것을 경시하는 풍조가 있다면 절대로 명품이라 일컬을 수 있는 것들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단적인 예로 우린 다들 사무직에서 일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명품산업의 시초는 기술직에서 시초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탈리아가 명품 산업이 발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은 기술에 대한 무서운 집착을 가지고 있더군요. 더불어 그것들을 대대손손 이어나가게 하는 가족경영 내지는 사회 풍토가 있어..그 명맥이 이어지면서 명품산업이 발달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라가 항상 위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망하지 않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한때는 기술에 대한 경시 풍조에 동참 하는 일원이었습니다만...이젠 그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걸 몸소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장인정신..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 무엇보다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래된 것의 명맥을 이어..더 나은 것으로 발전 시키는게 명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하는 책읽기었습니다..
명품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으시다면...그들의 이면도 만나보고 싶다면..이책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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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가가 거의 프랑스산 상품과 문화를 중심으로 여러 분야에 걸친 최고급품 상품을 주마간산격으로 소개한다.
각 상품별로 대표적인 상품 하나를 선정, 최고급품 탄생과 성장과정을 짤막하게 보여 준다. 의상디자인, 프랑스의 국민디자이너 입센 로랭, 자동차의 고급, Bently, 당근 한국민들의 국민브랜드 , 1854년 여행가방제조업자에서 오늘 날 최고의 브랜드가 된 LOIUS VUITTON소개 전세계 다이아몬드 공급의 80%를 쥐다가 지금은 40%로 떨어진 드비어스도 있지만, 아직도 원석 거래의 80%, 연마가공의 50%를 차지는 벨기에의 소도시 앤트워프다이아몬드센터 방문기, 겨울철 소득원으로 시작 , 원래는 금세공과 보석디자인을 하다, calvin의 금욕주의에 밀려 고급시계의 원조로 자리 잡은 스위스의 시계공업, 와인가운데 샹파뉴지방의 샴페인, 개인제트기의 대표 주자, gulfstream소개, 역시 상류층의 대명사 요트산업의 선두 주자, 바나리의 소개 와 상류층의 문화, 휴양지인 프랑스의 코트다쥐론과 반얀트리의 spa산업, 돈이 넘쳐나는 서양의 부자들의 선호상품들을 열거해 놨다. 그러나 저자는 파리에 거주하는 골수 프랑스상품 신봉자. 모든 것을 제쳐 놓고 프랑스상품 홍보에 열을 올린다. 자동차엔 이류 브랜드인 푸조와 르노밖에 없어서 벤틀리를 예로 들었나 보다. 편견이 지나친게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