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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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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청소년 걸작선 31 제임스 패터슨 & 리사 파파드미트리우 지음 미래인   레이프는 왕짜증 거짓말쟁이다! (MY BROTHER IS A BIG, FAT LIAR!) 1. 등장인물 탐구하기 ◇ 주인공의 이름은 조지아 카차도리안  - 은우가 그린 조지아 카차도리안 - 나이는 중학교 1학년 성격은 때로는 소심하지만, 때로는 하기로 마음 먹은 일은 꼭 하고만다. 특징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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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청소년 걸작선 31

제임스 패터슨 & 리사 파파드미트리우 지음

미래인

 

레이프는 왕짜증 거짓말쟁이다! (MY BROTHER IS A BIG, FAT LIAR!)

1. 등장인물 탐구하기

◇ 주인공의 이름은 조지아 카차도리안

 - 은우가 그린 조지아 카차도리안 -

나이는 중학교 1학년

성격은 때로는 소심하지만, 때로는 하기로 마음 먹은 일은 꼭 하고만다.

특징은 한 쪽 다리가 다른 한 쪽의 다리보다 짧아서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기 위한 특수 신발을 신고 다닌다.

레이프 카차도리안이라는 이름의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심각한 말썽쟁이라서 곤경에 빠지게 된다. 둘은 조지아의 학교 생활로 내기를 한다.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과 락 밴드 '원더걸스'를 결성했지만, 실력이 엉망이다. 조지아가 레이프가 좋아하는 여학생으로 레이프를 골리자 화가 난 레이프가 원더걸스를 '엉망걸스'라고 학교 밴드 베틀에 참가시킨다.

◇ 이 아이의 이름은 레이프 카차도리안

 -은우가 그린 레이프 카차도리안 -

나이는 1,2 편을 안 읽어봐서 모르지만... 중학교 2학년 쯤 되는 듯 하다.

특징은 힐스빌 중학교의 소문난 문제아이다. 동생 조지아 카차도리안과 일 싸우지만, 사실은 동생을 정말로 사랑한다.

2. 카차도리안 남매의 비밀!

사실 조지아는 입양아이고, 원래 레이프와의 쌍둥이인 레오가 죽은 뒤에 입양된 딸이였다. 하지만 조지아는 자신이 레오 대신도, 레이프의 동생도 아님을 알게 된다. 그리고 오빠의 따뜻한 사랑과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된다.

21페이지의 오타 발견!

싫여(X), 싫어(O)

2013.8.21.(수) 이은우(초등6)

 



i***2 2013.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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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레이프 카차도리안 여동생??
"조지아? 레이프 카차도리안 여동생??" 내용보기
그동안 레이프의 이야기를 들려줬던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바꼈다!! 그의 동생 조지아가 중학생이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이번엔 다루고있다.   레이프가 다녔던 힐스빌중학교로 진학한 조지아.. 출석부에서 그녀의 이름을 확인한 선생님들은 "또 카차도리안이냐?" 라며 비명을 지르고.. 레이프를 아는 아이들은 그녀를 말썽쟁이 레이프의 동생으로 인식하며 꺼려한다.   모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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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레이프의 이야기를 들려줬던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바꼈다!!

그의 동생 조지아가 중학생이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이번엔 다루고있다.

 

레이프가 다녔던 힐스빌중학교로 진학한 조지아..

출석부에서 그녀의 이름을 확인한 선생님들은 "또 카차도리안이냐?" 라며 비명을 지르고..

레이프를 아는 아이들은 그녀를 말썽쟁이 레이프의 동생으로 인식하며 꺼려한다.

 

모범생이었던 초등생시절을 중학생이 되어서도 잘 이어가길 바랬던 조지아는 커다란 벽에 부딪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공주파의 등장은 조지아를 더욱 코너로 몰아간다..

 

레이프가 자의에 의해 햄스빌학교의 교칙을 위반하는 기록을 세우면서 자신의 이름을 날렸다면,

자의와는 상관없이 이미 '처치곤란'이란 낙인이 찍힌 상태로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는것조차 힘들게된 조지아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이야기 또한 만만치않은 내용을 담고있을거란 예상을 할수 있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못하고 친구를 사귀지못할까봐 두려워하는 아이의 모습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구나~! 란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이번에도 여기저기에 그려진 장난스런 그림을 함께 보면서 조지아의 생각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험난한 학교생활을 이겨내려 고군분투하는 조지아의 씩씩함에 응원을 보내면서..

친구를 사귀기 위해 밴드부에도 들어가고, 론다, 샘과도 만나는 과정을 보면서..

또 공주파의 놀림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씩씩함을 내 아이가 이 책으로 인해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레이프의 그늘을 벗어나 '조지아'로 홀로서기할 수 있을지?

조지아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선생님들은 앞으로 변화하게 될지?

조지아는 '찬구'를 과연 사귈수 있을지?

계속되는 레이프의 각종 방해공작은 과연 조지아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책을 읽으면서 계속되는 궁금증을 느끼고, 이것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어

이번 편도 역시 재미있을거란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단 생각을 했다.

 

엉망인 악기연주실력으로 밴드배틀에 나가는 조이아와 친구들은 과연 무사히 연주를 끝낼수있을까?

란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분은 이 책을 꼬옥! 읽어보시기를~~!!^^

s*****2 2013.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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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내용보기
아이들이 여럿 있는 집이라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다. 아무리 야단치고 혼내도 아이들끼리의 투닥거림을 멈추기에는 역부족이다. 사랑하는 가족끼리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의 말은 저 멀리 사라지고, 오늘도 시끌벅적, 아웅다웅 소란은 여전하다. "얘들아, 도대체 너희들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 거니?" 궁금해요? 궁금한 어른들은 살짝 이 책을 읽어보시라. <내 인생
"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내용보기

아이들이 여럿 있는 집이라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다. 아무리 야단치고 혼내도 아이들끼리의 투닥거림을 멈추기에는 역부족이다. 사랑하는 가족끼리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의 말은 저 멀리 사라지고, 오늘도 시끌벅적, 아웅다웅 소란은 여전하다.

"얘들아, 도대체 너희들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 거니?"

궁금해요? 궁금한 어른들은 살짝 이 책을 읽어보시라.

<내 인생 최악의 학교>시리즈 중 세번째 이야기는 악동으로 소문난 레이프의 여동생 조지아가 끔찍한 학교 생활을 들려준다.

1권에서는 레이프 카차도리안이 힐스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펼치는 기상천외 말썽 퍼레이드였다면, 2권에서는 힐스빌 중학교를 떠나(?), 아니 쫓겨나 예술학교로 전학간 레이프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드디어 레이프의 여동생 조지아가 힐스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3권을 만나게 된 것이다.

흔히 형제, 자매, 남매 간에는 학교를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먼저 학교를 다닌 큰애의 평판이 동생까지 영향을 미칠 때가 있다. 큰애가 뛰어난 우등생, 모범생이었다면 그만큼의 기대심리가 있을 것이고, 반대로 레이프처럼 엄청난 악동이었다면?

이럴 수가! 레이프 카차도리안. 현실에서도 이런 희한한 성이 있다면 악동이 아니더라도 기억에 남을텐데, 악동의 이름이라면 도저히 잊기 힘들 것 같다. 바로 레이프 카차도리안의 여동생 조지아 카차도리안은 오빠 덕분에 최악의 학교를 경험하게 된다. 조지아는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만 해도, 제법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께 인정도 받는 인기 학생이었다. 그런데 힐스빌 중학교에 입학한 순간, 과거의 영광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티격태격, 레이프와 조지아의 관계는 전형적인 천적 관계 같다.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사실 남매 간의 다툼은 너무 흔한 일이라 특별히 신기할 건 없다. 오히려 여동생의 시각에서 오빠와의 이런저런 일들을 수다떨듯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다. 마치 과거의 나를 보는 듯 해서 조지아가 무척 친근하게 느껴진다. 오빠 때문에 즐거웠던 학교가 완전 지옥같은 학교로 변했으면 조금은 미안한 게 기본 아닌가, 라는 여동생의 심정으로 읽게 되는 책이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 건, 미국의 중학교와 힐스빌 중학교가 얼마나 비슷할까.

레이프 카차도리안에게 질린 힐스빌 중학교의 선생님들은 카차도리안이란 이름만 봐도 경악을 한다. 선생님의 심정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지아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억울한 일이다. 열심히 잘 하려고 해도 색안경을 끼고 장난치는 레이프의 여동생으로만 보다니, 조지아가 불쌍하다. 그리고 갑작스런 출생의 비밀까지 알게 되는 건 시기적으로 너무 안 좋았던 것 같다. 예민한 사춘기 소녀 조지아의 파란만장 중학교 생활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의 소녀가 겪는 학교 생활일 것 같다. 어쩌면 중학교 시절은 누가 괴롭히지 않아도 스스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라서 자칫 심각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데 조지아의 이야기를 보면 어떤 역경도 거뜬히 이겨낼 것만 같다. 힘들어도 유쾌하고 발랄함을 잃지 않는 조지아를 응원해주고 싶다.

"조지아, 우린 가족이고, 가족은 영원한거야."(312p)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3.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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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터슨] 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제임스 패터슨] 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내용보기
이 책은 미래인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서 받았다. 서평단을 모집할 때 출판사에서는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길 것을 요구했고, 나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내가 좀 더 어리다면 이 책을 읽은 뒤에 ‘내 인생 최악의 학교’를 피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미 학창 생활이 모두 끝났으니 그것은 불가능하고요.   그러나 나는 지금 교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
"[제임스 패터슨] 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내용보기

이 책은 미래인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서 받았다. 서평단을 모집할 때 출판사에서는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길 것을 요구했고, 나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내가 좀 더 어리다면 이 책을 읽은 뒤에

‘내 인생 최악의 학교’를 피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미 학창 생활이 모두 끝났으니 그것은 불가능하고요.

 

그러나 나는 지금 교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3~4권의 주인공들의 나이처럼 14세~16세의 학생들이 다니는 중학교이지요.

주인공들이 어떤 학교를 최악의 학교라고 느꼈다면

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들 역시 그렇게 느낄 것이고요.

 

혹시 이 책이 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모교가 그들 인생에서 ‘최악의 학교’가 되는 것을 피하게 하고

내가 근무하는 학교를 최악의 학교에서 벗어나게 하는

어떤 계기가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갖고

서평단을 신청해 봅니다.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은 댓글에 밝힌 그대로이다. ‘내 인생 최악의 학교’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주관적인 견해가 아니라 대다수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객관적인 기준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 학생들이 어떤 학교를 최악의 학교로 느끼는 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근무하는 학교가 그런 학교가 되지 않도록 하는 비결도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 기대를 갖고 이 책의 서평단을 하겠다고 신청을 하였다. 그 꿈이 이루어졌을까? 이 책에서 내가 느낀 점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처음에는 읽기가 힘겨웠다. 30여 쪽 까지 그런 상태가 이어졌을 것이다. 내용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분량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300여 쪽의 적당한 분량에 안에는 삽화가 많으니 부담스러울 것이 없을 듯했다.

 

그러나 14세 학생의 입장에서 그들이 쓰는 용어의 독백체로 서술되는 내용에 적응하기 힘겨웠다. 또한 이 책의 삽화는 만화에 가까웠다. 교단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고 생각하는 나였지만, 그래도 이 책의 내용에 적응하기 힘겨웠다. 이모티콘과 채팅어로 가득한 자녀들의 핸드폰 문자를 이해하기 힘든 부모처럼….

 

또한 삽화는 만화체가 아니라 만화였다. 말풍선도 있고 1쪽 전체 또는 양쪽에 걸쳐서 단칸 만화 형식의 삽화가 이어졌다. 어린 시절에는 이런 만화를 즐겨보았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눈에 익지 않은 형태다. 이런 만화체의 그림에도 적응이 힘겨웠다.

 

나는 만화를 상당히 즐기고 매일같이 학교에서 작품속의 또래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아이들과 어느 정도 가깝고 이해도 한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적응이 힘들다니 다른 어른들은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을까, 라는 오지랖 넓은 걱정까지 했다.

 

둘째, 교사로서 아니 기성세대로서 반성을 했다. 주인공인 조지아 카차도리안은 나름으로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오빠인 레이프 카차도리안은 너무도 악명 높은 문제아였고, 결국 중학교에서 퇴학을 맞고 미술학교로 전학을 가야 했다. 조지아는 오빠같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했으나, 이미 찍힌‘카차도리안의 동생’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이 작품에서는 결국 행복(완전하지는 않지만)한 결말처럼 맺어지지만, 현실에서는 그 낙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좌절한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모교는 ‘내 인생 최악의 학교’가 되었을 것이고….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장막 속 어디쯤에는 나도 자리잡고 있었을 것이다. 학창 생활을 최악이었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교단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위로와 사과를 전하고 싶다.

 

셋째, 우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다. 조지아는 집과 학교에서 오빠인 레이프로 인해 고통을 받고, 교사와 친구들에게 존재감을 상실하고 있으면서 몹시 괴로워했다. 잘 하고 싶지만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고 모든 일을 엉기기만 할 때 얼마나 힘겨웠겠는가? 더구나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알았을 때의 충격은 얼마나 컸을까? 그런 소외감을 견디지 못하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우리 주위에는 많았다.

 

그런 조지아에게 힘을 준 것은 론다였다. 학급의 왕따에 가까웠던 친구의 인정이 조지아에게 힘을 준 것이다.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버렸던 많은 청춘들…. 그들에게 론다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생각을 바꿀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나의 취향과는 거리가 먼 책이었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은 내가 바라는 학생들과는 거리가 멀었고, 책의 구성도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50여 쪽을 지나자 바로 적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인공들의 생활이 아득한 옛날 내가 지나온 세계였기 때문일 것이다. 조은파 선생의『얄개전』에 대해 당대의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도 쌍수를 들어서 성원했다. 그들도 얄개와 같은 시절을 거쳤기 때문이다. 같은 마음으로 나 역시 뜨거운 마음으로 이 책의 청춘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다.

 

미래인 출판사에서는 서평단에 선정된 사람들에게 3권과 4권을 함께 주었다. 4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가 되었다.

y******3 2013.08.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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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의 동생은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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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악동 레이프가 아닌 레이프의 여동생 조지아의 이야기이다 1,2편에서 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늘 다른사람들에게 튀는듯이 보여 평범한 학교생활을 할수없엇던 레이프 그리고 그런 강한 개성의 소유자인 레이프를 바라보는 학교와 사회에서의 시선은 냉담하기만 하고 이런 시선에 어린 중학생인 레이프가 반항하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그 결과는 참혹해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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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악동 레이프가 아닌 레이프의 여동생 조지아의 이야기이다

1,2편에서 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늘 다른사람들에게 튀는듯이 보여 평범한 학교생활을 할수없엇던 레이프

그리고 그런 강한 개성의 소유자인 레이프를 바라보는 학교와 사회에서의 시선은 냉담하기만 하고 이런 시선에 어린 중학생인 레이프가 반항하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그 결과는 참혹해서 결국은 학교를 옮기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고 그런과정을 거치는 동안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걸 발견하게 되면서 레이프에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는 내용이 1,2편의 주된 내용이었다면...

이번엔 그런 학교에 그 악동이라 불리던 동생이 입학을 하게 되다면 과연 어떤일이 일어날까? 라는 재미나지만 다소 엉뚱하기도 한 발상으로 그려지고 있다.

게다가 그런 시험대상이 된 사람이 얌전하고 모범생인 여자아이라면...

 

조지아는 중학교를 입학하는것이 너무 설레지만 한편으론 두렵기도 하다

오빠인 레이프가 조지아가 입학할 힐스빌 중학교에서 엄청난 소동을 일으켜서 전학을 한것이라는걸 알기에..

그럼에도 뛰어난 학업성적과 설득력을 가지고 있기에 별다른 문제를 없을거라 믿고 학교에 가지만 도착함과 동시에 다수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학교의 거의 모든 선생님이 조지아의 성이 카차도리안이라는 말만 들어도 경기를 하다시피하고선 조지아를 색안경을 기고 보면서 제대로 된 평가의 기회조차 주지않는다는것이다.

레이프의 동생이니까 당연히 조지아도 문제아라 낙인을 찍은것..

거기다 학교에서 공주처럼 행세하며 세력을 떨치는 미시파 일행들의 방해와 못된 장난은 안그래도 힘든 학교생활을 더욱 지옥처럼 만들지만 이런 조지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안아주고 위로해줄 엄마는 레스토랑일이 바쁘기만 하다.

어디에서도 위로와 위안을 받기 힘든 조지아를 위로해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세상 어디에는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기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왕따문제,고정된 선입견으로 남을 평가하는 교육공무원들,그리고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지않는 미시와 같은 아이들

이런 복잡한 문제에다 오빠가 학교에서 알아주는 말썽쟁이였다는 핸디캡마저 가지고 입학한 조지아가 평범한 학교생활을 꿈꾼다는것 자체가 웃기는 발상이 아닐까 싶다.

학교라는곳도 점차 정글과도 같이 양육강식의 세상이 되어가고 잇다.

자신보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을 짓밟고 잔인하게 괴롭히는  미시나 미니밀러와 같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나 있기에 그들을 피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그런 사람과 마주쳤을때 그 상황을 피할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조지아처럼 용기를 내서 정면돌파하는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것을 알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그들과 맞서 싸우기가 쉽지않다는것도 또한 알고 있다.

조지아처럼 그런 그녀를 믿어주고 옆에서 편들어주는 론다와 같은 진실한 친구 한명만 존재해도 오늘날 왕따로 고민하는 애들은 줄어들텐데...

또한 자신의 형제 자매와 늘상 비교되는 괴로움과 너무나 유명한...그것이 악명이든 아니든 그 유명한 형제 자매의 유명세로 인해 자신에게 씌워지는 고정관념이란 놈과 싸우는것의 괴로움도 조지아의 학교생활에서 잘 표현되고 있다.

한창 사춘기의 소녀가 자신이 한 일이 아닌 다른사람의 행위로 평가되고 아무리 그와 자신은 다른 사람임을 이야기해도 도대체가 통하지도 귀기울여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 모습은 지금의 학교의 모습과 닮아있다.

더군다나 모범생이자 성적 우수자인 조시아에게도 이럴지경인데 보통의 학생들에게 그 고정관념을 깨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을까...? 참으로 답답하고 씁쓸한 현실이다.

그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데만 연연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교육자의 모습..이를테면 제자의 자질을 알아보고 바른길로 인도 한다든지..혹은 아이들의 고민에 귀를 기우릴줄 아는 스승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지만 이런 모습이 우리가 늘 상 보아오던 현실속의 모습이기에 더 안타깝다.

씩씩하고 마음 착한 조지아의 좌충오돌 학교 적응기도 레이프의 이유있는 악행만큼이나 흥미로웠기에 읽는 재미 역시 좋았던 책!

 

y******0 2013.08.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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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3/청소년걸작선31/미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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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4 편이 동시에 출간 되었어요. 3편은 동생 조지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4편은 오빠 레이프의 이야기를 답고 있어요. 우선 3편 부터 읽어 보았는데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조지아의 험난한 학교 생활을 보여주고 있어 조지아가 안타까울때도 있네요.   레이프 카차도리안의 여동생으로 산다는 건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니야. 이 문구를 봐도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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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4 편이 동시에 출간 되었어요.

3편은 동생 조지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4편은 오빠 레이프의 이야기를 답고 있어요.

우선 3편 부터 읽어 보았는데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조지아의 험난한 학교 생활을 보여주고 있어 조지아가 안타까울때도 있네요.

 

레이프 카차도리안의 여동생으로 산다는 건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니야.

이 문구를 봐도 뭔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 할수 있어요!

 

 

레이프는 재미로 학교 규칙을 깼고,

성적표에 A가  찍힌적은 한번도 업없어요.

학교 친구들도 몽땅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레이프,

선생님도 포기하고 레이프는 다른 미술학교로 전학가게되요.

 

그 학교를 동생인 조지아가 입학하게 되었어요.

조지아에겐 불행이라 할수 있는 중학교  입학,

조지아는 중학교 입학이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요.

학교 첫 날 출석을 부르는 선생님에게 대답하자 모두가 레이프의 여동생인걸 알고 까무라쳐요!

 아이들이며,선생님까지 레이프 동생인 걸 알고

조지아도 오빠랑 똑같은 아이일거라고, 문제아 일거 라고 단정 지어 버려요.

 

 

거기다 학교에서 공주파라 불리우는 미시파 여자애들의 방해와 놀림도 당하면서

조지아는  오빠랑 다르다는걸 보여 주려고 노력하고 노력해요.

그렇지만 학교 선생님들 조차 기회를 주지 않으며 조지아를 힘들게 해요.

하지만 늘 나쁜 일만 있는건 아니에요.

쌤이라는 조그만 남자 녀석이 조지아를 위로해 주고,

 덩치 큰 여자 친구 론다도 조지아의 곁에 있으면서 위로를 해주어요.

늘 평범하지만 않은 학교 생활에서 조지아는 힘들지만

친구들과 밴드 연주를 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해요.

그 걸 본 오빠 레이프는 놀리면서 학교에서 쫓겨나지 않고 잘 지내는지 내기를 해요.

 

 

그렇게 험난한 학교 생활을 하면서 오빠와 내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하면서

학교 밴드 베틀에도 참여하게 되요.

그 결과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조지아는 오빠 레이프와의 내기에 이겼을까요?

.......................................................................

 

소심하고 어리지만 목표를 세우면 당차게 이루고 마는 조지아.

모범생인 조지아가 오빠의 명성이 자자한 학교에 들어가서

알지도 못하면서 동생이라는 이유로 악동 이라고 바라보는 시선을 꿋꿋히 참고 견뎌내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한데 이야기지만 읽으면서도 억울하기도 하더라구요.

학교생활에 있어서 빠질수 없는 친구의 우정도 느낄수 있고,

계속 괴롭히는 오빠도 있지만 가족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는 동화네요.

오누이가 있는 아이들 읽어 보면 좋을거 같아요~^^

 

n***6 201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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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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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때마다 나 자신에게 자문해본다. 나에게 있어 학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그리고 학교에서 난 무얼 배우고 무얼 얻었는지 등을. 그런데 항상 똑같은 결론을 내게 된다. 결코 학교는 나에게 따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 지금과 같은 하루 24시간이었는데, 어쩜 그렇게 다양한 일들을 그 하룻사이에 했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움을 선사했던 기억이 난다.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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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때마다 나 자신에게 자문해본다. 나에게 있어 학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그리고 학교에서 난 무얼 배우고 무얼 얻었는지 등을.

그런데 항상 똑같은 결론을 내게 된다. 결코 학교는 나에게 따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 지금과 같은 하루 24시간이었는데, 어쩜 그렇게 다양한 일들을 그 하룻사이에 했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움을 선사했던 기억이 난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말을 가르쳐 주기 위해 제목을 이렇게 선정했을수도 있겠다 싶다. 내 인생 최악의 학교가 결국은 나를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줬던 공간이었음을 잊지 말라는.

윔피키드를 즐겨봤는데, 다이어리를 정리하면서도 문득문득 오늘의 내 기분을 콩트처럼 끄적여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책에 이런 구성이 도입되었던것이 또 신선했던 것 같다.

힉스빌 중학교의 악동 레이프를 오빠로 둔 덕에 조지아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요주의인물이 되어있다. 동생입장에서는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수 없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할 것 없이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학교에 보내도 우리아이가 별탈없이 잘 적응하고 있나, 친구들과 관계는 원만한지 등등에 대한 고민이 많은것 같다. 부푼 꿈을 안고 자신은 오빠 레이프와 달리 모범생이기때문에 선생님은 물론이고, 친구들에게도 인기를 얻을거라 생각했던 조지아. 그렇지만 촌스러운 외모때문에 공주파에 찍히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자신이 왕따를 당하게 되면 왜 그러는지, 자신은 예외일수 있다는 생각하에 자신을 바꿔서라도 왕따를 주도하는 주류에 합류하려 하듯이 조지아 역시 자신의 옷차림과 외모를 바꾸는 노력을 통해 공주파에게 잘보이려 하지만, 그게 헛일임을 깨닫게 된다.

조지아가 누구인가? 결코 만만하게 당하고 있을 아이가 아님은 이미 레이프의 여동생이라는 전제조건에서 확실해진다. 그녀의 반격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열심히 책장을 넘기게 된다.

흥미진진하게 읽으면서도 머릿속에 계속 맴맴 돌았던 생각은 학업성적도 좋고 말도 잘하는 조지아가 왕따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 사실이 못내 씁쓸했다. 그리고 오빠 레이프가 제아무리 학교내에서 유명한 악동이었다 할지라도 조지아를 겪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학생을 항상 보듬어안아주고 무한한 응원을 해줘야 할 것 같은 선생님도 선입견을 가질수 있다는 사실이 또 씁쓸했다고나 할까.

그렇지만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진정한 친구와 자신을 믿어주는 단한명의 사람이 있어도 충분히 그 시간을 이겨낼수 있다는 생각도 하며 책을 읽었다.

y********1 201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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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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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인생 최악의 학교"는 레이프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기였다. 레이프는 지금까지 뱀같은 혀로 동생을 신랄하게 까왔다. 이제, 동생의 반격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독자에게 '나쁜'동생이라고 각인되어있던 생각을, 동생이 갈아 엎어버릴 것이다.       동생은 레이프가 지금까지 한 만행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큰 피해를 받는지 얘기해 준다. 레이프는 온갖 말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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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인생 최악의 학교"는 레이프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기였다.

레이프는 지금까지 뱀같은 혀로 동생을 신랄하게 까왔다.

이제, 동생의 반격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독자에게 '나쁜'동생이라고

각인되어있던 생각을, 동생이 갈아 엎어버릴 것이다.

 

 

 

동생은 레이프가 지금까지 한 만행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큰 피해를 받는지 얘기해 준다.

레이프는 온갖 말썽이란 말썽은 다부리고, 성적은 바닥에 모든 학교 아이들을

적으로 만들어 놨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는 그런 녀석의 동생인 조지아가

좋은 시선으로 보일리가 없다.

조지아는 그런 이유로 공부를 잘 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무시와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설상가상으로, 조지아를 괴롭히는 공주3인방까지 나온다.

(하여튼 재수없는 3총사는 어느 소설에나 등장한다).

하지만 우리의 히로인 조지아는 그에 굴하지 않고

파티에서 멋지게 밴드 연주를 성공하고 복수를 한다.

 

내인생 최악의 학교3권은 시리즈의 번외편이라고 보면 된다.

3권이 없어도 4권의 스토리가 2권과 잘 이어진다. 하지만, 3권이 있음으로서 동생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캐릭터 이해가 더 잘된다.

 

또한, 3권은 신체적 결함을 놀리는 왕따, 선입견 등을 집중조명한다. 조지아는

 짝궁둥이로 태어나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 한쪽 신발 굽이 조금 높다.

이걸가지고 공주3인방이 "딸깍딸깍"이라고 놀리고,

전교생은 조지아가 어떤 아이인지도 모른채 레이프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똑같은 사라으로 취급해버린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이런 일은 많다.

못생겼으면 못생겨서 놀리고,

돈이 없으면 거지라고 놀리고, 머리가 좋으면 잘난척한다고 놀린다.

한번 선입견이 생긴 이상 그것을 바꾸기는 아주 어렵다.

 

우리나라에서, 아니 전세계에서 선입견과 놀림이 없어지길 바란다.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쓴 후기입니다)

 

 

 

 

 

y*****1 2013.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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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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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시리즈 3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번에도 말썽꾸러기이면서도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레이프 카차도리안의 이야기일까? 3편에서 레이프는 어떤 사고를 치는 걸까? 무척 궁금해졌다. 작가의 상상력이 이번엔 레이프 카차도리안을 주인공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냈을까?   그런데, 어라! 이번엔 주인공이 레이프가 아니었다. 레이프의 똑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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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시리즈 3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번에도 말썽꾸러기이면서도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레이프 카차도리안의 이야기일까?

3편에서 레이프는 어떤 사고를 치는 걸까?

무척 궁금해졌다.

작가의 상상력이 이번엔 레이프 카차도리안을 주인공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냈을까?

 

그런데, 어라!

이번엔 주인공이 레이프가 아니었다.

레이프의 똑똑한 여동생 조지아 카차도리안이 주인공으로 짜잔 나타났다.

전 편에서 여동생이 나왔던가?

 

1편에서는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쌍둥이 형제가 주인공으로 나왔고, 2편에서는 유일하게 사귄

친구가 나왔는데 이번엔 누구?

여동생!!!

 

조지아는 오빠가 다녔었던 힐스빌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말썽꾸러기 오빠와 달리 공부도 잘 하고 모든 면에서 나무랄 데 없었던 조지아는 중학교 생활도

당연히 잘 해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은 첫 날 학교에 등교하면서 여지없이 무너지게 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출석을 부르시다가 조지아의 성이 카차도리안인 걸 알고는 기겁을 하시고 말았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담임 선생님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셨다.

조지아가 한 건 아무 것도 없는데,

조지아를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시선들,

게다가 연예인 패션을 하고 나타난 세 명의 여자아이들, 미시, 브리타니, 베타니,

그 아이들은 조지아의 이상한 걸음걸이를 흉내내며 비웃는다.

단지 레이프의 여동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다니 너무 화가 나.

 

그런데 오빠는 4주후에 친구도 하나 없고 힐스빌 중학교에서 빨리 내보내달라고 애원할거란다.

결국 조지아는 오빠와의 내기에 지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레이프 여동생의 힐스빌 중학교 생활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k*****7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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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조지아 오빠 덕분에 학교에서 완전 찍히다
"[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조지아 오빠 덕분에 학교에서 완전 찍히다" 내용보기
누구나 행복한 학교 생활을 꿈꾼다.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아이들은 없겠지만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와 급식을 먹는 재미(?)에 학교에 다니는 것이 즐거운 아이들도 있다. 어른들은 이해해주지 못하는 자신들의 세계를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수다를 떨고 뒷담화를 하면서 희희낙락하는 시간들이 바로 학창시절의 추억이 아닐까 싶다. 내 인생 최악의 학교 3편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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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한 학교 생활을 꿈꾼다.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아이들은 없겠지만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와 급식을 먹는 재미(?)에 학교에 다니는 것이 즐거운 아이들도 있다.

어른들은 이해해주지 못하는 자신들의 세계를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다를 떨고 뒷담화를 하면서 희희낙락하는 시간들이 바로 학창시절의 추억이 아닐까 싶다.

내 인생 최악의 학교 3편은 레이프의 여동생 조지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범생으로 인정받던 조지아는 오빠가 다녔던 힐스빌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레이프의 동생이라는 것만으로 조지아의 학교 생활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버린다.

 

 

 

 

 

 

조지아는 오빠가 그만두어야 했던 힐스빌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레이프 오빠로 말할 것 같으면 힐스빌 중학교에서 무시무시한 악명을 떨친 사람이다.

학교규정을 몽땅 어기려 했고, 오빠는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학교에서 쫓겨나게 된다.

학교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입학식 첫날부터 조지아는 레이프의 동생이라는 것 때문에 주위의 관심을 받게 된다.

사실 조지아는 레이프 오빠와는 다른 성적 우수생에 모범생이다.

하지만 레이프의 동생이라는 이유는 자신의 모든 것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때문에 힘이 들지만

자신은 그동안 해왔던 대로 무난하고 평범하게 학교 생활을 하기로 한다.

평범한 학교 생활을 원하는 조지아는 오빠 덕분에 출발부터가 예사롭지가 않은데

하루는 오빠 덕분에 머리가 초록색으로 변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영어 발표 시간에 프로스트의 시를 암송하다가 그 시 때문에 머리를 초록색으로 염색한거냐면서

발표를 더 들을 필요도 없이 선생님은 조지아에게 D라는 학점을 주게 된다.

카차도리안 아이들은 모든 걸 장난으로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재주를 지녔다면서... ㅠ.ㅠ~~

조지아는 오빠가 벌인 초록머리 덕분에 D학점에 방과 후 근신까지 받게 된다.

 

 

 

 

 

 

학교에 있는 삼공주는 자신들이 대단히 잘난줄 알면서 약간 다리를 저는 조지아를 인신공격하며 괴롭히곤 하지만

조지아는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학교 생활을 무난히 보내려고 무던히 노력한다.

하루는 학교에 다녀왔는데 할머니께서 방을 완전 할머니 마음대로 바꿔 놓으셨는데

마침 조지아의 생각에 따라 집 안에 안쓰는 물건을 파는 '차고 세일'을 하자고 해서 자신의 방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대단한 말썽꾸러기에 늘 조지아를 괴롭힐 궁리가 없는지 찾는 오빠가 요번에는 조지아를 위해 적극 도와주게 되는데

어쩌면 그게 레이프의 본심인지, 자신의 방도 함께 되찾기 위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역시 레이프답게 차고 세일 중에도 오빠는 조지아에게 펀치를 한방 날리게 된다.

조지아가 아끼는 원숭이 인형이 팔릴까봐 노심초사하는 조지아를 위해 그 인형을 자신이 사겠다는 소리를 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조지아의 생일에 선물로 주면 될 거라는.. ㅋㅋㅋ~~~~

 

 

 

 

 

 

학교 댄스 파티에서 연주하고 싶어 '원더걸스'라는 밴드를 만들었지만

형편없는 실력에 오빠로부터 엉망걸스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차고 세일 때 마침 멤버가 모여 갑작스럽게 공연을 하기도 한다.

틈틈히 연습을 하지만 공연에 나갈 생각은 없었는데 레이프는 엉망걸스의 밴드를 공연 명단에 몰래 넣게 되고,

조지아는 자신의 학교에서 망신을 당할까봐 걱정하기도 하지만 포기하기보다는 도전하는게 나을 것 같아 공연에 참가한다.

 

 

 

 

 

평범한 아이가 하루 아침에 특별한 아이로 전락하면서 펼쳐지는 조지아의 좌충우돌 학교 이야기이다.

레이프가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에서 웃음보를 터트리기도 하고

서로가 복수전을 꿈꾸는 남매의 이야기는 역시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조지아는 엄마로부터 자신이 입양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살면서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엄마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조지아 때문에 사랑을 쟁취하고픈 레이프는 결국 사고를 치면서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아이들의 받는 사랑의 크기는 파이 한쪽처럼 다른 사람 것보다 내가 받는 것이 늘 부족해 보인다고 한다.

레이프가 말썽꾸러기가 되기까지는 어쩌면 사랑받지 못한 부분이 있기도 하다.

비록 레이프 때문에 학교 생활은 힘들었지만 나름 특별한 추억은 많이 만들 수 있었다.

학교생활이 대입을 향한 관문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들을 가득 담을 수 있는 곳이라면 정말 정말 좋을텐데 말이다.

k****4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