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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성은 일명 존 페리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전작이었던 유령 여단에서 그 활약상이 미미하였던 존 페리가 다시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존 페리 일행이 어떠한 일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소설입니다. 존 페리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었던 노인의 전쟁의 임팩트가 상당하였던 데다가, 그 후속작인 유령 여단 역시 노인의 전쟁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놀라움을 선사했었다 보니 마지막 행성 또한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요. 존 스칼지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함 및 흡입력 있는 전개는 이 작품에서도 잘 드러나기는 했으나, 앞서의 작품들을 읽어오면서 그 수준이 한껏 솟아버린 독자들의 만족시키기에는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드러났던 것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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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성 - 존 스칼지] 이 작가의 노인과 전쟁을 읽어보고서 구매하였습니다. 노인의 전쟁,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SF소설입니다. 노인의 전쟁을 흥미롭게 봤기에 이번 작품도 아무 망설임없이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 좋은 작품입니다. 존 스칼지의 다른 작품들도 구매나 대여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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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전쟁 시리즈가 마무리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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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광고를 보고 구매하게 된 sf소설 마지막 행성입니다. 3부작의 마지막인 이 소설은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가 올해의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정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삼부작이어서 전작들과 이어지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내용자체는 독립된 에피소드로 이 한권만 읽어도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 존 페리와 유령여단의 장교 제인 세이건, 그리고 원수인 샤를부탱의 딸 조이라는 새로운 조합의 가족을 이루고 있으며 혹독한 우주전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소시민 영웅인 존 페리는 우주개척연맹과 콘클라베, 외계집단 사이에서 자신을 포함한 개척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복잡다단하게 엉킨 사건을 해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