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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과서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두루두루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 물론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만만치가 않다. 언제 어떤 작품이 출제될지 모를 테니~ 그렇지만 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교과서에 수록된 시도 배울 수 있고, 잘 알지 못했던 시인이나 시들도 접할 수 있어 좋다. 평소 시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시와 관련된 배경지식과 해설이 함께 들어 있어서 시를 감상하고 이해하기에도 쉽다. 모두 외우면 좋지만 맘에 드는 시를 찾아 한편씩 외워보는 재미도 좋은 것 같다!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정호승 <고래를 위하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