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로 재밌읍니다. 이 작가의 첫 데뷔작이죠. 다른 해외 리뷰 사이트에서 별 5개를 받았답니다. 호기심에 읽게 되었는데 역시 받을 만 하더이다. 가브리엘은 귀족은 아니지만 상업계통에 있는 부유한 사업가랍니다. 그는 30살 생일이 오기전에 결혼을 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자신만의 ideal bride list 를 가지고 있답니다. 노라는 백작의 딸로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saint nora 라고 부른다죠. 노라는 전쟁 참전으로 남편을 잃은 미망인들을 돕고 있는데요. 우연히 가브리엘이 소유하고 있는 warehouse 건물이 비게된단는 소식을 듣고 미망인들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브리엘을 만나기로 한답니다. 첫만남이 그리 유쾌한 만남은 아니었지만 ..(가브리엘은 노라를 만나야하는 이유가 단지 자신의 결혼 때문에 중매를 선 것이라 생각하고 무조건 싫다고 하지만 , 이를 안 노라 역시 결혼은 무조건 싫다고 하네요. 단지 만난 이유는 warehouse 때문이라면서...하지만 가브리엘은 일언지하에 거절합니다) 이에 노라는 warehouse를 얻기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돕기위해 가브리엘의 어머니와 노라의 고모들이 합심하네요. 사실 이들은 노라과 가브리엘을 엮고 싶어하죠. 그래서 노라고 고모들은 가브리엘 집에서 당분간 거주하기로 한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더욱 더 흥미진진 하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브리엘과 노라의 대화에 계속 키득거리면서 읽었답니다. 둘의 대화를 보면 웬지 동문서답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또 가브리엘이 노라가 자신의 신부로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idesl bride list 에서 자신은 귀족의 딸은 절대 never 안되고 상인의 딸이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답니다. 하지만 점점 노라에게 빠져 드는 건 어쩔수 없겠죠? 마지막 부분에 화서 가브리엘이 자신의 사랑을 인정하고 노라에게 청혼할 기회만을 엿보고 있는데요.. 이 남자 일단은 노라에게 키스를 하고 자신이 앞으로 책임을 지겠노라라고 하네요.. 하지만 노라는 키스하는건 좋지만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가브리엘은 어떻게 노라의 사랑을 얻을수 있을까요? 노라가 가브리엘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바로 가브리엘의 두개의 보조개랍니다. 아주 완벽하다고 생각을 한다죠? 이 책 후속권이 이번달에 출간이 되었네요..courting trouble. 여기에는 가브리엘의 친구인 St.Fell 공작이 나오는데요. 이미 구입을 했답니다. 웬지 이 작가의 책은 앞으로 계속 사보게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