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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인 주인공을 둘러싼 모험 이야기. 초독엔 내용 이해가 어려웠지만, 인내심을 갖고 여러 번 읽어봤더니 스토리도 차츰 이해가 갔어요. 초독엔 그림과 전체적인 스토리만 훑어 보는 식으로, 그 뒤로는 스토리를 이해하려는 쪽으로 읽으면 좋을 듯 해요. 연출이 조금 난해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설정들이라 1권의 내용을 전부 이해하고 나면 저절로 2권을 구매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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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힘든 만화입니다. 유시라는 소년은 부모님을 따라 할아버지가 살던 옛집으로 이사갑니다. 할아버지는 대단한 독서가였고 손자인 유시도 그 영향인지 책벌레입니다. 게다가 한번 읽은 책은 잊지않는 기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책으로 가득찬 서재를 살펴보다가 할아버지가 남긴 일기장을 발견해 챙깁니다. 왁자지껄한 부모님을 피해 시내로 나와 전학갈 고등학교를 구경 간 유시는 학교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건물 현관으로 가려는 순간 들고있던 할아버지의 일기장이 펼쳐지더니 페이지 사이에서 생선을 닮은 괴생명체가 나타납니다. 자기가 쫓기고 있다고 말한 괴생명체는 그만 유시의 입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거기서부터 신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