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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토리 전쟁 저자 : 조나 삭스 역자 : 김효정 출판 : 을유문화사 금액 : 15,000 원
이야기.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 구분이 생기겠지만,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한다.
도끼를 보면 나뭇꾼이 떠오르고, 촛대를 보면 장발장이 떠오르며, 십자가를 보면 예수님이 떠오르고, 卍자를 보면 부처님이 떠오르듯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사물로 떠올릴수 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물론, 사회의 통념으로 자리잡힌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정도의 공감대를 형성시켜 주어야 한다. 대다수 전해져오는 이야기에는 "권선징악"이라는 큰 흐름과 함께 "사필귀정"이 포함되며, 이 외에도 대다수가 고개를 끄덕일만한 흐름을 타야만 모두의 공감대를 터치할수 있다.
그 이야기를 조절하고 누구나 알만한 공감대를 "틱~"하고 건드릴수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바로 마케팅에서 말이다.
현재의 경제를 지탱하는건 "개발"이기 이전에 "광고"가 먼저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훌륭한 제품을 개발해놓고도, 제대로된 광고가 없으면 오히려 욕을 얻어먹는 수도 생기며, 어설픈 제품을 가져다놓고 멋들어진 광고를 만들어놓으면 날개돋힌듯 팔려나간다.
그저 TV로 정보를 받고 그 정보를 받아보고 고개를 끄덕였던 시절은 가고, 스스로 정보를 올릴수 있으며, 정보의 내용과 질에 따라 대중매체를 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21세기. 지금 우리는 그런 치열한 정보의 시대에 살고있다.
막연히 정보를 받아보기만 하는 시절과는 달리 현재는 그 정보를 받아본뒤 다양한 형태로 변화시켜 새롭게 알리는 역활까지 일반인이가능하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문구는 "오늘날의 아이디어는 고정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개성이 중요시되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현세대에게는 누군가 발생시킨 새로운 아이디어를 뒤집고 비틀고 돌려놔서 비슷하거나 또다른 형태의 아이디어로 전환이 가능한 단계로 발전해있다.
광고에 관련되어 하나 재미난 스토리가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담배인 말보로에는 일명 말보로맨이라고 불리우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 남자가 등장하는데
원래 초기의 말보로는 필터를 사용한 여성들을 타켓으로 삼는 담배였다고 한다. 허나 판매가 지지부던하에 차에 개념을 아예바꾸어 카우보이 맨이란 캐릭터를 살리고 남성적담배의 느낌을 불어넣고 난뒤 세계남성들의 손길을 끌어올수 있었고, 결국은 시장 1위를 차지하기 까지 하였다.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말보로는 이외에도 말보로에서 직접만든것인지 누군가가 재미로 만든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중 가장 유명하고 재미난 일화가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라는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전혀 사실무근의 이야기지만, 제품에 스토리를 부여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일화를 사실로 믿고있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마케팅이 성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대중의 의도를 꿰뚫는것이 그리 쉬운것만은 아닌 일인지라, 너무 극한 효과를 노리다가는 오히려 반대의 타격을 당할수도 있다.
그 예로 미국 그루폰의 슈퍼볼 광고의 이야기가 들려져있는데, 광고는 곤경에 빠진 티베트 사람들의 이야기를 꺼낸다음 갑자기 반전을 꾀하며 반값에 즐긴 티켓음식 이야기를 꺼내는데, 이는 실제로 곤경에 빠진 티베트 사람들의 현재와 맞물려 기업에 커다란 손해를 끼쳤으니, 돈을 들여 광고하고 스스로 이미지를 깍아먹은 셈이 된것이다.
바로 어제 한국에서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아이돌 "크레용팝"을 모델로 기용한 옥션은 단 하루만에 광고와 이벤트를 철회했다. 내용인즉슨 "크레용팝"이란 일명 "5기통댄스"로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돌그룹의 한 멤버가 제대로된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지못한 "일간베스트"회원임이 알려지면서 좋지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 아이돌 그룹을 모델로 채용한 옥션이 광고를 개시하자 엄청난 인원이 옥션을 탈퇴하기 시작했고, 결국 옥션측은 단 하루만에 광고를 중단했다.
광고라고 하는것이 기업의 목적을 널리 알리고 이윤창출에 목적이 있다면, 이는 그 반대의 효과를 가져온 셈이니 참으로 안타깝다.
광고계의 거물인 파워스는 3계명을 남겼다.
첫째. 흥미를 유발하라. 둘째. 진실을 말하라. 셋째. 진실을 실천하라.
바로 이 세가지가 광고를 승리로 이끄는 힘이며, 이윤의 견인차가 된다고 밝혔다.
뜬금없이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는데 바로 국내 최고의 자동차 회사인 현기차의 "누수논란"이 그것이다. 인터넷 포탈을 중심으로 동일차량의 누수현상이 수없이 보고되고 있지만, 현기차는 이를 무시하고, 광고와 판매에만 열을 올린다. 이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음번에도 또 현기차를 선택할것인가? 이는 진실로 의문이다.
자꾸만 기업들이 눈앞의 이익에 목메달고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못하는 행동을 하지않길 바래본다. 기업의 이미지는 이미지광고가 아니라 제품의 완성도가 첫번째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원래 현대차는 그렇게 타는거라면 할 말은 없다....
그래도 이러한 논란이 있다면, 최소한 신경은 써줘야 마음놓고 다음번에 살꺼아닌가.
역대 광고 1위에 랭크된 폭스바겐의 광고다. 크고 화려함을 지향한 기존의 광고들과는 반대되는 "작게 생각하세요"라는 이 광고는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세월이 흐른 뒤에도 세계최고의 광고로 존재하고 있다.
또 책의 말미에는 일맥상통하는 이미지를 가진 영웅(사람)들과 브랜드들을 나열하는데 찬찬히 읽으면서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딱 맞아떨어짐을 느낄수 있다.
우리에겐 어쩌며 "보수"로 기억될 삼성도 외국에서는 개척자 브랜드일것이다. 이외에도 반항자 브랜드로는 "애플"이 있었고, 유명한 반항자로는 "체 게바라"가 꼽혔다.
이 부분에서 제법 많은 공감이 가는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은 전반적으로 어렵지도 그렇다고 딱히 쉽지도 않은 내용을 담고있다. 특히, 광고에 관한 일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나이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쉽다고 생각하기에는 좀 어렵고 어렵다고 생각하기에는 좀 쉽다.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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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수신함이 광고로 넘쳐나고 소셜 미디어가 대중을 선동하는 과잉 메시지의 시대. 이제 더 이상 방송시대처럼 아이디어는 더 이상 고정되어 있지 않고 모든 사람이 소유·변형 할 수 있다. 네트워크 속 구성원의 마음대로 이동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는 소멸되고 만다. 바로 우리는 디지토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시대적 환경은 스토리가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대중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게 만든다.
역사를 뒤돌아 보면 스토리 전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으나 현재 스토리 전쟁의 전쟁터는 바로 시장이며 기업이다. 이곳에서 스토리를 창조하는 역할을 맡은 자들은 결국 마케터이다. 따라서 마케터들은 스토리텔러가 되었다. 그럼 반대로 스토리를 듣게 되는 대중은 소비자가 된다.
그렇다면 스토리는 무엇인가.
스토리는 교훈을 얻게 하는 수단이며, 같은 스토리를 말하고 믿는 사람들 사이에는 공통의 세계관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공통의 스토리, 가치, 세계관을 가진 ‘우리’라는 관념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뛰어난 신화를 창조한 마케터들 덕분에 미국의 근검과 중용이라는 청교도 가치가 손쉽게 구매, 과시적 소비, 브랜드와 같은 과소비 모드로 전환될 수 있었던 사례만 보더라도 스토리텔러의 영향력과 그 권위가 얼만큼인지 짐작할 수 있으리라.
좋은 스토리는 인간의 내부세계까지도 형성할 수 있는 막대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 스토리텔러가 된 마케터들은 막대한 권위를 가진 권력자가 된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텔러에게 막강한 권위를 부여함과 동시에 현시대적 환경은 이전 시대(방송시대)에 마케터들이 저지른 죄악(허영, 권위, 위선, 허풍, 속임수 등 마케팅의 5대 죄악을 저자는 소개)이 더 이상 이 세계에 통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성공적인 광고를 위해서는 우선 독자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 즉 광고는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진실해야 한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 다음으로는 진실해야 한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다. 진실을 말하기가 어렵다면 진실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 그 세 가지면 족하다.”[i] 마케팅에 대한 존 파워스의 이야기가 디지토럴 시대를 살아가는 스토리텔러들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스토리는 흥미를 유발하고,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하고 있는 일을 바꾸어 진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진실을 실천해야 한다.
대중의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이 시대에 조나 삭스는 소비자인 대중을 마케터(스토리텔러)의 목표 집단이라기보다는 동지로 보게 하고, 스토리 전쟁에서 싸우고 이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꽤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제 더 이상 마케터는 기업과 시장에서 싸우고 있는 자들로만 한정되지는 않는다. 디지토럴 시대는 기업 마케터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누구나가 셀프 마케터가 되어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살아가야만 하는 고도의 경쟁을 부추겼다. 따라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누구에게나 자기 브랜드만의 스토리가 필요할 것이다.
조니 삭스의 『스토리 전쟁』은 기업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스토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누구나가 봤을 때 스토리에 대한 기본 이해와 구체적 방법론에 관하여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와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책들도 친절하게 정리해 두었으니 창조적인 스토리를 만들고자 하는 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i] Stephen R. Fox, The Mirror Makers: A History of American Advertising and its Creators (Chicago: University of Illinois Press, 1997), p. 28 재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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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도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요즘 시대는 스토리의 시대라고 해도 될 듯 하다 확실히 스토리를 입히면 그냥 보이던 것도 다르게 보인다
현재 스토리 마케팅의 문제점을 확실히 이야기 해주고 있고 어떻게 스토리 마케팅을 전개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흥미를 유발하라 진실을 담아라 진실을 실천하라
이 세가지만 명심하면 좋은 스토리를 담은 마케팅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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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은 마케팅서적 - 스토리전쟁 겉표지부터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분석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식과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한 스토리전쟁. 마케터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가 아닌가한다. 성공 스토리의 기본 원칙과 스토리의 교훈을 표현하는 법, 스토리를 구체화하는 기술, 핵심 요소를 설계하는 법 등 세밀한 전략 기법을 설명하고, 테스트를 통해 이를 실천해 볼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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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관련 신작도서인데 진째 재미나네요 원래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나라 건국 신화 이런거 참 좋아하는데 지금 들썩들썩하는 스토리텔링도 역시 이 신화를 근원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영웅을 기다리는 무지한 일반 대중들의 삶, 어쩌면 저도 그 대중 들 중 하나일 지 모르지만 마케터들의 흑기술에 이제는 당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진실을 얘기하라 흥미를 유발하라 진실을 실천하라 마케팅 분야의 실전적인 조언과 함께 재미있는 광고 사례들도 함께 읽을 수 있어 흥미로운 마케팅 책입니다 관련 분야 취업을 원한다면 꼭 필독서로 읽어 봐야 할 것 같아요! 스토리 전쟁 별 다섯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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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있어서 스토리텔링, 즉 이 제품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느냐가 매출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되면서부터 이름만으로도 스토리를 전달할수 있는 네이밍의 중요성이 부각된지도 오래되었다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온전히 전하기 힘든 정보 홍수 속에서 스토리가 가장 효율적으로 소통되고 살아남기 때문이다 특히 정의, 아름다움 등 높은 가치를 포함하는 스토리일수록 살아남는 메시지가 된다 이 책은 그런 전반적인 내용들을 나에게 이해시켜 줄수 있을것으로 기대되어 좋은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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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소통과 진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이제 구전으로 다시 돌아가는가? 어쩌면 우리시대는 점점 과거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지도 모른다.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구전시대의 장점과 지금 현대 커뮤니케이션 채널들이 잘 겹합되어 너 나은 우리가 될수있다 생각한다. 마케팅책이지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스토리 텔링에 대해 알고자한다면 어느 누구나 이 스토리 전쟁에 참여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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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에서의 마케팅은 날이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종 소셜네트워크들이 활성화됨에 따라 기존의 일방적인 마케팅에서 양방향으로 변화하여 마케팅은 더욱더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성공하는 마케팅은 몇가지의 공통점이 있으며, 이를 통하여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적인 광고를 위해서는 우선 독자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 즉 광고는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다음으로 진실해야 한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다. 진실을 마하기 어렵다면 진실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 그 세가지면 족하다" 존 파워스의 이 말은 현대 마케팅의 가장 핵심인 것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고 있다. 과거 소비자는 광고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일방적인 광고의 시대에 있어서 마케팅은 결핍 마케팅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이는 소비자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이로인하여 발생하는 두려움을 소비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결핍 마케팅이다. 이는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의 아래단계인 주로 의식주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이 효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정보의 흐름이 한방향으로만 진행되었고, 설령 소비자가 잘못된 점을 인지한다고 하여도 그것을 알리거나 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성공하는 마케팅은 임파워먼트 마케팅으로 명명할수 있는데, 이는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의 상위단계인 자아실현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비자를 단순한 소비주체가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전과 달리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허위광고나 그릇된 점은 결코 오래 감춰질수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현재의 성공적인 광고를 살펴보자. 스포츠 광고의 대명사인 나이키의 광고를 보면 광고의 내용은 당신의 내부에 숨겨진 재능을 지금 즉시 이끌어내라고 독려하고 있다. 그것이 어떠한 일이든지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그것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나이키다라고 광고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Just do it" 이라는 자막이 나온다. 물품을 구매하라고 요구하지 않고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라고 말하고 있다. 탐스슈즈의 광고는 one for one으로 소비자가 한 켤레의 신발을 구입하면 한 켤레의 신발을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기부한다고 말하고 있다. 기부를 통한 사회 참여및 자아실현 욕구를 잘 반영한 광고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오늘날 성공하는 마케팅은 소비자로 하여금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게 하게끔 도와주고 있다. 하지만 BP 처럼 친환경 석유회사를 주장하면서, 석유산업이 지구 환경파괴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태양열,풍력등의 친환경에너지 개발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광고를 하였지만 실제로는 이익극대화를 위하여 시추등의 안정성을 무시하는 행위로 인하여 결국은 미국최고의 석유유출사고에 이르게되며 그 실상이 낱낱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게된다. 아무리 마케팅을 잘한다고 하여도 "진실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의 잘못된 예를 보여준 것이다. 현대사회는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간다. 이들의 눈과 귀를 잡아끌수 있어야 살아남고 그 일의 선두에 서는 것이 마케팅이다. 단순히 팔고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의 자아실현을 도울수 있는 하나의 올바른 스토리를 만들고, 진실되게 이를 실천해나가야지 성공이라는 열매를 거둘수 있다. 제각각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하나의 올바른 길이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 제나름대로의 방향으로 나아가지만 핵심은 소비자를 시민으로 진실로 대하여 자아실현의 욕구를 돕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함은 자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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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메세지가 하루에 3000건에 달할 정도로 오늘날은 정보의 과잉시대이다. 그래서 우리는 스팽이라는 이름으로 그것들을 그냥 버리기가 일쑤다 왜 그것들은 스팸으로 분류되며 휴지통 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것일까? 이러한 것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이책 스토리전쟁 안에 들어 있다 '스토리 '바로 '스토리'가 해답이다. 저자는 시대를 초월하여 대중들에게 감동을 줄 수있는 스토리 전략을 간단한 공식으로 표현하며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케팅계의 최초 스토리텔러였던 존 파워즈의 3계명 '진실을 말하라 흥미를 유발하라 진실을 실천하라'을 설파하면서 경제든 사회든,환경이든 스토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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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게임을 연구하는 나는 이 책을 통해 좀 더 디테일한 스토리를 만들어 가야함을 느꼈다. 인간이 추구하는 문화 예술 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섭리를 연구하는 좋은 책이다. 특히 그가 말하는 TED내용은 짧으면서 임팩트한 이야기를 통해 스토리에 대한 디자인을 말끔히 정리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