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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독서와 공부에 대해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공감하는 바이지만 독서를 꾸준하게 실천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미디어가 넘쳐나는 요즘... 독서량은 상대적으로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책을 읽는다는 것... 어른들에게도 힘든 일인데 아이들에게는 더욱 더 어려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학원도 과외도 아닌 바로 독서에 있다고 저자는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취학 시절부터 영어, 수학, 미술, 예체능 등... 다양한 학원 스케줄로 눈코 뜰 새없이 바쁜 아이들... 현재 우리 아이들의 자화상은 아닐런지 돌이켜보고 반성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선생님이 풀어주는 수학문제를 백 번 보는 것보다 자기 스스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 공부를 하며 성취감을 느낄수록 도파민에 의한 기쁨과 쾌락으로 인해 공부에 중독된다는 것 등...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어쩔수 없는 불안감에 학원과 과외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공부의 참맛을 느끼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자기주도학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그 밑바탕에는 탄탄한 독서습관이 길들여져 있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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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학생의 문제지를 본적이 있다. 우리때는 4지 선다에 단답형이 대부분이였고 긴 문제에 단답을 쓰는 문제가 한두개 있을까 말까했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문제들이 무슨 논술같은 느낌이다. 국어는 국어니깐.. 이라고 이해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수학이나 과학 등등이 대부분 지문이 시험지의 절반을 차지한다. 지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면 그 문제는 그대로 틀리고 마는 것이다. 우리때와는 너무나 다른 시험 유형을 보면서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바른 책읽기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부분이였다. 수학이 더이상 내가 알던 수학이 아니라는 것에서 나도 충격이지만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갈 내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난감한 부분이였다. 책읽기는 잘 되어 있긴 한 편이지만, 자기가 읽고 싶은 것을 집중해서 보는 편이가 자신이 관심 없거나 지루한 부분은 대충 훑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아이여서 과연 학교에 가서 문제지나 시험지를 받으면 제대로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책을 잘 읽고 그 내용을 잘 파악한다면 아무 문제 없겠다 싶은 것도 사실이고 안심을 스스로 하는 못난 엄마이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논술형 문제, 긴 지문의 문제에서 내 아이와 내가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책벌레 공부중독이라는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내가 어떻게 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내 아이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지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파고 들어준 책 책벌레 공부중독. 제목에서 부터 엄청난 기운이 느껴지는 책이다. 요즘 아이들 학업과 딱 맞게 떨어지는 제목 책벌레 공부중독 지은이 이명주님께서 내 아이의 학업을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있게 또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해서 적어주고 계시다. EBS에서 고3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갔다는 이야기를 종종 본 적이 있다. 공부의 신이라는 코너였던거 같은데 그들은 자신의 능력이 중등학교 수준 정도였기때문에 자신의 학년과 상관이 없는 중등부의 문제집을 여러권 구비해서 문제를 풀어서 차근차근 기초를 쌓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케이스의 아이는 몇명 되지 않으며 보통의 아이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을 한다. 어지간한 집념과 집중력이 아니고서는 해내지 못하는 것이 불보듯 뻔하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를 가르쳐야 할까? 초등학교때부터 잘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초등학교때는 열심히 체력을 기르고 놀려야 한다고 생각한 엄마 중에 하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탕!!하고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였다. 선행학습이라는 부분에서 설명을 하면서 초등학교때 성적이 90이였던 아이가 선행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학교에는 70 고등학교에는 더 낮은 점수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선행학습.. 최근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무턱대고 선행학습을 하라는 이야기는 안한다. 학원의 선행학습이 아이들의 수업시간에 끼치는 폐해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어서 어떤 아이가 선행학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내 아이의 특성에 맞는 선행학습을 고르는 방법 등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무턱대고 다른 사람이 하니깐, 다른 아이들도 하니깐 이라는 방식으로 하다가는 내 아이의 성적뿐만 아니라 미래도 망친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는 듯 했다. 책을 열심히 읽어주면서 내 아이의 공부패턴이라든지, 아이의 상태등을 잘 파악해서 공부계획을 세우고 그안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하는것. 어쩌면 엄마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주변의 여러 말속에서 내 아이를 위한 말을 골라듣고 귀를 닫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 지금 내 아이가 많은 학원을 다니고 열심히 밤을 새워서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냉정하게 내 아이를 바라보며 문제점이 무엇인지, 나와 내 아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예비 학부모로서 많은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많이 편안해 졌다. 내 스타일대로 나와 내 아이가 행복한 학업을 할 수 있을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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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공부중독]이라는 책 제목을 보며, 어떤 책일까... 관심이 갔다. 이제 곧 학교에 입학 할 큰 아이 덕분에, 학습관 형성에 대한 책에도 관심이 많아진 이유도 있고 평소 '책'과 '학습의 성과'는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생각을 가진 때문이기도 하다.
어떤 내용일까... '책을 즐기는 아이가 공부도 즐긴다'라는 부제를 보며, 독서방법를 주로 다루는 내용일꺼라 생각했다. 또한 책의 저자인 이명주 교수가 자신의 자녀들을 사교육 없이 어떻게 독서 교육을 통해 키웠나.. 하는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중심으로 쓴 책일 것이라 생각하며 궁금해하며 펼쳐 든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독서 방법에 대한 책이라기 보다는, 초등교사 출신에 현직 교대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의 약력을 통해 예상할 수 있듯, 교육 전반에 걸친 내용을 조금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교육에 있어 엄마의 역할, 학습 방법 코치 (목표 설정, 사교육에 있어 타인의 결정에 흔들리지 않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방법, 아이의 학습 스타일 코치(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 학습 전에 학습계획표 만들기 등), 교과별 학습 방법, 자녀와의 원만한 관계 가지기에 대한 방법.. 등에 대해 쓰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손에 드는 대부분의 독자는, [책벌레 공부중독] 의 저자, 이명주 교수가 어떻게 두 아이들을 사교육없이 명문대에 입학시키고,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학습력을 가질 수 있게 했는지 더 궁금했을 것이다. 때문에 오히려 저자 자신의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독서 교육 방법에 대해 썼다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한다.
교육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내용을 다루고 있다보니, 일반적인 이야기들이나 예시가 많아 아쉬웠다. 가령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가정에서 영어 노출을 많이 해야한다.'는 식의 내용보다는 [책벌레 공부중독] 이라는 책 제목처럼 '독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초등교사 출신, 현직 교대 교수로서 독서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만한 워크시트, 책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사실 영어 교육 방법론에 대한 책만하더라도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두고 어떻게 학습 태도를 기를지 부담스러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는 책이다. 앞서말한 대로, 학습과 육아방법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보니 아이 교육에 대해 갈팡질팡하는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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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아빠들은 어디서나 찬밥이다. 옛날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늘 위엄이 있으셨고 아버지 말씀에 모든 가족들은 따라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역전당했다. 엄마들은 아이를 최고의 훈육대상으로 삼으면서 아빠도 당연히 아이를 위해서 희생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애 엄마를 비롯해서 주변 아주머니들을 보면 아빠가 반드시 잠자코 있어야만 해야된다는 엄마들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었다. 회사에서 동업종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싸움, 내부직원끼리의 경쟁 등에 익숙한(물론 경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 분업을 하기도 하지만) 아빠를 제외하고 엄마한테만 맡겨 두라는 엄마의 주장은 틀렸고 아빠와 함께 의사결정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책 벌레 공부중독”의 저자도 아빠다. 물론 오랫동안 교육계에 몸을 담으시고 학생지도의 귀재라 불리우는 전문가지만 나의 견해도 저자와 다르지 않다. 책 내용처럼 책을 즐기는 아이가 공부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제1장. 아이공부는 초등학교 때 결정난다. 교육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최고의 장치라고 말한다. 교사가 교육의 질을 좌우하며 학생간 학업성취의 차이는 선수학습의 정도에 따라, 그리고 학습태도에 의해, 학습동기 유발에 의해서다. 부모들은 다른 아이들이 모두 학원을 다니니까 불안해서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자녀교육의 성패는 유치원, 초등학교 시기가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아이를 변화시키려면 부모(이 책에서는 엄마라고 되어 있지만)부터 달라져야 한다. 제2장. 일등 아이에겐 특별한 엄마가 있다. 개인적으론 아빠도 포함시켜야 되지 않을까....먼저 아이들한테 욕심을 버리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부모가 능력을 갖춰야 한다. 여기서 능력이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말한다. 학업성취도는 인성교육이 결정한다. 식사습관, 인사습관이 중요하다. 제3장. 꿈이 큰 아이가 큰 인물이 된다. 남들이 뛴다고 뒤따라 뛰게 하지 말고 목표를 세워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최근 뉴스에서 요즘 대학생들이 학원과 과외수업에 너무 익숙해져 대학와서도 혼자 공부를 못하고 학원을 다닌다고 한다. 어이가 없지만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으랴. 제4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100%는 아닌 것 같다. 나의 경우 너무 다방면에 흥미가 있어서 하나의 목표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현실과 이상은 다르니까. 그러나 책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공부잘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책을 좋아하면 자기주도 학습에도 유리하다. 저자의 자녀는 중3겨울방학때 혼자서 “공통수학의 정석”이란 책을 독파했고 이러한 능력은 사법고시 합격에도 결정적인 힘을 주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제5장.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부모의 성선설적 인간관이 아이의 태도를 바꾼다. 기적은 기대감과 칭찬이 만든다. 우리나라 아빠들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무뚝뚝한 면이 많고 말이 적다. 물론 나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고래도 칭찬을 받으면 춤을 춘다고 했는데 실천이 쉽지 않다. 대부분 아빠들이 잊지 말아야 할 단어가 “칭찬”인 것 같다. 제6장. 공부법이 달라지면 성적도 달라진다. 이 부분은 과거 다른 분한테 강의를 들을 때 나온 내용인데,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그러니까 교육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지 않는가. 복습시간과 기억력의 관계와 관련해서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면 3-4분간 배운 내용을 대충 훑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하고, 아이가 청각적인 학습스타일과 시각적인 학습스타일, 그리고 신체감각적인 학습스타일중에서 어디에 해당하는가에 따라 특성에 따라 교육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제7장. 모든 교과에 흥미를 갖는 아이들, 이렇게 키워라. 과목에 따라 학습법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는 실용적인 부분이다. 제8장. 자녀의 훌륭한 라이프코치가 되어라. 아이와 친한 부모가 되어라. 대화시간과 성적은 비례한다. 자주 잊지만 화장실문에 붙여놓고 늘 상기를 해야할 문구인 것 같다.
어찌보면 이 책의 내용이 모든 부모가 다 아는 것 같지만 실제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안다고 해도 실천이 중요한데 늘 바쁘다고 잊어버리고 책임을 정부의 교육정책이나 학교, 학원에 떠 넘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잊지 말아야 말은 "실천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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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학원과 과외 등으로 어른들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교육을 위해 기러기 생활을 감수하는 아버지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과연 아이들이 커서 아버지에 대한 어떤 기억과 추억을 갖게 될지를 생각하면 답답한 마음마저 든다.
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학원과 문제집, 과외 보다는 가족들간의 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이 책을 좋아하게 하고 공부를 잘하게 할 뿐 아니라, 사회생활 잘하는 좋은 어른으로 성장시켜 줄 것이라고 말한다.
Best one 보다는 Only one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할 수 있는 곳은, 공장식 학원 교육이 아니라 가정이라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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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나가 잘 아는것중 하나가 아이들이 책을 많이 보면 볼수록 참 좋다라는 점... 아마 저 말고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실상 어찌해야할지는 막막할때가 참 많아요 그래서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요책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아이와 책을 읽어야할지 어떤 책은 어떻게 읽어야할지..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등등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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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보다 사교육을 더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의 너무나 경쟁적인 교육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정권이 바뀌어가면서 사교육 폐지와 공교육 강화를 공약해왔건만 결국에는 사교육에 밀리는 공교육의 현실속에서 수많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수도 없이 고민하고 있다. 좀더 명확히 한다면 고민이라기 보다는 걱정이다. 자신의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제대로 자녀의 학습에 대하여 고민을 해본적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유명한 학원에다가 애들을 맡겨놓으면 애들이 충분히 따라가리라는 스스로의 위안에만 만족했던 것은 아닐까? 세상에 같은 사람이 없듯이 그 사람에 맞는 교육방법도 획일적으로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자녀들에 맞게 학습방법을 지도해줄 수 있는 사람은 자녀를 가장 잘 아는 부모님이며, 어떠한 방법이 좋은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올바른 교육방법에 대하여는 많은 교육 지침서들이 말하는 방법과 큰 차이가 없다. 1. 우선 아이들을 믿고 칭찬해주라. 항간에 많이 떠도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은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고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 더욱 발전한다고 한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칭찬과 과분한 칭찬은 오히려 아이를 망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칭찬할때는 어떠한 일을 네가 꾸준히 노력하여 이만큼 더 잘하게 되었으니 힘들었을텐데 참 많이 노력하였구나라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얼마나 잘 했는지 칭찬해야 한다. 2. 아이의 생존을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발달을 도와주어라. 지금은 세상도 많이 변화하였다. 죽어라고 공부만해서 소위말하는 SKY에 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개인의 특성에 맞는 학과가 무엇이고, 우리 자녀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학과를 함께 찾아주어야 한다. 학원을 많이 다닌다고 우수한 성적이 나와서 좋은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면 성적은 부와 정비례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스스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아이가 높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 재능이 있고, 본인이 재능이 있어 즐거워하는 그 분야로 이끌어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이 몫이라고 강조한다. 자기 자식의 재능이 어떤지를 남에게 맡길 것인지 부모 스스로 자식과 함께 고민하여 찾아 갈 것인지 생각해보면 어느방향의 선택을 해야할지는 자명하다. 3. 긴 안목을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들을 이끌어 주어라. 이번 중간고사/기말고사의 성적이 조금 더 잘나오기 위하여 쪽집게 과외를 시킬 것인가? 아니면 아이 스스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만들어 줄 것인가? 후자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눈에 보이는 성과가 쉽게 나오지 않을수도 있지만 조바심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표현을 빌자면 높이뛰기 선수에게 기본적인 근력훈련은 하지 않은 채 높이 뛰는 방법만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한다. 단기적으로는 잠시 높이 뛸지도 모르지만 결국에는 기초 체력을 잘 키운 사람에게 뒤지게 될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수 있을까? 그 모든 것의 해답은 바로 독서에 있다고 말한다. 무작정 활자를 읽어내려가라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왜? 어째서?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반문해 가면서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야 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은 책을 읽으라고 하면서 부모들은 TV 드라마를 보고 있다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를 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거나, 엎드린 자세등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책을 읽거나 한다고 해서 즉각 반응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기를 마치면 함께 이야기를 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스스로 생각하게끔 해야 한다. 남들은 사교육에 공을 들이는데 우리 아이들만 뒤쳐질까 하는 조바심을 억제하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 사교육을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일정부분은 사교육이 필요함을 인정한다. 그러나,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않고 학원에서 가르쳐주는대로 외우는 것은 아이를 오히려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은 참으로 편리하다. 그러나 숫자기억과 공간지각력은 현저히 떨어졌음을 생각해 본다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알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쉽지 않겠지만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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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합니다. 한살짜리 아이는 엄마품을 원하지만 열살짜리 아이는 엄마의 능력을 원한다!
부모는 최고의 선생님이며, 가정은 최초의 학교라고 하지요. 그만큼 가정환경도 중요하고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과 자세 역시 중요해요. 난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늘 다짐을 하고 계획을 세워 봅니다.
아직 취학 전이지만, 이제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될 우리아이! 유아기 만큼은 엄마품에서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 주고 싶어, 아직 학원이나 방문 학습지를 의존하고 있지 않아요. 가능한 모든 과목을 집에서 엄마아빠와 할 수 있게 해주고 싶거든요. 이런 나의 계획이 가끔 맞는것인가, 틀린 것인가 가끔 갈팡질팡 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나의 육아플랜에 사교육은 없답니다.
이 책에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부모가 먼저 능력을 갖추라고요. 아이에게 공부하라 잔소리 하기 이전에,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 이전에 엄마아빠가 먼저 공부를 하고 독서를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는 이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면서, 책을 좋아하게 되고,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선 목차의 제목을 살펴볼게요.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 공부는 초등학교 때 결정난다 일등 아이에겐 특별한 엄마가 있다 꿈이 큰 아이가 큰 일물이 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공부법이 달라지면 성적도 달라진다 모든 교과에 흥미를 갖는 아이들, 이렇게 키워라 자녀의 훌륭한 라이프코치가 되어라.
큰 제목만 보아도, 정말이지 이대로만 한다면, 이렇게만 따라 한다면, 내 아이도 이렇게 잘 자랄 수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많은 부모들이 많은 육아서를 보면서 나름대로의 육아플랜을 세우고, 아이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애쓰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발견하거나,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내 기대치에 오르지 못하면 화가 나기에, 남과 비교를 하게 되고,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지요.
나 역시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다시한번 말해주고 있어요. 옆집 아이의 공부법을 그 아이만의 것이기에, 내 아이를 위한 학습법을 시켜야 해요. 자녀 교육의 결정적 시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합니다. 유치워 초등학교 시기에 이미 결정이 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이 시기는 중요하기에 부모들은 이 시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교육에 대한 투자도 이 시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사교육의 늪에 빠지라는 건 아니고... 내 아이의 학업 상태를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꿈을 키워주는 건 참 좋은거예요.
위인전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꿈을 키워줄수 있는 가장 좋은 교구는 위인전인데요. 위인전을 통해 비록 실패를 하더라고 도전하는 정신과 노력하는 인간상을 우리아이들은 배울 수 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정도면 위인전을 꼭 읽게 해주어야 겠어요. 그리고 세계지도는 아이의 꿈을 세계 무대로 이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지구본을 돌려보고 세계지도를 들여다 보면서 더 크고 넓게 세상을 꿈꾸고 자신이 미래에 살아가야 할 곳이 세계 전체가 될 수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어야 겠습니다.그리고 책상 앞 슬로건은 각오를 다지게 한답니다. 늘 계획을 세우고 나의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좀 더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는 자극이 된다고 해요.
저자는 현재 밖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집안에서는 두 자녀를 잘 키운 아빠예요. 우리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하나하나 적은것이 눈으로 보이네요. 나의 마음에 깊이 와닿는걸 보면, 이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좀 더 아이를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줘야 할 것 같아요. 공부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또한 생각하는 힘은 공부를 잘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자, 우등생을 만드는 힘이죠.
본문 가운데 가장 와닿는 부분 << 아이의 학습능력은 독서량이 결정한다>> 독서는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보약이라고 해요. 그리고 독서는 이해력의 발판이 되어 주지요. 우리 역시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렇게 좋은 예를 통해 들어보니 좀 더 좋은 책을 많이 만나게 해주고 싶어지네요.
이 책을 몇번씩 읽으면서, 아이를 좀 더 잘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내 안에 담아야겠습니다. 아직 한번밖에 읽지않아, 잊어버린게 많아요, 앞으로 이 책을 교과서라 생각하고, 나의 발전을 위한 도전을 많이 해보고 아이를 위한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어요.
진실성이 담기고, 지금 시기에 딱 맞는 그런 육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운 여름~~ 보양식같은 책이 되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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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짜리 아이는 엄마 품을 원하지만, 열살짜리 아이는 엄마의 능력을 원한다. - 프롤로그 중
책일기라 하면 한 자신하는 엄마이지만 공부는 글쎄..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이에게 좀더 괜찮은 능력을 가진 엄마가 되고싶어서 선택한 책!
현대를 살아가는 엄마라면, 부모라면 아이의 공부에 욕심이 버리는 것이 가능할까?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결정일 것이다. 하지만 이책에서 말하는 공부잘하고 성품좋은 아이를 키우는 방법은 엄마의 욕심을 버리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공부에 대한 욕심이 과하기는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다고 공부잘하는 아이들의 환경은 비슷하다고 말한다. 아이를 책상 앞에 앉혀두는 것이 아니라 마주보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함께 하는 것이라고.
실제 주제를 가지고 대조군 아이들 그룹을 만들어 실험을 통한 결과를 사례로 들며 영향을 현실적으로 설득시켜준다. 사례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한 결과인 것이다.
이 책을 가지고 부모들이 함께 공부하고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부모의 어깨를 무겁게한 사교육비 부담과 아이의 마음에 짊어진 부담을 해결할 답안이 될 것이다.
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게 아니다. 책을 읽는 방법도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책, 같은 양을 읽더라고 결과가 다른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능력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보다 먼저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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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공부중독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바람이 있다면 내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제일 크지 않을까? 마치 내 아이가 천재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많을것이다. 이렇게 다른아이들보다 내 아이는 상위 2%의 아이로 성장하는 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보니 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전국의 70%나 된다고 하니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다녀야 잘 산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인데 어린시절부터 사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경우 그 순간은 부모들이 원하는 점수를 받아보며 보람되게 느낄 수 있지만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성장을 하면서 그 점수가 그대로 유지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자녀의 공부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의 부모님들.... 그래서 서점에 나가면 공부와 관련된 책들이 정말 굉장히 많다는 걸 알게된다. 사실 대부분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건 비슷한 내용이지만 그 안에서 나와 내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그것만 찾아내는 것도 큰 수확이지 않을까 싶다.
학교의 성적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인성교육을 중요하시고 책을 가까이하면 다른 아이들처럼 사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그것이 핵심이다. 물론, 무조건 책을 읽게하는 것보다 연령에 맞춰 단계적으로 올라가야한다는 점 학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것을 알려주기보다 몸으로 만지고 느끼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이야말로 그 어떤 교육보다 최고의 교육이라는 점...
가장 중요한 건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는 점 책읽는 습관을 제대로 잡아주는 것이 사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미래에 더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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