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본편 스토리로 돌아온 12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12권은 1권에서 처럼 진다이 고교가 시잭을 당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진다이 고교 학생들을 동요하지 않기 위해 테러 단체를 가장한 채 배에 잠입한 미스릴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조금은 가볍게 전개되다가 점점 해리스 선장이 중심이 된 아말감의 마각이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점점 진지해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소스케가 카나메에 대한 진심을 텟사한테 솔직히 말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연애에 대해서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였던 소스케의 모습이 사라지고 카나메에 대한 그의 감정이 확신으로 가득찼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카나메와 소스케가 화해하는 과정, 그리고 텟사와 세일러 중령의 레지스탕스 활동(?)도 재미있었습니다. 13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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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잘 진행되고 있다~ 드디어 12권에 이르러, 언제나 공격을 당하고 대처하기만 하던 투아하 데 다난과 미스릴 측이 선제공격에 나선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달달하고도 포근한 표지와 달리 내부는 ...피 냄새를 풍깁니다... 그게 바로 풀 메탈 패닉의 묘미이지.ㅋㅋ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 전투에 얽힌 일반인, 모두가 미스릴답고 ...이놈들이 일반인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며 일을 벌이다니, 캭. 다행히 다친 학생이 없지만, 픽션이 아니라면 열댓명은 죽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