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1권은 아말감과 미스릴 사이의 최후의 전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전에 말로리 주니어와 로드 말로리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아말감과 미스릴의 관계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로드 말로리의 정체와 아말감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이야기 전체를 이해하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편,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최소 인원만 남긴 TDD호의 출항은 비장감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남은 SRT 요원들이 필사즉생을 각오하고 아말감과 전투를 치르는 과정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급박한 상황에서 레바테인을 점검하다가 전사한 삭스 중위의 모습을 보고 인간의 감정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 레바테인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말감과 미스릴의 전투가 막바지에 이르는 만큼 22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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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벨 출판사에서 발행된 가토 쇼우지 작가님의 풀 메탈 패닉 21권을 읽고 리뷰남깁니다. 예전 연재 당시 읽었던 글이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애니 신작이 벌써 몇년전에 나왔다는 사실을 뒤늦게야 알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10년전에 완결이 나왔다는 사실에 우선 결말이나 읽어보자며 주섬주섬 마무리 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