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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이란 말은 참으로 익숙한 단어이다. 허나 막연하게 스님들이나 하는것이나 너무나도 힘든것으로 알고 있다.
힘든것은 사실이나 누구든 할 수도 있는것이 참선인것이다. 사실 요새 타국의 수련법들이 국내에서 인기가 좋은데 솔직이 기분이 안좋은 대목이다.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선조들이 해오던 좋은 수행법들이 많고 큰분들도 많은데 그냥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해외 수행법들이 판을 치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참선이나 위빠싸나에 대단하신 분같다. 책을 읽으면서 참선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고 길잡이 내용들을 많이 실어주어 초보수행자들이나 좀 하신분들도 보면 이해가 빨리 되는 책인것 같다. 참선이나 위빠싸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책같다. [인상깊은구절] "진리란 무엇입니까?" "탄지이니라." 하면서 손가락을 튕겨 보이신다. 옆에 있던 친구가 주먹을 쑥 내밀자 스님은 특유의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친구의 어깨를 툭 치면서 다시. "탄지니라.' 하셨다. 이것은 1976년 경봉 스님을 처음 친견했을 때 주신 가르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