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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 과정이 바뀌어 언제보다 독서가 중요하더라구요. 학교에서 매일 매일 책 읽은 시간과 리스트를 적어오라고 할 정도로요. 하긴 수학도 읽기로 개념을 배우고, 문제를 이해해야 비로소 풀 수 있으니 독서만큼 좋은 바탕 공부가 없겠죠.
이 책은 매일 독서 시간과 리스트를 적어가는 숙제 때문에 아예 전집으로 들인 책이에요. 원래는 전집을 잘 안사고 단행본의 좋은 책들을 골라 주는 편인데 하루에 10권씩 읽어 제치니 단행본으로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아시겠지만 이 책은 사실 전집이 아니에요. 단행본 시리즈를 묶어서 파는 거지요. 단행본의 장점이라면 각 권마다 일정 수준 보장된 퀄리티를 빼 놓을 수 없는데 게다가 이 책은 검증된 출판사이 책이니 주저 없이 선택했습니다.
제가 전권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미 해외 독자들에게서 검증된 책을 골라서 낸 시리즈라서 아들도 잘 보고, 그림도 권마다 개성 있습니다.
특히 글밥이 1학년에게는 딱이에요. 독서 훈련이 많이 된 여자아이라는 글밥이 좀 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남아들 보기에는 좀 적은듯 한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소재와 주제의 내용을, 다양한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요. 그런데 판형이 좀 작다해야할까.... 좀 올드해 보인달까.... 암튼 판형이 그닥 예쁘지는 않네요. 나온지 좀 된 책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약간 그렇구요....
어쨌든!!! 내용, 다양성 면에서는 Goooood!!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