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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창작그림책/환경이야기(홍수, 쓰나미) 사랑
"노란돼지창작그림책/환경이야기(홍수, 쓰나미) 사랑" 내용보기
노란돼지출판사의 창작그림책들은 참 독특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이번에는 환경이야기책인 '사랑'이라는 책을 만났다. 홍수와 쓰나미에 관한 이야기인데 제목이 사랑이다. 과연 자연재해와 사랑은 무슨 관계일까? 처음엔 의아해했다.  지구온난화로 점점 더워지는 지구의 기상이변으로 지구 곳곳의 재해을 몸소 느끼고 있는 요즘 더욱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노란돼지창작그림책/환경이야기(홍수, 쓰나미) 사랑" 내용보기

노란돼지출판사의 창작그림책들은 참 독특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이번에는 환경이야기책인 '사랑'이라는 책을 만났다.

홍수와 쓰나미에 관한 이야기인데 제목이 사랑이다.

과연 자연재해와 사랑은 무슨 관계일까? 처음엔 의아해했다. 

지구온난화로 점점 더워지는 지구의 기상이변으로 지구 곳곳의 재해을 몸소 느끼고 있는 요즘 더욱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강렬한 원색의 책표지가 눈에 띄었는데 책표지를 넘기니 안쪽도 원색의 초록과 빨간색 바탕에 그림이 그려져있다.

두가지 이야기를 페이지를 번갈아가며 전개하고 있다.

특히나 사진인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들도 참 멋지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농촌과 어촌의 마을이 등장한다.

평화롭게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 일을하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홍수와 쓰나미라는 자연재해와 맞딱뜨리게 된다.

순식간에 자연의 힘앞에 속수무책인 사람들.... 

하지만 삶의 터전을 쉽게 포기할 수 없다.

자원봉사자들, 이웃사람들 모두 팔을 걷어부치고 온정의 손길을 보태는데..

절망적이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로 재해를 입은 사람들은 다시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다.

이들에게 그 어떤 물질적 도움보다 뜨거운 사랑과 관심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우치게 된다.

 처음엔 장난삼아 와우 짱이다 대박! 하면서 재해현장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점점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니 심각성을 알아차린 것 같다.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 사람은 참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는 걸까?? 

 

 

얼마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뉴스로 본 아들녀석!

안타까운 눈빛으로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엄마, 우리도 재해입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집이 부서지면 이 사람들은 어디서 잠을 자요?"

"만약에 우리집에 홍수가 났다면 내 장난감이랑, 책, 우리집 강아지......으악~~ 안돼!"

책을 보면서도 잠시도 입을 가만두지않던 녀석!

 

방학숙제도 할 겸 독후활동을 해보자고 했더니 여러활동중 하나를 고른다.

'내가 지은 책 제목' 활동지를 가져와서 제목을 바꾸어보는 아들녀석.

원제 '사랑'을 아들녀석은 '절망 그리고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바꾸어본다.

이유는 홍수와 쓰나미로 마을이 온통 물로 꽉 찼다. 그래서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이웃사람들이 도와줘서 희망이 생겼기 때문에 이렇게 제목을 붙이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한다.^^

 

그래도 책을 제대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분명 자연재해는 우리에게 슬픔과 절망을 주지만 그 가운데 사람냄새나는 따뜻한 기운과 희망의 끈들이

힘든 상황을 이기게 하는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3.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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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자연에 소중함을 이야기로 알려주는 내용을 담은 것이라 더욱 좋은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자연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그냥 있는 것이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것을 총해서 우리가 느끼고 있는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지르 알수 있고 자연이 화가 나면 이렇게 우리에게 돌아 오는 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랑"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자연에 소중함을 이야기로 알려주는 내용을 담은 것이라 더욱 좋은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자연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그냥 있는 것이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것을 총해서 우리가 느끼고 있는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지르 알수 있고 자연이 화가 나면 이렇게 우리에게 돌아 오는 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한 책으로 두가지 이야기를 진행 하니 더욱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림들이 꼭 수채화 같은 느낌이드는 그림들로 채워져 있어서 그림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너무 잘 표현이 되어 있는 자연들이 감탄이지만 다른 그림에는 슬픔도 느껴지니 말이지요.

평화로운 농촌과 바닷가 마을이 양 페이지에 나타나 있답니다. 정말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이 눈을 평화롭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산에 사는 짐승들과 바다에 살고 있는 바다 생물들에 그림들까지 정말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꼭 숲에 들어 온듯이 바다에 들어가서 눈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이처럼 평화로운 자연이 한순간 변화 되는 시기 비바람이치고 바다 속에서는 뜨거운 기운이 이글거리는 것 말이지요. 그림이지만 정말 이런 것이 닥치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할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이런것이 닥치면 자신이 어떻게 할지 생각을 했답니다.

많은 비로 산사태를 일으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삶에 터전을 망가트리고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지요. 우리 그것을 자연에 재앙이라고 하지요. 그런일은 빈번히 우리가 사는 곳에서 일어나지요. 쓰나미나 장마철에 일어나는 일들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겪은 적이없지만 그림에서 느껴지는 슬픔과 공포는 정말 아이들이 자연이 이런 것이 구나 하는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연에 막강한 힘이 이런 것을 알고 나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자연을 소중히 이끌어 주어야 하는 지를 알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재해를 입어도 서로 도와 가면서 복구하는 장면까지 보니 무서운 자연에 힘앞이지만 서로 도와 가면서 이길 수 있는 방법도 알아가는 것도 배우고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도 느끼는 시간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g****2 2013.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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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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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에서 출판된 창작그림책중에서 환경이야기에 대하여 다룬 사랑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이라서 아이가 더욱 관심있게 보더라고요. 대자연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지만 때로는 우리에게 큰 재난과 슬픔을 주기도 하죠.. 이 책에 나오는 대홍수와 해저 지진처럼요.. 그렇다고 자연을 버릴수는 없죠... 우리의 자연을 훼손하는 나쁜 일들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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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에서 출판된 창작그림책중에서 환경이야기에 대하여 다룬

사랑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이라서 아이가 더욱 관심있게 보더라고요.

대자연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지만

때로는 우리에게 큰 재난과 슬픔을 주기도 하죠..

이 책에 나오는 대홍수와 해저 지진처럼요..

그렇다고 자연을 버릴수는 없죠...

우리의 자연을 훼손하는 나쁜 일들이 어떤 일들이며

우리는 자연재해를 넘어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이 참 마음에 듭니다.

어린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이야기가 둘이에요..

이 그림책은 정말 특이한점이있어요

두가지 이야기가 좌우 페이지로 나뉘어 동시에 펼쳐지거든요.

이러한 그림책은 처음 봤다면서 너무나 너무나 재미나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에 나온 홍수와 쓰나미를 실제로 피해를 본 곳에

너무나 걱정하고 진정한 도움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며 그러한 곳에 어떤 사랑을 베풀어야하는지도

아이와 이야기해보았어요.

하나는 홍수 하나는 쓰나미에 대한 이야기에요.

홍수와 쓰나미로 모든 것이 사라지고 죽음의 땅으로 변해버린 삶의 터전

엄청난 시련과 고통도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또 한번 감동합니다.

각지에서 몰려오는 도움의 손길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

그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거든요.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환경을 통해서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두가지 이야기를 각각 읽어보며

아이와 자연재해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대자연의 재앙에 맞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어려움과 슬픔도 감싸안을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r*****2 201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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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노란돼지 창작그림책23 환경이야기(홍수, 쓰나미) 사랑
"[노란돼지]노란돼지 창작그림책23 환경이야기(홍수, 쓰나미) 사랑" 내용보기
환경 이야기로 홍수와 쓰나미 두가지 이야기 입니다. 한권의 책에 두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다른 듯 비슷하면서도 비슷한듯 다른 이야기 그림도 비슷하면서 다른 자연환경이라 더더욱 그런 듯합니다.   초록색 테두리의 이야기 1 빨간색 테두리의 이야기 2 홍수와 쓰나미로.. 농촌마을과 해안가 마을의 이야기 입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아이는 무섭다
"[노란돼지]노란돼지 창작그림책23 환경이야기(홍수, 쓰나미) 사랑" 내용보기

 

환경 이야기로 홍수와 쓰나미 두가지 이야기 입니다.

한권의 책에 두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다른 듯 비슷하면서도 비슷한듯 다른 이야기

그림도 비슷하면서 다른 자연환경이라

더더욱 그런 듯합니다.
 


 
초록색 테두리의 이야기 1

빨간색 테두리의 이야기 2

홍수와 쓰나미로..

농촌마을과 해안가 마을의 이야기 입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아이는 무섭다고도 하고

멋있다고도 하고...

아이의 눈에 비치는 자연이 꼭 그러하듯

멋있으면서도 무서운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조용히 고용히 자연스레 있다가 한번씩

홍수며 쓰나미가 오면 우리의 주의 환경을

완전 확 쓸어버리는

자연재해와 인재와 함께 온 모습들을

우리는 주위에서도 많이 보고

뉴스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거라

더욱 가슴이 아프고 더욱 무서운 듯합니다.
 


 
이런 어려움에 처하면 서로서로 돕고

모금운동도 하고...

그림으로 보고

아이는 미리 이런 환경을 접할 수 있으며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런 책을 통해서 아이는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 지구가 아프면 안 돼

그러면서 절약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을 할 수 있는 듯합니다.
 


 
책의 색감이 자연환경이라

왠지 마음이 편한 장면도 있습니다.

바닷속 장면이라던지

숲속 같은 장면을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자연의 무서운 면보다는 편안한 면을 더욱

좋아하는 듯합니다.^^

p******a 201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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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대한 사랑이야기
"우리의 거대한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사랑 이재민 글 / 원유성 그림 / 노란돼지     (이 책은 도치맘까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 받은 책입니다.)       노란돼지 창작 그림책이자 환경이야기인 사랑 책 제목만 보면 단순히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울때일수록 더 빛을 발하는 우리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야기는 농촌마을의 홍수와
"우리의 거대한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사랑
이재민 글 / 원유성 그림 / 노란돼지
 
 
(이 책은 도치맘까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 받은 책입니다.)
 
 
 
노란돼지 창작 그림책이자 환경이야기인 사랑
책 제목만 보면 단순히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울때일수록 더 빛을 발하는
우리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야기는 농촌마을의 홍수와 해안가마을의 쓰나미를 다뤘는데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이야기1 이야기2를 실은
색다른 편집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농촌마을의 홍수, 해안가마을의 쓰나미
모양은 다르지만 우리가 이겨낼 수 없는
대자연의 힘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원망스럽지만 이겨낼 수 없는 거대한 힘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서로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다시금 힘을 낼 수 있게 손길을 보내는  우리..
고통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우리...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삶의 터전을 주는 자연이지만
때때로 그 모든 것과 더 소중한 것도 앗아가는 자연의 힘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우리의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매년  보고 듣고 느끼고 있다.
 
이웃 나라뿐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해마다 들려오는
자연재해와 이재민 이야기들..
너무나도 공포스럽지만 피해갈 수 없는 일들이다.
좌절하지 않고 서로 힘을 모으고 사랑을 모아
해쳐나가는 지혜가 또 필요한 시기가 곧 다가오고 있다.
 
그 동안 어린 아이들을 핑계삼아 이재민 돕기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아이들에게는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하면서
정작 내 자신은 그런 사랑을 보여주는데
소극적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는 계기를 갖게 되는 것 같아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s****5 201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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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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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환경그림책   사랑          오래 전일입니다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장마철이라 연일 폭우 피해로 살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뉴스에 등장하던 여름이었지요. 평소에 점잖다고 생각했던 이가,  흙탕물의 걷잡을 새 없이 거센 물길에 떠내려 가던 돼지들을 TV뉴스 영상에서 보더니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 모습에 어찌나 실망스럽든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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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환경그림책
 
  
 
 
 
 
오래 전일입니다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장마철이라 연일 폭우 피해로 살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뉴스에 등장하던 여름이었지요. 평소에 점잖다고 생각했던 이가,  흙탕물의 걷잡을 새 없이 거센 물길에 떠내려 가던 돼지들을 TV뉴스 영상에서 보더니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 모습에 어찌나 실망스럽든지 다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고까지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란돼지 환경 그림책 <사랑>을 읽다보니 말입니다. 일본의 쓰나미나, 아이티의 지진, 칠레의 대지진, 먼 나라, 이웃의 땅에서 생긴 자연재해는 뉴스 속 스펙테클로 축소되어 버리고, 실제 그 재해를 당한 이들의 고통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지요.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타인의 아픔에 전적으로 공감할 마음의 여유자리를 두고 있지 않아서 놓쳤을 뿐일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오랫 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온 이재민 작가는 고민했나봅니다. 자연재해를 단순히 재앙의 스펙테클로 단순화하지 말고 그 안에 사랑 이야기를 담아 꼬마 독자들에게 전달하기를 말입니다. 이재민 작가의 기획에 원유성 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정말 멋진 작품 <사랑>이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은 첫 페이지에서부터 호기심에 눈을 반짝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앞면지의 왼쪽은 초록색, 오른쪽은 빨강색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두 가지 이야기가 좌, 우 페이지로 나뉘어 동시에 전개된답니다. 이야기 하나는 홍수, 이야기 둘은 쓰나미에  관한 것입니다.
 
 
 
 
 

서양화를 전공한 원유성 화가의 유화는 그 깊이감 주는 붓터치로 단어 하나 없이도 많은 메세지를 전합니다. <사랑>의 첫 페이지에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펼쳐집니다. 좌측엔 농촌, 우측엔 어촌.
 

평화롭던 풍경은 마치 전개 속도 빠른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순식간에 홍수와 지진으로 폐허가 된 풍경으로 바뀝니다. 이재민 작가는 많은 문장을 담지 않았습니다. 원유성 화가의 사실감 넘치는 그림으로 메세지는 말보다 강렬하게 전달됩니다. '자연의 힘이 저렇게 파괴적일 수 있구나.......' 꼬마 독자들은 느낍니다. 뿌리채 뽑혀나간 나무와,쓰러진 거대한 교각, 떠내려가는 집과 자동차들.......
 



 
 
함께 책을 읽은 아이들은 대자연의 놀라운 위력에 말을 잃은 듯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심을 보이는 건 사람들의 모습, 영화 속에서 뉴스에서 종종 보았더 체육관의 풍경에 대해 이런 저런 질문을 해댑니다. 집과 살림살이를 잃고 깨끗한 물은 커녕, 먹을 것도 없어진 사람들이 이렇게 공공시설에 모여서 구호받는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림만 보아도 이재민들의 절망과 상실감이 느껴집니다. 아이의 사진을 손에 쥐고 주르륵 눈물 흘리며 무너져 앉은 부모의 그림을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파집니다.  하지만 이재민 작가가 정말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자연재해의 무서움과 사람들의 절망감이 아니었습니다. 부부의 좌측으로 구조대원의 모습, 그리고  개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 명의 생존자라도 더 찾아내려고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망 스럽지만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대자연의 힘 앞에서
우리는 서로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으로 보듬어 안습니다."
 
 
 
 
이재민 작가는 직설화법으로 주제를 전하며 <사랑>을 마무리합니다.
 
서로를 보듬어 안은 사람들의 눈물을 어루만지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폐허가 된 풍경위로 햇살이 비추입니다.  

y*******a 201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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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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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기획. 글 이재민 그림 원유성      기나긴 장마로 비가 너무 지겨워질 무렵 아이가 비는 왜 내리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그래서 비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 설명을 해줬어요. 이어지는 질문들~ 비가 안오면 어떻게 되나요?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되나요?~ 가뭄과 폭우에 대해서까지 설명을 한창 해줬었지요. 그러다 만나게 된 책 '사랑'이었어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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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기획. 글 이재민

그림 원유성 

 

 

기나긴 장마로 비가 너무 지겨워질 무렵 아이가 비는 왜 내리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그래서 비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 설명을 해줬어요. 이어지는 질문들~ 비가 안오면 어떻게 되나요?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되나요?~ 가뭄과 폭우에 대해서까지 설명을 한창 해줬었지요.

그러다 만나게 된 책 '사랑'이었어요.

 

 

이 책은 한권이 두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초록색 바탕의 이야기♥1과 빨간색 바탕의 이야기♥2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33개월이라 두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받아 들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이야기♥1은 농촌마을, 이야기♥2는 해안가마을 이야기랍니다~

 

#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농촌 마을입니다.

바다와 더불어 풍요롭고 생동감 넘치게 살아가는 해안가 마을입니다.

 

농촌과 어촌의 한적한 모습이 묘사되어 있어요. 왠지 마음이 풍요로워지는듯하답니다~

 

 

# 노루가 산 위로 급히 뛰어갑니다. 토끼도 들쥐도 허둥지둥 도망갑니다.

물고기도 문어도 급하게 헤엄쳐 갑니다. 무슨 일일까요?

 

예전에 지진, 해일, 쓰나미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동물들은 미리 감지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이 직접 겪기전 동물들이 떼를지어 도망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궁금한게 항상 많은 똑똑군왜 동물들이 도망을 가는지 역시나 물어보네요~  

 

 

# 빗줄기가 굵어지고 바람이 거세게 몰아칩니다. 하늘과 땅을 삼킬 듯이 태풍이 몰려옵니다.

바다 깊은 곳에서는 뜨거운 기운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려는 듯 이글거립니다.

 

................................

 

폭우로 인해 계곡물이 불어나고, 지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홍수, 쓰나미 등등 재해가 모든걸 휩쓸어갑니다.

 

 

# 그러나 우리 곁에는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고 흙 묻은 그릇을 씻어 담으며 사랑을 나누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재해가 일어난 후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재해가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만약 일어나더라도 모두가 힘을 모아 원래의 모습을 되찾도록 돕는것도 중요하겠지요!

위 페이지처럼 초록이야기만, 빨강이야기만 나오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 원망스럽지만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대자연의 힘 앞에서 우리는 서로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으로 보듬어 안습니다.

 

................................

 

자연이 있기에 우리가 있다는 이치로.. 그 대자연의 힘앞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사고를 없앨 수는 없지만 미리 대비한다면 줄일수는 있겠지요?

어리다고만 생각한 우리 똑똑군. 사진을 들고 울고 있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며..

"아줌마 아기를 잃어버렸나봐요. 엄마는 나랑 꼭 붙어있어야해요~"라고 하네요.

아이, 가족을 잃는다는건 더더욱 생각하고 싶지 않는 슬픈 일이에요ㅠ

 

 

자연재해 <희망 - 불이야기> 편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사랑이야말로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더 커져서 그 어떤 어려움과 슬픔도 감싸안을 수 있다는 것!

 

p******2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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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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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사랑'인 책이에요.   사랑이라는 제목하의 책이지만 내용은 자연재해에 대한 인간들의 사랑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스토리는 두가지에요   이야기1, 이야기2 좌우 페이지로 나뉘어 동시에 펼쳐집니다.   자연재해 많은 재해 중 '물'과 관련된 재해에 대해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야기1은 홍수, 이야기2는 쓰나미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둘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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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사랑'인 책이에요.

 

사랑이라는 제목하의 책이지만 내용은 자연재해에 대한 인간들의 사랑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스토리는 두가지에요

 

이야기1, 이야기2 좌우 페이지로 나뉘어 동시에 펼쳐집니다.

 

자연재해 많은 재해 중 '물'과 관련된 재해에 대해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야기1은 홍수, 이야기2는 쓰나미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둘다 인간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갈 수 있는 재해들이지요.

 

 

 

 

 

 

 

 

 

 

 

 

 

 

평온한 농촌이 있었어요.

 

 

그리고 갈매기가 끼룩거리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만 같은 어촌이 있어요


 

 

 

 

 

그렇지만 그 평온함도 잠시 한쪽은 홍수와.. 한쪽은 쓰나미로.. 모든것이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홍수와 쓰나미를 직접 겪어본적이 없는 아이를 위해

 

인터넷에서 홍수와 쓰나미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었어요.

 

특히 쓰나미는 이웃나라 일본의 몇년전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순식간에 삶의 터전이 흔적도 없이 물바다로 변해버리는 것이 정말 아찔 아찔하기만 했습니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는 마치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듯 무심히 흘러갑니다.... 라는 말.. 너무 무섭습니다.

 

 

 

대자연이 내린 재앙에 놀란 가슴을 부여안고 슬픔, 절망, 두려움 속에 남은 사람들...

 

이대로 모든 것이 끝나버리는 것일까요?

 

 

 

아니지요.

 

 

우리 곁에는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고

 

흙 묻은 그릇을 씻어 담으며 사랑을 나누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으로 보듬어 안습니다.

 

 

 

 

 

 

 

 

 

 

 

 

아픈 상처가 아물도록 도와준 사람들의 손길에서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대자연이 모든것을 휩쓸고 갔지만

 

 

사람들 사이의 도움과 인정, 그리고 사랑이 있어서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장을 덮으면서 제목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e****n 201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소중함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일깨워주는 책이랍니다
"자연의 소중함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일깨워주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사랑....   오늘은 일곱살 예은이와 함께 사랑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3. 환경이야기  홍수와 쓰나미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이 그림책은 두가지 이야기가 좌, 우 페이지로 나뉘어 동시에 펼쳐집니다 ^^     왼쪽은 홍수이야기   오른쪽은 쓰나미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색감이 선명하고 그림이 실제 사
"자연의 소중함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일깨워주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사랑....

 

오늘은 일곱살 예은이와 함께 사랑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3. 환경이야기 

홍수와 쓰나미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이 그림책은 두가지 이야기가 좌, 우 페이지로 나뉘어 동시에 펼쳐집니다 ^^

 

 

왼쪽은 홍수이야기

 

오른쪽은 쓰나미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색감이 선명하고 그림이 실제 사진을 보는늣 너무 이뻐서 예은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푸른 하늘, 평화로운 농촌마을과 해안가 마을이에요 ~~


 

하지만, 뒤에 홍수와 쓰나미 이야기가 나오자

기후 온난화와 환경오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있었답니다

 

 

 

그림이 너무나 생생해서 마치 영화를 보는듯 실감나게 표현되고 있답니다


 

홍수와 쓰나미를 통해 집도 날라가고 모든 것들이 사라지지만,



대재앙으로 인해 사람들은 상처받고 두려움에 떨지만,

 

아픈상처가 아물도록 서로 돕고, 그 손길에서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환경이야기가

세계가 하나가 되어 서로돕고 함께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요즘 정말 환경 오염이 심하고 지구 온난화 때문에 

북극곰이 살 곳을 점차 잃어가는 모습을

종종 티비를 통해 만날수 있지요~

 

 

멀리 생각하지 않아도 , 

정말 찌는 듯한 무더위 ㅠㅠ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뉴스가 연일 이어지는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우리 지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이야기 나눠볼수 있는책이랍니다 ^^

 

 

 

 

 

더구나 그 속에서 우리가 사랑~~!!

우리가 서로 아껴주고 도와주고 일으켜주는 사랑을 담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확 이끄는 책이랍니다

 

 

 

어려움 속에서 주저앉거나, 절망하지 말고 서로 의지하고 서로 용기내어 사랑하는 모습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심어주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

 

 

 

 

그저 사랑한다는 말은 흔하지만,

어려움 속에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은 더욱 소중하고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r********r 201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