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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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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선물로 항상 우리 민서는 편지를 많이 써준답니다. 책에서 나오는 무당벌레 수제트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답니다. 선생님이 조심하라고 했는데.. 하지만 그렇게 정성껏 만든 종이 화분이 바람과 비때문에 부서지게 된답니다. 엄마를 위해서 만든 꽃이 부서져서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그러면서 엄마에게 무얼 선물해야할지 고민을 합니다. 애벌레를 찾아가서
"엄마를 위한 선물"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선물로 항상 우리 민서는 편지를 많이 써준답니다.

책에서 나오는 무당벌레 수제트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답니다.

선생님이 조심하라고 했는데..

하지만 그렇게 정성껏 만든 종이 화분이 바람과 비때문에 부서지게 된답니다.

엄마를 위해서 만든 꽃이 부서져서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그러면서 엄마에게 무얼 선물해야할지 고민을 합니다.

애벌레를 찾아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 거미를 찾아가서 선물을 물어보고.. 하지만.. 별모양의 집을 만드는 거미처럼.. 또 쿠키를 구우는 달팽이처럼 할수잇는 선물은 없었답니다.

하지만 생각난게 있어요.. 수제트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어서 가져다 드렸답니다.

무당벌레와 같은색과 같은 화분을 만든거죠~ 사실 어떤 선물이든 엄마에게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수있었던것 같아요..

엄마가 어떤선물을 하면 좋아하실까 행복해하실까 라는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너무 감동이었던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엄마를 생각해주겠죠?

저도 이책을 같이 읽으면서 엄마선물을 너희들이 있는게 선물이란다..라고 애길해주었답니다.

엄마에게 뽀뽀해줘도 그게 너무나 행복하고.. 엄마에게 사랑해라는 글을 작은 종이에 써서 주는것도 너무나 큰 선물이라고요..

유치원에서 항상 색종이에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씨를 자주 써오는 딸을 보면서

전 그게 가장 큰선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수제트처럼 사랑스런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그림도 너무 따뜻하고 내용도 너무나 감동이었던 책이였답니다. ..

 

 

h*******k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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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선물
"엄마를 위한 선물" 내용보기
수제트는 학교에서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기로 했어요. 다양한 색으로 꽃을 그려보고 선에 맞게 이쁘게 잘라서 작은 화분의 꽃들을 심었어요.   수제트는 조심스럽게 선물을 들고 가면서 자랑스러웠어요.         바람이 조금씩 불기 시작하더니 수제트를 공중에 날려 버렸어요. 다음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더니 수제트는 안전한 곳을 가려고 뛰었어요.
"엄마를 위한 선물" 내용보기

 

 

 

 

수제트는 학교에서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기로 했어요.

다양한 색으로 꽃을 그려보고 선에 맞게 이쁘게 잘라서 작은 화분의 꽃들을 심었어요.

 

수제트는 조심스럽게 선물을 들고 가면서 자랑스러웠어요.

 

 

 

 

바람이 조금씩 불기 시작하더니 수제트를 공중에 날려 버렸어요.

다음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더니 수제트는 안전한 곳을 가려고 뛰었어요.

 

그러나 커다란 빗방울이 수제트 몸에 떨어져서 화분이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엄마를 위한 선물이 완전히 부서진거예요.

 

수제트는 매우 슬펐어요.

 

 

 

수제트가 울고 있자 지나가던 달팽이가 왜 우냐고 물었죠.

엄마선물이 부서져서 수제트를 달팽이는 새로 만들어 드리라는 조언을 해줬죠.

달팽이는 엄마를 위해 등껍질 모양의 쿠키를 수제트에게 보여주었어요.

수제트는 달팽이의 말대로 엄마를 위한 새로운 선물을 만들기로 하죠.

 

 

 

수제트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 지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애벌레를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애벌래는 엄마를 위해 초록잎에 하트 작은 구멍을 내어서 하트를 만들었어요.

 

거미는 엄마를 위해 거미줄로 별모양을 만들었구요.

꿀벌은 자기몸과 같은 갈색과 노랜색 줄무늬를 그린 벌꿀통을 만들었구요.

개미는 빨강, 검정, 하얀색으로 하트와 엄마를 그렸죠.


 

 

 

수제트는 엄마를 깜짝 놀랄만한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어죠.

그래서 생각했죠.

친구들 모두 자기와 비슷한 것을 이용해 엄마꺼 선물을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수제트도 자기의 생각대로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수제트는 엄마를 위해 무엇을 만들었을까요?


 

 

 

수제트는 서둘러 엄마를 위한 선물을 엄마께 선물해드렸어요.

무당벌레 색이 같은 어여쁜 화분이랍니다.

 

엄마는 수제트에게 무당벌레 키스를 해주었고 수제트는 아주 아주 많이 행복했답니다.


 


 

저희 작은 아이가 좋아하는 무당벌레 수제트에요.

 

수제트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지만 망가져 버려서 무척 속상했을거예요.

그렇지만 다시 엄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는게 꽤 용기있고 사랑스럽죠!!

 

다른 친구들이 어떤 선물을 했는지 보고는 자기와 비슷한 것으로 만든다는 것 역시 너무 깜찍한 발상같았어요.

 

나와 비슷하거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걸 찾을 수 있다는 건 아이들한테 아직은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수제트가 많이 고심했죠.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어떠한 선물을 주어도 모두 다 좋아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를 위해 무언가 만들고 붙이고 한다는 마음이 참 예쁘죠.

설마 가지고 오다가 망가지거나 구겨져도 선물의 주는 의미가 더 깊으니까.

엄마는 너가 엄마를 위해 선물을 만들었다는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좋아!!

 

저희 큰아이도 유치원에서 매일 편지를 써온답니다.

엄마를 위해 쓴 편지야!!!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저희 아이는 겨우 겨우 제이름 석자를 적어 놓고는 선물이라고 주고..

그래도 전 참 행복합니다.

 

수제트야

수제트 엄마도 수제트가 망가진 선물을 가지고 왔어도 참 행복했을거야!! 너의 마음을 알았으니까!!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가들아 고마워~~~~

 

 

 

 

 

 

 

 

b****8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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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 엄마를 위한 선물
"(지혜정원) 엄마를 위한 선물"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선물  글.그림 쿠엔틴 그레반     귀여운 무당벌레가 등장하는 '엄마를 위한 선물'입니다~! 엄마를 위한 책인가?하는 느낌인데 예쁜 그림동화랍니다~   # 수제트는 아주 예쁜 무당벌레예요. 등에 4개의 검은 점을 가진 귀여운 무당벌레랍니다. 오늘 아침 학교에서 수제트와 친구들은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색으로 꽃을 그려보겠니?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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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선물 

글.그림 쿠엔틴 그레반

 

 


귀여운 무당벌레가 등장하는 '엄마를 위한 선물'입니다~!

엄마를 위한 책인가?하는 느낌인데 예쁜 그림동화랍니다~

 


# 수제트는 아주 예쁜 무당벌레예요. 등에 4개의 검은 점을 가진 귀여운 무당벌레랍니다.

오늘 아침 학교에서 수제트와 친구들은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색으로 꽃을 그려보겠니? 그다음에 선에 맞게 잘라 보렴."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고 나서 작은 화분에 꽃들을 심어봐."

 

학교에서 엄마를 위한 선물을 만든 수제트~

고사리같은 손으로 엄마를 위해 정성껏 만드는 아이의 모습~~

상상만으로도 너무 이쁜 모습이에요^^

 

 

# 집으로 가는 길, 수제트는 꽃들이 부서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선물을 들고 갔어요.

"이 꽃들은 부서지기 쉽단다."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수제트는 자신이 만든 화분이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엄마도 분명히 좋아하실 거야!"

 

.........................................

 


# 다음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수제트는 안전한 곳으로 가려고 뛰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후두둑! 아주 커다란 빗방울이 수제트의 몸으로 떨어졌어요.

그때 화분이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버렸어요.

이번엔 엄마를 위한 선물이 완전히 부서진 거예요.

수제트는 매우 슬펐어요. "엄마가 이것을 보면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 꽃들이 정말 예뻤는데..."

 

.........................................

 

아...얼마나 슬플까요? 정성껏, 조심조심 갔는데.. 다 부서져서...

아이들은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엄마가 실망할 것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엄마는 아이의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인데..

 



# 수제트가 울고 있자 지나가던 달팽이가 물었어요. "왜 울고 있니?"

"내가 만든 화분이 부서졌어. 엉~~엉." 목이 메도록 울면서 수제트가 대답했어요.

"새로운 걸 만들면 되잖아." 달팽이가 말했어요.

"내가 엄마께 드리려고 만든 것을 봐." 달팽이는 등껍질 모양의 쿠키를 들고 있었어요.

"와, 맛있게 보인다." 수제트가 말했어요.

"난 쿠키를 구울 수 있는 오븐이 없어. 하지만 네가 맞아. 엄마를 위한 새로운 선물을 만들 거야."

.........................................

 

쿠키를 만든 달팽이, 하트모양을 낸 애벌레, 별모양을 만든 거미, 벌꿀통을 만든 벌,

그림을 그린 개미를 만난 수제트는....


 

# 선물을 준비됐어요. 수제트는 엄마에게 선물을 드리려고 서둘러 집으로 갔어요.

"엄마를 위한 선물이에요. 무당벌레 색이랑 같아요."

"어머나, 고맙다, 수제트. 사랑하는 내 아이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이구나.

이리오렴, 엄마가 무당벌레 키스를 해줄게."

수제트는 아주 많이 행복했어요.

 

수제트의 정성 가득 선물~ 정말 감동적이에요.

똑똑군도 종종 엄마를 위한 선물이라고 저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색종이를 오려주곤 해요..

아직 33개월 아이라.. 뭔지 잘 모르는 작품들이지만 ㅋㅋ

엄마를 위해 만들었다는 말이 그렇게 감동적이더라고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책이랍니다~!

p******2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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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엄마를 위한 선물 : 사랑을 베풀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그림책
"[지혜정원]엄마를 위한 선물 : 사랑을 베풀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볼로냐 아동 도서전 올해의 작가로  1999년, 2001년, 2008년에 선정되었던 쿠엔틴 그레반의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 쿠엔틴 그레반은 부드러우면서도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전세계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엄마를 위한 선물> 역시 예쁘고 따뜻한 그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네요.       주인공인 무당벌레 수제트에요. 학교에서 엄마를 위해 선물
"[지혜정원]엄마를 위한 선물 : 사랑을 베풀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볼로냐 아동 도서전 올해의 작가로  1999년, 2001년, 2008년에 선정되었던

쿠엔틴 그레반의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

쿠엔틴 그레반은 부드러우면서도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전세계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엄마를 위한 선물> 역시 예쁘고 따뜻한 그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네요.

 

 

 

주인공인 무당벌레 수제트에요.

학교에서 엄마를 위해 선물을 만들고 있어요. 가위질 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수제트의 가위질 하는 모습이 울 율군과 넘 비슷해 한참을 웃었답니다.^^

 


 

엄마를 위해 만든 종이 화분을 조심조심 들고 집으로 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바람과 비를 만나 종이화분이 부서지고 말아요.

수제트는 새로운 선물을 고민하기 시작한답니다.

여러 동물 친구들...달팽이, 애벌레, 거미, 벌, 개미를 만나고 그들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엄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요.

 

 


 

 

수제트가 엄마를 위해 열심히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무당벌레 수제트가 엄마를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은 뭘까요?

울 율군도 뭘까뭘까? 하면서 궁금해하던 부분이네요^^

지금까지 항상 받기만 했던 사랑을 나누어줄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 수제트처럼

울 율군도 엄마를 위해 뭔가를 준비해보겠다고 하네요.

역시 책의 힘이란.....대단한것 같아요~^^

 

 

 

 

책 읽고 바로 그려준 울 율군의 선물~~

<율군이 직접 그린 엄마> 랍니다.ㅋㅋ

외계인처럼 생겼지만 나름 눈, 코, 입, 귀, 머리카락이 있는 사람이네요..ㅋㅋ

처음으로 그려준 엄마 그림이라 더 의미있고 더 사랑스럽더라구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가족과 가정에 대해 한층 높은 인식과 이해를 하게되고

더불어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해하면서 이타심을 배우게 되는 책이네요.

 

울 율군도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소중함도 느꼈을것이고

남을 위해 선물을 하는 기쁨도 알게 되었을거라 믿어요.

 

YES마니아 : 로얄 h*******y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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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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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쁜 그림책을 봤습니다. 제목은 <엄마를 위한 선물>이에요. 아이들은 항상 부모가 자신들을 위해서 뭐든지 다 해준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엄마를 위해서 어떤 것을 해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조금 커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에게 엄마를 위한 마음을 함께 느껴보도록 하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예쁜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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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쁜 그림책을 봤습니다. 제목은 <엄마를 위한 선물>이에요.

아이들은 항상 부모가 자신들을 위해서 뭐든지 다 해준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엄마를 위해서 어떤 것을 해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조금 커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에게 엄마를 위한 마음을 함께 느껴보도록 하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예쁜 무당벌레 수제트는 과연 엄마를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할까가 책을 읽으면서 점점 궁금해진답니다. 아이도 책을 보면서 수제트는 뭘 준비할까 상상을 하더라구요.

수제트는 엄마에게 예쁜 화분을 선물하려고 했지만 결국 화분이 다 깨져버리고 말았답니다. 딸 아이에게 어쩌면 좋을까 물었더니 아이가 대뜸 다시 화분을 만들면 된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화분을 새로 만들까 하면서 다음 내용을 살펴봤답니다.

실망하고 있을 때 수제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른 친구들의 모습이였답니다. 엄마를 위해서 저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열심히 준비하는 예쁜 모습이 눈에 들어온거죠. 무조건 남들을 따라서 무리하게 내가 하지도 못할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엄마를 기쁘게 하는 선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면이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대단한 것이 아니여도 엄마를 위한 선물은 얼마든지 많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제트는 자신이 엄마에게 선물할 수 있는 것을 결국 찾았답니다. 엄마가 수제트에게 입맞추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더니 엄마에게 편지쓰기나 그림 그리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엄마를 위해서 무언가를 선물하려는 그 마음 자체만으로도 예쁜 그림책이였어요.

d******4 201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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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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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큰아이가 떠오르더군요. 저한테 자주 편지를 써 주거든요. 그림도 그리고 본인이 쓸 줄 아는 단어들을 총 동원해서 색종이나 스케치북에 열심히 그려서 잘 접어서 "엄마, 선물이야" 하며 수줍게 웃지요. 요즘엔 가끔 답장을 왜 안하느냐는 질문을 하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해지더군요. 아이는 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는데,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한들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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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큰아이가 떠오르더군요.

저한테 자주 편지를 써 주거든요.

그림도 그리고 본인이 쓸 줄 아는 단어들을 총 동원해서 색종이나 스케치북에 열심히 그려서 잘 접어서 "엄마, 선물이야" 하며 수줍게 웃지요.

요즘엔 가끔 답장을 왜 안하느냐는 질문을 하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해지더군요.

아이는 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는데,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한들 아이에게 전달하지 못하면 무슨 의미일까요~

마치 큰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해서 처음부터 끌리던 책이었네요.

표지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동화책이지만 마치 시집같은 감성이 물씬 묻어난다고 해야할까요?

 


들판의 곤충들의 학교인데 꽃잎에 앉아 수업받는 모습이 너무 깜찍했어요.

물론 실제 들판의 곤충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캐릭터화 하면서 나타나는 그 앙증맞음이란~^^

주인공인 수제트는 엄마를 드리기 위해 열심히 화분을 만들었네요.


조심조심 잘 챙겨서 하교하던 길에 바람을 만나 그만 다 망가져버리고 말았지요.

털썩 앉아 우는 모습이 왜 이리 공감이 갈까요~~

누군가에게 선물하려고 들뜬 마음이 망가져버린 선물앞에 당연히 저리 아파지겠지요?


길을 가면서 만난 곤충과 벌레 친구들.

각자 엄마에게 줄 선물을 나름의 특징을 살려 마련한 모습이 보이지요.

어쩌면 햇빛의 표현까지 뛰어나서 정말 화창한 낮인듯 느껴집니다.

달팽이는 달팽이집처럼 나선형의 쿠키를,

애벌레는 풀잎을 갉아먹고 하트를,

거미는 별모양 거미줄을,

꿀벌은 벌꿀을 담는 통을 만들어 갈색과 검정색 줄무늬를 넣었지요.




개미는 자기 몸색깔과 같은 색깔로 그림을 그렸구요.

모두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엄마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한 듯 해요.


여기에 착안한 무당벌레 수제트도 도토리껍질에 빨간하트를 붙이고, 빨간 열매로 엄마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지요.

엄마가 감동한 건 당연한 거겠죠?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주던 책이네요.

햇볕의 표현은 물론이고,

곤충들을 바라보는 각도의 표현,

색감과 귀여운 그림 분위기,

아이들에게 잘 어울릴만한 소재를 다 갖고 있는 듯 했네요.

줄거리또한 아이들이 사랑받고 싶어하는 엄마에 대한 선물이니 더욱더요.

저도 얼른 큰아이한테 답장을 써줘야되겠어요...^^

 

 

o******c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